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에서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하여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IoT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산업동향 및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03001050217


2. IoT 장비 27만대, UPnP 취약점 때문에 봇넷에 편입돼
통신 원활케 해주는 프로토콜, 취약하게 구현돼 장비 무방비로 노출시켜
최종 페이로드 나오지 않아 공격자 의도 파악 불가...아직은 봇넷 편입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1


3. 샤오미, 이케아와 스마트홈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샤오미(www.mi.com/kr)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회의 MIDC 2018에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45


4. 이제는 보청기도 스마트하게…AI·IoT 접목제품 속속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의 보청기 시장도 성장세를 보인다. 국내 보청기 시장 규모의 공식 통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 기준 2014년 기준 616억원이다. 하지만 최근 중고도 이상 난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정부 보청기 지원금이 2013년 42억원에서 2017년 645억원으로 15배 증가한 것을 고려했을 때, 한국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30/2018113002399.html


5. 스마트 시티의 핵심 인프라 ‘5G’
수십 배 빠른 속도로 도시 모습 바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D%95%B5%EC%8B%AC-%EC%9D%B8%ED%94%84%EB%9D%BC-5g


6. 방송차량 GPS “직원 감시”vs“비용정산용”
차량 노동자 “인권침해, 불안정 신분 동의할 수밖에”…용역회사·방송사 “비용 절감, 제작진 동선 노출 안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75


7.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전국 2000여개 대형 빌딩·매장 IoT·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원격 관리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현재 전국 2000여 개의 대형 빌딩과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1987년 인텔리전트 빌딩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1997년 통합관리 시스템 IFMS, PDA 시스템, VOC 통합콜센터 등을 개발했다. 2014년에는 여러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건물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7년에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내놓았다.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공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361


8. 서울 424개동에 ‘돌봄SOS센터’ 설치
‘돌봄SOS 센터’가 2022년까지 서울시 424개 전 동에 들어선다. 간병, 아동 돌봄 등의 도움을 신청하면 72시간 내에 ‘돌봄 매니저’가 집까지 찾아와 필요한 기관과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75780


9. 경남교육청, 초미세먼지측정기로 불안 해소
경남교육청은 관내 900여개 학교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오염도를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PC나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측정간격은 약 6분으로 실시간에 가깝게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학교는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바탕으로 야외학습이나 현장학습 실시여부를 판단, 학생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31


10. "실내조명으로 전기생산 가능해진다"
경상대-동국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 ... 유기반도체 활용 기술 개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2979


11. 한글과컴퓨터, 모바일 오피스 '풀 라인업' 구축…MS와 경쟁
AWS 워크독스에 10개 언어 제공
'한컴' 브랜드로 세계무대 인정받아
ETRI와 AI·음성인식 사업화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28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서울시 서울IoT센터는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과 22일 IoT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LTE(Cat-M1) 기술동향 소개 및 실습'과 '4차 산업혁명 및 IoT'다.  첫 날인 15일에는 Wiznet 이규연, 김성태 연구원의 'LTE(Cat-M1) 소개 및 디바이스 활용실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93107


2. "사물인터넷 시대 '보안 내재화'가 중요… 개발단계부터 고려해야"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조사가 설계에서부터 개발 단계까지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내재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 제기됐다. 지금까지는 제품 출시 후 보안 소프트웨어를 활용했지만, 보안 내재화는 제조단계에서 보안성을 확보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다. 박창열 한국인터넷진흥원 IoT혁신센터 IoT보안기술팀 팀장은 4일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했던 기존 패러다임에서 기기별로 내재화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2655


3. ICT·IoT·드론으로 대국민서비스 빠르고 편하게
4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더미 같은 서류를 제출해야했던 불편이 줄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해 업무처리가 종이문서 제출에서 온라인 접수·처리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서류제출 비용, 방문시간 등 사회적 비용과 국민 불편이 줄었다. 사물인터넷(IoT), 챗봇, 드론 등 스마트 기술 현장 도입으로 대국민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능형 지방세 상담(상담봇), 지자체 여권민원 대응(뚜봇), 생활법률지식서비스 제공(버비) 등 인공지능 챗봇으로 365일 24시간 시간·장소 구애 없는 민원상담을 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2_0000462089


4.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5세대(G) 통신 등 미래 첨단 기술의 집약 도시인 성남 판교에 전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였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 글로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3000003


5. 제주 레이싱 테마파크 '구팔일파크' 내년 봄 문 연다
주행 코스는 초보자를 위한 기본코스와 레이싱 애호가를 위한 전문코스 등 4개 코스, 10개 트랙이 새별오름 등 제주 오름, 비양도, 한라산 등을 배경으로 조성된다.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레이싱 사진과 영상, 주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행 차량은 3종류로 탑승자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탑승동에는 실내 체험시설과 기념품점, 식당, 카페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478021


6. 어린이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웃음짓는 IT제조사들
AI생태계와 플랫폼 확산 가속화…미래 소비자를 확보 기업 경쟁력 확대 기대
http://www.mediapen.com/news/view/39334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