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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퀀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용 스토리지’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비디오 및 기타 IoT 센서 데이터의 원격 캡처 및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차량용 스토리지 솔루션인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Quantum Mobile Storage)’를 발표했다.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는 매일 TB(테라바이트)급의 비디오, 이미지,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자율주행차 등의 모바일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용량 및 성능 별 다양한 모델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726


2. 자율주행버스 타고 이동… AI가 얼굴 인식해 운동량 체크
세계 첫 中 AI공원 가보니 
바이두-하이뎬구 손잡고 11월 개장… 운동거리-소모열량 등 바로 알려줘
증강현실 이용 ‘태극권 사부’도… 전시관에선 첨단 AI기술 소개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81125/93025412/2


3. 자율주행차도 해킹 위험
자동차 해킹은 이미 현존하는 위협으로, 대량 리콜 사태까지 불러왔다. 2015년 7월,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 크라이슬러그룹은 보안 취약을 문제로 자사 신제품 차량인 '지프 체로키' 140만대를 긴급 리콜했다. 당시 해커들이 주행 중인 지프 체로키를 해킹하는 데 성공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16㎞ 떨어진 곳에서 자동차의 와이퍼를 움직이고 라디오 주파수를 바꾸는 것은 물론, 엔진까지 멈추게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027.html


4. 자율주행을 위한 AI기반 주행환경 인식과 제어기술·운전자용 생체인식 기술
딥러닝 기반 주행영역 내 객체 검출기술과 멀티테스크 주행환경 인식기술, 스티어링 기술, 운전자 응시범위추정기술, 딥러닝을 위한 데이타셋 구축기술이 연구팀이 보유한 세부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이전하거나 기술협력도 활발하다. 자율주행기술 벤처기업 에이다스원과 딥러닝과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 주행환경인식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74


5. 볼보차코리아, 안전 & 자율주행 기술 국내 대학에 전수
이번 자동차 기증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볼보차 설명이다. 기증한 XC90 D5는 볼보가 축적해 온 ▲안전 노하우 ▲친환경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기술 ▲ 부분자율주행 기술 등이 모인 플래그십 SUV로, ‘2016 북미 올해의 트럭(SUV)’, ‘2016 영국 올해의 SUV’등 전세계 133개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999.html


6. 자율주행차용 3차원 지도 만드는 맵퍼스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려면 코앞의 상황은 물론 차선, 표지판 등 도로 위 모든 환경을 재빨리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이 같은 능력을 가지려면 차선의 실선·점선·정지선, 노면 마크, 시설물 정보 등 도로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3차원 지도인 고정밀지도가 차량에 필수로 탑재돼야 하죠. 맵퍼스가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분야는 바로 고정밀지도 개발입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39694#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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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까와지는 '블록체인…후쿠시마 수산물 가려내고, 보험금 척척 받아준다
암호화폐의 기술적 근간으로 잘 알려진 블록체인이 점차 우리 생활에 다가오고 있다. 블록체인은 참여한 모든 구성원이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 위ㆍ변조 및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블록체인은 특성상 한번 등록된 내용은 변경할 수 없다. 언제나 원본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의 신뢰도가 높다. 불특정 다수 간의 거래나 정보 교환을 더 신속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가격 하락과 품질 개선으로 이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1805


2. '블록체인' 에너지 시장 개방...'전기' 개인간 거래
파워렛저는 블록체인을 통해 에너지 거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P2P 에너지 거래를 싸고 쉽게 할 수 있는 코인을 발급해 태양열 에너지 사용을 활성화 시켜 지역 사회에 전력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에너지 생산·소비·판매 절차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투명성을 보장하고, P2P 에너지 거래 시장을 활성화 시켜 전기 요금의 안정화를 추구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1910


3. '소셜 임팩트의 미래' 패널 토론…"블록체인, 사회의 신뢰·투명성 높일 주요 기재"
한국 필란트로피소사이어티(KSoP) 비케이 안(Beekay Ahn) 교수가 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KSoP는 한국 최초의 필란트로피 학회로 각계 전문가들과 커뮤니티를 연결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안 교수는 "소셜 임팩트와 블록체인은 각각 어려운 주제지만, 한국사회와 전 세계의 중요한 안건이 되고 있다"며 지불 분야에 집중된 블록체인 기술을 소셜 임팩트에서 활용할 방안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끌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239


