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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분야 석박사 키운다…대학원 3곳 내년 9월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대학원 학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려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대학은 내년 가을학기(9월)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B6%84%EC%95%BC-%EC%84%9D%EB%B0%95%EC%82%AC-%ED%82%A4%EC%9A%B4%EB%8B%A4%EB%8C%80%ED%95%99%EC%9B%90-3%EA%B3%B3-%EB%82%B4%EB%85%84-9%EC%9B%94-%EC%9A%B4%EC%98%81


2.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고용서비스 나온다
다음 날 아침 인공지능(AI)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드론 운전과 SW 분야 경력, 컴퓨터공학 기초지식이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수 십 건 찾아 내 A씨에게 추천했다. AI는 구인정보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A씨가 직무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정책, 해당 업종의 최근 트렌드와 이슈 관련 정보까지 제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125


3. 알리바바 AI 스피커, 올해 3700% 폭발적인 성장
올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3위 중국의 알리바바의 경우 지난해 대비 3700%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란커지왕은 27일 시장조사회사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최근 통계를 인용해 알리바바의 AI 스피커가 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글로벌로 총 370만 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600% 늘어난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3453


4. 혁신 좌우할 파괴적 기술 ‘AI’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AI 스피커에서부터 소비자 상담 챗봇, 공장의 자동 불량 검출 등 새로 등장하는 IT 분야의 기술 대부분이 AI와 연관되어 있다. AI는 이제 IT뿐만 아니라 화학, 식품, 금융, 건축, 제조, 에너지 등 모든 산업의 혁신을 좌우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1%EC%8B%A0-%EC%A2%8C%EC%9A%B0%ED%95%A0-%ED%8C%8C%EA%B4%B4%EC%A0%81-%EA%B8%B0%EC%88%A0-ai


5. 호기심을 장착한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인공지능(AI)은 번역, 페이스북 사진의 얼굴 인식, 내비게이션 앱에서 최적의 길 찾기 등에 두루 쓰인다. 이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이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한 문장이 다른 언어의 어떤 문장과 같은 뜻인지, 한 사람이 각기 다른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자동차가 가야 할 최선의 코스를 어떻게 계획할지를 가르쳐줘야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8030001&wlog_sub=svt_002


6. 네이버, 인공지능 음성 기술 기반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선봬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 만들기 시작해줘’ 또는 ‘백설공주 동화 만들기 하자’ 등과 같이 명령하면 동화를 틀어준다. 이야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의 선택에 따라 이후 줄거리가 달라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849


7. 애피어, “마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AI 솔루션 도입 가능”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AI는 해당 분야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 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감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도리어 기업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098


8.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제대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고자 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개를 선정할 것이며 선정된 대학은 2019년 가을학기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560


9. 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으로 의료영상 판별...중증폐질환 조기발견
'인공지능’ 이용한 영상의학기술 발표
사람 직접 판별대비 시간·정확도 ‘월등’
세계적 저널 ‘의료 영상 분석’ 최근 게재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97


10. 관세청, 해외직구에 접목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 검증
관세청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을 전자상거래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개최한 완료보고회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 있는 전자상거래 정보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X-ray 판독을 통해 총기류 등 반입제한 물품을 확인하는 혁신적인 해외직구 절차를 제시했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438


11. LG유플러스, 네이버 인공지능(AI) 탑재 무선 IPTV 'U+tv프리' 출시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U+tv프리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TV에 탑재하고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안방, 거실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야구', 'U+아이돌Live' 등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https://kbench.com/?q=node/194701


12. ㈜쿠드인터랙티브, 혼합현실 인공지능 로봇 스포츠 플랫폼 게임기 소개 예정
MR 아케이드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혁신적인 로보틱스, 혼합현실, A.I 기술을 융합한 게임기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 펼쳐질 가상과 현실의 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실화하고자 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MR-A.I 융합 게임기 플랫폼은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체감성과 극대화된 플레이를 제공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260


13. "자동화·AI 덕분에···" RPA 확산 '가속도'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RPA를 이용하면 규칙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 RPA는 혁신적인 돌파구보다는 점진적인 발전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많은 RPA 툴이 여전히 수작업이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를 식별하고 비즈니스 역할을 생성하며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작업 등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883


