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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감은 뇌에서 내린 명령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결국 VR 콘텐츠를 현실과 가장 가깝게 느끼기 위해서는 ‘얼마나 인간의 뇌를 속일 수 있는가’에 달린 셈이다. 이처럼 기술로 우리의 ‘뇌’를 지속적으로 속일 때 과연 정신 상태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B%A5%BC-%EC%86%8D%EC%9D%B4%EB%8A%94-vr-%EA%B4%9C%EC%B0%AE%EC%9D%84%EA%B9%8C


2. 가상현실 스타트업 20개사 입주...'뉴콘텐츠센터' 개관
26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뉴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다.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뉴콘텐츠의 생산·유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ZYPHGP


3. 한컴지엠디, 드론 조종 자격증 교육용 VR시뮬레이터 개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한컴지엠디가 드론 조종 교육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의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한컴지엠디는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과 손잡고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한컴 말랑말랑 VR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99


4. VR서밋 2018, 28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 43개 VR기업 참가
VR서밋 2018이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총 43개 기업과 주요 관공서들이 참가해 자사의 VR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관객 및 바이어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3


5.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유럽 지역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이달 초 오큘러스 고가 일부 소매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유럽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오큘러스 고가 유럽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의 온라인 스토어 및 3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364


6. 연세대, VR/AR 헤드셋 지원 핸즈프리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성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과 김시호·백종수 교수 연구팀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입력 인터페이스 장치를 개발했다. 별도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 얼굴 표정 제스처를 입력 명령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53


7. YJM게임즈, 프리미엄 VR카페 'ENTER VR' 부천점 개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로데오거리 위치…젊은 층의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711493675437


8. [포토] VR로 세계명소 둘러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6076


9. 남서울대, 코엑스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가상현실(VR)다트와 트레드밀을 이용한 스포츠 분야 콘텐츠, 장영실 측우기와 대한민국 지폐의 인물을 실제처럼 만나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443


10. 스포츠 마니아 모이는 실내 게임존…VR ‘스크린야구’ 인기
이러한 실내 게임존 중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가상현실(VR)’을 도입한 곳이다. 가상현실 시장이 상업화되면서 전국 각지에 VR체험방이 생겼고, 이제 스포츠와 접목되어 실내에서 체험하여도 실제 경기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 게다가 날씨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가 갖춰져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이들이 색다른 모임장소로 눈 여겨 보고 있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어 VR 스포츠존을 찾고 있는 추세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69


11.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가상현실부터 3차원 프린터까지
구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31일까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을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 3차원 프린터 등 총 87개다. 정원은 1198명이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422


12. 고전 SF 명작들의 핀볼게임 나들이, ‘유니버셜 클래식 핀볼’
다양한 장르의 ‘핀볼’ 게임을 선보여온 헝가리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젠 스튜디오스가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핀볼 FX2 VR’ 추가 DLC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유니버셜 클래식스 핀볼(Universal Classics Pinball)’로 이름 붙여진 이번 DLC에는 80~90년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한 ‘백 투 더 퓨처’ 3부작, ‘죠스’, ‘E.T’ 등 고전 SF영화 명작 3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4


13. 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관전의 새로운 시선을 AR에서 찾다
3.0 업데이트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겨냥한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신규 콘텐츠 등을 담았다. 또한, 3.0 업데이트에는 게임 내 확장 콘텐츠 이외에 애플이 작년 발표한 증강현실(AR) 개발자 툴 'AR Kit'을 활용한 AR 기능을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넷마블몬스터 주한힌 스타워즈 담당 PD와 정혜진 스타워즈 담당 AD를 만나 3.0 업데이트와 AR 기능 추가 등에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877/


14. 포켓몬 이어 좀비! ‘워킹데드’ AR게임 7월 출시
AR은 VR과는 달리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귀여운 포켓몬이 현실 속으로 뛰쳐나온 느낌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귀여운 포켓몬이 아닌 무서운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이에 작년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R게임이 개발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해 7월 12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두 버전 출시를 확정지었다. 또한, 게임명은 워킹데드: 아워 월드(The Walking Dead: Our World)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넥스트 게임즈(Next Games)로 해당 I‧P를 보유한 AMC와 협력, 제작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85


15. 애플, iOS 12 퍼블릭 베타 버전 배포…"백업 받고 시험해보길"
iOS 12 베타버전에서 얼리어댑터들의 구미를 당기는 기능으로는 나만의 애니모지(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불리는 '미모지(Memoji)'가 단연 손꼽힙니다. 미모지는 애니모지의 퍼스널 버전으로 증강현실(AR)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사용자만의 고유한 카툰버전 만들기로 피부색, 헤어스타일, 안경 등 얼굴 특성을 살릴 수 있는데, 페이스 트래킹 기술은 사용자가 웃을 때 입 모양, 찡그릴 때 눈살 주름까지 미세하게 캐치해 특성을 살려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0805


