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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성주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추진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는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을 접수기간내 담당자   이메일(euljin@korea.kr)로 보내야 하며 접수결과 신청자가 지원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15


2. 남양주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최대 1700만원 지원
남양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1700만원으로 국비 1200만원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시비 500만원은 정액 지원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거나 진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그 종사자가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경기도에서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45740&code=61121111&sid1=soc


3.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나선 전기자동차, 생산과정도 친환경…?
이처럼 전기차 보급에는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국가교통DB빅데이터사업단은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BEV차량이 좋을 수는 있으나, 단거리 운전자의 경우 PHEV차량만으로 정부가 목표로 하는 정책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기차가 생산 중에 이산화탄소 배출로 미세먼지보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친환경성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전기차의 환경성 여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http://www.kidd.co.kr/news/200424


4. NXP, 전기차 개발 플랫폼 ‘그린박스’ 발표
그린박스는 NXP의 차세대 S32 전기화(electrification) MCU를 위한 개발 플랫폼 중 하나이다. 이 개발 플랫폼은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의 일부로서, 보안이 우수하며 폴트 톨러런트(fault tolerant)로 설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32 전기화 MCU는 미래의 전기/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EV/HEV)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집약적인 계산 및 메모리 요건을 해결하도록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282


5. 2018년도 전기자동차 보급공모(안)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2018년도 전기차 보급 달라지는 내용 설명과 함께 보조대상자 선정방법, 신청 접수처, 신청대수 제한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자리며,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는 분께서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전자메일을 통해서도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들은 이번 전기차 보급공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94


6.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전기자동차 콘셉트 공개…렉스턴 스포츠도 '론칭'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내달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 등 7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4Tronic과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췄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91


7. 일, 주유소에도 전기차 충전시설 허용 추진
주유소는 휘발성이 높은 유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화재와 폭발 등의 위험이 있어 소방법에 따른 엄격한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는 전기자동차(EV) 충전설비와 연료전지차(FCV)에 사용되는 수소공급시설은 주유소 급유 공간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장소에만 설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58200009.HTML


8. BP "전기차·차량공유 급증에 석유 수요 2030년대 정점 찍을것"
전기차(EV)와 차량 공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석유 수요가 2030년대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BP가 20일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BP는 이날 발표한 연례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EV와 EV 공유 서비스가 글로벌 석유 수요를 지속적으로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89900009.HTML


9. 쏙 들어간 전기차 전용차로 논의, 이유는?
전기차 보급 늘리기 위해 2016년 논의했지만 무산
장기적 보급 확대 위해선 관련 논의 재개 가능성도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90167291537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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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성주군, 2018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추진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는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을 접수기간내 담당자 이메일(euljin@korea.kr)로 보내야 하며 접수결과 신청자가 지원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41


2. 신안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으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1대당 1146만원에서 최대 16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이며, 구매 지원신청이 보조금 지원대수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010300014048


3. 미래 성장산업인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전북에 ‘둥지’ 전북도·김제시,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투자협약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새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향후 전라북도가 전기자동차 산업을 선점해 도내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상용화시대를 여는데 기술개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를 도내로 적극 유치, 전기자동차 생산 전문집적단지 조성 추진 계획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17


4. 컨트롤타워 세우고 이업종과 맞손 ‘미래 자동차 갈 길’ 열어야
[벼랑 끝 한국지엠… 부평공장 어디로?] 인천 자동차산업, 근본 구조적 변화 꾀할 때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8251


5. SUV 열풍 탄 투싼 “현대차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를 SUV로 개발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 전기차를 내놓는다. 최근 공개한 2세대 수소차 넥쏘도 SUV다. 종전 전기차들이 주행거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소형 세단 위주로 개발됐다면 현대차는 친환경차여도 상품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UV 친환경차 개발에 나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 SUV는 현대차가 뒤처졌던 SUV와 친환경차 시장 모두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219/88743602/2


6. 광주시, 올해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시작
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쏘울(SOUL),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모델S 시리즈(3종),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M 볼트 EV 등 승용전기차 13종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차 3종 등이다. 승용전기차 1대당 보조금은 최대 1900만원으로 국비는 최대 1200만원까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시비는 광역시 중 최대 금액인  70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newstokt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3


7. ‘쌍용차 전기차의 미래’ EV 콘셉트카 e-SIV 렌더링
쌍용차는 다음 달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트로닉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1100.html


8. 르노삼성차, 우체국 배달차 초소형 EV '트위지' 시연
르노삼성자동차가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EV) '트위지'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66


9. 르노 전기차 조에, 신개발 전기모터 장착
이번에 발표된 2018년형 조에는 EV 파워트레인의 모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신형 모터는 R110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기존의 R90 모터에 비해 크지만 무게는 동일하다. 최고출력은 종전에 비해 16마력 늘어난 109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3.0㎏·m로 이전과 같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073&sec_no=-1


10. "닛산은 전기차 최장수 브랜드…NASA 기술 활용해 업그레이드"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전기차의 미래(Future of Electric Vehicles in South East Asia)`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이 연구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내 6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기차(EV)에 대한 현재 수요는 물론 EV 구매에 대한 장애물과 유인 요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5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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