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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용 영상인식 AI, 3년후 양산차에 적용"
'초당 조 단위'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로 주변 차량·보행자·물체 인식
"4조원 투자로 주주 환원…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할 것"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93883/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용 영상인식 AI, 3년후 양산차에 적용 - 매일경제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용 영상인식 AI, 3년후 양산차에 적용, 섹션-business, 요약-`초당 조 단위`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로 주변 차량·보행자·물체 인식 4조원 투자로 주주 환원…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할 것 현대모비스가 올해 말까지 차량, 보행자, 도로지형지물 등을 인식하는 `영상인

www.mk.co.kr


2. 2019서울모터쇼서 자율주행·수소차 등 미래차 체험
'꿈의 무인차' 완전자율주행차 체험부터 수소에너지 세미나까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3022290690675

 

2019서울모터쇼서 자율주행·수소차 등 미래차 체험 - 머니투데이 뉴스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 체험부터 수소 등 미래에너지 세미나까지 미래차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31일 서울모터쇼조...

news.mt.co.kr


3. “자율주행차 완성까지 10년은 더…”
하드웨어 기술 대비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 더뎌... 정부는 장기적·원천 기술 개발 지원해야 
https://news.joins.com/article/23426742

 

"자율주행차 완성, 10년 후에도 어려울 것"

세계적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이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news.joins.com


4.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5G 선두 도시 부상"
청두·우한·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 '5G 도입 경쟁'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3/194484/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5G 선두 도시 부상 - 매일경제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5G 선두 도시 부상, 섹션-world, 요약-청두·우한·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 `5G 도입 경쟁` 미국 등 서방국가의 견제 속에서도 중국이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세대(5G)망 구축에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1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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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야구 로봇ㆍ정찰하는 드론…무인시대 앞당기는 5G
5G가 상용화하면 커피를 만드는 로봇 바리스타와 스마트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 직원 효율도 높아지고,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90331001800038?section=video/all

 

야구 로봇ㆍ정찰하는 드론…무인시대 앞당기는 5G | 연합뉴스

야구 로봇ㆍ정찰하는 드론…무인시대 앞당기는 5G, 전민재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3-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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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는 지능 아닌 기술.. 비즈니스에선 이미 일상
지난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는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1로 승리하며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음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후 인공지능과 그 원천 기술로 여겨지는 기계학습(머신러닝)이나 인공신경망(딥러닝) 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많은 기업과 사용자들이 비즈니스와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506/


2.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AI로 불법 영상물 잡아낸다
영상 10초만 재생해도 불법 영상물 검출 가능
"실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 적용하기에도 충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6029j


3. 고객취향까지 파악하는 씽큐…LG, CES서 '씽큐 AI존' 설치
예컨대 최신 제품의 수많은 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에어컨의 ‘간접 바람’ 기능을 스마트폰이나 TV 리모컨에 대고 물어보면 음성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거나 문자를 보내준다. 세탁기 사용 시 헹굼을 여러 번 하고 탈수를 짧게 하는 등 나만의 사용 습관을 기기가 기억해 버튼 하나, 말 한마디로 해당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JF1HYJN/GD01


4. NHN엔터 자체 개발 인공지능 바둑 '한돌', 첫돌 기념 페스티벌 개최
'한돌'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다. 국내 게임업계 중 자체개발 하여 일반인이 상시 대국 가능한 바둑AI로는 최초일 뿐 아니라 유일무이하다. 작년 12월 첫 출시된 이후, 대국 및 데이터 습득 등의 딥러닝을 통해 꾸준히 기력을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는 국내외 프로기사들의 실력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AI '한돌'의 기력은 ‘첫돌 기념 페스티벌’의 주요 이벤트인 ‘프로기사 TOP5 vs 한돌 빅매치’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2468


5. 알파고보다 무서운 AI가 등장했다구요?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을 모두 물리친 무서운 인공지능이죠. 알파고는 구글의 인공지능 회사인 딥마인드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딥마인드가 최근에 알파고보다 더 무서운 인공지능을 만들었다네요.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됐습니다. 이름하여, ‘알파제로’입니다. 알파제로는 알파고의 모든 버전을 간단하게 제압하고 알파고를 이긴 알파고 제로도 짓밟았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알파제로는 어떤 AI일까요.
https://byline.network/2018/12/20-34/


6. AI 확산으로 새로운 마케팅 리더십 역할 등장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544


7. 이스트시큐리티, ‘2019년 보안 위협 전망 톱5’ 발표··· “AI 기술 활용 공격 나타날 것”
최근 국내외 많은 보안기업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활용한 각종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술을 통해 보안 제품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 역시 2019년에는 악성코드 분석 및 모니터링 방해, 다형성 악성코드 제작, 보안 솔루션 우회 등을 목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진화된 공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iokorea.com/news/113568


