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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반차 운전자 4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몰라
맵퍼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설문조사 결과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2916


2. 2019년 전기차 기상도…현대·기아 '맑음', 르삼·쌍용 '먹구름'
2018년 전기차 시장 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2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내년이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 대당 보조금의 규모가 올해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어서다. 가격 경쟁력 하락이 불가피한 전기차가 지금과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려면 결국 ‘제품력’이라는 무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0452.html


3. 이마트 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변신
이마트 주차장이 전기차 충전소로 변신한다. 주차장에서 공유 자동차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주차장을 공유경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이마트는 교통관리 시스템 업계 1위 기업인 ‘에스트래픽’과 함께 이마트 6개 점에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마트 점포는 성수점을 비롯해 킨텍스점·광산점·제주점·신제주점·일렉트로마트 논현점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D02K54T


4. 전기차 배터리업체들 “2020년 대도약”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올해 4분기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20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7022001


5.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VS 샤오펑...'전기차 내기' 승자는?
웨이라이 이길 것이라는 전망 지배적
올 11월 웨이라이 판매량 전월 대비 96% ↑
https://www.ajunews.com/view/20181206101317117


6. 미래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산업 핵심 기술교류’ 성과 쏟아져
이번 교류회는 △성과창출 과정의 시행착오 분석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공유 △수요자 의견수렴 및 문제해결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과제의 개발내용을 바탕으로 소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수행자 간 칸막이를 제거해 R&D 과제의 상호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602109932027005


7. 유럽서 니로와 코나 EV 주행거리 조정 'WLTP 측정 오류'
이에 따르면 유럽연합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경우 새로운 WLTP 테스트를 실시해야 하며 니로 전기차는 해당 테스트가 이뤄지는 첫 번째 차량 중 하나에 포함됐다. 이 결과 공인된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설정하기 위해 시험차에 새로운 테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기관이 잘못된 테스트 방법을 제공한 다음 생성된 결과를 승인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4


8. 수명 다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로 쓴다…높아지는 폐배터리 활용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기버스 폐배터리로 ESS 구축…100% 에너지자립
SK E&S, 배터리 재사용 사업 꾸준히 추진…관련 생태계 구축 박차
http://news.mtn.co.kr/v/2018120516334152019


9. SK㈜도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
2,700억 투자…中 2차전지 핵심부품 제조사 지분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OSUMX6


10. 테슬라, 내년 하반기부터 상하이 공장서 전기차 생산
테슬라가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상하이시 정부가 이날 공식 위챗 포스트에 공개한 기사에 따르면 잉융 상하이 시장은 링강개발특구를 방문해 테슬라 공장 건설을 가속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기사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2019년 하반기에 부분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토지 평탄화와 건설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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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 전기차 충전기, 미국 전역에 깔린다
-시그넷이브이, 미국서 급속 충전기 보급 프로젝트 참여 중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011106531


2. 현대차, 일반인 전기차 전비 대회 연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차량의 계기판에 기록된 ‘평균 전비’를 기준으로 매달 각 거점과 차종 별로 최고 전비 기록자 3명을 선정해 총 12명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 전비 기록 고객에게는 순위에 따라 ▲1위 보스톤 백 ▲2위 폴바셋 콜라보 텀블러 ▲3위 포니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02148&type=det&re=zdk


3. 전기차업계의 5대 신흥강자 니오. 바이토. 샤오펑, 루시드. 패러데이 퓨처 패권 다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76


4. SK이노베이션 "美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검토"
헝가리, 중국 착공 이어 미국 공장 설립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091732&type=det&re=zdk


5. 국내 전기차 보급 年 2만대 시대 개막
장거리 전기차 출시 효과...누적 판매 2만411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70216&type=det&re=zdk


