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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아프리카TV, 인공지능 BJ '아바타’ 개발 위해 미국회사와 손잡아
오벤은 딥러닝을 통한 인공지능 아바타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인공지능 아바타는 실제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모습을 3차원(3D)으로 구현할뿐 아니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말투와 행동 등 성격적 부분까지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8480


2. AI 등 활용한 혁신의료기술 시장 진입 빨라진다
오늘부터 개정 규칙 적용
별도 트랙으로 평가 시행
잠재성 위주로 평가 실시
시장진입 더 빠르게 유도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4575/


3. 구글 인공지능(AI) 메신저 '알로' 서비스 종료
프랑스어로 '안녕'이란 뜻의 알로는 구글이 2016년 야심차게 출시한 AI메신저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이용해 일대일 대화창과 단체 채팅창에서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해 대답한다.
https://kbench.com/?q=node/197063


4. 인공지능·자율주행·모빌리티 등 신기술 누구나 쉽게 사용하게 '기술 플랫폼' 제공
네이버는 현실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 신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만 R&D에 1조4040억원을 썼다. 수익성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다. 실제로 중장기적인 먹거리가 될 신사업의 성과도 하나 둘 나오고 있다고 자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1563.html


5. 인공지능 통해 MRI 영상 자동분석…치매 진단
조선대-광주과학기술원 공동연구 통해 치매진단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


6. 에이투인공지능투자연구소, APT 미래가치 예측서비스 오픈
이건영 대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 시장에너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물론, 22개 정보를 150여 가지 데이터로 분석해 조, 경, 승 단위로 도출되는 경우의 수를 인공지능을 통해 최적의 패턴을 찾아내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게 본 사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우리 솔루션은 비전문가집단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관습 및 실수를 개선하고 매수자 자신에 맞는 유망한 주요자산 매입에 도움을 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4000330


7. 아마존·LG CNS와 손잡고 AI 항공서비스 도입
이르면 2021년 말부터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IT 기술에 기반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아마존웹서비스(AWS),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방대한 양의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모두 이전하는 것은 국내 대기업은 물론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에서도 처음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2077.html


8. 네오펙트, 인공지능 재활 의료기기 ‘라파엘 홈’ 특허 등록
재활 훈련 추천 알고리즘 내장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 훈련 제안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14000251


9. “말하면 인공지능이 다 받아적는다”...속기사 일자리 위협하는 AI
구글, AI 기반의 실시간 자막 변환 기술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소개
한컴-아이플라이텍, 오는 5월 AI가 회의 내용 기록하는 ‘지니비즈’ 출시 예고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4121154860


10. 삼성SDS, AI기반 클라우드로 사이버공격 탐지·차단
삼성SDS는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접속 기기·위치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한 정보유출 행위를 탐지해 막는다. 삼성SDS는 해커가 클라우드에 침입해 데이터를 외부로 갖고 나가도 쓸모없게 만드는 2개 기술을 선보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033200017


11. LG전자, 인공지능 스마트기류 실내기 공개
‘듀얼 베인’, 정밀하게 바람을 제어해 공간에 최적화된 6가지 바람모드 제공
http://expoc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61174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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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G·사물인터넷, 사이버공격 '게임체인저' 될 것"
외교부 당국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5G는 4G보다 인터넷 속도가 20배 빠르고 끊김 현상이 없기 때문에 상용화되면 사물과 연결시킬 수 있게 된다"며 "사이버상에서 물리적으로 위해를 가할 여건이 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사이버공격이 '게임체인저(Game Changer·일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인 것)'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 서버 해킹을 통해 핸들을 조작, 교통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99659


2. 어드밴텍-SAP코리아,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사물인터넷 사업 협력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공장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SAP 디지털 제조 스위트를 통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기회 발굴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양사는 어드밴텍의 사물인터넷용 게이트웨이와 SAP 레오나르도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연계하여 산업용 사물인터넷 시장의 확대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5