8. ‘제조업 혁신’ 5G스마트팩토리 현장, AI·클라우드·로봇 협업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제조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 ‘AR스마트 글래스’ ‘5G-AI머신비전’ 등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공개 시연했다.
http://scimonitors.com/tech/%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5g%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C%9D%B8%EA%B3%B5%EC%A7%80%EB%8A%A5-%ED%81%B4%EB%9D%BC%EC%9A%B0%EB%93%9C-%EB%A1%9C/


9. AI 스피커 보안 책임지는 ‘화자 인식’
다행히 작년 10월 아마존은 목소리 내용으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기능을 에코에 추가했다. 등록된 목소리로만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이러한 목소리 인식 기능을 ‘화자 인식(Speaker Recognition)’ 기술이라 한다. AI 스피커는 목소리 분석을 통해 접근 권한을 가진 사용자를 파악할 수 있다. 화자 인식은 ‘목소리 지문’이라 할 수 있는 성문(voice print)을 분석해 화자를 구별한다. 이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진행돼 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8A%A4%ED%94%BC%EC%BB%A4-%EB%B3%B4%EC%95%88-%EC%B1%85%EC%9E%84%EC%A7%80%EB%8A%94-%ED%99%94%EC%9E%90-%EC%9D%B8%EC%8B%9D


10. 기아차, CES서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교감 시스템' 공개
'READ' 시스템은 기아차가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이다. 인공지능(AI)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은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리와 진동, 온도, 향기, 조명 등 운전자의 오감과 관련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해준다. 기아차는 차량 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즐거운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20129600003?section=economy/index


11. 日, AI 전문가 연간 100명 육성…국가전략 추진
종합과학기술·혁신회의 의장인 아베 신조 총리는 "AI 국가전략을 내년 여름에 확정하기를 바란다"며 구체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AI 분야에서 최근 기업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국내 인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가 육성과 함께 이를 위한 교육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와 관련한 수요를 고려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기초지식을 익히도록 교육 내용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66771


12. ‘손실로의 지름길’··· 피해야 할 AI 프로젝트 실수 9가지
AI에 대한 기업 분야의 열의가 식을 줄 모른다. IDC가 내놓은 최근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인식 및 AI 시스템, 다시 말해 챗봇, 딥러닝, 그리고 이들을 구동하는 인프라에 대한 기업 지출이 올해 24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3배 증가한 776억 달러에 이를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601


13. 박물관에 로봇 등장...인공지능 전시안내 로봇 '큐아이' 선보여
12월 21일부터 선보이는 '큐아이'는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반 로봇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고 (주)한컴MDS/아이브릭스가 제작했다. '큐아이'는 음성인식 자동응대 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기본 정보 및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질문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편의시설의 위치 및 이용방법, 주변 볼거리 및 교통 정보 등 관람정보를 음성 또는 화면으로 안내한다.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66


14. 상하이서 인공지능 기반 둔 시티투어버스 운행…티켓 대신 얼굴 인식·번역 서비스 제공
19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넷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인공지능(AI)을 갖춘 2층 시티투어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중국 인터넷 검색 업체인 바이두(Baidu)와 현지 관광회사가 인공지능에 기반을 두고 개발한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22012031210183b88961c8c_1


15. 포항TP 경북SW융합진흥센터, 인공지능 영상관제 상용화 성과보고회
이날 행사에는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의 주관기업 포인드(주), 참여기업 대신네트웍스(주), 경상북도와 도내 지자체 관제센터 및 교통·안전분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인공지능기반 영상관제 시스템 기술동향소개’, ‘경상북도 및 구미시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인공지능 영상관제 사용화 개발 및 현장적용 성과보고회’를 갖고 ‘제품 시연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622588&section=sc2&section2=


16. 앱으로 진료 예약·보험 청구까지…AI로 헬스케어 서비스 한 단계 도약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서울대·세브란스 등 30여개 주요 병원에 도입
인공지능 스피커로 환자 복약·식단관리 서비스
내년 동네 병·의원 확대…싱가포르 등 해외진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5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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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박무열 씨엘 대표...사물인터넷 기반 공유형 셔틀버스 '셔틀콕' 호평
박 대표는 “대국민 출퇴근 개선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셔틀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매일 출퇴근 전쟁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편리하게 집과 직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사업취지”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셔틀콕과 같은 방식의 프라이빗 통근버스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운송관련법이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된다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직장인의 출퇴근도 한결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07


2. 北 ‘사물인터넷’ 적용된 살림집 공개 “TV를 켜시오” 말하자
데일리 NK에 따르면 최근 북한 선전매체 서광이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김은일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박사원생(대학원생)은 “이 지능 살립집(가정집)은 사람의 음성지령에 의해서 집안의 모든 사물을 조정할 수 있는 지능화된 살림집이다”며 “일명 사물인터넷 기술이라고 하는 IoT 기술과 AI라는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지능화된 살림집이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2991


3. 韓-체코, ICT·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협력 강화…원전도 긴밀희 협의
우니라나와 체코가 국방·방산 분야를 포함해 정보통신(ICT),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체코의 원전건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방문한 체코에서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문 대통령의 체코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389


