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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 3명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산불 전파경로 기술제안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 3명이 사물인터넷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산불이 전파되는 경로를 알아내는 기술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 멀티미디어통신망 연구실(지도교수 유상조) 윤완규(27), 송유진(25), 문지선(24) 학생은 ‘산불 방재용 무선 센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딥러닝 기반 온도 센서 데이터 추정 및 산불 전파 예측’ 논문을 발표해 최근 열린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에서 학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20174&code=61121111&sid1=soc


2. 에머슨, 산업용 사물인터넷 혁신 주도 인정받아
에머슨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분야 기술을 선도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올해의 산업용 사물인터넷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에머슨은 IoT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아이오티 브레이크쓰루 어워드(IoT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IIoT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


3. "정답은 없다" 사례로 본 전통
사물인터넷(IoT) 세계의 절반인 기업 부문의 IoT 도입은 에너지와 제조, 자동차 등 중공업이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산업의 기존 인프라, 기술에 최신 산업용IoT(IIoT)를 통합하는 것은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http://www.ciokorea.com/news/118095


4.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핵심요소로 떠올라
2023년까지 17조원 규모로 시장 성장 예상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64532


5. D램 대안으로 개발한 M램, 두뇌붙여 자율주행에 적용?
STT-M램은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소모량은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10여년 전쯤부터 D램의 물리적 한계가 올 것을 대비해 대체재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STT-M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 이 기술은 앞서 퀄컴과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번 인텔의 기술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자 구조를 바꿔 반도체 크기를 가장 작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357.html


6. MS,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공개
애저 센티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SIEM 솔루션이다. 애저 센티널은 클라우드와 AI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해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플랫폼이나 생산성 툴과 호환이 가능하다. 사이버 위협이 해를 끼치기 전에 위협 신호를 감지해 대응하고, AI 기술로 허위 신고를 하는 등 노이즈를 감소한다. 또 간편하게 오피스 365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안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588


7. 스마트 IoT 기업 휴모트, 쉽게 관리하는 라인 조명시스템과 펜션 및 렌탈 하우스 통합 관리 비즈 솔루션 출시
휴모트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라인 조명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의 일대일 조명 연결 개수를 넘어 무한으로 조명을 연결하고, 휴모트 스위치 연동으로 시공이 쉽고, 선로 제어가 아닌 스위치 통신으로 제어하는 등 라인 조명시스템을 진일보시켰다. 휴모트 라인 조명시스템은 스마트폰의 휴모트 전용 앱을 이용해서 기본조명 제어와 별도로 원격으로 라인 조명 제어가 가능해 안전함과 함께 편리함을 확장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FFO77S


8. 성동구, 계속되는 미세먼지 ‘적정기술’로 적극 대응
6일간 계속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취약계층 긴급 지원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측정기 6개 초등학교 설치 시범운영
http://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4


9. 애프터레인, 실외 공기정화벤치...미세먼지 대피소
애프터레인(대표 이윤희)는 지난달 18일 광화문에서 열린 'KT 에어맵 코리아 출시 발표회'에서 시범 운영하며 관심을 받았다. KT 에어맵 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KT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협력프로젝트다. 미세먼지 측정기를 전국에 1800개 설치한다. 여기에 애프터레인도 저감 솔루션으로 동참한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148


10. CJ헬로 꿈마을 연구소, '첫번째 도시재생 프로젝트' 완료
CJ헬로는 지난해 6월 창원도시재생센터, 마산YMCA와 프로젝트에 착수해 가로등과 현관등 등을 설치했다. 부서진 계단과 외진 경사로는 나무 계단으로 정비하고 핸드레일도 설치했다. 독거노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스마트 화재감지기도 집집마다 설치했다. 화재감지 시 집주인과 소방서 등에 음성과 문자로 알린다. CJ헬로는 화재감지기와 사물인터넷(IoT) 통신비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317


11.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스마트 수면다원검사실 개소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증·코골이·기면증·불면증·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를 진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검사다. 저녁시간 병원에 내원해 실제로 잠을 자면서 수면 중 동반된 여러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수면다원검사실 개소를 위해 수면실 2개, 판독실, 웨어러블 수면검사장치, 모니터링 및 결과분석장치를 갖췄다. 웨어러블 기술이 적용된 수면다윈검사 장비는 환자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0366