3. “모든 가전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삼성전자 LG전자가 승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제품의 ‘연결성’ 시대를 맞이하면 확고한 경쟁력을 지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스마트가전이 플랫폼화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특정 가전기업에 소비자가 종속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며 “스마트홈 기술을 중국 가전기업들고 모방하고 있으나 아직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1일 마무리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가전제품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현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0670


4. "블록체인으로 AI와 IoT신뢰성 문제 해결"
김종현 블록체인 PM 17일 'SW 컨버전스 심포지움'서 강연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60138


5. OWASP 선정 IoT의 10대 취약점
보안에 대한 우려는 사물 인터넷(IoT)이라는 이름이 채 만들어지기 전부터 사물 인터넷의 발목을 잡는 족쇄였다. 업체와 기업 사용자, 소비자까지 새로 나온 IoT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침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문제는 침해 정도가 아니다. 취약한 IoT 디바이스를 해킹해서 대규모 봇넷을 구성, 보안이 취약한 네트워크까지 위협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107


6. ‘스마트 조명’ 미래 혁신기술로 주목
인간 및 활용 중심, 조명의 패러다임 변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A1%B0%EB%AA%85-%EB%AF%B8%EB%9E%98-%ED%98%81%EC%8B%A0%EA%B8%B0%EC%88%A0%EB%A1%9C-%EC%A3%BC%EB%AA%A9


7. 한국MS, IoT 기반 비즈니스 혁신 전략 공유
'IoT 인 액션 서울' 2회 개최...전문가·협력사 관계자 800여명 참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71246


8. ‘프리미엄 AI가구’ 삼성 무풍에어컨, 뉴 빅스비 품고 거실IoT 허브로
이 제품 모두 빅스비로 연결돼 있다. 다만, 스탠드형 무풍에어컨만 사람 음성을 인식해 동작한다. 무풍에어컨에게 말하는 것만으로 벽걸이 에어컨 환경을 설정하고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TV 등 다른 삼성제품과도 연동된다. 이날 선보인 벽걸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스탠드형 무풍에어컨을 통한 명령을 수행하지만, 음성을 직접 인식하지는 못했다. 단,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는 제어 가능하다. 세 제품만 봤을 때 스탠드형 무풍에어컨이 IoT 허브인 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39


9. 서울에 5G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가동
2020년 말까지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경인·마포로, 통일로 등 간선급행버스(BRT) 노선과 도시고속도로 121.4㎞에 통신망 구축, 차량통신 단말 보급을 추진한다. 핵심은 5G 적용이다. SK텔레콤은 주요 도로에 5G 기지국 등 인프라를 설치한다. 서울에 구축할 5G 상용망을 선행 구축하고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장비도 설치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177


10. 크레인이 해킹된다고? 산업 IoT 기기 사이버 공격 무방비
각종 건설 현장에서 쓰는 대형 크레인이 해킹 위협에 노출됐다. 크레인뿐 아니라 각종 건설용 계기설비도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 재산 피해뿐 아니라 인명 피해를 발생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건설용 기계설비 보안 취약성을 경고했다. 트렌드마이크로 연구원 프레데리코 마기와 마르코 발두치는 이탈리아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해킹을 시연했다. 연구팀은 100~500달러만 투자하면 PC와 RF장비, 무료 해킹코드를 사용해 건설기계를 마음대로 조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70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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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네트워크 전문가가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디바이스의 수가 200억 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 약 40%가 기업에 구축돼 공장의 공기 질 모니터링, 사무실의 에너지 효율성 개선, 공급망 전반의 자산 추적, 장비 장애 탐지 등에 사용된다. 또한 이와 같은 디바이스는 수많은 IT 네트워크에 페타바이트 용량의 데이터를 실어 나르면서 관리, 데이터 거버넌스, 규정 준수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40270