4. "2022년 되면 30년치 IP 트래픽을 1년 만에 생성"
보고서를 보면, 1984년 이후 네트워크에 총 4.7ZB 이상의 IP 트래픽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발생할 트래픽에 비하면 많은 것이 아니다. 2022년이 되면 한해 전 세계 네트워크의 IP 트래픽이 2016년까지의 인터넷 총 역사의 트래픽보다도 많아진다. 즉, 2022년 한해에만 생성된 트래픽이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 32년치 총 트래픽을 뛰어 넘는 것이다. 참고로 10억 기가바이트가 1엑사바이트이고, 1000엑사바이트가 1제타바이트다.
http://www.ciokorea.com/news/112041


5. 유무시티-강휘사물인터넷, 한국형 공유자전거 도입 본격화
합작투자법인 설립 계약 체결…5개 지자체 3만6000대 계획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22009


6. 양승환 KITECH 박사 "IoT·AI 만난 스마트팜, '데이터 농업' 시대가 온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으로 중소형 스마트팜이 상용화 기반을 닦으면서 농업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기 시작했다. 데이터 농업은 농업 생산의 정보 투명성을 높여 생산량 조절과 안정성 확대는 물론, 환경 오염을 감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대 기업의 데이터 독점에 따른 우려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1079.html


7. 상하이-바이두, '인공지능 도시' 만든다
상하이시는 바이두와 27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상하이에 '바이두혁신센터'를 지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발전 거점으로 삼는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바이두의 기술을 이용해 상하이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가속화한다. 바이두는 사물인터넷 본부를 건설하고 사물인터넷 감지 플랫폼도 조성해 산업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바이두는 양푸(杨浦)구 및 바오산(宝山)구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3


8. 세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
데이코산업연구소, ‘스마트홈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주요기업 사업전략’ 보고서 발간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2


9. SBA, '2018 IT-제조 융∙복합 기업 간 네트워킹' 성료…IoT·녹색기업 180여곳 네트워크 펼쳐져
이번 행사는 SBA 지원기업 간 성과공유 및 비즈니스교류 기회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로, SBA 산업혁신연구센터의 17~18년 사물인터넷(IoT) 제품상용화 참여기업 124개 사를 비롯해 DMC활성화팀의 G밸리 기업 및 녹색기업 50개 사 등 약 18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트렌드 특강 및 융복합 우수성과 사례발표(올드브라운 골무트리) △2017~18년 IoT 제품상용화 성과조사 결과발표 △투자특강(배준학 마그나인베스트먼트 VC)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코드주, 블루커뮤니케이션) △IoT 홍보부스 제품소개 및 Q&A △기업 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140


10. MOXA, Microsoft Azure IoT 엣지용 IIoT 엣지 게이트웨이 출시
Moxa의 IIoT 에지 게이트웨이는 Moxa의 산업용 프로토콜 전문성을 통합하고, 10년의 장기적인 리눅스(Linux) 지원을 제공하며, 대규모로 구축된 디바이스들의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Moxa는 2018년 10월 16일~18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IoT 솔루션 월드 콩그레스”에서 이 애저 지원 IIoT 에지 게이트웨이 데모를 선보인다. 이 데모를 통해 클라우드 통합은 물론, 기존의 산업용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유지하면서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중 프로토콜 변환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보여주고자 한다.
https://icnweb.kr/2018/moxa-microsoft-azure-iot-%EC%97%A3%EC%A7%80%EC%9A%A9-iiot-%EC%97%A3%EC%A7%80-%EA%B2%8C%EC%9D%B4%ED%8A%B8%EC%9B%A8%EC%9D%B4-%EC%B6%9C%EC%8B%9C/


11. 레노버-IDC, ‘인텔리전트 기업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보고서 발표
IDC 인포브리프는 1980~2000년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2020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체 노동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직이 이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은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기기를 통해 작업할 수 있도록 업무 현장에서 기술을 검토하고 채택하는 방식을 재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DC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VR)과 같은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 기술의 빠른 채택에 힘입어 2021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CT 지출이 1조 5,000억 달러의 가치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014


12. IoT, 5G를 통해 성장 극대화…V2X 기반 자율주행 ‘주목’
5G의 보급으로 IoT를 통한 ‘커넥티드’ 세상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69


13. 포스코건설, 생체인식·IoT·인공지능 등 접목한 주거 서비스 제공
포스코건설은 음성·얼굴인식 기술부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샵 스마트홈’ 기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음성인식과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를 통해 가구 내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센서 기술을 이용해 가구 내 각종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음악 재생과 대중교통 정보, 실시간 뉴스 검색, 쇼핑, 일정관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4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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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글맵,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추가
미국 내 전기차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구글맵으로 세마커넥트(SemaConnect), 이비고(EVgo), 블링크(Blink) 등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차지마스터(ChargeMaster)와 파드 포인트(Pod Point)가 설치한 충전소 검색이 가능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차지폭스(ChargeFox) 충전소 검색이 지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71951&type=det&re=zdk


