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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울산 자동차의날 기념식…자율주행차 시연
울산시는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 1호 차의 주행을 선보였다. 시는 올해에는 전기차 아이오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4단계(운전자 개입이 없더라도 주행 가능) 수준의 2호 차를 이달 중 제작해 9월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수소차와 초소형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전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동천체육관 주차장), 울산테크노파크 주관 자율주행 자동차 발전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536


2. 자율주행차에 이어 자율운항선박 시대 온다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자율운항선박이 세계 조선·해운업계 핫이슈로 부상했다. 무인선으로도 불리는 자율운항선박은 아무런 지표도 없는 바다 위를 선원 없이 스스로 항해하는 스마트선박이다. 육상에서 출발 버튼만 누르면 내부에 장착한 센서와 위성을 비롯한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해 항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저장·분석해 스스로 운항한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우회하는 것은 기본이고, 기관 고장도 미리 진단해 예방한다.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최적 항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에 이어 자율운항선박 시대가 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0000156


3. 자율주행차 플랫폼 선두주자 엔비디아, 올 2-4월 매출액. 순이익 사상 최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895


4. 백운규 산자부 장관, "2022년까지 세계 수준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전환기는 우리 자동차산업의 위기이면서 또 다른 기회
-‘개방적·수평적 차산업 생태계 조성’ 약속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49


5. 자율주행차·에너지신산업 등 160兆 투자
민관 산업혁신 로드맵
정부 규제풀고 기업은 투자, 5년간 일자리 20만개 창출
전기·자율주행차에만 34兆, 반도체·디스플레이도 60兆
http://www.fnnews.com/news/201805111709131581


6. '자율주행차 시대' 반기는 자동차부품株! 트루윈
- 자동차용 센서 전문 생산
- 자동차 로봇 등 센서산업 연평균 9.4% 성장
- 국내 유일 자동차용 센서 생산 업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108577019936


7. 구글 모기업 알파벳 자율주행차 웨이모 2030년에 업계 60%..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사업 부문인 웨이모(Waymo)가 2030년까지 세계 자율주행 택시 시장의 60%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은행(IB) UBS는 2030년까지 전세계 자율주행 시장이 2조8천억 달러(약 3천4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웨이모가 선두 기업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UBS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자 및 기술 전문가, 학자들을 인터뷰하고 자체 분석을 거친 결과, 웨이모와 경쟁할 만큼 자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운용하는 자동차 업체는 다임러, GM 등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heraldk.com/2018/05/10/%EA%B5%AC%EA%B8%80-%EB%AA%A8%EA%B8%B0%EC%97%85-%EC%95%8C%ED%8C%8C%EB%B2%B3-%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B%A8%EC%9D%B4%EB%AA%A8-2030%EB%85%84%EC%97%90-%EC%97%85%EA%B3%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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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화시스템과 KT, 국방 사물인터넷 인프라 개발 추진
KT의 LTE망과 한화시스템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결합하기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038


2. 산자부, 사물인터넷 가전산업 발전전략 발표
IoT 가전․스마트 홈 상생협력 및 실증사업 협력 MOU 체결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42


3. 시스코 "IoT 기기 보안, 제품 만들때부터 챙겨야"
시스코 "사후 보안패치도 웹사이트 공지로 끝내면 안 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163731


4. 양천구, ‘IoT(사물인터넷)’ 활용해 하천범람, 산사태 감지한다
양천구는 청사 내에 GNSS RTK 기준국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을 적용, 안전한 도시를 위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 동안은 지적측량 및 기타 위치측량 업무에서 서울시 RTK(실시간 이동 측량 시스템) 네트워크 기준국을 활용해 이동측량을 실시해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321000333


5. 혼자도 좋다, 여럿이면 더 좋다… ‘멋진 메이커들’ 5
2012년, 웹 개발자 두 명이 실험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롱테일(long tail)’, 즉 ‘다품종 소량생산형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만들어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보자’는 게 프로젝트의 취지였다. 친구 사이이기도 한 둘은 회사명을 ‘피노키오’로 짓고 일단 스프링클러 원격 조정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에 뛰어들었다.
https://news.samsung.com/kr/%ED%98%BC%EC%9E%90%EB%8F%84-%EC%A2%8B%EB%8B%A4-%EC%97%AC%EB%9F%BF%EC%9D%B4%EB%A9%B4-%EB%8D%94-%EC%A2%8B%EB%8B%A4-%EB%A9%8B%EC%A7%84-%EB%A9%94%EC%9D%B4%EC%BB%A4%EB%93%A4-5