2.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JD Digits),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계획 발표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은 지난 5년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데이터 처리와 첨단 데이터 기술 분야를 선도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 시각적 분석을 비롯한 데이터 관련 기술이 주요 자산이었다.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안면 인식 시스템, 생체 조사, 딥러닝, 그래프 컴퓨팅, RNN 타임시리즈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센싱(sensing), 비디오 감시, 주파수 식별, 정보 암호화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러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 상태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1321


3. 눈 돌린 미라이, 사물인터넷 대신 리눅스 서버 노려
최근 발견된 변종, 하둡 얀의 임의 셸 명령 실행 취약점 익스플로잇
사물인터넷이 아니라 리눅스 서버 공격...파워풀한 장비 갖춘 공격자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49


4. SK플래닛, 사물인터넷 선도 의지…센서 관리·분석 솔루션 내놔
22일 SK플래닛은 센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의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핵심기술과 오픈소스 클러스터 컴퓨팅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파크(SPARK) 기반 데이터 분산병렬처리기능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센서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사전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다양한 센서에 적용해 정확한 상태 모니터링과 동작 이상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센서 데이터, 동작 패턴의 심층 이해 및 추가 분석기능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73


5. 2018년 표적형 사이버공격에 재산 피해 증가
랜섬웨어, 윈도우시스템 관리도구 이용, 모바일 및 IoT 위협 악용
위협 동향 진화...불법 수익 확대 위해 피해 규모 늘려가고 있어
샘샘(SamSam) 랜섬웨어 피해 규모, 3년간(2016~2018년) 약 650만 달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63


6. 한국광기술원, 자동차용 3D 리어램프 개발
한국광기술원은 사물인터넷(IoT)조명연구센터(센터장 이윤철)가 엘이디라이텍(대표 유준상)과 공동으로 자동차 후미등용 3D 리어램프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279


7. 4차 산업혁명 미래는…부산서 U-IoT 월드컨벤션
부산시와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부산 U-IoT 협회)는 22일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그리고 융합'을 주제로 제4회 U-IoT 월드 컨벤션을 연다. U-IoT 월드 컨벤션은 부산지역 ICT(정보·기술·통신) 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 제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열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31069


8. 사람 이어 동물도 얼굴 인식…중국서 돼지 맞춤형 사육
"돼지 성장 측정하고 건강 확인…비용 1년에 8조원 절감"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9E%8C-%EC%9D%B4%EC%96%B4-%EB%8F%99%EB%AC%BC%EB%8F%84-%EC%96%BC%EA%B5%B4-%EC%9D%B8%EC%8B%9D%EC%A4%91%EA%B5%AD%EC%84%9C-%EB%8F%BC%EC%A7%80-%EB%A7%9E%EC%B6%A4%ED%98%95-%EC%82%AC


9. SK텔레콤, ICT 공유로 사회적 가치 창출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 추진
양측은 2019년부터 서울 성동구를 포함한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CT 돌봄 서비스는 위치 알리미 서비스나 사물인터넷(IoT) 혈당측정 같은 기술로 사람을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679.html


10. “3D프린터 인공장기,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
미래융합포럼, 미래 유망 융합기술 10 발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d%ED%94%84%EB%A6%B0%ED%84%B0-%EC%9D%B8%EA%B3%B5%EC%9E%A5%EA%B8%B0-%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A1%9C%EB%B4%87-%EC%A1%B0%EC%A2%85


11. 애플, 올해 초 AI 스타트업 '실크 랩' 비밀리에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크 랩(Silk Labs)'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과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크리스 존스, 퀄컴 이노베이션 센서 수석 기술 이사 마이클 바인스가 2015년 설립한 '실크 랩'은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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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가져올 의료의 미래 "두려워말고 적극적으로 활용을"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장 ‘의료 인공지능’ 신간 통해 화두 제시
"인공지능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 과연 미래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
http://www.medigatenews.com/news/2752199889