4. 토큰으로 보상해주는 비즈니스 모델 유행...엑스포 가보니
유럽 대륙이 블록체인 바람으로 꿈틀대고 있다. 블록체인을 정치·경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럽 각국의 행보는 가상화폐 가격 등락에 울고웃는 한·중·일 지역의 한탕주의 흐름이나 묻지마 투자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새 기술 패러다임으로 ‘골디락스(Goldilocks·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시대를 준비하는 유럽의 블록체인 혁신 현장을 소개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0371.html


5. 신혜성 와디즈 대표 “집단 투자 시대 본격화…블록체인으로 해외 공략”
크라우드 펀딩은 ‘군중(Crowd)’과 ‘자금 조달(Funding)’을 합친 말로, 불특정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는 금융 기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한 회사가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 한도를 7억원에서 최대 20억원으로 확대하는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30/2018063000540.html


6. 에드라코리아, 모바일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상용화
블록체인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 에드라코리아(대표 곽준규)는 에드라 코인을 공식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에드라 코인은 문제를 푸는 연산형이 아닌 '논리분배형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디바이스 암호화폐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임베디드형 에드라 전용폰을 통해 정보 검색, 게임, 음악을 듣는 등의 일상행위를 통해 에드라 코인을 마이닝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을 통해 채굴된 에드라 코인으로 스마트폰 통신료와 데이터 서비스 비용을 지불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1000055


7.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디어 미래는
학회는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핵심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이 선정됐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학술·실용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의 논의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교수가 사회를 보며 이종건 카카오 그라운드엑스(X) 비즈팀 이사,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가 발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1/0200000000AKR20180701024000005.HTML


8. 생체인식과 블록체인 기술로 공항 디지털 혁명에 시동
둘째,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생체 인식 및 기타 개인 자료를 저장하는데 신뢰되는 네트워크로서 승객들의 입출국 절차를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하는데 활용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현재 공항 사일로에서 작업하는 공항 이해 관계자들간에 진정한 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블록 체인이 보안이나 사생활 침해 관련한 우려들을 제거해 준다면, 승객들은 가치있는 개인맞춤 서비스와 제품들을 받기 위해 자신들의 더 많은 데이터들을 공유하려 할 것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548


9. 마이크로소프트, XBOX용 페이먼트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이같은 새로운 블록체인 방식은 지적 재산권에 대한 라이센스가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화 및 기타 로열티 카테고리를 관리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천 명의 로열티 파트너를 포괄하여 하루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cointoday.co.kr/2018/06/30/%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xbox%EC%9A%A9-%ED%8E%98%EC%9D%B4%EB%A8%BC%ED%8A%B8-%EC%8B%9C%EC%8A%A4%ED%85%9C%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B%8F%84/


10. 엘솔컴퍼니, 블록체인금융협회 설립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기업 엘솔컴퍼니가 '블록체인금융협회'를 설립하고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블록체인금융협회는 블록체인 관련 규제 및 정책 수립,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관 및 전문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 사업도 펼친다.
http://www.etnews.com/20180701000062


11. 의료 정보 블록체인 기업 ‘에트힐(Etheal)’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의료 정보 분야 블록체인 기업 에트힐(Etheal)이 6월 2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트힐이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떤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하일 케르테즈 공동 창업자 겸 CEO와 빅토르 타보리 공동 창업자 겸 CTO가 내한해 미디어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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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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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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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개발 착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스템이 개발되면 유권자의 본인 인증과 투표 내용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후보자와 참관인이 개표 결과를 검증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1630.html


2. 아마존 웹서비스, 블록체인 개발도구 공개
제프 바는 블로그에 이더리움 템플릿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템플릿은 채굴 기능도 지원하며 네트워크 전반의 성과를 집계해 제공하는 이더스탯(EthStats)과 원장에 기록된 거래와 스마트 계약 내용을 보여주는 이더익스플로러(EthExplorer)도 지원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5%84%EB%A7%88%EC%A1%B4-%EC%9B%B9%EC%84%9C%EB%B9%84%EC%8A%A4-%EB%B8%94%EB%A1%9D%EC%B2%B4%EC%9D%B8-%EA%B0%9C%EB%B0%9C%EB%8F%84%EA%B5%AC-%EA%B3%B5%EA%B0%9C/


3. 엄재현 “포레스팅은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는 23일 강남구 포스코 P&S에서 오후 열리는 비트포럼 2018 스프링에서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포레스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엄재현 대표에 따르면 포레스팅 네트워크 벨류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리워딩 SNS ‘포레스팅’ ▲포레스팅 참여자를 위한 디지털 뱅크 서비스 ‘포레스팅 뱅크’ ▲포레스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포레스팅의 기부금 운영을 통해 사회 변화를 실현시킬 ‘포레스팅 재단’으로 구성돼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3115958&type=det&re==


