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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가 돈으로 구축했지만...6개월 동안 안 쓴 전기차 충전기 15%
26일 전자신문은 충전인프라 서비스 업체인 타디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전국에 구축된 전기차용 공용 급속충전기(50㎾h급 이상) 2634기 사용 실태를 분석했다. 이 결과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충전기가 전체 15%(386기)로 집계됐다. 충전기 구매·설치비로 환산하면 100억원을 투입한 시설이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여기에다 충전기 사용과 상관없이 매달 한국전력공사에 지불하는 충전기당 전기 기본요금을 합치면 연간 약 4억원이 추가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77


2.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3. 제주는 다르다! 태양광으로 전기차 충전 카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 사업은 2017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에 태양광(0.5㎿), ESS(0.9㎿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EV카페를 설치했다. 구좌읍 행원리 신재생에너지홍보관 부지에는 태양광(0.1㎿), ESS(0.2㎿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통합모니터링, EV카페 등을 마련, 전력생산·저장·판매, EV충전, 충전 중 휴식(EV카페)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조성됐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8160


4. 전기차충전기 앞 일반차량 주차, 내년 3월부터 과태료 10만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최초 발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충전이 끝난 전기차의 방치, 기타 물건 적재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월까지 법률 시행령을 확정한 후 6개월간 입법예고를 거쳐 2019년 3월부터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7999


5. 늘어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상신브레이크가 전하는 안전과 관리 포인트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충전 시 충전시스템 장치의 손잡이나 조작부가 노후된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주변에 물기는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상신브레이크의 설명이다. 충전기를 잡을 때는 반드시 손잡이만 잡아야 한다는 점도 지켜야 하며 충전 시 커넥터에 물기나 이물질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엔진의 무거운 소리가 없다는 점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오너 외에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골목길이나 주택가를 주행 시 보행자들이 차량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종종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운행과 보행 시 주의가 동시에 필요하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8


6. 닛산, '전기차로 세계여행' 폴란드 탐험가 한국 왔다
-닛산, 친환경 세계여행 프로젝트에 전기차 신형 리프 지원
 -폴란드 출신 탐험가 마렉 카민스키, 서울-부산 여행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261646091


7. 고품격 SUV 고성능 전기차 그놈들이 온다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판매량 회복을 향한 시동을 거는 한편 수입차는 질주에 가속도를 낸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차도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7023002


8. 쌍용차, "2020년 전기차SUV 양산...한번 충전으로 400km 주행 목표"
2주에 걸쳐 자율주행 커넥니트카·전기차 테크포럼 개최
"볼트·아이오닉 실주행거리 생각보다 짧아"
http://www.dailian.co.kr/news/view/72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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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자율주행차 인프라에 눈돌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주요 도시와 국가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잡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시험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해 테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 기술자를 태우고 도로 주행을 허용,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801


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서 전기차나 친환경 차의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용 센서, 반자율주행 시스템용 센서, 자동차 무선통신 연계 모바일 오피스 편의 시스템용 센서, ECO-ITS 연계시스템용 센서, 고전압/고전력 대용량 BMS 센서 등의 방향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3.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4. 상신브레이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도 제동장치는 꼭 필요"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는 차량의 기술적 포인트보다 탑승자와 외부자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존재 자체의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자동차 고유의 목적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동과 관련된 부분의 중요성은 항상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6491


5. 질주하는 무인車, 사고책임엔 '갑론을박'
"제작자냐…보유자냐" / 美 자율주행버스 사고계기
보험 등 놓고 배상주체 논란 / 車 손배법 운전·운행 분리돼
현행선 책임소재 불분명… / 기술발전따른 법보완 시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64


6. 삼성 `IoT 데이터` 국제 연구동맹 이끈다
성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에지 컴퓨팅' 개발을 위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 연구그룹에 참여했다. 미국 델사가 주축이 돼 지난 4월 출범시킨 공동 연구그룹(에지X 파운드리)에 최근 참여해 글로벌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은 세계 유명 클라우드 컴퓨팅업체와 반도체기업인 AMD, 도시바는 물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까지 60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한 세계 최대 연구 동맹이다.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781.html


7.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우
자율주행차의 최고 단계, 레벨5에 들어가려면 ‘판단력’이 갖춰져야 한다. 전방에 갑자기 물체가 나타났을 때를 가정해 보자. 그대로 치고 나가야 할까 아니면 정지해야 할까. 선택의 순간, 자율주행차는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반도체의 집합체’, ‘AI(인공지능)의 구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업체와 차업체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781


8. 정의선 부회장, 나프타 재협상 현장 점검…멕시코 방문
멕시코에 앞선 미국 출장에서는 피츠버그를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봤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부터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위한 가상도시 '알모노'를 구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9550263557


9. 국토부,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포럼' 개최
‘Smart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그레그 윈프리(Greg Winfree) 美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노규성 선문대 교수)라는 2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열린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5


10. 기술 경쟁력만이 살길…산업계, R&D에 집중해야
2020년까지 고도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2(HDA2)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도입할 계획이다. HDA2는 현재 적용된 HDA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보된 기술로 자동차선변경기능이 추가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 양산 추세에 발맞춰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8010003934


11. 판교제로시티에 1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판교역~판교제로시티 5.6㎞ 구간, 실제 도로 무인 12인승 버스 운행
내년 상반기 일반인 희망자 탑승가능
http://www.hankookilbo.com/v/847676fea331455aa8f365ce84f3d18b


12.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기업 인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 애플, 바이두, 우버, 엔비디아와 같은 ICT기업들도 새로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모델을 앞세워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2&t=1&idx=7825


13. 美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16일 세미트럭 출시…어안 벙벙해질 것"
CNBC는 13일 “일론 머스크가 시장 출시가 임박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에 대해 ‘어안이 벙벙해질 만큼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32.html


14. 소프트뱅크, 우버에 '12조원' 투자…칼라닉 전 CEO-이사회 갈등 종식
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IT 기업에 5년간 1천억달러(약 112조원)를 투자하는 테크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에는 약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을 비롯해 폭스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투자 자금도 합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67


[이전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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