2. 국내 개발 인공지능, 골절 진단 정확도 높아
건대병원 정석원 교수,“정형외과 분야 질환 특이적 인공지능 진단력 입증”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848


3. 보험업계, 인공지능에 빠지다
이를 보험업계에 적용할 경우 자연어처리 및 심층적 질의응답 기술은 언더라이팅(Underwriting) 자동화에 쓰일 수 있으며 딥러닝은 가상비서 서비스 및 사고 손해정도 자동화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언더라이팅이란 보험사의 계약자 인수 심사 과정으로 계약자의 건강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AI 활용으로 소비자와의 원활한 교류, 보험금 지급의 효율성 제고, 신상품 출시 기간 단축,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653


4. MS-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 문제 AI연구에 자금 지원
생물 다양성 보존, 기후 변화, 농업, 물 관련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중점 선정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고 20만 달러 이하의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0월 8일 신청이 마감되고 12월 중 결과가 발표된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모든 내용은 다른 연구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로 공개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도움과 함께 내셔널 지오그래픽 연구소의 지원도 받게 된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http://thegear.co.kr/16228


5. 인공 지능, 약물 조합 부작용 예측에 활용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공학 연구팀은 인공 지능을 통한 약물 조합 부작용을 예측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수백만명이 하루 평균 5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해당 약물의 조합이 어떤 잠재적인 부작용을 야기하는지 예측했다. 먼저 한 사람 체내 1만 9,000개 이상 단백질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또한 약물이 이러한  단백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결정하는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38


6. 인공지능의 국방 활용
올 초에 해외 저명 인공지능(AI) 학자 50여명이 KAIST와의 모든 공동연구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KAIST가 국내 한 기업의 지원을 받아 국방 관련 AI연구센터를 설립하자 AI로 무기체계를 연구한다고 오해했던 것이다. 자율무기 등 비인륜적 연구는 KAIST에서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며 사태는 진화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615332946858


7. "AI, 일자리 뺏은 만큼 새 일자리 만든다"
PwC 보고서…운송·제조분야 일자리는 잠식 예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50305&type=det&re=zdk


8. 5G가 여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인공지능이라는 핵심 서비스가 활성화하는 단계에서 도입되고 있다. 이동통신 산업의 미래는 5세대 네트워크 자체에 있지 않고 바로 인공지능서비스에 있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연결하던 이동통신 기업은 이제 인공지능에 필요한 연료(데이터)를 채굴하는 광산업자이자 인공지능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기업으로 진화되어 나가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802102269607001


9.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로 피부관리 및 개선 솔루션 제시한다, 룰루랩
룰루랩은 삼성전자 씨앱 출신 기업으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8'에서 글로벌 론칭을 마치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인공지능 피부 비서인 '루미니'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나이를 측정해 피부관리 및 개선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수카메라를 통해 피부의 주름, 색소, 피지, 모공, 트러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화 한 다음 인공지능, 빅데이터, 딥러닝을 결합한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067


10. "사이버 공격 고도화…인공지능으로 막는다"
김 원장은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건수도 올 상반기 2245만14건으로 지난해 1153만6317건 보다 44.5%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고도화됨에 따라 최근 보안원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용 침입탐지 모델을 개발했다"면서 "테스트 결과, 위협 정보를 90%의 정확도로 식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10020764670


11.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개도국 정부 ICT기술연수 현장 방문
센터는 지난 5년간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현재까지 180여개 업체에 1300여건의 인프라를 지원하였다.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대용량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 대여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한 결과,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출범 이후 약 2800억원 정도의 매출 유발, 약 370억원 정도의 기업 비용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702109919607008


12.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개발 착수
인공지능 기반 언어처리 전문업체인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추진하는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구축사업에 컨소시엄사로 참여해, 7월 초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과제로, 개별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다국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큐레이션 서비스의 제공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


