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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민원처리에 인공지능 도입해야…개인정보 오·남용은 우려”
행정안전부 설문조사…"24시간 서비스 이용 가능해질 것"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C%EC%9B%90%EC%B2%98%EB%A6%AC%EC%97%90-%EC%9D%B8%EA%B3%B5%EC%A7%80%EB%8A%A5-%EB%8F%84%EC%9E%85%ED%95%B4%EC%95%BC%EA%B0%9C%EC%9D%B8%EC%A0%95%EB%B3%B4-%EC%98%A4%C2%B7%EB%82%A8%EC%9A%A9


2.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이번 ‘그것(IT)을 알려주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한국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커졌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해 대화로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는 스스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443.html


3. ‘인공지능 마케팅’ 애피어의 자신감, 이유 들어보니
애피어는 전체 퍼널 단계에 대응하기 위해 ▲크로스엑스(CrossX) ▲아익슨(Aixon) ▲아이쿠아(Aiqua) 등 3개 솔루션을 내놨다. 크로스엑스로 디지털 기기 소유자와 사용자를 유형화하고 아이쿠아로 잠재 고객의 파악과 웹과 앱, 이메일 등을 통해 개인맞춤화 메시지 소통과 고객 관리를 돕는다. 아익슨은 고객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AI 모델을 통해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15


4. 엔비디아, 인공지능에게 영상 학습시켜서 3D 렌더링하는 기술 공개
게임레볼루션(Gamerevolution)에 의하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 된 NeurIPS AI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으로 인공지능에게 영상을 학습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3D 렌더링하는 기술을 시연하였다. 엔비디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하여 자사의 슈퍼컴퓨터 중 하나인 DGX-1을 사용한 자율주행 차량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일주일 동안 영상을 촬영해 인공지능 신경망 모델을 교육시켰다. 그렇게 교육 받은 인공지능은 촬영 된 영상에서 건물과 사람, 나무 등 종류에 따라 분리 되어서 언리얼엔진 4로 3D 렌더링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099


5. LG전자, 인공지능 로봇식 진공 청소기 소개
LG의 딥 씽큐(Deep ThinQ)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R9는 물체와 방 레이아웃을 인식하고 주변을 탐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R9는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를 사용해 공간을 분석, 탐색하면서 경로를 매핑한다. R9의 스마트 퀵차지(Smart Quick Charge) 기능은 이 청소기가 전체 청소 일정을 완료하기 전에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짧은 시간동안 자동으로 도킹 스테이션에 되돌아간다.  R9 홈뷰(HomeView)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전면에 장착된 카메라를 사용해 호환되는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액세스하고 집안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진공청소기 동작을 화면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362


6. 인텔, 사지마비 환자 위한 표정 인식 조작 ‘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보여
애나 베스키(Anna Bethke) 인텔 ‘사회를 위한 AI’(AI for Social Good) 총괄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술이 장애인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들에게 이동성과 제어력을 되찾게 해주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HOOBOX Robotics의 윌리 7 키트는 AI를 활용해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얼굴의 움직임을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좋은 예시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7


7. 안승남 구리시장, 중국 항주 ‘인공지능 도시 거버넌스’ 주제발표
본 행사를 주최한 UCLG-AS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와 단체로 구성된 위원회로 상호교류협력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 BRLC 주관 총회에는 항주시와 구리시를 비롯한 28개국 56개 단체에서 참여하여 AI(인공지능)분야 스마트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UCLG-ASPAC 위원장(Tri Rismaharini:인도네시아)의 개최 연설과 항주시장(Xu Liyi)의 환영사에 이어 참가 자치단체의 회원증서 교부식이 열렸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709


8. AI 내시경이 판독하고 딥러닝이 병 진단…광학업계, 헬스케어 시장서 시너지
올림푸스는 광학 기술을 활용한 내시경·현미경에 이어 ‘이미지 분석·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했다. 올림푸스는 일본 히로시마 구레 의료센터에서 2015~2018년까지 ‘인공지능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052.html


9. 인공지능 자신감? 네이버 뮤직 바이브로 통합
네이버의 바이브는 지난 6월 공개됐다. 개인화 경험을 강화하고 주변 맥락까지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강점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노하우와 콘텐츠 역량을 갖춘 YG와 다각적으로 협력, 시너지를 확대했다는 평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905


10. AI 로봇 ‘사이먼’ 우주에서 깨어나…SF 영화 현실로
위의 모습은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아니다. 마치 SF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실제 벌어졌다. 유럽우주국(ES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지시간 15일 첫 가동에 들어간 AI 로봇 '사이먼(CIMON)'의 모습을 공개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7787


