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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실인 듯 현실 아닌 가상세계로”
가상세계가 점점 현실처럼 발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폐막한 ‘VR 엑스포 2018(VR EXPO 2018)’는 한 걸음 한 걸음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VR 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18~19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이번 ‘VR 엑스포 2018’에서는 기존 VR 산업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VR 산업의 모습이 선보여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C%8B%A4%EC%9D%B8-%EB%93%AF-%ED%98%84%EC%8B%A4-%EC%95%84%EB%8B%8C-%EA%B0%80%EC%83%81%EC%84%B8%EA%B3%84%EB%A1%9C


2. 운전자 시각에서 보는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 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는 가상현실(VR) 기법을 이용해 실제 운전 상황을 모의하는 가상 주행 실험시설로, 2015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선정돼 총 179.5억원(정부 146.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구축했다. 기존의 도로는 노선설계, 기하구조, 도로안전시설, 표지판 등이 도로교통 전문가의 시각에서 검토·설치가 이뤄져 도로 이용자인 운전자 시각에서의 검토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73&kind=1


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756


4. 브로큰브레인, VR로 미래를 드로잉하다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이 손에 쥔 가상현실 붓 '틸트브러쉬'를 허공에 흔들자 무대 뒤 화면에 형형색색 선과 도형이 춤을 춘다. 남성의 움직임에 따라 선과 면은 사람이 되기도, 자동차가 되기도 한다. 이름도 생소한 가상현실(VR) 드로잉 퍼포먼스(공연)의 한 장면이다. 브로큰브레인이 최초로 개발, 상업화한 공연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360


5. VR/AR산업협회, 대전 미래전시관 오픈 기념 'VR/AR 전시관' 운영
특히 이번 전시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VR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코리아 VR 페스티벌의 성과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VR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소속한 8개 기업이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2417


6.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들, VR 콘텐츠 경진대회 석권
드림스타트 아동 4명이 ‘아동 유괴 예방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5명이 ‘왕따 근절 캠페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아동들은 “가상현실 미디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으며 직접 만들고 출품한 작품이 수상까지 하게 돼 너무 즐겁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모들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자녀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에 수상까지 하게 돼 매사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6


7. 경기콘텐츠진흥원, 국산 VR/AR 콘텐츠 중국 최대 VR 영화제 선보인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국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규모의 VR 영화제인 ‘중국 청도 국제 VR 영상주간(샌드박스 실감 영상 축제, 이하 SIF)’에 참여하고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718.html


8. 'AR·VR 산업 육성 거점공간'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개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향)은 20일 오후 광주역 1층에서 '광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제작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2018년 지역VR·AR제작지원 센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문을 연 센터는 광주역 496㎡(150평) 규모의 유휴공간에 비즈니스 라운지, 테스트 베드존, 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20000140


9.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 VR로 차세대 플랫폼 구축 … 게이미피케이션 통해 영상과 게임 시너지낼 것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는 2년 6개월동안 VR을 개발한 인물이다. 과거 엔씨소프트 '리니지2'와 같은 굵직한 게임을 개발하면서 명성을 쌓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인 VR에 도전하는 CEO다. 3D 그래픽디자이너 출신인 그는 개발자로서 명성을 충분히 누렸다. '너무 많이 그렸다'며 과거를 돌아 보기도 한다. 20년동안 한 우물을 파던 그는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에 나섰다. 바로 VR분야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4


10. KT, 로봇·VR기기로 치매노인 매년 5000명 지원
KT는 치매 노인이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해외 풍경이나 자연환경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직접 종이에 선을 그리면 가로·세로·높이 5㎝의 원통형 로봇이 선을 따라 움직이는 길 안내 놀이도 만들었다. 이선주 KT 상무는 "IT(정보기술)를 활용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내년 IT 치매 예방 강사도 20여 명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058.html