13. "5G·인공지능 선도"…삼성전자, 세계 최초 '8Gb LPDDR5 D램' 개발
1.5배 빨라진 차세대 모바일 D램
10나노급 기술로 최고 성능 구현
속도·용량·절전 등 시장 요구 충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7961g


14. ‘AI 사다리’ 전략 펼치는 IBM, “IA 없이는 AI 성공 못해”
17일 열린 ‘IBM 클라우드 & 데이터 서밋 2018’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국IBM 애널리틱스 사업무 기술총괄 이지은 상무는 “AI는 IA(정보 아키텍처) 없이는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말하는 IA는 정형, 비정형 혹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여러 곳에 위치한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수집하고 용도와 워크로드에 따라 각 영역에 배치, 거버넌스가 보장된 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뜻한다. 결국 데이터의 탄생부터 수집, 관리, 분석에 대한 아키텍처 구조를 제대로 수집하지 못하면 AI도 제대로 실행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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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인덕션 출시
‘스마트싱스’앱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타이머 설정 가능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493


2. 사이버 공격만으로 국가 마비 가능할까
특히, 사물인터넷으로 구성된 ‘초연결사회’에는 사이버 공격 위협이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이는 사물인터넷으로 인해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가령 자동차, 시계 등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물이 사이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가 내놓은 ‘2017년 사이버 범죄 보고서(2017 Cybercrime Report)’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피해는 2021년에 7.2천조 원이 될 전망이다. 이는 2015년 3.6천조 원에서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C%9D%B4%EB%B2%84-%EA%B3%B5%EA%B2%A9%EB%A7%8C%EC%9C%BC%EB%A1%9C-%EA%B5%AD%EA%B0%80-%EB%A7%88%EB%B9%84-%EA%B0%80%EB%8A%A5%ED%95%A0%EA%B9%8C


3. 카카오, 강력 IOT 생태계 ‘카카오홈’ 출시…주택·자동차·IT기기 본격 제어 '성큼'
카카오는 삼성전자·코맥스·포스코건설·현대자동차·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사물인터넷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과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한다. 카카오는 다양한 파트너들이 쉽게 카카오홈과 연결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IoT 서비스를 카카오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02


4. 슈나이더, 통합솔루션으로 IoT와 온프라미스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http://www.e4ds.com/video_view.asp?ch=22&t=2&idx=9261


5. 진코퍼레이션, 고흥만 스마트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세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바이오미르젠과 한농원의 식물공장, 식물 재배기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발전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특화 솔루션이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농원과 바이오미르젠은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1지구 150개 동에 구축 중인 식물공장 시설에 진코퍼레이션의 솔루션이 적용된 스마트팜을 구현·운영해 새싹인삼과 새싹땅콩을 수경재배로 속성 생산·유통할 예정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60


6. 차주와 24시간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나왔다
LG유플러스-팅크웨어 공동 개발...주차 중 충격시 스마트폰에 알람·이미지 실시간 전송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85


7. 내마음 알아주는 스마트홈…건설사 자체기술 개발
최근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스마트홈’ 개발을 두고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서는 통신사들의 도움이 필수였지만 최근에는 자체 플랫폼 개발 경쟁도 활발한 모습인데요.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529003100038/


8. 동남아 최대 통신사 싱텔, 어이없는 실수로 라우터 노출
기능 이상으로 민원 들어와 원격 점검 후 포트를 닫지 않아
사물인터넷 보안 경각심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 이런 실수 빈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82


9.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의료 솔루션 데이' 개최
티맥스소프트, 전능아이티, 이아이씨앤, 달리웍스, 퓨전데이타 등 업체들의 솔루션도 공개된다. 다양한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과 전자 차트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 의료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한 망 분리 솔루션, 사물 인터넷이 적용된 의료 사례 등이 소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23044


