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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눈을 훔치는 해킹 스티커
구글 리서치 그룹이 내놓은 ‘애드버세리얼 패치(Adversarial Patch)’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인공지능(AI)의 알고리즘을 교란하는 스티커다.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총천연색의 이 원형 스티커를 사물 옆에 두면 AI는 최면에 걸린다. 97%의 확률로 바나나를 알아채던 AI였지만 바나나 옆 공간에 스티커를 붙인 이후에는 99%의 확률로 바나나를 토스터로 인식한다. 이미지 인식 앱인 ‘데미태스’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도 같았다. 바나나가 화면에 크게 잡혔지만, 해당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 후보군에는 ‘바나나’가 제시조차 되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7023


2. 구글은 더 똑똑할까?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의 현실
인공지능, Ai, 딥러닝, 머신러닝.. 9시 뉴스에서도 낯설지 않은 이런 단어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있다. 포털 검색에서도 자동완성 1순위로 노출되는 스피커가 바로 그것이다.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을 주는 똑똑한 스피커, 리모컨이나 손 조작 없이 말로 쉽게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그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얼마 전 구글이 참전했다. 오늘은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KT와 SKT에 이어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발을 담근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https://kbench.com/?q=node/191775


3. 인공지능 이용해 민원 빈발지점 예측…처리 부서도 자동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시민 민원 빈발지점을 예측하고 처리 부서도 자동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최근 관리원의 AI·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민원 행정 프로세스를 혁신한 대구시의 사례를 4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34500004.HTML


4. 인공지능(AI)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국내기업 주도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4대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은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원(ETRI), LG전자, 현대차 등 우리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계 기업 가운데서는 퀄컴이 IoT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비슷한 1,900여건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68CWV6


5. 유진로봇, 인공지능 탑재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출시
신제품에는 AI 음성인식 기능도 추가돼 AI스피커(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편리하게 청소 명령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수출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연내 한국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력 모터로 흡입력이 강하고 용도에 따라 다른 브러시를 다양하게 교체해 쓸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07200030.HTML


6. AI(인공지능)시대의 윤리 규범
나날이 발전하는 AI(인공지능)기술로 인간의 삶은 한층 편리해지고 있으나 반대로 딥페이크, 킬러로봇, 사이버해킹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드러나고 있다. AI 기술이 인류에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전적으로 인간의 몫인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현재까지 규정된 여러 가지 AI 관련 윤리규범을 알아보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AI와의 공생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983


7. FPGA미래, 인공지능(AI)이 될 수 있을까
자일링스, 적응형 검퓨팅 가속화 플랫폼 공식 발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71


8. 에스티유니타스 “에듀테크 시장 내비게이션 되겠다”
AI·빅데이터 기술로 에듀테크 시장 선도 자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44225


9. 엔비디아, 국내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 개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은 올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8’의 일환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 개발자 및 연구원들이 AI 및 딥 러닝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관련 행사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04


10. 트위그팜, 전문가·인공지능 결합 ‘지콘스튜디오’ 번역 서비스 제공
지콘스튜디오 번역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번역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번역을 제공하며, 번역결과물이 번역사전(이관 받은 데이터나 취합된 데이터)을 구축해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그팜은 지콘스튜디오를 통한 번역 서비스 제공 외에 부설연구소에서 자연어 처리 및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번역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독일어·러시아어 등 21개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영 및 영한 인공신경망기반 기계번역기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619357#mkmain


11. 북한, AI 적용 이동형 로봇 연구 중
북한이 인공지능(AI) 적용한 이동형 로봇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경망에 의한 차동구동방식 이동 로보트의 역운동학풀이 방법'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신영철 교수가 쓴 것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


12.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 적용분야 무궁무진… 너도나도 “AI”
기업들은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꼽았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36.4%는 인공지능을, 30.3%가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14.7%), 자동차(9.2%), 로봇(9.2%), 기타(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가운데 특이한 점은 자동차 관련 기업조차도 향후 10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에 자신이 포함된 ‘자동차’라고 응답한 비중이 제일 낮았다는 것이다. 자동차 기업들은 한국 산업을 견인할 업종으로 인공지능(40%), 바이오(30%), 로봇(20%), 자동차(10%) 순으로 응답했다. 전통 자동차 대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먹거리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28


