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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개최
총 15 연합팀 규모로 운영될 이번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은 arm MBED,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활용하여,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S/W 개발자, H/W 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팀 재구축 과정을 거쳐 15개 내외의 연합팀으로 병합하고, 6명 내외의 연합팀은 각각이 제시한 서비스를 지정한 플랫폼을 사용해 협업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H/W개발자, S/W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인 내외의 팀으로 구성 참가하면 된다
https://platum.kr/archives/104539


2. 부산혁신센터 사물인터넷 개발자 교류 행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과 사물인터넷(IoT) 개발자가 교류할 수 있는 '피보탈 밋업데이'를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피보탈(Pivotal)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려는 기업의 정보기술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7/0200000000AKR20180807068300051.HTML


3. 공간을 혁신하는 사물인터넷(IoT),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 4차혁명 구심점으로
▶ 건설사, AI 품은 ‘미래형 집’ 선봬…집안 어디서든 대화하듯 가전 제어
▶ 한국정부, 세종·부산 스마트도시 추진…드론택배·공유 자동차 활성화 모색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5386


4. 샤오미, IPO서 확보한 자금 인도에 쏟아 붓는다
IoT·스타트업 투자…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입 노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080949


5. 제주대, 사물인터넷 및 코딩기초 7~8월 교육과정 마무리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주대에서 '창의융합 I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인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Ⅱ(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과정은 제주도가 선도하는 스마트관광 콘텐츠개발자와 제주도 기업들의 현장수요기반 융합신기술 분야로 제주도 IT/SW 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및 창의적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세 번째 교육으로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22


6.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본격 출시
27일 동산담보 표준안 시행…사물인터넷 활용 상품 `속속`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95490


7. ㈜씨피이셀, 싱가포르서 ‘CCET 프로젝트 기술’ 발표회 개최
이 포럼에서 CCET 프로젝트(Project)는 전 세계 최초로 의무시장을 위한 탄소배출권(CERs,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블록체인화 및 거래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서 △파리협약(Paris Agreement) 제6조에 부합하는 탄소시장 메커니즘 및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개선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및 사용 활성화 △사물인터넷, Big Data, AI 등 제4차 신기술 육성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강한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MW140758748753


8. 정기 메텔 대표 "2년 인내 결실…스마트 베개 연내 양산"
정 대표는 필로소핏에 압저항소자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했다. 필로소핏은 사용자 머리와 경추를 인식한 뒤 베게를 최적 높이로 자동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 코골이를 알아차려 코골이를 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높낮이를 바꾼다. 베개에 탑재된 마이크와 센서로 소리와 호흡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시해 이용자가 숙면 여부를 분석하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06


9. 화성시, ICT활용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만든다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044


10. 세계 최초 5G 단말기 국제인증센터 구축
센터는 5G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시험하고 인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통사 상용망과 연동 이전 5G 단말기 통신 작동부터 통신 프로토콜, 위치정보 정합성 등을 일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5G 기지국 시뮬레이터 등 계측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인증포럼(GCF)과 북미 이동통신인증포럼(PTCRB) 등 국제 공인 인증 자격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03


11. 소프트웨이브2018 개막, 혁신 성장 주도할 ABCD는 여기서
면접관을 대신하는 AI부터 게임 속 활용 모습도 다뤄진다. SW를 활용한 수업과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그룹, 티맥스소프트, 웹케시그룹 등이 미래 먹거리를 전시한다. LG CNS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을 선보인다. 공공, 유통, 물류 등 산업에 활용하는 서비스 로봇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73


12. 만도,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B2C에서 B2B로 전환
독특한 디자인의 체인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만도의 '만도풋루스'가 시장에서 보기 힘들게됐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 등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설자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만도는 완제품보다는 핵심기술을 모듈(부품)화시켜 자전거 수요가 많은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공략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54


13. 폭염에 전기료 확인부터 음식 배달, 피서까지 '앱'으로 해결
직장인 김현수(47·가명)씨는 지난 7월 내내 에어컨을 사용했다. 더위에 아이들은 물론 김씨 부부도 더위에 지쳐 전기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전기료나 전기 사용량이 궁금했던 김 씨는 직장 동료가 알려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아 전기 사용량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주말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켜놓을 때도 사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096.html


14. ‘유파크시티 파주’ IoT 생태계 구축 스마트시티로 주목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선진국의 경우는 기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도시 재개발 전략으로 접근하는 반면 신흥 국가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역 성격에 맞게 두 전략이 혼용된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U-시티라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전국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뒤 앞다투어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36


15. 이더블류비엠, 생체인증 시장 진출
'파이도 인증 동글'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저장 장치다. 사용자는 지문 인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해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내부직원 인증, 대고객 본인 인증을 한다. 파이도는 '파이도얼라이언스' 사용자 생체 기반 인증 기술이다. 세계 보안 시장이 주목하는 프레임워크로, 이더블류비엠은 파이도 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파이도 인증 테스트에서 '유니버 세컨드 팩터'(U2F) 인증을 획득했다. U2F는 글로벌 인증 기술 표준화 컨소시엄 '패스트아이덴티티온라인(FIDO) 얼라이언스' 보안 솔루션 표준 규격 가운데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36