10. 자동차 전장·자율주행·AI·IoT 등 4차 산업혁명에 힘 쏟는다
.삼성전자가 힘을 쏟고 있는 미래 산업 분야는 자동차 전자장치(전장) 사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다. 삼성전자는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 2016년 11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하만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IoT를 집안 기기와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로 확장시켰다. 또 자동차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위해 운전 환경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6391&code=11151400&sid1=eco


11. IoT기반 스마트팜 구축 위해 나선 기업들, 진코퍼레이션-한농원-바이오미르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이 농업기술 전문기업 ㈜한농원, 농업경영 컨설팅 및 스마트팜 전문기업 ㈜바이오미르젠과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바이오미르젠과 한농원의 식물공장, 식물 재배기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발전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진코퍼레이션은 자사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특화 솔루션과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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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출사표 던진 SK텔레콤 “중소기업 ICO 돕겠다”
이날 오 유닛장이 밝힌 청사진은 크게 3가지로 ▲디지털 실명인증, ▲자산거래 효율성 제고, ▲중소기업 ICO 지원 등이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서도 실명 인증을 통해 거래나 투표, 댓글 등에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이같은 디지털 실명제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가입, 본인인증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1888.html


2. 소프트뱅크, 블록체인으로 탄소 배출량 줄인다
일본 기업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고팔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일본 환경부가 인증하고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6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파워 셰어링(Power Sharing)이라는 에너지 거래소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관리하고 도쿄전력 등 여러 에너지 기업과 소프트뱅크가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는 재생에너지 거래에 필요한 핵심 정보, 즉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얼마에 거래했는지”에 관한 정보와 기록을 공증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거래에 관한 자료는 제휴사들이 함께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A4%84%EC%9D%B8%EB%8B%A4/


3.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0개 분야 채용, 연봉은 능력대로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QA(Quality Assurance) 등 기술직군 위주지만 문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국내/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 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테크니컬 라이터 포함),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탭 직군도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4/24-12/


4. 비즈모델라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마이크레딧체인’과 특허 투자협력
비즈모델라인의 관계자는 “이미 MCC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특징에 대한 분석과 최적화된 특허 모델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우선 5월초까지 10여 건의 주요 특허에 대한 작업을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MCC의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은 개인의 신용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금융기관 등으로 유통되던 기존의 신용정보 유통 체계와 달리 신용정보의 주체인 개인이 그 소유권을 가지고, 개인의 신용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과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신용정보 유통 체계를 위한 플랫폼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025


5. 캘리포니아주 “블록체인에 기업 정보 기록” 법안 순항
지난 1월 로버트 허츠버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838호에 관한 논의는 최근 들어 주 의회 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주 상원 금융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법사위원회로 보냈다. 법안에 찬성한다는 금융위원회의 권고를 담았다. 법사위원회까지 통과하면 상원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 법안은 회사의 주식을 누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기록도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8%B0%EC%97%85-%EC%A0%95%EB%B3%B4-%EA%B8%B0%EB%A1%9D-%EB%B2%95%EC%95%88-%EC%88%9C%ED%95%AD/


6. 블록체인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산업…지급의 혁신
블록체인 광고서비스는 미국 등 이미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다. 구글에서 Ads coin이나 Advertising Coin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뜨게 될 텐데, 이때 크립토슬레이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는 광고시장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광고코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비트코인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광고코인이 활성화 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4/24/gilpark-adcoin/


7. M&K PR 정민아 대표, '뉴욕 블록체인 주간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
뉴욕 블록체인 주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로,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를 위한 다채로운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개의 메인 행사인 ▲Ethereal Summit(11-12일) ▲Women on the Block(13일) ▲Consensus 2018(14-17일) ▲Token Summit(17일) 외에도 블록체인 인재 채용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 및 투자 관련 전문적인 행사가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0


8. 中 선전, 항저우에 이어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
정부 민간 합작 프로젝트인 이번 펀드 지원금 일부의 출처는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로 밝혀졌다.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의 총 금액은 약 50억 위안(한화 8,533억원)정도로, 이 총 금액의 약 4%정도인 약 2억 위안(한화 340억원)이 선전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배분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6