14. 한국공항공사, 수하물 검색 'AI 시대' 솔루션 최초 개발
인공지능 '딥 러닝' 기술 접목한 판독 솔루션
시험운영 후 상용화, 해외 사업 진출 추진도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6


15. "컨택센터 등에 AI기반 신기술로 시선"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AI챗봇 '아이작]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221644


16. 누구나 AI 활용 앱 만드는 시대 온다…2019년 뜰 전략기술들
증강분석·엣지 컴퓨팅, 블록체인…가트너 선정 기술트렌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47


17. LG전자, AI 기능 넣은 '사운드바' CES 2019에서 공개
또 스마트폰처럼 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제품이 어떤 각도로 설치됐는지를 스스로 인식한다. 사용자가 사운드 바를 테이블과 같은 평면에 설치했는지, 제품을 납작한 형태로 세워 벽면에 설치했는지를 알아차리는 식이다. 기울기에 따라 사용자를 바라보는 정면 스피커와 천정 등을 향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의 역할을 자동으로 조정해 입체 음향을 만들어낸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5739


18. LG 스마트 TV, 美 인공지능 종합평가 1위
- 톰스 가이드, 인터페이스ㆍ음성인식 등 4개부문 만점
- 단일 기능 아닌 AI 종합평가 1위는 이례적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148


19. 손정의 "앞으로 AI기업에만 투자하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업에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NHK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자신이 설립한 재단 행사에서 10조엔(약 100조원) 규모 비전펀드에 대해 "AI 관련 기업에만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 AI와 관련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투자펀드인 비전펀드의 타깃을 손 회장이 직접 밝힌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153


20. 신기영 디자이노블 "AI로 옷 패턴 디자인하세요"
GAN 기술로 패션 디자인 생성..."아마존 연구 참고"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163018


21. MS, AI 기술로 지구환경 문제 해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는 것 중 하나가 코끼리 울음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최근 수십년 간 상아 수집을 위한 불법 밀렵으로 3분의 2가 사라졌다. 아프리카 초원 코끼리의 경우도 2007년부터 7년 간, 약 14만 마리가 사라지며 30% 급감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불법 수렵을 당하고 있어 향후 5년 안에 코끼리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85


22. 포항TP,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 개발 착수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은 사람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 야생동물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멧돼지나 고라니, 까치 등 유해조수를 구분해 최적의 퇴치효과를 발휘하고, 오동작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307


23. "헬스케어·로봇·AI…고령화 시대 반드시 키워야 할 산업"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심화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선 신산업을 육성해 경제 활력을 키우는 길 외에 왕도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신산업 중에서도 스마트헬스케어와 로봇은 고령화 시대 대표적인 유망 산업으로 꼽힌다. 고령자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기술 및 노인 돌봄·간병을 수행하는 로봇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78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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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그림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서 43만2500달러(약 4억9400만원)에 팔렸다. 세계 3대 경매사 가운데 하나인 크리스티가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나온 결과다. 낙찰가는 크리스티가 애초 예상한 7000달러(800만원)~1만달러(1140만원)의 40배가 넘는 고액으로, 경매장 맞은편에 있던 앤디 워홀의 그림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의 낙찰가를 합친 것보다 2배나 많은 금액이다. 낙찰자는 익명의 전화 입찰자였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제작한 초상화가 경매에 나와 팔린 것은 그림 경매 250년만에 처음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56b2ee4b0a8f17ef88885?utm_hp_ref=kr-blogs


2. KT, 5G 가상화 인공지능 혁신 기술 우수성 인정받았다
BBWF Awards에서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 등 2개 부문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80


3. 미래 일자리 인공지능서 나와…中기술 10년내 美 추월
지난달 28일 아시안아메리칸기업가협회(AAMA) 실리콘밸리 지부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강연회에서 `AI 슈퍼파워스` 저자 카이푸 리 시노베이션 벤처스 대표(사진)는 "인공지능(AI)은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를 불러왔던 주요 기술인 전기, 기계(자동차 등), 인터넷, 모바일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모든 산업에서 AI는 인간 일자리의 절반을 대체하고, 중국이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72467