2.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가린다…대구 도심서 '전기차 에코랠리'
전기자동차의 경제적 주행을 선보이는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가 오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인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 영천, 전남 나주 등에서 250명과 7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참가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57900053.HTML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분야 세계 최대 심포지움 ‘EVS 31’ 참가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는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pt V2G, △외부 공격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EVS 31 행사장에서 한국 C-ITS 사업에 적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실물을 통해 기술을 시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40


4. 전기차와 이차전지-Model 3발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9월까지 65% 성장했고, 지난해 성장률(2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역은 Tesla Model 3다. Model 3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7월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Model 3가 진일보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내연기관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520&sCode=12


5. 수소전기차, 프랑스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
1회 충전(수소·전기 완충조건)으로 600㎞를 넘어서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급속 수소 충전을 받아내는 ‘수소 충전 효율성’이 경쟁 메이커들 대비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덕이다. 특히 수소충전 인프라를 강화해온 프랑스의 경우엔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운송 산업과 FCEV이자 차세대 친환경 SUV인 ‘넥쏘’ 모델을 연계한 마켓 육성을 살피며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71800003&sec_id=563002


6. 중고차, 유지비 부담 큰 전기차·고급차 가치 낮아
-美 아이시카즈닷컴, 미국 내 감가율 높은 차 10종 발표
-친환경차, 고급 브랜드 감가율 높아...국내 사정도 비슷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70831291


7. “미세먼지 줄일 전기차, 군포에서 더 편하게 쓰세요”
군포시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는 이번달 들어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시설 10대를 추가 가동, 총 18대(급속 충전기 16대, 완속 충전기 2대)의 친환경차 운행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충전의 불편함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8. 전기차-충전기의 상호 운용성 테스트, 한국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호환 문제 가능성 ‘리얼 테스트’
http://www.kidd.co.kr/news/205245


9. 옥천군 전기차 초소형 5대 추가 보급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구입비지원 대상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 총 3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


10.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규제완화 지켜본다”
미라이·클래시티 수소차 양산..."충전소 확대시 도입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7000040


11. 양천구,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운영
공공급속충전기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충전도 평균 30분이면 가능해서 그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7


12. 울산시, 2020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실증사업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은 18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실증 운행을 2020년 2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19500057.HTML


13. 테슬라, 中상하이서 86만㎡ 공장부지 확보…中진출 '착착'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시에 연간 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후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 3, 향후 출시할 새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 Y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1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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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국제 금융 패러다임 바꿔
탈중앙성, 신뢰성 바탕으로 혁신 이끌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5%AD%EC%A0%9C-%EA%B8%88%EC%9C%B5-%ED%8C%A8%EB%9F%AC%EB%8B%A4%EC%9E%84-%EB%B0%94%EA%BF%94


2. 김웅겸 게임엑스코인 대표 '블록체인 서울 2018'서 밋업 강연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게임엑스코인월드는 자사 김웅겸 대표가 지난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했다. 리투아니아, 몰타, 스위스, 싱가포르 등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관계자들과 세계적 블록체인 프로젝트 경영자들이 참석, 화제를 모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42725


3. 블록체인으로 한단계 진화하는 '인슈어테크'
보험에 대한 정보비대칭성도 문제다. 보험사가 보험 가입 시 사용자에게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보험가입 기간은 대부분 장기간인 탓에 어떤 보험상품에 가입했는지 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떤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작 필요할 때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믿지 못하는 셈이다.
http://it.donga.com/28201/


4. "스마트 컨트랙트만 팠더니...블록체인 시장 보였다"
블록체인만큼 단시간에 전세계적 관심받은 기술이 또 있을까. 그렇다 보니 블록체인 플랫폼·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개발부터 채굴업, 암호화폐 거래소, 전문 투자사, 액셀러레이터까지 산업 내 모든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이 된 느낌이다. 각 시장마다 수 많은 업체들이 등장해 경쟁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71739&type=det&re=zdk


5. 글로벌 주요은행 75곳 참여한 JP모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동
JP모건은 독자적인 블록체인를 구축 및 개발해왔으며, 작년 캐나다 로열은행, 호주·뉴질랜드 은행그룹(ANZ)과 팀을 꾸려 R3 컨소시엄과 경쟁하는 위치에 자리했다. 주요 은행 75곳을 추가로 포섭하면서, 모든 은행이 접근할 수 있는 공동 원장을 통해 국경 간 지불 네트워크 간소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기존 국경 간 지불 처리는 중개기관을 최소 3곳 이상 거치며, 충돌 방지를 위해 약 2주 가량이 소요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85