11. "3년간 10억 달러 사기 결제 차단"··· 마스터카드가 AI를 활용하는 방법
신용카드 선도업체인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소비자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상 비서와 자동차, 다른 커넥티드 기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문제는 웹의 어두운 곳에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는 해커다. 마스터카드의 이상을 실현하려면 불과 수 밀리 초 내에 이뤄지는 결제 과정의 보안을 더 강화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2386


12. 엔비디아, AI 연구용 ‘타이탄 RTX’ 발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GPU ‘타이탄 RTX’를 12월4일 발표했다. 타이탄 RTX는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기반의 GPU다. 튜링 아키텍처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렉스(T-Rex)라고 불리는 타이탄 RTX는 130테라플롭에 달하는 딥러닝 성능과 11기가레이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720


13. 올해 APAC 의료기술 투자 규모, 55억 달러 넘을 전망··· AI·블록체인 등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http://www.ciokorea.com/news/112368


14. 에스알유니버스 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아이덴티티 사업 컨퍼런스 성료
컨퍼런스의 첫 연사로 나온 에스알유니버스 배지우 대표는 “안팎으로 첨단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동시대인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찾아낸 것이 바로 가상 인격체인 VI였다”며 “VI라는 개념이 앞으로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상상해보길 바란다. 변화는 긍정적이고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우리는 그 출발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후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버추얼 아이덴티티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사업 현황 및 해외 진출 계획 ▲보이스몰 시연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에스알유니버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진행중인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전달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67


15. 구글 브레인 수석 과학자 "AI가 자율주행 넘어 뇌 연구도…善을 실현"
일반 사용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음성명령과 추천 같은 분야에서 AI를 접하는 데 그치지만 전문 영역에서는 AI가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 속 뉴런 지도를 3차원(D)으로 그려내고, 대규모 축산농가의 수만마리 가축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또 아마존 열대 우림의 불법 벌목 단속 등에도 쓰인다. 이런 일을 함께 하는 곳이 바로 구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2055.html


16. 세계 최초 AI 공원 가보니…中 기술력 과시
중국은 방금 보신 인공지능, AI 기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국이 되겠다는 게 중국의 목표인데요.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의 더 넓은 뉴스입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24185


17. “어려운 신약 개발, AI 활용해 효율적으로 달성 가능”
수작업으로 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 효율적 연계 분석…개발 시간 단축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86


18. 삼성전자, 10년간 올림픽 무대서 5G·AI 기술력 뽐낸다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5G를 비롯해 증강현실(AR)·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기술 권리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10년간 올림픽 무대에서 5G 네트워크·스마트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0년까지였던 올림픽 공식후원 계약기간을 2028년까지로 연장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30년간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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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모노타로', 인공지능 무인 점포 오픈
일본 IT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제공 기업인 ‘옵팀(OPTiM)’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점포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노타로 인공지능 스토어 1호점을 지난 4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무인 점포는 사가대학(佐賀大)이 개발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인 ‘스마트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매장도 사가대 내부에 구축되어 있다. 옵팀은 인공지능 및 IoT서비스 플랫폼인 ‘옵팀 클라우드 IoT OS’를 제공하고 있다. 무인 점포는 각종 공구, 연마제, 작업복,테이프 등 2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6


2.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 관련단체, 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 학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094353&type=det&re=zdk


3. "인공지능 로봇 매니저 받아들일 용의 있다"
‘테크리퍼블릭’이 보도한 이번 보고서는 1320명의 HR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자 중 대다수(93%)는 로봇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가정에서 기술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약 70%가 개인 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HR 전문가의 6%만이 직장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원 중 어떤 형태로든 AI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24% 정도였다. 또한 HR 리더와 직원들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응답자는 이 기술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영향은 생산성 향상으로 꼽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


4. 우주로 간 인공지능 로봇 '사이먼'의 주요 임무는?
11파운드(약 5kg) 무게의 사이먼(CIMON,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은 비행할 수 있으며 IBM 왓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화 같은 얼굴로 대화하고 우주 비행사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비행사를 녹음, 기록하기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지털 얼굴을 가지며 수다도 떨수 있다.로봇 제작에 도움을 준 에어버스의 페이로드 엔지니어인 만프레드 자우만(Manfred Jaumann)은 "사이먼은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임무 및 비행 지원 시스템으로 우주비행사와 상호작용하고, 돕고, 배울 수 있는 '자유 비행선, 일종의 날아다니는 두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SF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HAL) 9000 슈퍼컴에는 견주기 힘들지만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5