13. AI 전문가 어딨나요…‘추격자’ 한국의 고민
AI(인공지능)가 바둑에서 인간을 꺾은 ‘알파고 쇼크’가 일어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계는 절대로 넘볼 수 없다고 여겨졌던 바둑에서 인간 대표 이세돌이 지는 상황이 연출되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기 이후 일부는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머릿속에 그리곤 했다. 알파고는 사람들에게 기계에 대한 두려움만 주지 않았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며 사고하는 AI가 우리 일상생활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다른 나라들이 AI를 미래산업으로 일찌감치 주목하는 현실을 자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998


14. 인공지능 기반 산타토익, 가장 빠른 점수 상승 증명
산타토익은 기존 사교육 시장의 비효율을 제거하겠다는 목표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해 최단 시간 안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지금까지 산타토익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만 건을 기록했다. 현재 산타토익에 가입한 학습자는 32만명이며, 총 7100만 건의 학습 데이터와 산타토익 사용자들의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학습자 개인에게 꼭 필요한 문제와 강의를 맞춤으로 제공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719


15. "질문이 최고의 교육"…학생 질문에 AI가 별점 매겨주는 학교
지난 달 27일 미국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에 있는 스트라트퍼드(Stratford) 중학교. 조지 매커스랜드(영어 담당) 교사가 7학년(한국의 중1) 수업 중이었다. 이 수업에선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질문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스마일(SMILE, Stanford Mobile Inquiry based Learning Environment)’이란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가나의 청소년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이와 관련한 질문을 2개씩 스마일을 통해 만들었다. 20명의 학생들이 자기 노트북에서 질문을 입력하면서 실시간으로 스마일 플랫폼에서 공유됐다. 서로 질문에 점수를 주고,  답을 아는 학생은 답변을 달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6939


16. 인공지능(AI) 기반 자소서 분석 솔루션, 경북대/한국과학기술대 취업박람회에서 선봬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가 지난 9월 10일 경북대와 12일 한국과학기술대의 취업박람회에 등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344


17.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기업 67% “신성장동력 AI·바이오”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36.4%는 향후 10년 우리나라를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했다. 바이오(30.3%)와 반도체(14.7%), 로봇(9.2%), 자동차(9.2%)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면 어떤 점을 염두에 둘 것이냐는 물음에는 ‘사업 전망’을 고려하겠다는 응답 비중이 3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기업들이 향후 경제 여건 전망을 매우 불확실하게 여기고, 또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열망이 큼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32


18.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안타증권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M’만의 특징은 유안타증권 자체의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 2.0’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목 정보 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03010001712


19. 日, 사회보장개혁·AI혁명·지방활성화로 성장 이끈다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성장의 핵심축으로 사회보장제도 개혁,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살린 제4차 산업혁명, 지방활성화를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오는 5일 열리는 미래투자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직접 밝히고 관계 성청에 후속대책 마련을 지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의 구상을 토대로 연내에 추진방안의 큰 틀을 마련한 뒤 내년 여름에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안을 담은 '성장 일정표'를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28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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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K텔레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인공지능 호텔' 조성
SK텔레콤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인공지능(AI) 기반 호텔 서비스를 개발한다. SK텔레콤의 AI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제공하는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결합,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호텔 이용을 보다 편하고 쉽게 만들 계획이다. 양사는 연내 100여개 객실에서 누구 캔들(NUGU Candle)을 통해 투숙객의 각종 문의 답변, 호텔 편의시설 안내, 주변 관광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5


2. "어떤 '인공지능'도 목회만큼은 대체할수 없다 ”
옥스퍼드 신학대 마틴 퍼시 교수, '인공지능 시대와 복음'을 주제로 IWMC 강연 전해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7785/20181002/%EC%96%B4%EB%96%A4-%EC%9D%B8%EA%B3%B5%EC%A7%80%EB%8A%A5%EB%8F%84-%EB%AA%A9%ED%9A%8C%EB%A7%8C%ED%81%BC%EC%9D%80-%EB%8C%80%EC%B2%B4%ED%95%A0%EC%88%98-%EC%97%86%EB%8B%A4.htm


3. ‘AI 스피커’ 바이오정보 저장 두고 국내 기업 역차별 논란
2017년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바이오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내기업은 바이오정보의 원본을 수집할 수 없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 있는 해외 기업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구글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국내에 들어와 별다른 규제 없이 목소리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구글은 이용자의 목소리를 저장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확보한 음성 원본을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307