12. AI가 추천해준 옷 VR로 체험...'스타일 테크' K스타일 이끈다
[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데이']
발 사진으로 신발 사이즈 추천
헤어스타일·쥬얼리 가상체험 등
패션·뷰티·리빙에 IT 기술 접목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신산업 부상
신한류로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https://sedaily.com/NewsView/1VGHGYF9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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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시행된다
과기정통부, 와이파이(WiFi) 최대속도 1.7Gbps 채널 추가 확보
900㎒ 대역 사물인터넷(IoT) 센서 도입 기반 마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76


2. 성동구, 사물인터넷(NB-IoT) 전기 플러그 실증 추진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사업은 서울IoT센터와 IoT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함께 지난 11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 SH빌아파트 주민과 일송경로당의 협조로 홀몸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 23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발전량 모니터 19가구 등 총 42가구에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54개를 설치해 원격검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6


3.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와이파이(WiFi)를 최대속도 1.7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80㎒폭 채널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등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5일부터 이 같이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045400017


4. e커머스 연 100조원 시대 열렸다...유통업계 영역 구분 없는 정면충돌
각 업체는 유료멤버십,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채널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매일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가 발생하는 유통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 유통가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연계(O2O) 및 공유물류 등을 속속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도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311


5. 프로세스 HART 디바이스, ODVA EtherNet/IP와 통합 방법 발표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ttps://icnweb.kr/2018/%ED%94%84%EB%A1%9C%EC%84%B8%EC%8A%A4-hart-%EB%94%94%EB%B0%94%EC%9D%B4%EC%8A%A4-odva-ethernet-ip%EC%99%80-%ED%86%B5%ED%95%A9-%EB%B0%A9%EB%B2%95-%EB%B0%9C%ED%91%9C/


6. 설계부터 IoT까지… 첨단공장 지원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올해 9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설계, 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시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자동화 장비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올 한 해 342억 원을 지원했다. 기존 스마트공장의 시스템 기능 개선, IoT화를 위한 설비 연동 등에 투자한다. 또 이들 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생산품을 제품화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도 지원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03/93138715/2


7. CMOS보다 효율 30배 높은 반도체 소자 나온다
CMOS는 소비하는 전력이 적어 컴퓨터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자로 쓰여 왔다. 최근 이런 소자를 쓰는 컴퓨터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량 기술이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쓰는 에너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만 해도 5.4㎿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동시에 2500가구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46


8. 알리바바, '스마트 운전석' 컨셉 이미지 공개
알리 OS 기반..."버튼 사라지고 터치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537&type=det&re=zdk


9.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43


10. SKT “5G 단말기 1만개 항목·5회 테스트 거쳐야 출시”
분당사옥에 전용 테스트랩 문열어
“하나라도 통과 못하면 출시 보류”
중소 단말기 제조업체에 무료 개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2964.html


11.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서울 구로구, 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망’ 완전 구축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15001&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12. 머큐리, 국내 최초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개발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과는 다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WAN(Wide Area Network) 인터페이스는 2.5Gbps를 지원한다. 최대 200개까지 와이파이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GIGA WiFi Wave2의 모든 기능 (MU-MIMO, BeamForming, Band Steering)을 지원하면서 WiFi 무선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136


13. ADT캡스, NSOK 합병 통합법인 출범
통합 법인 수장은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ADT캡스는 NSOK의 인력 및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통합 법인 출범 후 단기적으로는 NSOK 영업망을 공유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해 기존 보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083.html



14. LG유플러스, 5G 장애 실시간 파악 가능한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을 파악하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6만개의 광케이블의 장애를 감시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시스템은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선로 품질저하 같은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제공한다. 화재가 날 경우에도 신속하게 장애를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98.html


15. 종합대상 현대건설, Hi-oT 기술 적용… 조명·가스·난방·환기 스마트폰으로 제어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22002