4. 인간의 상상력과 인공지능의 상상력
이경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딥러닝으로 학습된 영상특징
뇌에서 형성된 영상과 유사
AI가 그릴 상상의 장면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7IR84Z


5.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6. 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AI 기반 ‘딥러닝 스쿨’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동명대학교 PRIME 세미나실에서 딥러닝 스쿨 관련 부산교육청 관계자와 동명대학교 관계자, 전문가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딥러닝 스쿨’ 워크숍을 진행한다.이 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스쿨’을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의 고안으로 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도약하게 됐다. ‘딥러닝 스쿨’은 ‘딥러닝’을 이용한 학습체제를 말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77


7. 최근 인공지능 개발 트렌드
딥러닝에 따른 인지, 학습, 추론, 행동과 같은 인간의 고유 지능영역에 있어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전 과정에 걸쳐 혁신적인 진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시각, 청각과 같은 감각기관의 인지지능에서부터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능을 진화시키는 학습, 추론, 행동하는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빠르게 발전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516


8. 중국이 AI강국이 될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
중국은 지방정부를 동원해 '인공지능' '전기자동차'에 약 3000억달러(약 341조1000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노력도 만만치 않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분야 연구소에 150억달러(약 17조5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458461


9. 美·中은 정부지원 업고 AI기술 싹쓸이…韓, 헛돈 쓰고 시간 낭비
당시 알파고는 구글 머신러닝 플랫폼 텐서플로 기반으로 프로 기사 기보 3000만건을 학습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면서 머신러닝의 위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우리 정부도 머신러닝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2014년부터 SMILE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러나 5년간 80억원 규모로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책임 교수의 연구비 부당 운용으로 강제 중단되면서 무용지물이 됐다. 연구 책임 교수인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최 모 교수는 "현재는 정부 지원이 끝난 상태다. 저희 학교 입장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정부 지원을 받아 그에 따른 연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72468


10. 화웨이, 두번째 AI 스피커 공개
27일(현지시각)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메이트 20' 이벤트를 열고 '화웨이 AI 스피커'를 새롭게 선보였다. 화웨이는 우선 이 제품을 중국 시장에만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출시 계획은 없다. 이 제품 가격은 399위안(6만5000원)으로 애플 홈팟(350달러, 40만원)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디자인은 놀랍게도 홈팟과 비슷하다. 스피커 상단 제어 버튼과 원통형 디자인이 너무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가격은 홈팟의 5분의 1 수준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1133.html


11. 엔씨소프트, 연구개발에 ‘올인’…미래가치 위한 투자 ‘지속’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연평균 매출액 대비 24% 수준의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다. 전체 직원 중 69%의 인력이 R&D 업무를 담당할 정도다. 최근에는 게임을 넘어 차세대 기술인 인공지능(AI)에도 투자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2121


12. '암세포만 표적치료'…전북대 연구팀, AI이용한 새 암치료 기술 개발
전북대학교 김철생·박찬희 교수(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팀이 암 세포만을 탐색해 표적 치료가 가능한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철생 교수 연구팀은 최근 산화철 나노입자와 인공지능을 탑재한 외부 구동장치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치료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 치료법은 암 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이 가해지는 부작용으로 인해 임상에 적용하는데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1577


13. 돈 아닌 규제 때문에…인재 떠난다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AI 분야 인재 유치와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한 수준의 데이터 규제 때문에 AI인재가 해외로 나가고 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AI 인재를 확보하는 것 딱 하나에 집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72465&year=2018


14. 서울아산병원,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대회 2위
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은 지난16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대회' 에서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세계에서 약 190여 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처음 열렸다. 각 팀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할 시스템으로 뇌종양, 심장, 간, 전립선, 폐, 췌장, 대장 등 총10개 장기의 의료영상을 분할해 3차원 모델로 만들어내는 속도와 정확도를 겨뤘다.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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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문재인 정부의 4차산업혁명이 창조경제와 다를려면?
'VR 묵향 체험'이 그것이었죠. 가상현실 공간을 마련해 시대별 유명 화가의 수묵화를 직접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그린 수묵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4990