4. 소니에서 ‘인공지능’ 탑재해 만든 ‘반려견 로봇’의 능력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다시 돌아온 반려견 로봇 ‘아이보’가 9월 미국에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대 100명의 얼굴을 인식하고 주인에게 재롱을 부리는 등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1506939


5. AI로 토익점수 쑥…산타토익, 다운로드 50만 돌파
산타토익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대표 장영준)는 산타토익이 다운로드 50만건, 가입 학습자 32만명을 넘겼다고 2일 밝혔다. 산타토익은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였다.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AI 토익 학습 플랫폼이다. 기존 사교육 시장 비효율을 제거하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 AI가 학습자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 최단 시간에 성적을 끌어올리도록 돕는다. 7100만건 상당 학습 데이터와 산타토익 사용자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자 개인별 맞춤 문제와 강의를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61


6. AI 스피커 보안 취약점 평균 350개?...내 사생활 괜찮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평균 350여개 보안 취약점에 노출됐다. 지난해 알려진 블루투스 보안 취약점(블루본) 등 심각한 허점을 그대로 방치했다. AI 스피커 보급은 늘고 있지만 보안은 허술, 사생활 유출 사각지대로 떠올랐다. 전자신문은 고려대 소프트웨어(SW)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센터장 이희조)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 'IoT 큐브'를 이용, AI 스피커 소스코드를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84


7. 에듀테크 빅뱅…AI교사 5년내 나온다
이 같은 장면은 곧 교육 현장에서 보편화될 모습이다. AI 교사, 챗봇(대화가 가능한 채팅로봇), VR·AR·MR·360도 영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Edutech) 빅뱅이 임박했다. AI, 빅데이터, VR, AR 같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접목되면서 선생님과 학생으로 이뤄지는 전통적인 학교가 사라지게 된다. 다양한 창조적 디지털 콘텐츠가 텍스트 위주의 종이책을 밀어낸다. AI 교사와 챗봇이 등장하면서 학생 개개인별로 맞춤형 학습 시대가 꽃피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16768


8. 'AI배차·T맵경로' 앞세워 카카오T 넘보는 T맵택시…“SKT 모빌리티 선봉장”
'T맵택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택시 배차, T맵 이용한 최적 경로 안내 등을 앞세워 업계 1위인 '카카오T(카카오택시)'에 도전한다. 카카오T가 '카풀(승차공유)' 진출을 노리는 사이, 주 영역인 '택시' 서비스 강화를 위해 ICT 기술을 도입한 것. SK텔레콤은 내년 상반기 T맵 전자지도 정보를 탑재한 T맵택시를 출시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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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in IT] '머신 비전', 내 눈에 걸리기만 해봐
인공지능은 제조업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 중에서 공장 자동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머신 비전(Machine Vis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머신 비전은 사물인식, 얼굴인식, 이미지 캡션, 문자 인식 등 여러 형태로 적용되며, 최근 들어 딥 러닝을 통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특히, 비전을 활용해 불량품을 검출하는 'Defect Detection'은 제조업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대다수의 공장에서 제품 생산 마지막 공정은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QA)'이다. QA를 통해서 생산한 제품 혹은 부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후, 구매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http://it.donga.com/27932/


2. '인공지능으로 中企구직까지'…대한상의, AI 인재매칭 서비스
대한상공회의소가 인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AI) 인력추천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한상의는 12일 우량 중소기업과 4년제 대졸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AI 인재매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채용을 의뢰하면 32만명 이상의 구직자 데이터에서 구직자의 이력·관심사·역량 등을 빅데이터 분석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27800003.HTML


3. 인공지능 진료 시대 가속화 된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단국대학교병원을 통해 의료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의료데이터 분석 엔진인 '사이버 디엑스(CybreDx)'기술을 개발, 질병 위험도 분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현재 발병 후 질환 중심의 수동적이고 일시적인 진단과 치료의 한계를 벗어나, 일상 건강 중심의 선제적이고 전 주기적인 진단과 예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향후 의사가 질병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사이버 디엑스'가 활용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5518


4. 사회적 약자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기술의 발전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지난 9~11일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지금 기술 발전의 최전선이었다. 손의 동작만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이 돌아다녔다. 99% 승률의 가위바위보 알파고도 있었고, 소행성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소개되었다. 그야말로 신세계의 모습이었다. 다만, 그 신세계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살고 있다. 기술 발전은 누군가에게 삶의 질 향상이지만,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상의 회복이다. 모든 기술은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188