16. ‘이 제도’ 도입하자 편의점 매출 ↑…본사-가맹점주 모두 ‘윈윈’
2016년 4월 협력사들과 토론하던 포스코 관계자들은 집진기 설비제조업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의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김 대표는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진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집진기 제어장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발상이었다. 포스코는 곧바로 개발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수개월 간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품을 내놨다. 결과는 놀라웠다. 수작업이 아니라 자동으로 집진기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정비까지 하자 공장 설비의 수명이 늘어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807/91413162/1


17.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국내 유일 열 영산 센서 업체 트루윈이 자율주행차 센서 양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윈은 자율주행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18. 사상구 ‘악취·미세먼지·폐수’ 통합관리한다
사상구는 7일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환경통합관제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공모에 당선돼 5억 원(특별교부세)의 예산을 받았다. 핵심은 현재 구청에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에서 악취만 담당하던 것을 미세먼지와 폐수까지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악취, 미세먼지와 관계있다. 지난 1월 기준 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15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측정망 결과에서도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 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사하구(6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808.22006003031


19. 이, 보안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 최소화 권고
사물인터넷(IoT) 구성품인 센서, WiFi 카메라 네트워크 사용 증대에 따라 가장 큰 위협은 민감한 보안 카메라에 대한 공격이라는 인식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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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올해 블록체인 확산 원년…2022년 완전자율주행”
정부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업무보고 밝혀
과기부 “블록체인은 육성…가상통화는 부작용 주시”
국토부 “2020년까지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금융위 “2월 핀테크 활성화 세부 실행 계획 발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9262.html


2. 과기정통부 “올해 블록체인 확산 원년…가상통화는 별개”
정부 업무보고에서 ‘4차 산업혁명’ 육성 계획 밝혀
“블록체인에 142억원 투자…가상통화는 부작용 주시”
“이동통신 데이터요금 18% 인하…보편요금제 도입”
“미세먼지 저감 등 ‘삶의 질’ 연구에 4490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9150.html


3. 블록체인에 대한 쉬운 이해
이렇게 복잡한 것이 왜 필요한가,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이 글은 블록체인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를 경험했던 분들을 위한 설명이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http://slownews.kr/67899


4. 손메즈 4차산업혁명센터장 "블록체인 잠재력 인터넷보다 커"
웨런 WEF 블록체인 총괄 "새로운 생태계 창출 플랫폼…가상화폐와 혼동해선 안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98


5. "400년 된 주식회사 모델 한계, 블록체인으로 넘는다"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펀드 '해시드' 김서준 대표 인터뷰
"주주 이익만 극대화하는 현재 자본주의 진화해야"
블록체인에선 우버 기사ㆍ걸그룹 팬도 부(富) 공유
http://news.joins.com/article/22312424


6. 웹 개발자여, 이제 블록체인으로 오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에 투자가 쏠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전문 인력'은 그만큼 빨리 양성하기 어렵다는 점이 기술과 서비스 발전에 발목을 잡는다. 새로운 기술이 나와 대중화되기 전까지 수용자(여기에선 기술 수용자인 개발자)에게 채택되지 못하는 '캐즘 현상'이라고도 볼 수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4015150


7. 블록체인이 뭐야?…의원들 "문송합니다"
국회서 열린 블록체인 강연회…의원 대부분 "이해하기 어려워"
4차 산업혁명 특위 소속 의원 18명 중 이과전공은 3명 불과
가상화폐 관련 입법실적 제로, 기술은 외주…전문인력 없어
http://news.mk.co.kr/newsRead.php?no=55294&year=2018


8. 서점가로 붙은 '가상화폐'…'블록체인' 책 2030에 인기
24일 영풍문고의 1월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17∼23일)에 따르면 '블록체인혁명'은 19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블록체인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제2의 인터넷 혁명'이라 말하며, 금융 시스템 변화를 시작으로 정치·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바꿔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 예견한 책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4198


9. 블록체인 간편인증..."공인인증서 비켜"
정부가 공인인증서의 우윌적 법적 효력을 폐지한다지만, 사각지대 없이 모든 법령을 개정할 수 있을지, 공인인증서 자체를 폐기하지 않고 다양한 인증수단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여전히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이 남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공인인증서를 어떻게 대체할 수 있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제 이런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고, 상용화될 경우 '인증'과 관련된 우리 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4091415&type=det&re==


10. '공인인증서' 폐지, 빈 자리 누가 채울까…블록체인·생체인증 주목
카카오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사설인증을 선보여 6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끌어모았다. 기존의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서명과 달리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국내 11개 증권사도 지난해 10월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인증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4951