5. 인공지능 DJ가 만들어준 나만의 음악앨범 들어볼까
네이버가 지난달 25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0024


6. 롯데홈쇼핑,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담주문 서비스 도입
업계 최초 음성인식 ARS 도입으로 주문시간 60초 단축 등 이용 편의성 개선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45


7.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종말 그린 섬뜩한 소설과 영화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집으로 침투해서 그 집의 모든 전기, 전자기기들을 장악하고는 과학자의 아내를 집 안에 감금한다. 그리고는 전동 휠체어와 각종 장치들을 결합시켜 로봇을 만든 다음 여성을 결박하여 세포 샘플을 채취한다. 프로테우스가 인간 세포들을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은 합성된 정자였다. 과학자의 아내는 강제로 임신이 되고 프로테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생리학 시술로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출산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프로테우스의 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인간 어린이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첫 마디를 또박또박 내뱉는다. `나는 살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945.html


8. 나노기술로 휴대용 인공지능, 충전 필요없는 드론, 거부 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나노기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은 정체되어 있고, 특정분야에 사업화 성과가 편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주도의 시장형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나노기술 분야 SCI 논문 게재 수는 2001년 8위에서 2013년 3위로 올라갔지만, 2017년에는 다시 중국, 미국, 인도 등에 밀려 4위로 내려간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혁명 도래로 나노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나노기술의 전략적 연구개발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1336001&code=920100


9. 네이버랩스 유럽, 글로벌 인공지능 첨병으로 활약
이번 학술대회는 44개국에서 200명의 청중이 참여해 총 15개의 강연과 3개의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신청에는 전세계에서 약 700명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PAISS는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로 2013년 중단됐으나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51


10.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이 되는 순간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보이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는 게 대세가 될까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제도 같은 것이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리기까지는 크게 3단계 발전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1831


11.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8%80%EB%A1%9C%EB%B2%8C-ai-%EA%B8%B0%EA%B3%84%EB%8F%85%ED%95%B4-%ED%85%8C%EC%8A%A4%ED%8A%B8-%EC%97%B0%EC%86%8D-1%EC%9C%84


12. 부산대병원, AI(인공지능)의사 활용·‘다학제진료’로 갑상선암 치료효과 높여
환자 대부분 초기엔 증상 없어…결절 발견땐 초음파검사 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80710.22024006602


13. 인공지능 적용한 제약사...비용 절감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히며, 올해 기술을 개발해 내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 왔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5


1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의 예측 유지보수 전략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상과학 영화나 세계를 정복하는 로봇의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AI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운영 부문을 개선하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AI는 간단히 ‘에이전트’라고도 불리는 지능형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과 이상을 감지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인간의 개입을 요청하거나 작동 파라미터를 수정, 조치를 취하는 자율적인 SW를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9


15.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양질의 빅데이터가 관건"
화이자, 얀센 등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직접 AI 기술을 도입한다기 보다는 IT 기업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해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AI를 통해 미리 걸러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에 실패한 물질에서 새로운 효능도 찾아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1?cloc=rss|news|total_list


16.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최대 AI 학회서 역랑 뽐내
세 편 연구 성과 발표…질환군 혼재 상황 속 학습 기술 활용, 정확한 예측 결과 도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83


17. “근로개정법에 대해 알려줘”, 노동법 전문 법률 챗봇 ‘변호사봇’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기업 '메이크봇'이 변호사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이 선보일 ‘변호사봇’은 전문 변호사들과 AI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심도 있는 법률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은 인공지능과 메신저를 결합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메이크봇은 금융, 쇼핑 영역에 이어 법률 서비스까지 확장하였다.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변호사인 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9


18. 스토리지 업계, 데이터센터에 AI 심기 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델EMC, 넷앱 등 데이터 전문기업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면서 인프라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자사의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복잡한 가상화 공유 인프라의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AI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자가 치유가 가능한 민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10116


19. AI, 소리로 기계 문제 진단한다
헬싱키에 본사를 둔 노이즈리스 어쿠스틱(Noiseless Acoustics)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원와트(OneWatt)는 AI가 소리 패턴만으로 기계의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AI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도 눈에 보이도록 만든다. AI에는 비침습성 센서, 머신러닝 알고리즘,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이 적용됐다. 원와트는 자사의 EARS(Embedded Acoustic Recognition Sensors) 장치를 사용해 주파수를 분석하고 머신러닝으로 오류를 감지 및 예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기술은 문제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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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지긋지긋한 스팸문자, 인공지능으로 차단한다
특히, 최근 도박 이미지를 보내는 스팸이 늘어나 필터링을 할 수 없게 지능적으로 변형되고 있어 대응한 정부 입장에서는 이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이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이미지만 보고도 도박·대출 등의 내용을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봉기환 KISA 스팸대응팀장은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팸을 차단하는 기술을 도입 중이며, 연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말부터 시범 운영하겠다”며 “예타 용역을 통해 곧 사업자를 공모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223


