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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KT 엠하우스, 기프티쇼 `전기차 충전권` 출시
전기차 충전권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출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은 총 3종(3000원·5000원·1만원권)으로 발행되고 기프티쇼와 신세계몰, 에이치몰(Hmall) 등 KT 엠하우스의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들도 기프티쇼비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8263/


2. SK이노, 美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첫 삽
조지아주에 축구장 156개규모
1조9천억원 투자, 2022년 양산
기공식 찾은 로스 美상무장관
"현대차와 매우 건설적인 대화"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9026/


3. 삼기오토모티브, LG화학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공급 개시
2026년까지 942억원 규모…엔드플레이트 출하 시작
신공장 생산 본격화…신제품 양산 시 연간 700억원 매출 전망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6809/


4. 기아차, 중국 1공장 구조조정…`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 확정
기존 기아차 모델 생산중단…합작사 위에다그룹에 임대할 듯
둥펑위에다기아차, 공식 웨이보서 구조조정 방침 발표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7864/


5. 서산시, 2019년 전기차 보급사업 대폭 확대 추진
서산시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20일 브리핑을 갖고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선도 도시화 기반 구축·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126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30대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 예산 16억여원을 포함해 총 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010


6. 대구 100대 이상 주차장에 급속충전시설 설치 의무화
20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안심사에서 홍인표 의원(중구1)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대구 시내 주차장 가운데 주차면적 100대 이상에는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시설을 1대 이상 반드시 설치해 충전시설 설치비율을 현실화하도록 했다.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8075/


7. SK·GS·삼천리, 전기차 충전시장 나란히 진출
에너지공단 충전인프라 지원사업은 올해 225기 지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약 40억원이 투입된다. 공단은 이들 정유·가스충전 업체와 기존 충전서비스 업체 등이 제안한 약 500개의 충전소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따진 뒤 225개 충전기를 최종 선별한다. 지원은 충전기 당 50㎾급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최대 1800만원을 지급한다. 충전기 가격이 1600만~1700만원 수준이고 시설·공사비 등을 합치면 약 3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을 지원하는 셈이다. 충전기는 이들 업체 당 최대 20개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320000149


8.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 '제주 친환경속 원페달 매직'
쉐보레의 순수전기차 볼트 EV는 사전계약 당일 매진되는 전기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단 사고봐야 한다는 가치있는 자동차로 인식이 퍼져있다. 그 이유에는 정부의 높은 보조금과 스스로 배터리 충전으로 싼 값에 맘껏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덩치가 크진 않지만 3~4인 가족이 타기엔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1


9. 제네시스, G80 전기차 올가을 출시된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내놓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준대형 세단인 ‘G80’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G80 EV는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3세대 완전변경모델인데 이 체급에서 전기차가 등장하는 것은 국산차 업계 최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0


10. “국내 전기차 충전소 수, 결코 적지 않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017년 110만 대에서 2025년 1천100만 대, 2030년에는 3천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40년에는 전기차가 승용차 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일 교수는 “전기차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정책에 적합하다”며 “연료비도 환경부 기준 kWh 당 137원으로 휘발유에 비해 5배 이상 저렴하고, 저녁 시간대 완속충전을 하면 절반 이상으로 더 저렴해진다”고 말했다.
http://www.kidd.co.kr/news/207712


11.  '적과의 동침'…다임러와 BMW 전기차에서 또 손잡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동 개발說
생존 위해 머리 맞대
최소 70억유로 비용 절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2032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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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산시,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서산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산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28일 이전 서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2천200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022


2. 전기차, 정부 보조금 때문에 보험사기 표적되나
보험회사가 책정한 차량 가액은 3천500만원 가량이었다.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의 기준에 따라 보험에 가입된 차량의 현재 가치를 차량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다. 고객의 차량이 전부 손해 처리될 경우 보험사는 차량 가액만큼을 고객에게 보험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고객이 차량을 살 때 실제 부담한 금액은 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2천만원에 불과해 고객 입장에서는 구입한 지 1년 지난 이 차량을 폐차 처리하면서 1천500만원 가량을 벌 수 있었던 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82200002.HTML


3. '땡큐 한국'…아시아 덕분에 다이슨 작년 매출 40% 급증
이같은 성장을 토대로 다이슨은 전기자동차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이슨은 올해 전기차 부문에서만 300여명의 엔지니어를 추가 고용, 2020년 도로 테스트에 나선 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76700085.HTML


4. 전기차 충전요금, 사업자별로 최대 10배 차이 난다
전기차 충전 이용이 가장 많은 경부하(밤 11시~오전 9시) 때 ㎾h당 충전요금이 가장 저렴한 업체는 지엔텔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34.56원, 봄·가을철 35.22원, 겨울철 48.20원을 각각 책정했다. 또 1년 중에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여름철 최대 부하(오전 10시~낮 12시 등) 때는 KT가 337원으로 가장 비쌌고, 겨울철 최대 부하 때는 일괄 요금을 적용한 포스코ICT가 313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290


5. 의령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인프라 구축 앞장
 이번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는 약30분 정도면 충전 할 수 있는 시설이며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에서 발급되는 그린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충전비용은 1KWh당 173원 정도이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97329&section=sc51&section2==


6. 친환경차·고성능차 향연…미리 보는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인 'I.D.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 이 차는 225㎾급 전기 모터를 탑재했고 시속 180㎞의 최고 속도를 낸다. 111㎾ 리튬 이온 배터리를 실어 1회 충전 시 최대 665㎞ 주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698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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