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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반구대 암각화를 다시 본다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 285호·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를 자세하게 볼 수 있는 특수 관측용 망원경이 설치되고 인근에는 반구대 암각화 그림 그리기 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관람 시스템도 마련된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에 물이 차면 수시로 잠기는데다 암각화 바로 앞에는 대곡천이 흐른다. 때문에 먼 발치에서 망원경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이 망원경도 10년도 더 돼 화질이 선명하지 않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243


2. 시장·군수님 웃는 얼굴 말고…VR·로봇·게임으로 지역 알린다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마을로 놀러 오세요.' 흔히 보이는 지자체들의 홍보 글이다. 주로 탐스럽게 익은 곶감 같은 특산물이나 명승고적 사진과 칭찬 일색의 글이 함께 실린다. 두 팔 벌린 단체장의 웃는 얼굴 사진은 덤이다.   최근 지자체들이 이런 홍보 방식을 하나둘 버리고 있다. 대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에 로봇·모바일 게임·웹툰 등을 도입해 지역 홍보에 나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7200


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AR게임, 실제 가능하냐고요?"
그러나 놀랍게도 죽은 그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기타 선율이 들려올 때면 게임 속 가상 캐릭터(NPC)로 되살아나 유진우를 공격한다. 그를 피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의지와 상관없이 게임에 자동 접속된다.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이처럼 증강현실(AR) 게임 속 결투에서 패배한 이용자가 현실 세계에서도 실제 사망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됐다.
http://www.inews24.com/view/1156067


4. LG유플러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고객 초청 행사
U+tv는 U+tv 아이들나라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능과 유아·부모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였다. U+tv는 최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0/2019021000444.html


5. 한종희의 자신감 "5G기술이 '8K TV' 대중화 이끌 것"
4K TV도 시장 예상치 4배 팔려
삼성 하드웨어 깔면 선순환 가능
콘텐츠 부족 회의적 전망 일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9C6EG4X


6. 美 ‘5G 전쟁’ 집안 싸움… 스프린트, AT&T 상대로 소송전
5G는 전송 속도가 LTE의 최대 20배인 20Gbps(1초에 20억비트 데이터)로,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100배 크다.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모든 첨단기술을 전달할 ‘무한 통로’로 만드는 개념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1009002


7. 깜짝실적 기업 주가 탄탄대로… 저평가주 '이삭줍기' 한창
지난해 하반기 첫 수주를 기록한 태양광 설비라인 사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재난안전교육 콘텐츠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올해 1·4분기 태양광 설비 수주 확대가 예정된 만큼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fnnews.com/news/201902101655562723


8. CJ헬로 인수하는 LG, 미디어 시장 투자 본격화
네이버와는 인공지능(AI) 관련 제휴를 맺었다. '유플러스 AI 서비스'는 네이버 클로바와 함께 만든 서비스다. 구글과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 공동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IPTV와 모바일이라는 플랫폼 경쟁력을 미디어 산업으로 옮기기 위해 다양한 이종 업체들과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010141437225


9. "시각 특수효과(VFX) 뜬다…수혜주 주목"
"유튜브, 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시각적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영화 예고편 뿐 아니라 드라마, 웹툰에 이르기까지 VFX(Visual Effect·시각 특수효과) 사용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0일 "그동안 영화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VFX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1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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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PM, 고소공포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한국 정식 서비스
리치스 플랭크는 높은 빌딩 위에서 케익을 줍거나 , 고양이를 구하는 등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게임이다. 5개월 째 스팀마켓에서 VR 최고 인기 게임 상위 10안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GPM의 VR 플랫폼인 몬스터VR을 통해 VR테마파크 및 숙박시설 PC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4924


2. 로봇·드론·가상현실 기술 한 자리에
로봇과 드론,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이 다음 달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라이징 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이 대규모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규 창설병과인 '드론봇'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육군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092400060.HTML