2. 인공지능 선도 기업 한자리에… 10일 코엑스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 2018’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ICEC)와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사무국은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 2018’(SmartConnected.World 2018)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11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2018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18)과 함께 열린다. 후마니타스 빅데이터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AI 선도기업의 발표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업 대표와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진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999


3. KSB 융합연구단, 인공지능 기술 실용화 전략 공개
연구회,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서 세미나 가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주요 단계 공모전 마련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376


4. LG CNS,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과 연동한 IoT 플랫폼 출시
A전자회사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의 센서로 실내온도, 미세먼지 양, 전기사용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각 데이터의 위험 기준치가 넘어서면 A사는 외출 중인 사용자 스마트폰에 실시간 데이터 현황을 띄워주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강도를 높인다. A사는 데이터 AI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귀가 시간이 가까워 지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전력량 통계 데이터로 이번 달 예상 전기요금을 계산해 주기도 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0457.html


5. 메르켈 총리에게 인사한 AI로봇 '사이먼(CIMON) 우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 사이먼(CIMON)이 2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사이먼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유럽우주국 소속의 독일 우주인 알렉산더 거스트의 작업을 돕기 위해 IBM과 에어버스가 함께 만들었다. 사이먼(CIMON)은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의 약자로 IBM 인공지능(AI) 왓슨 네트워크와 음성·얼굴 인식기술로 제작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1093


6. 인공지능 트레이너, 성적도 끌어올릴까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시장·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파고 들었죠.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 등장했던 AI가 현실화 된 느낌입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이보그, 로봇전사까지는 아직 먼 얘기 같지만 지금의 변화속도라면 머지 않았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속 AI와 현실에서 구현된 AI를 살펴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짚어봤습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01/0015


7. 유통공룡들 ‘인공지능 쇼핑’ 도입 적극
신세계·롯데, 스마트 카트와 말로 하는 쇼핑 선봬
편의점 업계도 미래형 점포 도입 적극
http://www.foodtvnews.com/news/article.html?no=8888


8. 수십 년 경력 의사 뛰어넘은 '경력 2개월차' AI 의사 화제
뇌종양 진단분야서 AI, 인간보다 더 정확
하날리틱스 CEO "인간의사 조력자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1WZ3WNNB


9. “‘산 넘어 산’ 표현서 안타까움 읽어내는 AI… 인간감성 데이터 20만건 투입 결과”
한국어 첫 ‘감성AI’ 조나단 개발 기쁨ㆍ분노 등 인간 감정에 공감 감정 데이터 축척, 변화까지 예측
사람의 감성 이해하기 위해 인문학자ㆍ심리학자와 협업
http://hankookilbo.com/v/dd1f7f63fe6b4e70bb4f94978f0cbc01


10. [GIST, AI의 진화] <4>인간 행동 이해와 AI
최근에는 사용자 경험, 사용자 가치, 사회적 경험 및 사회적 수용 등의 개념과 함께 '보다 인간 중심의 기술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학문으로써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중 사용자 경험(UX)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이나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지각과 반응, 행동 등 총체적 경험을 말한다. 이 개념은 컴퓨터 제품뿐만 아니라 산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상품, 프로세스, 사회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널리 응용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35


11. "AI스피커에 꿀보이스 담아보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만의 자신있는 목소리를 평가받고 여행상품권도 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에 달콤하고 개성있는 목소리를 담기 위해 전 국민 대상 '꿀보이스 코리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5488


12. ‘누구’ ‘기가지니’ ‘U+우리집AI’, 누가누가 잘하나
SKT-‘누구’ 월이용자수 300만명, ‘최우수 모바일 앱’ 선정
KT- ‘기가지니’ 회원 90만명, 롯데리아ㆍ현대건설 MOU
LGU- ‘클로바’ 접목한 ‘U+우리집AI’, 교육ㆍ쇼핑 검색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3204


13. 뉴로핏, AI 기반 개인 맞춤형 뇌 자극 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출시
이 제품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촬영한 뇌 영상을 AI 기술을 활용해 1분 이내 짧은 시간에 자동으로 영역을 나누고 분할된 구조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뇌 주름 하나하나까지 고려한 3차원(D) 개인 뇌 모델 제작이 가능하며 두피에 전극을 부착해 전류 흐름을 물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뇌 자극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고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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