5. 인간 뛰어넘는 경지에 도달한 인공지능 로봇? 그런데...
[리뷰] 특이점 도달한 로봇의 딜레마에 어설픈 로코라니... <너도 인간이니?>의 아쉬움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3403


6.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사업 선정…경북대 연구팀 국비 48억 지원받아
경북대가 범부처 사업인 ‘2018년도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총괄책임자는 박일형 경북대 교수(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의료로봇연구소장)이며, 앞으로 5년간 국비 48억원을 지원받아 뼈 내시경 수술 로봇을 개발하게 된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712.010290812030001


7. 한국 인공지능(AI)스피커 시장, 어디까지 왔나?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은 통신사인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가 주도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격하는 구도라고 본다. 최근 국내 업체들이 스마트홈 외에 호텔과 편의점 등으로 AI 스피커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제품들이 더욱 각 분야에 맞게 개성적으로 발전할 여지도 있다. 우선 SKT가 선보인 누구는 원통형 전용기기에 대화하듯 말을 걸면 의미를 이해해 답해준다. 팅커벨이나 크리스탈, 아리아 같은 몇 가지 이름 중 하나를 선택해 부르면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이후로 누구 미니, T맵×누구, 준×누구, Btv×누구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200126#cb


8. 과기정통부 주관 ‘2018년 인공지능 R&D 챌린지’ 입상팀 확정
- 1위 CIPLab팀(연세대), 2위 Lomin팀(스타트업), 3위 MMC팀(KAIST)
- 우수연구 3개 팀에게 후속 연구비(’18년 총 12억원) 지원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247


9.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10. “자율 운영 데이터센터가 온다”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 IDG Tech Focus
인공지능이 기업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본격적인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나 시도하던 머신러닝 기술이 기업 환경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기업 IT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복잡다단한데,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관리 접근법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0000


11. ETRI, 인공지능 SW 오픈소스 공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베타 서비스 제공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14


12. 네이버, 정보검색 컨퍼런스 2년 연속 참가… 인공지능 기술 공유
강인호 네이버 자연어처리 리더는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서비스와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라인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클로바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한 내용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홈 적용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0949


13. AI 엑스포서 '블록체인 + AI=데이로' 공개 시선집중
이번 전시회에서 델타&데이로는 자사가 개발 중인 AI 서비스 '데이로(DEIRO)'를 처음 공개했다. 데이로는 블록체인 기반 지식 플랫폼 '프로젝트 델타'를 통해 선보일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지식 기반 AI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데이로는 프로젝트 델타의 첫 번째 디앱(Dapp, 분산화 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 쇼핑,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앱(Dapp) 개발에 활용된다. 프로젝트 델타의 최종 목표는 데이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앱(Dapp)들을 포괄하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6600v


14.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형 K5도 '인공지능 차'
안드로이드 오토는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자동차에서도 그대로 구현하는 서비스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의 USB 포트에 스마트폰을 연결한 뒤 내비게이션 홈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아이콘을 선택하면 내비게이션, 전화, 문자 메시지, 동영상, 음악,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차뿐만 아니라 2013년 8월 이후 생산된 K5, 2015년 9월 이후 생산된 아반떼 등 기존 차량에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한다. 또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보여주기만 하는 '미러링' 방식이 아니라, 차량별로 최적화 된 서비스를 구현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492


15. 나만의 인공지능(AI) 튜터 ‘산타토익’
참고로 산타토익 앱을 개발 운영하는 뤼이드(Riiid)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제거하다’, ‘자유롭게 하다’라는 뜻의 ‘rid’에서 사명이 탄생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 매달 가격도 타 인강이나 학원 다니는 비용 대비 적정하거나 더 저렴하다. 인앱구매를 보니 정량제와 기간제로 나눠 있다. 정량제는 결제 이후 Part에 상관없이 2,000개의 맞춤 문제를 받아볼 수 있다. 그동안 푼 문제와 학습 콘텐츠는 ‘마이노트’에 보관된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2800073


16. '동화스터디' 영어 수학 AI 인공지능 컨텐츠 개발 BIG 히트
일일수학'과 '텐스토리'는 동화스터디 관리 선생님이 학부모와 학생의 1:1 맞춤 교육 가이드로 진행되어 쉽게 시작할 수 있고,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장착한 신개념 학습으로 선진 수학과 선진 영어 학습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수학'과 '텐스토리'의 월 학습비는 68,000원이고, 연 회원은 630,000원이다. 또한 무료 체험 이벤트로도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의 전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02