11. 미래 건강을 책임질 AR/R 기반 의료기술
서울 강남구 모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디스트레스(distress·고통, 괴로움)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인 `힐링유 VR(Healing U VR)`를 출시했다. `힐링유 VR`는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중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6462


12. IoT 기기, 2022년에 2.5배 증가
전 세계 네트워킹 기기의 절반 차지 예상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A%B8%B0%EA%B8%B0-2022%EB%85%84%EC%97%90-2-5%EB%B0%B0-%EC%A6%9D%EA%B0%80


13. 브로틴, 신개념 체감형 스포츠 게임 ‘와와배틀’ 공개
VR 엑스포 2018에서 공개한 와와배틀은 바닥에 쏘아지는 프로젝션 형태의 코트 위에서 즐기는 대전형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메가폰 형태의 컨트롤러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면 상대편 코트로 탄환을 발사해 공격할 수 있으며, 사방으로 날아오는 탄환을 피하려면 플레이어가 직접 코트 내에서 이동하고 움직이면서 피해야 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463.html


14. VR · AR 융복합 테마파크의 꽃은‘운영’이다
(주)제네스 씨앤씨 최미나 대표,2018 가상현실 콘텐츠산업포럼 주제 발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1220010007421


15.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2019’,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
솔리드웍스 2019는 ▲대폭 향상된 그래픽 성능 ▲향상된 대형 어셈블리 성능 ▲간소화된 어셈블리 워크플로우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및 웹 뷰어를 통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 ▲파트 모델링을 위한 강력한 새 도구 ▲개선된 도면의 유연성 및 제어 기능 ▲추가된 메시 지오메트리를 위한 기능 ▲새로운 뷰 작성 기능 및 완벽한 도면을 위한 다양한 제어 기능 등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49


16. 부산에서도 VR 테마파크 시장이 본격 열린다
모션디바이스가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에 부산 지역 최초의 본격 VR 테마파크인 ‘콩VR 해운대’를 오픈 한다. VR 기술과 놀이기구를 결합해 실내에서도 실제 놀이공원에 온듯한 현실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VR 테마파크는 최근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모객효과 극대화를 위한 킬러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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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이용한 도로주행 실험센터 경기 화성에 오픈
운전자 관점 차량주행 재현해 도로설계·교통안전·C-ITS 실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791460


2. [동영상 뉴스] ‘VR EXPO 2018’, 가상현실의 모든 것이 여기 모였다!
http://kidd.co.kr/news/206292


3.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의료 서비스 ‘혁신’ 이끈다
머리에 착용하는 내시경 영상 시현 헤드셋 및 이를 적용한 내시경 영상 진단 시스템으로서, 진단자가 착용하는 헤드셋의 글라스 상에 내시경 영상을 증강현실 방식으로 시현함으로써, 피검자에 대한 내시경 검사 수행시 검사자의 상태를 주시하거나 시선이 피검자의 검사 부위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실시간 내시경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내시경 검사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내시경 영상 시현 헤드셋과 이를 적용한 내시경 영상 진단 시스템을 제공한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40


4. 「부산 VR/AR 제작지원센터」 개소
센터는 2018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8.75억원(국비 19.35억, 시비 3.75억, 민간 5.65억)을 투입, 전용 면적 약 786㎡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입주지원실(10개실), 1인 사무실(5개실), Tech LAB(1개실), 비즈니스 라운지(1개실), 프로젝트룸,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올해 지역특화산업 융합형 VR/AR 콘텐츠개발 사업에 총 11억원(8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 중 Z-EMOTION(지이모션)이 세계 2위 VR/AR 글로벌 기업인 대만의 ‘HTC VIVE’社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약을 최종 체결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0692842790


5.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들 VR 콘텐츠 경진대회 석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이 주관한 ‘VR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 4명이 ‘아동 유괴 예방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5명이 ‘왕따 근절 캠페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914583939188


