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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Readiness
자율주행자동차는 1925년 프란시스 후디나(Francis Houdina)가 개발한 원격조종 자동차가 그 원조라고 한다. 이는 나란히 있는 두대의 자동차 중 한 대의 자동차에 원격 송수신기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없는 다른 자동차를 조종하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RC카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운전자가 없는 차의 주행이라는 면에서 자율주행이라고도 볼 법도 하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8414


2. 세종에 자율주행 관련 기업 어떤게 있나?
자율주행차 특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에 최근 들어 자율주행 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다. 최근 1-2개월 사이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3개 기업이 세종으로 진출했으며, 앞으로 일부 기업들도 연구소 설립 등의 방법으로 새로 입주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은 특히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지정되고, 국토부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공모에 지원하면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3957


3. 드론·자율주행차…한국 무인이동체 산업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무인이동체’란 자율주행차, 드론, 무인선박, 무인잠수정과 같이 사람의 도움 없이 외부환경을 인식해 상황을 판단하고, 자율조종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기기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지능화, 네트워크, 센서,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분야에도 접목돼 혁신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며 1차 산업, 운송, 공공서비스를 넘어 국토·인프라 관리, 촬영 및 오락까지 적용 분야 또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kidd.co.kr/news/205774


4. 한국지엠, '쉐보레 과학교실'로 자동차 꿈나무 육성
-경인지역 초등생 100여명 대상 '2018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 열어
-코딩 활용한 자율주행차·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190853361


5. [영상뉴스] 월마트-포드, 자율주행차로 식료·잡화 배달 시험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191815349211e8b8a793f7_1


6. 자율주행에 뇌 공학 접목…현대차 美브라운대와 공동연구
브라운 대학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으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 비저너리 챌린지 일환으로 추진된다. 비저너리 챌리지는 뇌 및 컴퓨터공학,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의학 등 자동차 산업과 무관하게 여겨졌던 다른 학문을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접목하고자 현대차가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http://news1.kr/articles/?34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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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2018년 07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 '이종격투기', 최후승자는 누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62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하루에 4만㎞ 시범 주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2018년 7월 기준 공공 도로에서 800만마일(1287만4752㎞)을 주행했다. 6월까지의 주행거리가 700만마일(1126만5408㎞)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00만 마일(160만9344㎞)을 추가로 달린 것이다. 2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존 크라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전미주지사연합(NGA) 회의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공공 도로에서 하루에 2만5000마일(4만233㎞)을 주행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2320.html


3. 美 컨슈머리포트, “소비자는 자율주행보다 보조 기술 선호”..이유는?
그는 또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요 메이커들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건 단지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제조사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제공함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자율주행으로 인해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보다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기술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사고 위험을 각각 14%, 17% 줄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69


4. "42조 필요한 뉴욕지하철, 자율주행도로로 바꾸자"
美 곳곳 자율주행차 상용화로 대중교통 투자하지 말자 목소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315360043519


5. 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23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중국 현지 협력사들과 항만용 자율주행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 외에 반폐쇄 구역인 항만에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볼보는 현재 세계에서 운행 중인 70만대의 커넥티드 트럭과 건설장비가 항만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운송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6. 현대차, 연말까지 군집주행 화물차 개발…상용차 자율주행 연구 박차
12월까지 '군집주행 시스템 및 차량' 개발
'자동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무선통신 시스템(V2X)' 개발 몰두
교통안전, 연비절감, 물류 시스템 혁신 기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3010012806


7. 자율주행 사고책임 '새 잣대' 시급
국회도서관·법제연구원, '인공지능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 열어
기존 일반불법행위책임법리, 완전자율주행단계 적용 힘들어
자배법·제조물책임법·공작물하자책임법 등도 직접 적용 한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95


8. 콘티넨탈, 조직 개편 발표 … 3개의 주력 사업 부문 갖춰
한편, 현재의 샤시안전 및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2020년 초까지 재편성된다. 두 사업본부는 ‘자율 주행 기술(Autonomous Driving Technologies)’과 ‘차량 네트워킹 기술(Vehicle Networking Technologies)’ 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될 계획이며, 영업실적은 새롭게 출범하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그룹 부문에 보고된다. 신설되는 중앙 오토모티브 R&D 조직은 양쪽 분야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735.html


9. "캄브리아기 대폭발처럼"··· AI 하드웨어 가속기가 몰려온다
이와 동시에 AI 최적화 칩셋으로 신경망 프로세서(Nervana)), FPGAs(Altera), 컴퓨터 비전 ASICs(Movidius), 자율주행 자동차 ASICs(MobilEye) 등 여러 아키텍처 카테고리에서의 부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AI도전과제를 위해 자율 학습 신경구조 및 양자 컴퓨팅 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4