6.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 정보 빅데이터로 만든다
제주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시스템은 우선 제주 지역 전기차 보급 현황과 차량 말소 현황, 폐배터리 수거 및 활용 현황 등 전기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제주 지역 전기차에 대한 통계·분석 등 빅데이터화를 통해 향후 전기차에 대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현재 전기차 보급 정보는 환경부가 전국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역 자동차등록사무소에 등록되면 국토교통부 시스템을 통해 일반 차량과 함께 관리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이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556


7. 포르쉐·벤츠·재규어·아우디까지...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한국 진출
1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 'EQC', 아우디 'e트론' 등이 내년 한국에 출시된다. 이들 차량은 1억원 안팎의 고가다. 모두 전용 플랫폼을 단 각사 최초의 순수 배터리전기차(BEV)로 눈길을 끈다. 장거리(400㎞ 이상), 초급속충전(100㎾ 이상), 고출력(제로백 5초 미만)에 첨단 반자율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이들 차량은 각사의 간판 전기차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363


8. 구미시, 올해 전기차 97대 추가보급 지원 신청
경북 구미시가 올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97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10월5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1대당 최대 1,800만원(승용차 1,306만~1,800만원, 초소형 750만원, 화물차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구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개인과 기업으로 각 1대씩 제한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QS8JXC7


9. 이상훈 더블유에프엠 대표 "전기차 수요 계속 느는중… 음극재 곧 뜬다"
2025년 음극재 시장 수요 2만t 수년간 투자 글로벌 경쟁력 자신
http://www.fnnews.com/news/201810011718353850


10. '해운 떼네고 전기차 투자 늘리고' SK 사업재편 속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SK해운 지분 매각 협상…SK이노, 美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11015146573


11. ‘생산 지옥’에서 휘청대는 테슬라…끝내 무너진 ‘머스크 신화’
‘전기자동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며 궁지에 몰린 끝에 결국 테슬라 이사회의 의장직에서 축출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머스크 CEO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퇴장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10여년간 전기차 전문 제조사 테슬라를 이끌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았지만, 정작 자동차 양산과 판매를 통해 이렇다할 실적을 보여주는데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44.html


12. `코발트 가격↓`…LG화학·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흑자전환 기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1일 배터리 양극활물질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코발트 가격이 2분기 만에 약 30%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코발트 국제 거래 가격은 지난 3월 30일 1㎏ 당 94달러에서 지난 9월 28일 기준으로 62달러로 떨어졌다.  SNE리서치 측은 "지난 수년 간 30달러를 넘지 않았던 코발트 가격이 작년 4분기 60달러 선으로 상승했고 올해 초에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며 "(최근 가격 하락으로)배터리 제조 업체들은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102109932781006


13. 화학업계, 전기차 시대 본격화에 車 경량화 소재 공략
-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중국 소주 공장 고부가 필름 가공시설 증설…전기차 MLCC 수요 발맞춰
- 한화첨단소재 폭스바겐 전기차용 배터리케이스 수주
http://www.ajunews.com/view/20180930093231993


14. [사설] 개선 과제도 많은 전기차엑스포
이같은 긍정적 평가와 함께 문제점도 수두룩하다. 무엇보다 ICC제주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로 행사 집행기관이 이원화되면서 업무 중복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올해 서울의 'EV TREND KOREA' 등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유사 박람회와의 차별화 전략도 시급하다. 그런가하면 제주가 섬이라는 특성상 물류·체재비 부담 등으로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관람객 확대를 위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도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627


15. 현대차의 수소차 여론몰이는 국고보조금노린 마케팅,“사기극에 가깝다”
최근 수소전기차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몰이가 한창이다. 수소차의 뛰어난 성능을 소개하는 언론보도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기자가 직접 타보니…”, “정부,수소차 집중 육성…” 반복되는 수소차 예찬론이다. 수소차는 어느덧 전기차를 이어갈 차세대 자동차로 자리매김이라도 할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다. 과연 수소차 대세론은 맞는 이야기일까? 연일 쏟아지는 수소차에 대한 우호적 보도 역시 팩트가 맞는 보도일까?
http://www.pitchone.co.kr/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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