6. 에이펀인터랙티브 유한 CTO "게임 외 분야에서도 VR은 주목할만한 기술"
에이펀인터랙티브는 건축 솔루션으로 VR시장에 발을 담근 기업이다. 이후 자동차, 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에 거쳐 힘을 쏟았다. 자사가 보유한 엔진 기술과, 그래픽 기술을 근간으로 디지털 휴먼,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게임 엔진을 근간으로하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에 힘을 쏟았다. 타 사 보다 2~3년 먼저 시작한 점이 주효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69


7. VR 어지럼증 개선 기기 개발중...미군도 관심
가상현실(VR) 기기 사용자의 어지럼증을 개선시켜주는 새로운 제품이 개발 중이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오톨리스 랩(Otolith Labs)은 사용자의 청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개선해주는 오토테크(OtoTech)을 개발하고 있다고 기가진 등이 18일 보도했다. 오토테크는 골전도 변환기와 밴드로 구성된 기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9071048


8. 채수응 감독 "예술과 기술사이 '마법'이 VR시장 성장 이끌 것"
"영화, 특히 가상현실 분야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말로 이야기하자면 오감을 속여 뇌를 속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5분 분량에 기쁨과, 슬픔, 분노를 주기도 하고 짧은 시간동안 긴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120년동안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 시간을 조작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면 VR은 시간과 함께 공간을 조작하는 방법, 여기에 '존재'를 포함한 연구가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71


9. 브로틴, VR 콘텐츠+하드웨어 일체형 ‘브로틴 키오스크’ 선봬
VR 게임 및 콘텐츠 전문기업 브로틴(Vrotein)이 ‘VR EXPO 2018’에서 가상현실(VR) 전용 올인원 패키지 ‘브로틴 키오스크’를 19일 공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2707.html


10. '무선 VR기기' 세상에 처음 선보인 클릭트[이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정덕영 클릭트 대표는 처음부터 VR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을 사용한 옥외 광고인 디지털 사이니지 콘텐츠 제작회사로 시작해 일본 산토리 음료의 세계 최초 무선 Walking VR 시음회 이벤트 제작 운영과 중국 피카소 전시회 VR 체험존 기술 제공, 삼성 Gear VR 런칭타이틀 제작 등으로 호평을 얻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147g


11. VR체험장·쌀집…여기 백화점 맞나요?
현대백화점은 최근 강남역 인근에 국내 최대 가상현실(VR) 테마파크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은 이 VR 기기들을 기존 백화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1층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입점시키며 집객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른 점포의 경우 시코르를 의류 매장이 많은 4~5층에 입점시켜 시너지를 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807


1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8 MAMA in 홍콩’ 참가…“한류 VR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다”
- 14일 열린 ‘2018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에서 한류디지털콘텐츠 체험 부스 성공리 마쳐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2869


13. "VR 뮤지컬 무비"...백아연 '안나, 마리' 티저 예고편 '시선 강탈'
이번에 공개된 ‘안나, 마리’의 티저 예고편은 AI 로봇으로 대체되어 가는 2040년 미래의 모습을 담아 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소속사에서 퇴출 돼 실의에 빠진 듯 보이는 아이돌 가수 ‘안나’와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모습들이 교차되며 머지 않은 미래, 경계가 무너진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특별한 조우에 기대가 모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20574


14. 티엘인더스트리, 운동성과 게임성 겸비한 `스매싱존`전시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를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서 다양한 특색을 가진 캐릭터들과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1년 여 만에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배드민턴 코칭 및 연습에 도움을 주고 경기 모드를 입력하면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를 가능하게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902109923813007


15. 엡손, 스마트글래스용 AR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엡손은 19일 엡손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2018 AR콘텐츠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코엑스 VR 엑스포 전시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KOVACA)가 주최·주관했다. 한국엡손은 후원을 맡았으며 국내 증강현실(AR)산업 활성화와 AR콘텐츠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과 산업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9093121&type=det&re=zdk