10.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밑그림 나왔는데…1조7천억 들여 공유자동차·물 특화도시?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기본 구상 작성을 총괄한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를 활용하는 도시로 설계된다. 일단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에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도시 입구에 주차해두고 내부에서는 자율주행차, 공유차량,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교통 상황을 분석해 스마트시티 내부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드론이나 로봇을 활용한 무인배송도 도입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 없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 정 교수 구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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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최고속도 시속 320km...경주용 자율주행차의 질주
'로보카'는 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로 이번 축제에서 시범 운행을 선보였는데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지만 6개의 인공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합니다. 4개의 전기모터가 내장돼 무력 500마력을 내뿜는 '로보카'의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에 달하는데요.
http://ytn.co.kr/_ln/0109_201807170734396105


2. 자율주행 레이싱카, 첫 공개 힐 클라임 성공
카레이싱은 전략을 짜서 난이도가 높은 코스를 매우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스피드 스포츠다. 그런데 자율주행 레이싱카도 카레이서만큼 화려한 주행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까? 2018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자율주행 레이싱카가 힐 클라임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39


3. 애플, 엔지니어 2700명 투입 애플카 제작중
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FBI 수사 문건이 외부에 공개됐고, 애플이 자율차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약 2700명의 애플 직원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와 관련된) 하나 이상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장샤오랑을 조사했던 FBI 특수 수사관 에릭 프라우드풋은 말했다. 팀 쿡 애플 CEO는 2014년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2015년 해당 프로젝트에서 일할 직원들을 대거 채용했다. 같은 해 장샤오랑이 애플에 합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5022&type=det&re=zdk


4. "세종 스마트시티선 자율주행·공유차만 다닐 것"
세종시 5-1 생활권 274만㎡ 부지에 들어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는 첨단 교통·헬스케어 기술 등이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공유 자동차를 도시의 핵심 이동 수단으로 삼은 것이다. 개인 소유한 자동차는 시범 도시에 진입하는 입구에 따로 주차하고, 내부에서는 자율 주행차와 공유 자동차, 자전거 등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 체계가 실험된다. 이성해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공유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이동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3334.html


5.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시험에 재규어 I-페이스 투입..‘주목’
1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웨이모는 최근 재규어로부터 3대의 전기차 크로스오버 I-페이스(I-Pace)를 공급받았다. 웨이모는 재규어 I-페이스를 활용해 자율주행차 시험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웨이모는 이번에 공급 받은 3대의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브랜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웨이모는 “현재 자율주행차 기술을 시험할 지역에 최적화된 장비를 적용하기 위해 해당 차량들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8


6. 닛산, '사용자 친화적' 자율주행차 만든다…AI가 탑승자 운전패턴 반영
닛산(日産)자동차가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학습하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닛산이 개발하는 차는 자율주행과 수동운전을 변환할 수 있는 자동차로, 인공지능(AI)이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학습해 자율주행에 이를 반영하는 식이다. 닛산자동차 측은 "운전자의 패턴을 반영해 자율주행시 탑승자가 느낄 수 있는 위화감을 줄인다"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7000228


7. 미래를 향한 질주, 중국 자율주행차 르네상스 활짝
바이두 중국 업체 중 선도적으로 양산에 착수
BAT 인터넷 기업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본격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7000340


8.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랩장 “택시 넘어 자율주행 시대 선도”
“뉴욕보다도 복잡한 우리나라 수도권 교통상황 풀기 위해 AI 기술 등 동원”
“혁신 가로막는 정부 규제 문제…새로운 것 시도할 기회를 한 번쯤 줄 필요”
http://www.ajunews.com/view/20180717093828683


9. BMW, 中 CATL社 배터리 무려 50억불 구매..그 이유는?
1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CATL의 생산기지 발표 당시 마커스 뒤스만 (Markus Duesmann) BMW 구매 부장은 “BMW는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를 위해 40억 유로 (약 5조 2844억 8000만원)를 CATL 배터리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BMW가 자체 배터리 연구에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은 BMW가 향후 생산될 모델의 중요 부품을 외주에 맡길 의사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배터리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전문성을 증명하게 됐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9


10. 삼성, 1.5배 빠른 차세대 모바일 D램 개발
1초에 풀HD급 영화 14편 전송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선도 전략
경쟁사 기술격차 반년이상 벌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7021099327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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