16. ‘맥킨더'로 신나게 로봇 조작… 코딩개념이 어느새 ‘쏙’80가지 명령어 맥코딩 로봇
강한 결착력 자석블럭 구성
정규 교과목된 ‘코딩’과정
쉽고 재밌게 학습대비 적절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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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로구,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네 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39&kind=1


2. 성동구, 사물인터넷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안전 실시간 확인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0


3. 다가오는 5G, 보안을 더 활발히 이야기해야 할 때
5G의 속도와 용량, 대역폭은 얘기하지만…보안은?
5G에도 위험성 분명히 존재…보안이 미리 발견하고 보듬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5


4. 한전KDN, AMI 통신망 이용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IoT(사물인터넷)는 모든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으로 연결함으로써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에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인간의 조작이 필요했던 유무선 통신기반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에 비해 IoT는 사물 ‘스스로’ 사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인터넷을 통해 상호공유해 새로운 정보를 창출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IoT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은 주로 스마트 가전, 로봇·무인기, 바이오헬스, 전기차 개발에 집중돼 있고 해외의 경우 인공지능, 지능형 빌딩·공장, 무인 자동차, 유틸리티 고도화분야에 집중돼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07


5. "IoT로 에너지 아끼고 생산성 향상…'연결'이 모든 기업환경 바꾼다"
최동훈 슈나이더일렉트릭 매니저(사진)는 15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8’의 ‘4차 산업혁명 심장 IT: 스마트 인프라 스트럭처의 완성’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941


6. IoT 양조장, 최적의 맥주 온도 찾아…클라우드로 전통산업 바꿔라
로메인 글로 액센츄어 클라우드비즈니스부문 대표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먹는 게 아니라
'빠른' 회사가 '느린' 회사 꺾는 것
전통산업 '변신'에 클라우드는 필수
기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로 바꿀 때
조직문화도 변화, '보안 문제'는 과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731


7. 기계연, 원자력의학원과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실제 현실에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을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스마트병원 플랫폼 구축에는 진단·검사 시설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솔루션, 장비·검체·시약 이송 트랙 모듈 기술 등이 필요하다. 이에 기계연과 원자력의학원은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기계연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에 미래형 스마트병원 플랫폼 테스트 베드 시설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339


8. 한화토탈, 석유화학 '스마트 공장' 구축에 300억 투입
한화토탈이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사고 없는 스마트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산공장 내 18개 공장 전 공정에 걸쳐 다양한 데이터가 취합되는 석유화학공장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생산 효율성과 업무 유연성은 높이면서 안전사고, 공정 장애와 작업 실수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3개년 스마트 플랜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75511


9. 화웨이, SCEWC 2018에서 스마트시티용 디지털 플랫폼 출시
오늘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2018에서 화웨이가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새로운 주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하고, 국제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에 걸쳐 도시 전체적인 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168000009.HTML


10.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 2’ 공개…AI 엣지 디바이스 구축 지원
개발자에 더 쉽고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딥 뉴를 네트워크 추론 애플리케이션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96


11. 유바이오, IoT 기술 접목한 '스마트 덤벨' 국내 공급
스마트폰과 연동해 피드백 제공…"올바른 덤벨운동 콘텐츠 보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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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감은 뇌에서 내린 명령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결국 VR 콘텐츠를 현실과 가장 가깝게 느끼기 위해서는 ‘얼마나 인간의 뇌를 속일 수 있는가’에 달린 셈이다. 이처럼 기술로 우리의 ‘뇌’를 지속적으로 속일 때 과연 정신 상태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B%A5%BC-%EC%86%8D%EC%9D%B4%EB%8A%94-vr-%EA%B4%9C%EC%B0%AE%EC%9D%84%EA%B9%8C


2. 가상현실 스타트업 20개사 입주...'뉴콘텐츠센터' 개관
26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뉴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다.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뉴콘텐츠의 생산·유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ZYPHGP


3. 한컴지엠디, 드론 조종 자격증 교육용 VR시뮬레이터 개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한컴지엠디가 드론 조종 교육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의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한컴지엠디는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과 손잡고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한컴 말랑말랑 VR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99


4. VR서밋 2018, 28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 43개 VR기업 참가
VR서밋 2018이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총 43개 기업과 주요 관공서들이 참가해 자사의 VR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관객 및 바이어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3