6. 멀티캠퍼스, 3D 프린팅 교육생 작품 전시회 ‘메이커 크루전’ 개최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주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멀티캠퍼스는 3D 프린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 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교육을 주관해왔다.
http://www.hankookilbo.com/v/d62f152a11b5496bad90a22d481fc198


7. 디지털 혁신, 지방흡입 전문병원에 한수 배운다
365mc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365mc가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IoT 센서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8/03/21-14/


8. 삼성전자, 파운드리 제품군에 IoT 통신·지문인식 반도체 추가
삼성전자는 8인치(200㎜) 웨이퍼를 활용해 IoT용 통신 반도체인 RF(무선통신)/IoT와 지문인식 센서를 최근 파운드리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8인치 웨이퍼를 활용한 제품군으로 ▲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e플래시) ▲ 전력관리(PMIC) 반도체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집적회로) ▲ CMOS(상보형 금속산화반도체) 이미지센서 등 4종을 공급해왔는데 이번에 2종을 추가해 6종으로 확대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241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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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민원 해결 ‘챗봇’이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서비스, 전통시장 지능형 화재 감지 등
사물인터넷 실증지역도 7곳 추가, AIㆍIoT 등 스마트시티 만들기
842개 사업에 2100억원 투자
http://www.hankookilbo.com/v/712eb35881594df7a34bae4b99c30d95


2. 한컴MDS, CES2018에 마련된 삼성전자 스마트홈 가전에 사물인터넷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가전전시회 CES2018에 IoT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홈 가전들을 전시한다. 해당 가전들은 삼성의 IoT 서비스 클라우드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삼성 커넥트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한컴MDS는 전동 블라인드와 온열기, 금고 등 스마트홈 가전들이 삼성의 ‘스마트싱스’와 연동되어 실제로 원격에서도 제어될 수 있도록 IoT 솔루션을 공급했다. 한컴MDS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7’ 에서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가전에 IoT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1O1X6I


3. 서울시, 행정서비스에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 도입…2121억원 투입
2015년 북촌을 시작으로 금천·홍대·신촌·이대·강남(2016년), 노원·용산·은평·서대문 4개 자치구 및 서울로7017·어린이대공원·전통시장(지난해) 등에 조성된 사물인터넷(IoT) 도시 조성 실증지역을 7곳 추가 조성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15


4. 산업부 5대 전기차·태양광 등 5대 신산업 육성 위한 TF 구성
TF에서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 주행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전기차 보급을 35만대까지 늘리기 위한 구체안을 만든다. 태양광·풍력 등 분산형 발전 확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도 창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IoT 가전 기술 개발과 신약·의료기기·서비스 개발 등의 추진 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대규모 투자 등을 통해 후발국과의 격차를 5년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0895.html?main_hot3


5. LG유플러스(032640) 5G와 AI 기반으로 모바일, 홈미디어, B2B 강화
LG유플러스는 IoT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홈IoT와 이동통신 IoT 가입자가 각각 100만명, 145만명을 상회했다.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며 홈미디어 시장확대에 나섰다. 5G 버스 등을 선보이는 등 5G 상용화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5G와 AI를 기반으로 모바일, 홈미디어, 기업시장(B2B) 등 핵심사업을 강화할 것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4532&sCode=110


6. 코웨이, CES에서 신개념 의류청정기 등 혁신제품 첫선
코웨이는 아마존의 사물인터넷 기반 주문 서비스(DRS)를 접목한 '에어메가' 공기청정기도 공개하고 올 1분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제품은 탑재된 센서가 공기청정기 필터 수명을 실시간 확인해 교체 시기가 되면 아마존에서 자동으로 주문·배송해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90600030.HTML


7. 에쓰오일 “4조8천억원 프로젝트 상반기 완공”
또 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빅데이터’ 팀을 신설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6918.html


8. 와이파이 안전성 높일 새 표준, WPA3 나왔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간으로 8일 WPA2를 대체할 새로운 규격인 WPA3를 공개했다. 이 규격은 숫자나 알파벳, 특수기호를 섞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지 않더라도 오고 가는 데이터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58784


9. [CES2018]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5G, 2019년 개화…PC도 진출”
한편 스마트폰과 PC에 이어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도 퀄컴에겐 기회다. 아몬 사장은 “재규어, 랜드로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퀄컴 스냅드래곤이 들어간다. 2018년 혼다 어코드에는 퀄컴 4G 모뎀이 들어간다”라며 “퀄컴은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15년 이상 업력이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30억달러(약 31조9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496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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