2. 구글·IBM식 직무교육 '나노디그리' 도입한다
온라인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배우고 기업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 '한국형 나노디그리(Nano-degree)'가 내년 하반기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범 운영 계획을 7일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0256.html


3. 여성벤처, 혁신으로 고성장 이끈다… 창립 19주년 기념 포럼 개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들고 나왔다. AR색칠놀이는 평면 그림에 색을 칠하면 AR를 통해 입체 만화처럼 살아 움직인다. 캐릭터, 새, 동물, 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영·유아 콘텐츠를 접목할 수 있다. VR 콘텐츠 '슈퍼쇼크'는 어린이가 지진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시 대피하는 방법을 배운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288


4.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산업IoT로 공장 에너지효율 극대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력을 갖춘 솔루션을 제안, 공정 자동화 시스템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런 최첨단 IT기술까지 접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팩토리 구현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VR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이른바 ‘SimSci EYESIM 모듈형 교육 시스템’과 AR 기술을 산업용 기계와 제조공정에 접목한 획기적인 ‘Vijeo 360’도 소개된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029


5. 스마트컨버전스가 AR/VR로 안내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미래부 ICT 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기도 한 스마트컨버전스는 IoT 응용 플랫폼, 스마트관광플랫폼, AR/VR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2017 서울 IoT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스마트컨버전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AR/VR 융합기술을 적용, 스마트폰으로 16만평의 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약 52개의 시설물들을 무인으로 큐레이션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6644


6.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한국내 임상술기 교육센터 잇따라 설립
메드트로닉은 MIC 개설을 계기로 ▲더 향상된 수준의 미세침습술기 및 로봇 술기 개발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앱 개발 및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플랫폼 도입을 통한 교육훈련 범위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163


7. 이통 3사, 미디어 플랫폼 시장 매출 미미
이통 3사도 정보 고속도로(통신망)만 깔아줄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스마트 파이프'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OTT는 4세대(4G)를 넘어 5세대(5G)에서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돼 핵심 비즈니스모델(BM)이 될 전망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081806474028


8. 티젠소프트, 서울아산병원에 동영상 솔루션 ‘TG 1st 무비’ 구축
티젠소프트는 기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며 동영상 패턴을 분석해 유사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알고리즘 개발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분야의 응용 서비스 분야도 연구 개발 중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5


9. "국방 R&D 예산 대폭 늘려 전력증강++ 과학기술 발전 이뤄야"
M&S(Modeling & Simulation)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을 뜻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212


1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학생 초청 4차 산업혁명 체험행사
무한상상실에는 코딩교육시설을 비롯해 가상현실(VR)·로봇·드론·3D프린팅 체험장과 실습형 교육장을 갖추고 있고, 드론 100대와 VR 시뮬레이션(바이브, 오큘러스, 기어 등),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을 구비해 1인 1기기 체험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9960753002


11. 첨단 기술과 안전 산업의 만남···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5일 개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해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이며,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해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542


12. 와콤, 스컬팅 및 디자인을 위한 ‘프로 펜 3D’ 발표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Wacom MobileStudio Pro), 신티크 프로(Cintiq Pro) 및 2017년에 출시된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D 프로그램 및 앱(application)의 설정 및 제어가 가능하도록 3개의 버튼이 장착돼 있다. 이는 산업 디자인, 게임 디자인, 애니메이션, 가상 및 증강현실, 2D/3D 아트 창작자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된 기능
http://www.itworld.co.kr/news/107096


13. "유통업체 매출액 대비 R&D, 운수업·광업보다 낮아"
유통기업의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이용률은 각각 0.3%, 0.1%로 전체 산업 평균인 0.8%, 0.5%를 하회했다. 경제적 부담, 역량 부족 때문에 신기술을 이용하겠다는 의향도 낮았다. 빅데이터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유통기업은 0.8%, IoT 이용 의향은 0.7%에 불과했다. 그러다 보니 ICT 특허 출원 실적도 부진했다. 2012∼2016년 국내에서 출원한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등 4대 기술 특허 중 유통·쇼핑 관련 기술은 2.3%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931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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