6. 中 바이두, 블록체인 백서 V1.0에서 '슈퍼 체인' 개념 공개
백서에 따르면, 바이두의 슈퍼 체인은 높은 하드웨어 활용도로 기존 블록체인보다 개선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바이두 측은 백서에서 "슈퍼 체인 노드는 CPU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출력량을 증가하기 위해 멀티-코어 병렬 컴퓨팅을 실행한다"라고 서술했다. 이에 따르면, 슈퍼 체인은 병렬 사이드체인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의 핵심 체인(Root Chain)은 병렬 체인들을 관리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운영 가이드라인은 체인 간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는 개념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7


7. 후오비코리아,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모집
모집대상은 한국에 거주중인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오픈 채팅방 운영자, 전업 투자자, 펀드 기관 투자자, 보험 영업사원,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한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갖추고 있고, 팀 운영 및 커뮤니티 관리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있으며 블록체인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05605


8. 블록체인 가상선물 기프토 "새 서비스는 넴에서 테스트"
기프토는 넴 블록체인과 협력해 현재 추진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기프토는 현재 기프트몬 게임 서비스 등에 가상선물 프로토콜을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더리움 위에서 제공되는 기프토 가상선물 제공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기프토 측은 이번 협력 배경에 대해 "이더리움 아키텍처에 비해 보다 빠른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넴 블록체인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11315


9. 블록체인과 국가주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벤처투자가 팀 드레이퍼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한국의 `리니지` 덕분이라고 한다. 2004년의 일이다. 가까운 친구에게서 "아들이 리니지에서 계속 힘을 발휘하려면 아바타를 고용해야 할 지경이라고 조르기에 40달러를 주고 가상의 칼을 사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부터다. 인터넷 기업 초기 투자자로 이미 막대한 부를 축적했던 그는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영감이 들었다"며 그 순간을 회고한다.
https://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603233


10. 상하이·광저우, 항만 업무에 '블록체인+AI' 적용
美 이데아노믹스 기술 공급...APEC 프로젝트 첫 단계로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74418&type=det&re=zdk


11. 페덱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합류한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하이퍼레저는 오픈소스 협업 활동으로 기관 및 업체들이 사업 거래에 있어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하드웨어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멤버로 액센츄어, 에어버스, 바이두, 도이치뱅크, 다임러, 시스코, IBM, 인텔, JP모건, 히타치 등 세계 일류 기업들이 속해 있다.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와 툴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78


12. 日SBI·리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앱 출시 계획
코인데스크는 26일(현지시간) SBI리플아시아가 일본 재무부로부터 전자지불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금융감독청에 따르면 은행의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해 전자지불을 처리하고자 하는 업체는 반드시 사전에 일본 재무부에 등록해야 한다. SBI리플아시아가 선보일 앱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참여한 일본 내 금융사의 오픈API를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64155


13. 국토부, '드론 정보관리' 우선협상자에 데일리블록체인 채택
데일리블록체인은 드론 관련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개발·구축하고 운항 및 비행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연구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은 미래 항공산업,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드론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6년까지 드론 산업이 약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3


14. 美 의원들, 크라켄‧나스닥 등과 논의…"규제 미비로 블록체인 업계 이탈 우려"
인사 대부분은 블록체인 혁신 기업이 미국을 떠날 것을 우려하면서, 미국 의회가 명확한 규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계에 개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산업 참여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72년 전 법률 사례를 기준으로 새 자산 유형을 판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SEC는 1946년 SEC와 호위(Howey) 회사 간 소송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이 호위의 토지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투자 계약'으로 판결 내렸던 기준을 암호화폐 발행 및 ICO에 적용해 대부분을 '증권'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93


15.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중개·매매업 벤처기업서 제외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과 관련해 비정상적인 투기과열 현상과 유사수신·자금세탁·해킹 등 불법행위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은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시설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 5개 업종이었다. 앞으로 블록체인 중개 매매업이 여기 추가돼 6개 업종이 벤처기업에서 제외되게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blc-trading-bench/


16. 람다256, 블록체인 야심작 ‘루니버스’ 테스트 파트너 모집
람다256은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연구개발(R&D) 조직이다. 람다256이 개발한 루니버스는 △사용하기 쉽고(Easy to use) △스스로 메인넷(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On-Premise Mainnet Service) △합리적 비용의 서비스(Reasonable Cost) 등을 내세우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34


17.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 치열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4일 블록체인 플랫폼인 링크체인과 코인인 링크(LINK)를 내놨다.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도 곧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선보인다.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가 아닌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 가상화폐, 서비스 등은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이뤄진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185


18. [ABF in Seoul]'기업과 인재의 만남' 블록체인&핀테크 잡페어 열린다
서울시·서울경제 주최 ABF in Seoul서 10월 27~28일 양일간 마포 서울창업허브서 개최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채용희망 기업 & 구직 인재 한자리에
체인파트너스, 글로스퍼, 위워크, 멜레펀드, 예스24 등 참여
기업과 인재 간 정보 비대칭 해소
참가자 경우 사전등록 필수…선착순 100명에게 컨퍼런스 티켓 3만원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ZGIQK