4. 이더리움 기업동맹 “올해 블록체인 표준 발표”
이더리움 엔터프라이즈 얼라이언스(EEA)가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블록체인 표준을 제정해 올해 안에 발표한다.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연사로 나선 EEA의 초대 이사 제레미 밀라(Jeremy Millar)는 2017년 EEA가 창설된 이래 컨소시엄이 이룩한 성과를 먼저 되짚었다. EEA에는 액센추어, JP모건, UBS를 비롯해 450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밀라는 청중들에게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단계에서는 특히 공통의 표준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D%B4%EB%8D%94%EB%A6%AC%EC%9B%80-%EA%B8%B0%EC%97%85%EB%8F%99%EB%A7%B9-%EC%98%AC%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D%91%9C%EC%A4%80-%EB%B0%9C%ED%91%9C/


5. 생체인식, 블록체인, AR··· 금융을 강타할 신기술 12선
은행이 모바일, 웨어러블, 애널리틱스, 텔레프레즌스 등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일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여기에 발맞추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000


6. 中 클라우드 대기업 쉰레이, 블록체인 플랫폼 ‘썬더체인’ 출시
2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베이징에서 열린 언론 행사에서 쉰레이는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 썬더체인(ThunderChain)을 발표했다. 쉰레이는 해당 플랫폼이 블록체인과 P2P 분산 네트워크상에 호스팅된 클라우드 기반 컨텐츠 전송 용량을 결합한 것으로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합의 메커니즘 기반으로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44


7. [영상] 비탈릭 단독 인터뷰, “PoS 구현될 수 없다면 블록체인 산업을 떠날 수 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핵심적인 차이를 계산기와 스마트폰에 비교하며,  “미리 정해진 도구만을 이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블록체인과는 달리, 이더리움은 직접 그 도구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가치의 이동 수단으로 기능이 한정되었던 1세대 블록체인 비트코인을 넘어서, 이더리움이 할 수 있는 것은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741


8. JP 모건, ‘쿼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끝?’ 금융기관 블록체인 산업 진출 본격화
캐나다 국립은행과 JP 모건 체이스가 금융 상품 발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쿼럼(Quorum) 블록체인 플랫폼을 테스트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해당 테스트에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레그 메이슨(Legg Mason), 화이자(Pfizer)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국립 은행의 블록체인 담당자는 데이비드 펄롱(David Furlong)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서비스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794


9. 게임 데이터 블록체인 '프렉탈' "텐센트 데이터 쓴다"
프렉탈은 텐센트미디어와 중국 게임시장 진출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렉탈은 게임 플레이데이터를 암호화폐화 하는 이오스(EOS)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프렉탈은 텐센트미디어가 보유한 텐센트 빅데이터 타게팅 노하우를 더한다. 양사는 △중국 게임 유저 확보를 위한 효율적 매체 선택과 광고 효율 분석 △중국 현지화를 위한 전략 및 전술 제안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 및 자산 활용에 협조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3000243


10.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피치코인, 중소기업 활성화 협력
피치코인은 ㈜나우미에서 개발한 신규 화폐로 실제 거래가 가능해 실생활에서 암호화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4차 산업 혁명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고자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투자에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화폐로 개발된 암호화폐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76


11. 싱가포르-홍콩, 가상화폐 새 중심지로 부상
싱가포르와 홍콩이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홍콩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자금 모금을 원하는 기업들의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핀테크 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새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다수의 기업이 가상화폐공개(ICO)를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3/0200000000AKR20180423120400009.HTML


12. "가상화폐 플립칩 패키지 출하 고공행진 꺾일 것"
반도체 소재시장 2017년 167억달러→2021년 178억달러 한자릿수 증가율로 둔화 전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315044845490


13. 가상화폐 전환 가능 리워드앱 '코인애드' 런칭
코인애드의 개발사 공감엠엔씨 윤보한 대표는 "기존의 돈버는 앱, 리워드 앱들과는 다르게 가상화폐로의 전환 도입을 통해 가상화폐에 대한 접근성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인애드의 가상화폐 전환 기능을 다른 서비스 앱들에 제휴 입점 하는 것으로 비지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인애드(CoinAD)는 안드로이드 전용 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코인애드' 또는 'coinad'로 검색하면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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