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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18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중국 장악, 일본 수성, 한국은 후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지난 해 일본의 독주와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은 오히려 후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6조원 정도였지만 당장 내년에는 20조원이 넘을 것이란 게 업계 분석이다. 또 2050년 쯤이면 전세계 운행 차량의 50% 이상이 전기차로 바뀔 것이란 예측도 있어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2433


2. 살인미수 부른 전기차 충전…제주서 `충전 갈등` 심각
도는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건전한 충전 에티켓이 일종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전자들을 위한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제한된 충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완충하지 않더라도 20분간 충전 후 다음 차를 위해 바로 비켜주기 ▲충전 중 자리를 비울 땐 연락처 남기기 ▲충전이 끝난 후 사용한 충전기 제자리 놓기 등을 제안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113


3. 올해 출시 기대감 쑥쑥, 출신이 다른 신세대 전기차 목록
먼저 아우디는 올해 지난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였으나 소프트웨어 문제로 출시가 연기된 아우디 e-트론을 2분기내 시장에 내놓는다. 아우디 e-트론은 95kWh급 배터리 탑재에도 불구하고 약 200마일의 거리를 달릴 수 있으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드물게 7만4800달러에 시작되는 가격경쟁력 또한 갖추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8


4. 국내 전기차 늘었지만 ‘걸음마 수준’…노르웨이 판매량 1위 ‘신차 3명 중 1명’
IEA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포함하면 39%로 증가"
국내 신규 등록된 전기차 총 1만1847대 전년대비 134.8% 증가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84


5. "전기차로 패러다임 변화"…내수 넘어 글로벌 진출하는 에디슨모터스
세계 최대 시장 인도 기술수출 3월 내 성사 전망…"글로벌 판매망 넓혀 국내 전기차 경쟁력 확대할 것"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7835


6.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전환 시작, 쏠림현상 해소되나
도내 전기차충전기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에서는 1월중 모든 충전기에 대한 유료화 전환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순차적으로 충전기 유료화가 진행되면서 그간 사용자가 집중되던 일부 충전기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시내 중심부라는 위치와 무료라는 잇점으로 인해 전기택시 운전자들이 몰려들던 제주도의회 충전기 2대가 모두 비어있는 광경이 연출되는가 하면 그 맞은 편에 위치한 제주도청 충전기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조금씩 정체현상이 해소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6917


7.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영토확장 속도낸다
美 조지아주와 MOU 체결예정
2022년까지 생산량 10배 확대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04/0008


8. 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 시대, 이색 아이템 토피온
이제는 벤츠, 현대차, 도요타, 혼다, BMW 등의 대기업도 환경에 초점을 둔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만큼 친환경시장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다. 지속 가능한 환경에 관심 많은 밀레니엄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차량뿐만 아니라 제품 선택 시 친환경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대두되고 있다.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장재 규격을 축소하고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포장이나 재활용이 쉽거나 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생활용품이 유행할 전망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59


9. 2019년 상용차 시장 최대 화두는 ‘친환경차’…올해 전망은?
올해 국내 자동차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다. 정부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비중을 현재 1.5%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하고, 부품기업의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에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차는 올해 정부 보조금이 줄어들고, 수소연료전지차는 정부 보조금 2250만 원에 지자체 보조금 1000~13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 초소형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보조금 50만 원 내려간 4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36


10. 수소인프라 산업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까
일론 머스크도 조롱하던 수소차…시선 바뀌어
전기차와 경쟁 아닌 각자의 영역을 구축할 것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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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상용차 힘 싣는 현대차…종착점은 자율주행
전담 인력 배치 '파이롯트동' 신설…신차 양산 준비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9740


2. 4차산업 이끄는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 분양
경기도시공사는 판교 2밸리 공공지식산업센터 2차 공급 물량을 오는 16일부터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자율주행 특화 기술 보유 기업이다. 자율주행 특화기술 분야는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상의 자율주행 기술분야 외에 자율주행 인프라, 서비스, 빅데이터 기술, 자율주행 개발 및 평가기술 등을 말한다. 이 공공지식산업센터는 판교 1·2밸리 내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다. 연면적 7만598㎡,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조성한다. 단일 시설로는 판교 최대 규모다. 임대 전용 공간까지 합해 180여 개 기업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525111


3. 韓 중소기업 개발 화물차 전용 내비 獨 '만트럭' 탑재
맵퍼스는 만트럭 수입사 만트럭버스코리아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통합 모듈) 업체와 아틀란 트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만트럭 내비게이션 탑재 모델은 아틀란 트럭을 기본 장착해 출고한다. 아틀란 트럭은 화물차 높이와 총 중량, 좁은 길과 유턴 제한 등 차량과 도로 상황 설정 값에 따라 통행이 불가능한 구간을 회피, 최적화된 길 안내를 제공하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37


4. 소름 돋는 퍼포먼스 EV, 테슬라 모델 S P100D
한편 문제가 많다는 오토파일럿 역시 괜찮았다. 경험 자체를 오래할 수 없었지만 어느새 버전을 8.1까지 끌어 올린 오토파일럿은 차선과 주변 차량을 기민하게 파악하며 안전한 주행을 연출했다. 다만 아직 100%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델 S는 물론이고 모든 자율주행 활용 시 운전자의 주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http://www.hankookilbo.com/v/B4B4C2196D6FCF2049F27FE7C676BABC


5. 학교탐방┃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최근 전문대학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적토목학과 역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NCS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적토목학과는 지적전공과 토목전공으로 운영되며 1학년 1학기에는 측량, 공간정보 관련 과목을 공통으로 수강함으로서 건설 분야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있다. 특히 지적전공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7대 신산업 분야 중 드론, 공간정보,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를 지원할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2375


6. 스마트도시법 통과, 에코델타시티 특화전략 청신호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국가가 해외수출을 전제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돼 있습니다.
신기술이 많이 적용되다 보니 현행법에 걸리는 규제들이 많았는데 관련 개정안이 통과돼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http://www.knn.co.kr/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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