16.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CRT, PDP, LCD, LED 등의 디스플레이는 직접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다. 직접 들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화면 커질수록 무겁고, 이동이 어렵다. 또한, 특정한 영역에서만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디지털 광원 처리)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인 영상 프로젝터부터 자동차의 HUD(Head Up Display), 멀리는 홀로그램을 구현할 기술로 DLP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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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관광’을 도입 강조
강숙영 경기대학교 교수는 26일 오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과 제주의 미래’ 세션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연경관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관광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제주의 보물인 해녀만 하더라도 단순히 무대에 해녀 춤을 올릴 게 아니라 가상현실을 통해 해녀들이 수중에서 직접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076


2. G7씽큐, 보고 듣고 찍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LG전자 G7은 이달 초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했다.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자신의 책상 위에서 가상 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런 개성 있는 장면을 사진·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0346?cloc=rss|news|total_list


3. 세계적 디스플레이·반도체 기술 행사, 올 여름 잇달아 한국서 개최
올해 IMID 2018에서는 OLED, 퀀텀닷(QD),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스트레처블 등 디스플레이 전 영역에 걸쳐 세계 각국 논문이 발표된다. 기조 강연자로 삼성디스플레이, 플레이나이트라이드, 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각 나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응용 분야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092


4. 한빛드론, DJI와 함께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참여
한편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 VR 서밋’은 로봇 산업과 드론, 가상현실(VR) 관련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수많은 국제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들이 마련되었다. 참관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등 다양한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2066


5.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나만의 스마트팩토리 만들기
[06]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트윈을 위한 VR/AR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을 전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반적 프로세스,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상 모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VR 및 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icnweb.kr/2018/%EC%B5%9C%EC%A0%81%ED%99%94%EB%90%9C-%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B%82%98%EB%A7%8C%EC%9D%9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A7%8C%EB%93%A4%EA%B8%B0/


6. 성동 “드론·VR 체험하세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이 운영된다.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VR), 3D프린터 등 87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수업 일정은 28일 오후 1시부터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홈페이지(www.sdf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27016006


7. 일본조사회, ‘2018 일본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2018년 ‘Oculus Go’와 ‘HTC Vive Pro’ 등 주요 VR HMD 제조사의 새로운 모델 발표로 VR 하드웨어 시장도 기대되고 있다. 과거에 스마트폰 거치형 위주였던 HMD가 아닌 스마트폰의 칩셋을 내장한 스탠드얼론형 HMD도 등장하고 있다.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인 5G의 도입 시기와 맞물려, 최대 8K 해상도의 영상을 초저지연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기존 HMD에서 불편했던 유선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관측되며, 동시에 8K 해상도를 유저에게 어지럼증 없이 선보이기 위한 디스플레이의 개선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280


8.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TI의 DLP 기술을 이용한 제품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것은 차량용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시스템이다. TI는 ‘DLP3030-Q1’ 칩셋과 평가 모듈(EVM)을 이용해, 자동차 앞유리에 선명하고 역동적인 AR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9. '2030 취향저녁' 체험존 인기…게임하러 백화점 간다
롯데월드몰은 올해 3월 '퓨처 핸즈업'이란 게임존을 열었다. 지난해 롯데몰이 팝업스토어로 운영했던 '4차 산업 놀이터'의 반응을 보고 정식 게임존을 오픈한것. 야구, 축구, 볼링, 컬링, 양궁, 사격 등 스크린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수는 초기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롯데월드몰 관계자는 "지난달엔 연인 및 가족고객을 고려해 스크린 승마, 풍선 다트, 코인노래방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추가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610324867123


10. 중구, 명동에 증강현실(AR) 스토리 안내판 설치
그동안 과거 명동의 문화명소를 고증하고 이를 재현하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었다. 명동의 낭만을 상징하는 BI도 따로 제작했다. 또한 해설사와 16개 지점을 도는 ‘명동 역사문화투어’를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명동의 풍부한 스토리와 함께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풍기며 세대 불문 호평을 얻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71


1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계 최초 AR(증강현실) 블록체인 앱을 개발 중인 스캐넷체인(Scanetchain)의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함(David Ham)의 발언이다. 지난 4월, 스캐넷체인은 서울에서 개최된 ‘AR x Blockchain’ 행사에서 미래 기술로서 AR과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스캐넷체인은 NEM 블록체인 기반의 AR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으로, 상품, 브랜드, 사진, 간판, 포스터 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해 AR 기술로 온라인 콘텐츠와 매칭시킨다. 무한히 확장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라는 점에서 광고, 쇼핑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12. 버넥트, AR 기술로 4차 산업 선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화상 통신은 현장 작업자가 양손으로 작업할 때 불편함을 겪지만, Remote AR 솔루션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양손을 사용함으로써 현장 작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출장감소로 인한 기업운영비용 절감, 설비·정비 이력 및 사용 매뉴얼 등의 정보 연동 기능을 통해 스마트공장 작업 효율을 향상시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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