19.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 SCRY, Global Payment Summit에서 Florin Awards 수상
2010년 제정된 Florin Asia Innovation Awards는 글로벌 금융업계에 걸쳐 확고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텐센트 핏(Tencent FiT)과 ACI, 네덜란드 결제협회(Dutch Payment Association), 호주 결제네트워크(Australian Payment Network), SWIFT,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 기타 저명한 금융기관들이 올해 서밋 행사에 참여했으며, 글로벌 결제시스템의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실시간 결제시스템의 혁신 프로티어를 확장해나가는 방식에 대해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5


20. NIPA, 블록체인 전문인력 1000명 육성 나선다
NIPA에 따르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많은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고 스타트업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이에 비해 블록체인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NIPA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구체적인 블록체인 교육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블록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 현황과 필요한 기술적 요구사항 등을 조사하고 국내외 블록체인 교육 과정의 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


21. 전력산업도 블록체인 아젠타... '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의 역할' 논의한다 - 밸리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4


22. 글로스퍼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 블록체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회사측에 따르면 누룽지 플랫폼은 ▲의료문화관광 ▲유전자정보 ▲반려동물 ▲멘탈케어 등 사회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이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ICO를 연내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9


23. 10억 투자유치 애드오에스 “블록체인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 실용화 목표”
애드오에스의 핵심 기술은 크게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인간 인식(Human presence) △블록체인을 통한 신뢰와 투명성 확보 △혁신적 타게팅 △에코시스템 위한 개방형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보유한 시간과 고유한 정보가 갖는 가치를 광고라는 수단을 통해 재화로 변환함으로써 두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심화·발전·실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0


24. 영국,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활발히 진행 중
영국 정부가 디지털 형태의 증거 및 기록과 아이덴티티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채택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법무부(HMCTS, Her Majesty's Courts and Tribunals Service)는 국무조정실과 디지털 증거확보를 위해 분산원장기술 관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영국 법무부 사이버 보안팀의 책임자인 발라지 앤빌(Balaji Anbil)은 법무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에 존재하던 전통적인 절차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352


25. 블록체인 플랫폼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0


26.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 해외진출 방안 모색...젠틀마스-한국종합경제연구원 전략적 MOU 체결
젠틀마스와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의 수행 및 해외진출 방안 컨설팅 제공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의 사업화 추진 방안 제시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사업전략 추진 △관련법규 및 제도 검토,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 제반 영역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뉴 비즈니스 창출과 해외진출 방안에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2


27.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행사… 'ABF in Seoul' 10월27일 시작
잡페어·해커톤·세미나·공연·컨퍼런스 등 참여하는 축제
10월27~28일 서울창업허브 잡페어, 인재와 기업 매칭
10월30~31일 Fuze 2018,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연결
11월1일 세빛둥둥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투자자 밋업
서울경제·체인파트너스, 위워크, 일본 CTIA·VCG 등 주최
보스코인 개발자밋업, 블록체인법학회 등 다양한 행사
열린 행사, 함께하는 잔치… 각종 소모임에 공간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RD5GSC


28. 엘솔컴퍼니,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도스’와 업무 협약 체결
엘솔컴퍼니가 27일 자사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인 '인플리움(INFLFUM)' 사업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아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인플리움'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한다. 인플리움은 개인의 작은 아이디어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명한 거래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7378


29. 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
서클 "법정화폐의 토큰화가 목표"
가격 안정성을 갖춘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계약과 서비스 가능케 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88NGM


30. 포르쉐, 블록체인ㆍAI에 1900억원 이상 투자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향후 5년간 약 1억7600만달러(한화 약 1959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포르쉐는 초기단계나 성장단계에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잡기 위해 사용자 경험과 이동성,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AI, VR/AR같은 미래 기술 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9


31.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에 25일 상장 및 거래 개시
8월 24일 비박스의 상장 프로세스인 투표과정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 상장 채비를 모두 마친 바 있는 로커스체인은 실사용자가 많아질수록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세대의 블록체인이 아닌 대규모 실물 경제에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한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래의 수가 많아져도 속도의 저하가 없이 빠르게 거래 승인이 가능한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 구조와 원장의 사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기술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Dynamic State Sharding)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043


32. SK㈜ C&C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산업을 겨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여
두 회사는 19일 경기 성남 SK㈜ C&C 사옥에서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금융사별로 차별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아이콘루프와 블록체인 플랫폼·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인 SK㈜ C&C의 입장이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두 회사는 각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기술·서비스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SK㈜ C&C의 계정계·정보계·채널계 등 금융 서비스 가운데 블록체인 우선 적용 대상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그동안 금융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이 인증, 보험금 청구, 내부 문서관리 정도에 적용돼 왔는데 두 회사는 사업 추진 공동 TF를 구성해 기술·서비스 융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1