5.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유럽 지역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이달 초 오큘러스 고가 일부 소매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유럽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오큘러스 고가 유럽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의 온라인 스토어 및 3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364


6. 연세대, VR/AR 헤드셋 지원 핸즈프리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성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과 김시호·백종수 교수 연구팀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입력 인터페이스 장치를 개발했다. 별도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 얼굴 표정 제스처를 입력 명령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53


7. YJM게임즈, 프리미엄 VR카페 'ENTER VR' 부천점 개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로데오거리 위치…젊은 층의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711493675437


8. [포토] VR로 세계명소 둘러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6076


9. 남서울대, 코엑스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가상현실(VR)다트와 트레드밀을 이용한 스포츠 분야 콘텐츠, 장영실 측우기와 대한민국 지폐의 인물을 실제처럼 만나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443


10. 스포츠 마니아 모이는 실내 게임존…VR ‘스크린야구’ 인기
이러한 실내 게임존 중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가상현실(VR)’을 도입한 곳이다. 가상현실 시장이 상업화되면서 전국 각지에 VR체험방이 생겼고, 이제 스포츠와 접목되어 실내에서 체험하여도 실제 경기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 게다가 날씨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가 갖춰져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이들이 색다른 모임장소로 눈 여겨 보고 있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어 VR 스포츠존을 찾고 있는 추세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69


11.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가상현실부터 3차원 프린터까지
구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31일까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을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 3차원 프린터 등 총 87개다. 정원은 1198명이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422


12. 고전 SF 명작들의 핀볼게임 나들이, ‘유니버셜 클래식 핀볼’
다양한 장르의 ‘핀볼’ 게임을 선보여온 헝가리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젠 스튜디오스가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핀볼 FX2 VR’ 추가 DLC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유니버셜 클래식스 핀볼(Universal Classics Pinball)’로 이름 붙여진 이번 DLC에는 80~90년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한 ‘백 투 더 퓨처’ 3부작, ‘죠스’, ‘E.T’ 등 고전 SF영화 명작 3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4


13. 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관전의 새로운 시선을 AR에서 찾다
3.0 업데이트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겨냥한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신규 콘텐츠 등을 담았다. 또한, 3.0 업데이트에는 게임 내 확장 콘텐츠 이외에 애플이 작년 발표한 증강현실(AR) 개발자 툴 'AR Kit'을 활용한 AR 기능을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넷마블몬스터 주한힌 스타워즈 담당 PD와 정혜진 스타워즈 담당 AD를 만나 3.0 업데이트와 AR 기능 추가 등에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877/


14. 포켓몬 이어 좀비! ‘워킹데드’ AR게임 7월 출시
AR은 VR과는 달리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귀여운 포켓몬이 현실 속으로 뛰쳐나온 느낌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귀여운 포켓몬이 아닌 무서운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이에 작년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R게임이 개발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해 7월 12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두 버전 출시를 확정지었다. 또한, 게임명은 워킹데드: 아워 월드(The Walking Dead: Our World)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넥스트 게임즈(Next Games)로 해당 I‧P를 보유한 AMC와 협력, 제작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85


15. 애플, iOS 12 퍼블릭 베타 버전 배포…"백업 받고 시험해보길"
iOS 12 베타버전에서 얼리어댑터들의 구미를 당기는 기능으로는 나만의 애니모지(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불리는 '미모지(Memoji)'가 단연 손꼽힙니다. 미모지는 애니모지의 퍼스널 버전으로 증강현실(AR)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사용자만의 고유한 카툰버전 만들기로 피부색, 헤어스타일, 안경 등 얼굴 특성을 살릴 수 있는데, 페이스 트래킹 기술은 사용자가 웃을 때 입 모양, 찡그릴 때 눈살 주름까지 미세하게 캐치해 특성을 살려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0805


16.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CRT, PDP, LCD, LED 등의 디스플레이는 직접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다. 직접 들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화면 커질수록 무겁고, 이동이 어렵다. 또한, 특정한 영역에서만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디지털 광원 처리)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인 영상 프로젝터부터 자동차의 HUD(Head Up Display), 멀리는 홀로그램을 구현할 기술로 DLP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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