17.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8. 바이두, 신형 칩 ‘쿤룬’으로 구글 TPU에 도전장…대형 AI 업체로 발돋움
쿤룬은 바이두의 AI 생태계를 이용한 칩으로, 바이두의 AI 생태계는 검색 순위나 딥러닝 프레임워크 같은 AI 시라니오와 바이두 자체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이 포함되어 있다. 쿤룬은 무인자동차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바이두는 818-300 훈련 칩과 818-100 추론 칩 2개이다. 바이두에 따르면, 쿤룬은 바이두가 지난 2011년 발표한 FPGA 기반 AI 가속칩보다 30배 이상 빠르다. 또한 100와트에 260테라플롭의 성능으로, 45테라플롭의 구글 TPU를 훨씬 앞선다고 주장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96


19. AI 시대, 준비되셨습니까?···'특별 연수단' 모집
아마존·구글·IBM 등 세계 500대 기업이 주목한 AI는?···내달 13일까지 선착순 마감
9월 16~22일 4박 7일 일정···AI 전문기업 현장 방문 및  특강도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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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방한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석영 카카오 인공지능서비스팀장 밝혀
“외부 파트너들도 기능 추가할 수 있게”
“카카오 미니 준비한 물량 20만대 완판
하반기 디자인 개선한 새 모델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354.html


2. 인공지능 ‘검은코끼리’ 될라? “닮은꼴 인터넷에서 배워야”
“모두 알지만 방치하는 거대위협”
‘블랙스완’ ‘방안 코끼리’ 합성현실
미래 완벽대비한 퉁제수단 불가능
디지털 시민성 위한 리터러시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13.html


3. “지상파 PD들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한다”
[인터뷰]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저자 고찬수 KBS PD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448


4. KISTI, 사이버공격 대비 인공지능(AI) 개발
사이버안전센터는 올해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 특징 추출 및 조합, 정규화,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성능 검증을 마친 자체 AI 기술을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2020년에는 실제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용성·범용성·확장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완성시킨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19


5. 해커 잡아내는 인공지능 개발한다
국내 보안관제 체계는 대부분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 분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급증세에 있는 신·변종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맞서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보안관제 자동화 전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B4%EC%BB%A4-%EC%9E%A1%EC%95%84%EB%82%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ED%95%9C%EB%8B%A4


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인공지능 가상비서
한편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가 환호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듀플렉스는 미용실과 식당을 예약하라는 사람의 요청을 들은 후 직접 식당과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예약을 진행했다. 심지어 대화 중간에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종업원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어색한 경우에도 대화의 뉘앙스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응대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대화 상대가 인공지능 음성비서였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306


7. 제약사도 AI 바람…신약개발기간·비용 확 줄여
AI로 빅데이터 분석 임상대체…유전체 데이터·약물 약효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29741


8. 연봉 궁금하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사람인, AI기술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8272


9. 오텍캐리어,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4년 연속 수상
“글로벌 기업인 캐리어의 116년 공기 역학 기술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에는 올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마스터’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업계 최초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올해 국내 최초로 고온수 모델에서도 사계절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6개월 만에 IFC서울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남아시아·유럽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0873


10.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 오늘의 앱 선정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06/press-santatoeic/


11.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학회 ‘ICML’서 혁신기술 발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ICML 2018’서 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머신 러닝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회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려는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CML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학회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여지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12. 사람인, 인공지능으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으로 `연봉정보` 대대적 개편
사용자별 경력과 직무에 맞는 연봉 예상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찾기에 가이드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7263'


13. 가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딥페이크에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쓰였다. 그래서 딥러닝의 'Deep'과 가짜라는 'Fake'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어원은 누군가의 '아이디'였다. 지난해 11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Deepfakes'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유명 연예인과 포르노를 합성해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7041


14. 인공지능, 어디까지 보고 있을까?
초연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일종의 골격이라면,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연결한 수족을 능동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두뇌로 비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빅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초연결 단말기들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미래 모델이다. 인공지능은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비전 인터페이스까지 수렴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기업의 인공지능 전략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크게 홀로서기와 합종연횡의 개방형 생태계로 분류되며 운용방식과 로드맵에 따라 별도의 정의가 가능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86


15.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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