33. 옵스', 올해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기업
특히 가트너는 '옵스'가 블록체인 플랫폼이 해결해야 할 과제인 확장성과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옵스'는 느린 정보처리 속도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에 별도의 체인을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장점과 옵스만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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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일본 너마저 전기차를...
전일 NHK는 일본정부가 1)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2)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일본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35&sCode=12


2.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 설립...AI·전기차 협력거점 마련
두 정상은 우수 청년인력 교류를 확대한다. 우리나라 청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스타트업 부트캠프'와 '스타트업 협업공간' 등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간 교류를 위한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도 개설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인 5G,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으로 연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335


3.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4.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5. ‘2배 성장’ 전기차, 상반기 누가 제일 잘 나갔나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판매실적이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선 점은 이를 상징한다. 전기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상반기 전기차 판매실적은 1만1,743대다. 지난해 5,041대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맨 앞에서 이끈 것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실적의 절반에 가까운 4,488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39대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06


6. 일본 정부, 전기차 혁명 동참…부품주 수혜-유진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일 NHK는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계획은 일본 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며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이번 결정이 확정되면 일본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혁명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039246


7. 전주대 학생,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개선으로 우수논문상
기존 차량 충전기는 전압 대역이 좁아서 차종별로 다른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넓은 전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진 컨버터를 개발해 어떤 차량이든 하나의 충천장치로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카메룬에서 GK장학생으로 유학 온 마리우스(Takongmo Marius)는 '넓은 출력 전압제어범위를 갖는 3레벨 단상 단일전력단 AC/DC 컨버터'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 수행결과물로 기존의 2단으로 구성된 충전시스템을 단일 전력단으로 구성하여 배터리를 크기를 소형·경량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8077415788


8. "테슬라, 中 상하이와 연 50만대 전기차 공장 설립 합의"
테슬라가 상하이 당국과 중국 내 도시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상하이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연간 생산 능력 50만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상하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뉴스'(Knews)에 따르면 테슬라와 함께 서명에 참여한 곳은 상하이 시정부 외에도 상하이 링앙 지역개발부와 링앙그룹이다.
http://news1.kr/articles/?3368551


9. 오펠, 순수 전기차 'e-코르사' 개발한다...2020년 데뷔 목표
e-코르사는 오는2021년까지 순수 전기차 4종을 공개하겠다는 오펠의 첫 번째 주자가 될 예정이며 오펠이 강점을 가져왔던 유럽 내 '슈퍼 미니 세그먼트'에서 전기차로 선점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오펠은 신형 코르사에 대해 '신형 코르사는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해 이전의 오펠과 또 다른 오펠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0BB77C28FC95F72C95B33B5D81B0FD43


10. ‘전기차 시대’ 첨단소재가 뜬다…‘슈퍼 플라스틱’
10일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 제품으로 각광받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는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며, 이외에도 코오롱플라스틱, 휴비스 등의 석유화학업계에서 생산한다. EP는 통상 범용EP·슈퍼EP·슈퍼섬유로 나뉜다. 범용 EP의 경우 100~150℃의 내연성을 갖춘 플라스틱이며 슈퍼EP는 내열성과 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충전해 만들어져 150℃ 이상의 내연성을 갖춘 제품이다. PPS는 슈퍼EP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778


11. ‘트럼프 관세’에 현대차 “친환경차 출시 일정 못 잡아”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3분기 미국에 예정했던 전기차 출시를 잠정 보류하고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막바지 논의를 했지만 유보적인 입장이다”며 “관세 위협이 계속되는 데 불확실한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확보돼야 국내에서 수출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현대차 마케팅 관계자는 “코나EV에 이어 니로EV를 출시하는 걸 검토했지만 관세 부과 시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0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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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서 전기자동차 보안 세미나 진행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은 차세대 교통환경의 기반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 발전과 연계된 신규 사업가치 창출을 위한 행사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제주시 등 기관과 지자체들이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 펜타시큐리티는 C-ITS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서는 단독으로 참가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 스마트카 보안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보안 종합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64


2.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에 신중하자는 이유
.대기환경보전법은 전기자동차를 ‘제1종 저공해자동차’ 즉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으로 규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의 시장진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고 보조금을 대당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역시 경쟁하듯 600~1,00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전기차 역시 저렴한 전기 충전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대당 1,500만원 이상 지원해주지 않으면 전기차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0707


3.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출.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하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중대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15일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라인 준공에 앞서 지난 3월까지 투자를 마무리짓고 4월에 설비테스트와 양산샘플 양산을 완료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2240&type=det&re=


4. 기아차, 하반기 스포티지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48볼트(V)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내놓는다. 이 파워트레인이 최초로 탑재되는 차량은 바로 스포티지다. 기아차는 15일 영문 보도자료를 통해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계획과 수소차,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출시 계획을 전했다. 기아차의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0.46kWh 용량의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와 신형 마일드 하이브리드용 스타터 제너레이터(MHSG)가 탑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73727&type=det&re==


