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3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레고 블록처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파티클 메시'
사물인터넷(IoT)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작년 2,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미국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파티클(Particle)이 개발한 '파티클 메시(Particle Mesh)'는 자금의 부족, 표준화 미비 같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례로 꼽힌다.
http://thegear.co.kr/15859


2.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화전 개발... 사물인터넷 상용화 길 열어 ~
소화전 실시간 원격 관리 및 소방력 운용의 효율성 향상 기대
http://www.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6&idx=100663


3. 상암DMC, 디지털사이니지 특화 거리 만든다...과기부-서울시 MOU
과기정통부와 서울시는 상암 DMC 중심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5G,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한 시범서비스,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 조성 등 DMC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2000266


4. 김장기 NSOK 대표 “New ICT 보안기업으로 ‘딥체인지’ 위한 성장 DNA 심을 것”
“고객의 삶이 달라졌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고 싶어”
국토부와 스마트시티 안전망 관련 MOU 체결...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90


5. 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최근에는 지진 발생을 감지해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 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과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과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도 늘었다.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 기술이 접목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기술경쟁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51000063.HTML


6. 포스코ICT, 공장부터 빌딩까지 '스마트 X' 사업 속도 낸다
포스코ICT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스마트 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스마트 X(엑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이날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올해 사업계획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올해 포스코 제철소 전체 공정으로 확대하고, 이 사례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3500017.HTML


7. 알리바바, 클라우딩으로 성장 가속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홀딩스(이하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 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 부문 외에도 자율주행차나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성장 산업의 기술적 토대가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역량까지 집중하고 있어 기업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61507


8. 영국 정부, 위협 대처 위해 새로운 IoT 보안 표준 마련
최근 영국 정부는 보안 내재화(Secure by Design)라는 정책 문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 내용에는 소비자 사물 인터넷(IoT)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코드 초안이 포함돼있다. 초안을 작성한 데이비드 로저스는 이 보고서가 현재의 변화를 중시하고 IoT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대신 IoT 제품은 자체적으로 강력한 보안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5


9. AI·IoT·클라우드 … 공개SW 개발 속도낸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지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0351753001


10. 불붙은 日 벤처 M&A시장…작년 880건 2배 껑충
지난해 8월 2일. 일본 2위 통신기업 KDDI가 사물인터넷(IoT) 벤처 '소라콤'을 200억엔(약 20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 벤처기업계는 크게 고무됐다. 설립 4년 차인 소라콤은 직원 40명의 소규모 벤처기업이다. 클라우드와 연계한 IoT 전용 데이터통신 서비스 '소라콤 에어'는 이미 일본 국내외에 7000개사의 고객을 확보했다. KDDI는 소라콤 인수를 통해 IoT와 연계된 통신 부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1344.html


11. 행안부, 디지털 사회혁신 '공감e가득' 사업 공모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사회혁신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커뮤니티 맵핑 등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개선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9600004.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로 수술 전 리허설, 환자 안전 높인다
연구팀은 부비동염(충농증), 코종양, 두개저 질환 등 다양한 병변을 가진 환자 10명에게서 시뮬레이터를 통한 모의수술과 실제수술을 비교했을 때 매우 유사한 리허설이 가능했다. 부비동은 매우 복잡하고 안구, 뇌기저부 및 내경동맥 등 중요한 조직과 인접해 있어 잘못된 수술은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부비동의 성공적 수술과 합병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2004.html


2. 가상현실(VR)로 즐기는 강릉 ICT SQUARE
강릉 ICT SQUARE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융복합 디바이스 등 21개 중소기업 수출 유망 제품이 전시중이다. 이중 가상현실(VR)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모픽△(주)쓰리디팩토리△웹프라임 주식회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즌에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9519


3. 삼성전자, VR 치료 기술 개발…재활·치료에 가상현실 활용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과 공동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활 및 통증 치료 기술을 개발한다. 미국에서 실제 환자에게 연구 효과를 검증한다. VR가 디지털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보여 줄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기어VR, 기어핏2 등을 활용한 '디지털 통증 완화 키트' 효과를 시험한다. 삼성전자 북미법인과 미국 트래블러스 보험사, 글로벌 제약업체 바이엘, 척추전문병원 시너스시나이, 어플라이드VR 등이 손잡았다. 허리나 팔다리 골절 등 정형외과 부상자 대상으로 VR 치료 효과를 연구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2000341


4.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CU는 그동안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효율적인 상품 진열을 안내하는 '상품진열안내서'를 책자 형태로 배부해왔다. 'VR진열안내서'는 기존 책자 형식의 안내서를 VR 기술로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마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29200030.HTML


5. 실제로 수술한 듯 손끝까지 생생... VR 품은 의료현장
3D영상 보며 수술 실습하고 음주 교육… "손끝 감촉까지 생생"
환자 CT·MRI 보며 시뮬레이션…성공 확률 높여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 등 대형병원 속속 도입
스케일링 가상 연습 장비는 연습용 치아모형 대체
알코올 중독 치료용 음주운전 체험에도 VR 활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1860041001


6.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개발자 후원 결과 공개
1인 개발자 이리나하트(Eerina Hart Studio)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담은 <Tree of Babylon>을 Gear VR로 출시했다. 또, ‘과학적으로 정확한 연애소설’이라 스스로 표현한, 양자역학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인 <My Spooky ♥>도 공개했다. 오민랩(5minlab)은 달콤한 디저트 공장에서 펼쳐지는 좀비 슈팅 게임 <BAAM SQUAD>를 개발했다. 가상현실을 통해 경쾌한 타격감과 현장감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이 달 내에 스팀(Steam)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79849


7. 고전 패미컴 게임,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에뮬레이터 등장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Geod라는 개발자가 만든 '3DNES'라는 패미컴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면 고전 패미컴 게임을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VR 헤드셋을 이용해 가상현실에서 즐길 수 있다. 3DNES는 Geod가 2016년 3월에 처음 선보인 에뮬레이터로,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패미컴 게임들을 3D 그래픽으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D로 변환된 게임 화면은 2D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원근감과 입체감이 적용되며, 게임 화면을 확대/축소하거나 상하좌우로 기울여서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979


8. 허생원·동이가 걷던 봉평 메밀밭, VR로 가볼래
문학작품+VR·AR로 구현
교육·관광용 콘텐츠 개발
VR+시·소설, AR+논픽션
실시간 피드백·장소 연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211055652097


9. 보스의 증강현실 안경, 보지 않고 듣는다
3D 프린터로 만든 프로토 타입으로 정면의 모습을 일반 선글라스와 큰 차이가 없다. 안경다리가 제법 두툼한데 여기에는 착용자의 귀에 바로 소리를 들려주는 지향성 스피커가 숨겨져 있다. 내장된 자이로 센서, 모션 센서 등의 다양한 센서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은 착용자의 정확한 위치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감지하고 보고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소리로 제공한다.
http://thegear.co.kr/15858


10. 과기정통부-서울시 '상암DMC 미디어클러스터' 활성화 맞손
양측은 상암 DMC 중심의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G·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 ICT를 연계한 시범서비스와 지원시설을 만들고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를 꾸미는 등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87500017.HTML


11. 넷마블, 블록체인·AI·음원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과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등 관련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775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