3. 페이스북, 이미지인식·자동번역 등 탑재한 AI 툴킷 공개
페이스북이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상향시키고 자동 번역이 가능한 개발자용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또 가상현실(VR)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아바타를 높은 화질로 구현하고 3차원(3D) 배경을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준으로 재현한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8’ 이틀째 기조연설을 통해 페이스북 AI 리서치 팀 ‘페어(FAIR)’가 연구 개발한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2274.html


4. 접근성과 필요성 높여야, 전문가가 보는 가상현실 현주소
2016년 최초의 상용화된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대다수 게이머들은 열광했다. 사용자가 직접 가상 세계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는, 기존 게임에서 상상할 수 없던 강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2년 사이, VR에 대한 시각은 180도 달라졌다. 기기는 비싸고 불편한데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VR은 거품’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56502


5. 어반베이스 홈디자이닝 VR, ‘일룸’서 쓴다
어반베이스는 지난 해 일룸에 '홈디자이닝 VR'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3D 구현 및 단계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 간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기존에 어반베이스 VR 서비스에 없던 '방 만들기 기능'을 추가해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1인 가구 및 싱글족 또한 자유롭게 방을 만들고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일반 고객들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간제안 컨설팅'으로 이번 VR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매장에 방문해도 물리적 한계로 인해 일룸의 전 제품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객들도 클릭 한번으로 현재 살고 있는(혹은 살고 싶은) 아파트의 도면을 찾을 수 있다. 가구배치, 인테리어, 견적서 확인 등 제품 구매 전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92146&type=det&re==


6. 문의문화재단지 가상현실(VR) 문화유산 체험
VR체험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문의 문화재단지의 각종 문화재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끼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개인 스마트폰과 VR기기를 사용해 문의문화재단지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한 다음 단지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탐방하는 것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245


7. 유니티, 상어가족을 만든다 ‘뚜루루뚜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율동 콘텐츠를 만드는데 게임엔진 ‘유니티’를 사용했다. 유니티는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사들이 3D 및 2D 비디오 게임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다. 그러나 게임 개발에만 사용될 필요는 없다. 3D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8 서울’에서는 스마트스터디처럼 게임 이외에도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5/3-10/


8. 10주년 맞은 플레이엑스포, 중소게임사 지원 강화
또한 국내외 주요 개발사가 참가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10일과 11일 양일 진행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B2C관은 펄어비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모바일, 온라인, 콘솔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게임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LG전자, 에이수스 등 주요 업체에서 신작 게임과 주변 기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1623&type=det&re==


9. PC가 흡수한 AR·VR , 업무환경 변화 '눈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상화 등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의 특성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씬클라이언트 제품과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마이크로 폼팩터 기반의 PC등이 선보였다. 특히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PC에서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기능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4


10. 동신대 실감미디어사업단,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유물탐방 AR’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나주박물관·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315071062257


11. 공룡AR·영어 공부…어린이 고객 노리는 AI 스피커 전략
KT는 이달 중에 인기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주제로 하는 증강현실(AR) 콘텐트 '나는 타이니소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타이니소어'를 누르면 아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TV 속 공룡이 실시간으로 따라 한다. KT는 지난해 연말부터 양방향 AI 키즈 서비스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에도 최근 다양한 콘텐트를 추가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가 핑크퐁 영상을 보다가 영어 문장을 따라 말하면 기가기지가 발음의 정확도 등을 분석해 "엑설런트!" 라고 칭찬하는 등 피드백을 해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2941?cloc=joongang|home|newslist2


12.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 위한 ‘2018 VR/AR WEEK’ 개최
오는 15일에는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친 NRP 2기 17개팀의 성과 발표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가 펼쳐진다. 선발팀의 육성 멘토단인 NRP 파트너사와 VR/AR 업계 투자사(VC) 및 유통사들이 참여해 이들의 사업 아이템과 후속 사업, 투자 등을 검토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Google)·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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