5. 테슬라, 상하이서 사업자등록…중국 진출 본격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중국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중국 경제전문 제일재경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가 지난 10일 상하이 푸둥(浦東)신구 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사실이 국가기업신용공시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의 등록 자본금은 1억 위안(170억원 상당)이며 테슬라홍콩유한공사가 출자했고, 회사 설립일은 10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065900009.HTML


6. SK하이닉스 3대 주주 올라선 글로벌 투자사 '블랙록' 관심 집중
지분 3조원 규모 '5.08%' 확보… "단순 투자, 경영권 관심 없다"
잇따른 실적 기록 행진에 '미래 가치' 인정 받아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0778


7.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기존 17.5km/ℓ에서 18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향상됐고,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등 동급 최고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는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성을 높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4639.html


8. 닛산 리프, 국내 출시 임박…올해 보조금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닛산이 신형 리프를 국내에 출시하더라도 실제 소비자에게 인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해 환경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전기차는 2만8000대다. 기존 2만대 보다 8000대가 늘었지만, 업계는 올해 전기차 수요가 보급 목표를 웃돌 것으로 관측한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차종이 작년 10개에서 18개로 늘어난 데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최대 406㎞까지 늘어나는 등 과거보다 성능이 좋은 전기차들이 등장한 데 따른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502109932052008


9. [단독]현대차, 세 번째 PHEV는 '아반떼'...韓·美·中 친환경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준중형차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고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흐름에 따라 202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하려는 미래 친환경차 전략의 일환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부부분경) 모델을 기반으로 PHEV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협력사에 아반떼 PHEV 개발 및 양산 계획을 공유했다. 아반떼 PHEV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 준비에 돌입,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5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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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충전, 울산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용 급속충전기 50기를 구축하고, 환경부도 상반기 중 24기를 구축하는 등 총 74기의 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공용 급속충전기 38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총 112기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집중형 충전소(1곳에 5기 이상)도 현재 1곳(동천체육관 내 5기)에서 2곳(문수체육공원 내 10기 추가)으로 늘어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62


2.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하여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4221


3. 괴산군 전기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괴산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는 대당 최고 35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38500064.HTML


4.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 “D2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 열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 中 쯔더우社 'D2' 수입 판매
이마트서 팔고, 전국 1,500여개 정비망 확보
국산화 비중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H9QUYY


5. [2018 전기차포럼] 제주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미래' 엿보다
뉴스1 주최 전기차엑스포 콘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성장·확산 위한 과제 쏟아져…제주 역할 중요 당부
http://news1.kr/articles/?3309369


6. 전기차엑스포서 3400억 계약 체결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주)성지에스코가 지난 2일 중국 ‘중경중원박대과기유한공사’와 20억위안(한화 3400억원) 규모의 ‘한중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성지에스코는 전기 동력 차량과 관련된 핵심기술인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량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7. 현대·기아車, 전기차 브랜드 글로벌 10위권 유지
테슬라는 '모델3'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던 중국의 장화이자동차(JAC)와 체리(CHERY)는 각각 'iEV6e', ' eQ'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e-골프'를 앞세워 8위를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31


8. 상하이를 전기차 1위 도시로 만든 비결
중국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A씨는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친환경차를 계약했다. A씨가 계약한 차는 상하이차가 생산한 로위(ROEWE) 브랜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외부 전기충전과 엔진을 병용하는 차다. 로위는 상하이차가 영국의 로버(ROVER)차를 인수한 뒤 붙인 자체 브랜드다. 얼핏 자동차 마크만 보면 영국산 같지만 엄연히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다. 차체는 중형차급인데 전기배터리와 함께 구동하는 엔진배기량은 1.0에 불과해 영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A씨는 구매를 결정했다. A씨는 “차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상하이 번호판을 보고 사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528934&nidx=28935


9.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7%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 : 승용차+상용차)에 출하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1위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3위와 5위를 점유했으며, 2위와 4위는 CATL과 AESC가 각각 차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10.3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0% 급증했다. LG화학은 1270MWh로 출하량 성장률(39.0%)이 시장 평균을 하회해 전년 동기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삼성SDI는 679MWh로 전년 동기 대비 57.9% 급성장했으며,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69


10. 세미나허브, 친환경 EV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세미나허브는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르노삼성차가 EV,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발표한다. SK텔레콤,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는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5416698157076005


11. "中BYD 충전타워 벤치마킹, 제주도 랜드마크로"
박경린 제주도 전기차활성화 위원장(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뉴스1이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주최한 '2018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지역산업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관련사업, 충전인프라사업, 전기차서비스사업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전기차 폐베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제주도는 글로벌 EV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07592


12. "전기차 늘자 귀한 몸 된 리튬"…공급·가격 등 모니터링 필요"
뉴스1 제주국제전기차 엑스포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
오영일 연구원 "리튬시장 레벨업 단계…2023년이면 리튬 공급 부족"
http://news1.kr/articles/?33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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