9. 블록체인이 몰고 올 新경영 생태계
매일경제신문이 제80기 지식경영(KM·Knowledge Management) 리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지식경영-블록체인이 창조할 생태계`입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문영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윌 리 블루웨일 대표 등 블록체인 관련 학계·연구계·업계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261691


10. 싱코 주최 ‘블록체인 심포지엄’, 27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 싱코(대표 이광태) 주최로 매달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 8~10개사의 CEO 및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개인 간 신용 거래’, ‘ESPORTS 팬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분산화 된 게임 플랫폼’ 등을 주제로 11개 세션이 열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928


11. 주요 아랍에미리트 은행, 블록체인으로 사기 막는다
현지 뉴스 아라비안 비즈니스(Arabian business)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각 수표에 QR코드를 세기고 해당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번에 실험한 ‘체크 체인(Cheque Chain)’ 기술을 통해 수표의 진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은행 부문의 보안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38


12. 지닉스,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밋업 내달 19일 개최.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VIP 연설 및 패널 토론을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의 게임 코인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이페이(Yifei Zhang) 해시월드 해외영업부 부장은 ‘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생산 혁신인가’ ▲왕판(Fan Wang) 픽시 마케팅 디렉터는 ‘글로벌 가상 상품 거래 모델을 개척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뱅크(GameBank)의 공동설립자 크리스 친(Chris Qin)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2


13. 산업기술진흥협회, '블록체인 기술이 꿈꾸는 미래' 포럼 개최
행사에서는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김승주 교수) ▲블록체인으로 변화될 산업생태계의 혁신(박세열 한국IBM 상무)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전략(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개인 의료정보 활용 플랫폼(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7


14. 블록체인 전력 거래 플랫폼 ‘파워렛저’, 일본 2위 전력회사와 파트너십 채결
파워렛저는 오늘(4월 24일)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파워렛저와 간사이전력은 개인 간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시험운영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렛저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력 거래 시스템은 기존 전력 시스템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한 소규모로 신재생 발전소를 운영하는 개인들 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67


15. 사이버 공격자들도 블록체인에 깊은 관심, 왜?
익명성 보장으로 숨기 좋고, 사법 기관의 폐쇄 행위 어려워져
사이버 지하 시장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술 활성화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4


16. 4세대 블록체인 ‘바이블코인’, 전 세계 주목
파이낸스 매그네이츠는 또 “비아이핀테크 한종원 회장이 ‘바이블코인’ 발행에 앞서 한국 프레이밍 연구소(Korea Framing Institute, 소장 황순영)로부터 ‘일회용 난수’를 이해 인증하는 통합인증 시스템의 국제 보안 특허를 인수했다. 이로써 ‘바이블코인’ 사용자들은 과거 암호화폐 유통 과정 및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문제가 됐던 해킹 관련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4000369


17. 서울 코인·천안 코인·관악 코인… 지방선거에 쏟아진 가상화폐
가장 활발한 곳은 서울입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현 시장은 "서울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코인을 만들겠다"며 일찌감치 가상 화폐 발행을 선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 공무원 복지 포인트, 전기·수도·가스를 절약하면 받는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상 화폐로 줄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도 이달 초 "블록체인 기술을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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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제어 서비스 출시
KT의 인공지능 보안 플랫폼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의 네트워크 통제 장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도메인마다 별도 장비가 필요한 다른 솔루션과 달리 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하다. PC, 폐쇄회로(CC) TV,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 모든 네트워크 접근 제어에 최적화 돼 있다. 운영 인력·유지 보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보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2/2018042200818.html