11. "블록체인은 육성, 가상화폐는 부작용 주시…구분 대응"
"규제 샌드박스는 업종 개념…규제프리존법과 차이 있어"
기재·과기·산업·국토부·금융위·국조실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일문일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146100002.HTML


12. 가상통화 업계는 서민 울린 미시시피 버블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투자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지방자치단체장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코인을 만들어 가격이 1년내에 100배가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며 1억원씩 투자 받은 후 그 돈으로 코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통신망을 깔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사기 소송을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을 탄핵할 것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760


13.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7054


14. 전하진 前 의원,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맡는다
전 내정자가 맡게 될 자율규제위원회는 협회 회원사 간의 건전한 영업질서 유지 및 고객 보호를 위한 자율규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회원사의 자율규제 준수 여부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자율규제 위반 행위·영업행위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제재 및 회원사 임직원에 대한 제재의 권고에 관한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4161450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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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권용석 CTO "모바일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탈중앙화 구현 목표"
존 블록체인은 선형적 구조로 되어 있다. 반면에 X-체인은 선형적 구조를 탈피해 다차원적인 구조로 블록들을 연결했다. 문서는 그 특성상 내용 수정 및 삭제 등 하나의 문서에서 다양한 활동내역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차원 구조의 X-체인은 이러한 전자문서 환경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18


2. 블록체인, 산업 전반으로 저변 확대…생체인증·SI 분야 수혜 전망
보고서는 "내년 상반기 국제 인증기술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 2.0의 도입이 예정되어 있고, 생체인증이 적용되는 기기가 모바일에서 PC, 사물인터넷(IoT)으로 확대된다"며 생체데이터 리더기 제작 업체와 소프트웨어 구축 업체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17


3. 현대페이, 블록체인 플랫폼 'HDAC' 저변 확대 나서
김 대표는 "HDAC은 설립자인 스위스의 HDAC 테크놀로지에서 직접 기술생성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HDAC은 단순한 가상화폐 수단이 아니라 종합 IoT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29900017.HTML


4. 카픽스(CarFix)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블록체인 ICO 실시"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 산업 혁신기업 카픽스(CarFix)가 지난 27일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블록체인(VLB) 토큰의 ICO(코인공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카픽스(CarFix) ICO는 300,000ETH를 하드캡으로 종료일인 12월17일까지 2억 개의 VLB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초기 투자자를 위한 보너스는 ICO 개시일부터 5일간 30%이며, 이후 5일마다 20%, 10%로 떨어진다. 단, 판매되지 않은 모든 VLB는 소멸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476


5. 블록체인 시장 꿈틀…국내외 수혜주는?
"근본적으로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상의 보안 개념이지, 개인의 보안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며 "글로벌 생체인증 표준인 파이도(FIDO)를 통해 만들어진 키는 내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나만의 키가 되어 개인의 보안에 대한 취약점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3148&g_menu=022300


6. 올림푸스랩스, 프리-ICO 통해 블록체인 세계에 신 금융생태계 창출
올림푸스랩스는 가상화폐 기반 기업과 투자자들이 극도로 변동성이 심한 시장 하방 리스크로부터 보호 받음으로써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금융 툴과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다. 카이 첸(Kai Chen) 올림푸스랩스 CEO는 “올림푸스랩스는 인덱스, ETF, 옵션, 선물 등 가상화폐 기반 금융 상품을 통합한 사업자다. 올림푸스는 제3자 금융상품 개발자, 핀테크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거래소, 시장 분석 툴, 결제 서비스 등(Kyber, Shapeshift, Sentiment)에 기반한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364


7. 코인원, IoT 전용 암호화폐 '아이오타' 거래한다
IOTA는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된 8번째 암호화폐다. 이 암호화폐는 거래 비용이 없는 IoT 환경에 결제 개념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한 '탱글(Tangle)'이라는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65414&type=det&re==


8. 잇츠블록체인 "저평가 암호화폐 5가지 공개". 관심
 - FUN, VOX, SiaCoin, DNT, MobileGo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9130144398ed4e80299a_16


9.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 "4차산업혁명 기술 활용해 시민 편의 극대화"
특히 최근 삼성SDS가 수주한 블록체인 정보전략계획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시정 적용 방향을 도출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블록체인을 시 행정뿐 아니라 공공의 신뢰성이 필요한 분야까지 적용해 시민이 거짓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3002101360049001


10. 빅데이터 관련 국내 아이템 국제표준으로 승인받았다
빅데이터 시스템의 공통적인 기능 컴포넌트를 정의하는 빅데이터 참조 아키텍처(Y.BD-arch)와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제공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기능 요구사항(Y.BaaS-reqts) 개발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050800063.HTML


11.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 목적 및 사례 – (1) 신사업/상품 개발
ABRA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월렛을 활용하여 글로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은행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빠르고 안전한 송금이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실제로 올해 투자 집행 이후 ABRA 플랫폼 내 모바일 월렛 충전 옵션으로 American Express 카드가 추가되면서 양사간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9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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