16. 4차산업혁명 "VR의 대공습" 2018 VR엑스포를 가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90


17. 부족한 의료 전문인력… AR·VR이 해결사로
증강·가상현실 관련 의료기술, 6년새 특허출원 49.4%나 급증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959


18. 뉴딘스퀘어, 스크린볼링 "짜릿한 손맛" 업데이트
‘팝모드’ 다양한 게임모드와 실감 나는 VR 이펙트
초정밀 볼링 센서로 볼링손맛까지 제대로 구현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7471


19. 아이폰 3D 스캐너 앱 캡처로 엿본 증강현실의 미래
애플은 확실히 증강 현실의 인기를 끌어올리기를 원하는데, 캡처는 3D 스캔이 그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애플이 후면 카메라에 트루뎁스를 넣는 데 성공한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애플을 비롯해서 업계는 현재까지 AR의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은 너무 많은 움직임이 필요한 사실적인 해부 앱, 또는 게임 정도가 AR 활용의 최전선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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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대문구, 함께 쓰는 생명의 도로 IoT로 살린다
구는 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까지 지역 내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 53곳에 ‘IoT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카메라, 로고젝터, 스피커로 구성돼 있다. ‘로고젝터’란 이미지와 문구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 장치로, 야간에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높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11


2. 서울 서초구, 사물인터넷으로 공사장 미세먼지 실시간 감시
구청 모니터 화면에는 공사장 위치별로 미세먼지 농도와 소음 강도에 따라 빨강(매우 나쁨), 주황(나쁨), 노랑(약간 나쁨), 초록(보통), 파랑(좋음) 등 5가지 색이 나타난다. 특히 모니터 화면에 '나쁨'(미세먼지 농도 120㎍/㎥나 소음 60㏈ 이상)에 해당하는 주황색이 표시되면 담당 공무원은 바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비산먼지 발생 행위를 멈추고 물청소를 하거나 소음 저감조치를 하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4/0200000000AKR20180404075300004.HTML


3. 영덕군,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 시행
지난 2월 영덕군은 KT와 협약을 체결하고 3월 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등 주요 20개 지점에 미세먼지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4월 한 달간 시험 가동이 끝나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 질을 측정하고 미세·초미세먼지 상황을 발표한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군청·읍면사무소 10개소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주민 건강과 외부 활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10


4. KAIST 오토아이디랩, 국제표준 IoT 오픈소스 ‘올리옷’ 개발
올리옷 플랫폼은 KAIST 중심의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융합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3년간 ‘GS1(Global Standards One) 표준 기반의 균형 생산·투명 유통·안전 소비를 위한 농·축산 클라우드 및 응용 서비스 개발’이란 과제명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개발에 성공한 국제표준 사물인터넷(IoT)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02


5. '따릉이 비켜라'...KT, '오포'와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무 협약
KT와 오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자전거 사업을 위한 KT 네트워크와 인프라 활용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 스마트락 장치 공동개발 △시장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회사는 국내 사물인터넷(IoT) 제조기업이 만든 NB-IoT 기반의 스마트락(잠금장치) 기기를 공유 자전거에 탑재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4/2018040401802.html


6.  알리바바의 사물인터넷 대야망...NXP 등과 구축중인 거대 생태계는?
알리OS와 i.MX 부품 등 결합...2023년엔 100억개 기기 연결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50


7. 글로벌 기업, 사물인터넷 시대 맞아 데이터 쟁탈전…“소비자 일상생활이 돈 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데이터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얻은 데이터는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기업들은 소비자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데이터들을 노리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0713


8. 긴급통행로 불법주차 방지 정책 사물인터넷 활용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불법주차 방지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된다. 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달까지 지역 내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 53곳에 ‘Iot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한 것이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4


9. 미 대학, 최초로 IoT 관리 분야 학위 수여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FIU)이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관리 분야 학위를 수여한다. 새로운 학위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사이버 보안,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IoT 하드웨어에 대해 배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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