2. 내일부터 '4차 산업혁명 인력 훈련기관' 2차 공모
이 사업에 참여 가능한 훈련 분야는 ▲ 스마트제조 ▲ 사물인터넷(IoT) ▲ 빅데이터 ▲ 정보보안 ▲ 바이오 ▲ 핀테크 ▲ 무인이동체 ▲ 실감형 콘텐츠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훈련 수준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5수준' 이상이 돼야 한다. NCS가 없는 신산업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1/0200000000AKR20180421021700004.HTML


3. [단독]AI 등 신기술 접목 정보화사업에 예산 '중점 투입'
기재부는 각 부처 제출 서류를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검증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투자가이드에서 기재부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블록체인 등 6개 분야를 신기술로 제시했다. 추가로 공란을 둬 각 부처가 이외 다른 신기술도 접목할 여지를 남겼다. 기재부는 핵심 신기술 선정과 투자가이드 마련을 위해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연구를 맡겼다.
http://www.etnews.com/20180420000237


4. 사물인터넷 타깃 사이버공격 현실화 … 전 세계 20% 기업 공격 경험
올해 IoT 보안 지출 15억 달러, 2021년 31억 달러 전망
http://www.kidd.co.kr/news/201927


5. “中 알리바바, 반도체 제조업 진출한다”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반도체 제조업에도 진출한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0일(현지시간)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초로 한 사물인터넷(IoT)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반도체 제조회사 C-스카이 마이크로 시스템 주식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7586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
KETI(전자부품연구원, 원장 박청원)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김기남)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인엔오션 얼라이언스(EnOcean Allian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대·중소기업과 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에너지 자립형 IoT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에너지 자립형 IoT는 스마트홈부터 스마트공장까지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기기의 전력공급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을 활용하는 기술로, IoT기기의 배터리 교환 등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0581


7.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첨단경찰
또한 경찰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범인추적이나 검거, 불법드론에 대비한 재난·치안용 경찰드론에 대한 R&D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올해부터 2022년을 목표로 스마트 교통 신호제어시스템 개발, IoT 기반의 첨단 교통안전시설물 운영기술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범죄대응시스템 구축, 지능형 3D 얼굴인식시스템 개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등 치안분야 제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7858&sc_code=1398672415&pag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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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의 명암과 과제
IoT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이 해결돼야 한다. 첫째, 저렴한 가격과 신뢰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IoT 기술로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할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발굴돼야 한다. 사실 이 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많은 IoT 활용 아이디어가 제시됐지만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거나 경제성, 시장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직 뚜렷한 IoT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없다. 기술을 우선하지 말고 소비자, 사용자의 실제 필요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춘 효과적인 IoT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23


2. 소뱅 투자 시큐리티플랫폼 “보안 유니콘 꿈꾼다”
사물인터넷 제품에 맞게 저전력 초경량이라는 장점을 지닌 로라(LoRa) 모듈을 통해 펌웨어 복제와 변조를 막고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 IP 카메라 해킹을 막기 위한 VPN 솔루션을 내장한 SoC도 선보인 상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89


3. 야놀자, 아주IB투자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
야놀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공간혁신 기술을 활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3484


4. IT버블 때 휘청한 100년 기업… 'GPS 단 건설기계' 아이디어로 대박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고마쓰에서 실현된 것이다. 콤트랙스는 2001년부터 표준 장비화되어 10년 만인 2011년에 21만 대의 건설기계에 적용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512.html


5. 日, IoT 대상 사이버 공격 정보 공유한다
일본 총무성이 사물 인터넷(IoT)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전했다. 총무성은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공격을 받은 기기 정보를 통신회사 등이 공유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57400073.HTML


6. 망(網)중립성 정책 폐지해야 하나
향후에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의 확산, 가상·증강현실(VR·AR) 활성화 등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통신사의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콘텐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내 망중립성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201851


7. 대구수목원, VR·AR기술 적용한 스마트 수목원 선봬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적용된 수목원이 등장했다. 대구시는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를 제작,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개발 과제에는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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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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