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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V3 이상 '완전 자율주행차', 10년 후 만날 수 있을까?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812

 

LV3 이상 '완전 자율주행차', 10년 후 만날 수 있을까?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키뉴스 양대규 기자] 구글과 엔비디아와 같은 기술 기업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완전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2025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말을 ...

www.kinews.net


2.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http://www.bloter.net/archives/344493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www.bloter.net


3. “자율주행 사고 자체를 막는 적극적 안전이 중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61104050079

 

“자율주행 사고 자체를 막는 적극적 안전이 중요”

[밀레니얼 밸리, 혁신의 심장을 가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팬텀AI’ 조형기ㆍ이찬규 대표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벌링게임시의 사무실에서 만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팬텀AI의 이찬규(왼쪽) 조형기(오른쪽..

www.hankookilbo.com


4. “점심 도착” 오늘도 자율주행 배달부 ‘키위봇’ 150대가 미국 캠퍼스 누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50291079624

 

혼자 주문받고 배달하는 ‘키위봇’ 150대가 미국 캠퍼스 누빈다

[밀레니얼 밸리, 혁신의 심장을 가다]

www.hankookilbo.com


5. 애플, 자율주행 스타트업 'Drive.ai' 인수
https://kbench.com/?q=node/200291

 

애플, 자율주행 스타트업 'Drive.ai' 인수 | 케이벤치

애플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닷에이아이(Drive.ai)를 인수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햇다. 애플의 Drive.ai 인수는 이달초 미국 IT 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처음 보도했으며 최근 애플이 인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스탠퍼드대학 인공지능 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Drive.ai는 일반 차량을 자율주행차로 개조하는 키트를 개발해왔다. 애플은 지난 2014년부터 '타이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kbench.com


6. '우아한형제들'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 정부 지원 본격화되나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97653

 

'우아한형제들'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 정부 지원 본격화되나 - 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신문 민병태 기자] '우아한 형제들'은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상용화할 수 있을까. 정부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며 로봇산업 육성의 기틀이 마련된 가운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

www.dailycnc.com


7. 미래車 개발에 日기업들 뭉쳤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6/464406/

 

미래車 개발에 日기업들 뭉쳤다 - 매일경제

마쓰다 등 日 자동차 5개사 도요타·소뱅 주도 연합 참여

www.mk.co.kr


8. 2040년이면 자율주행차 3300만대 다녀
http://www.fnnews.com/news/201906271626282428

 

2040년이면 자율주행차 3300만대 다녀

오는 2040년이면 자율주행차량 약 3300만대가 도로 위를 다닐 것으로 전망된다고 IHS마키트가 25일(현지시간) 전망했다.인터넷 경제신문 모틀리풀은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 속도가 빠르다며 IHS마키트의 통계를 인용..

www.fnnews.com


9. 엠디이, 서울대 이경수 교수팀 “자율주행 글로벌 톱 알앤디 에코시스템 구축할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0759

 

엠디이, 서울대 이경수 교수팀 “자율주행 글로벌 톱 알앤디 에코시스템 구축할 것”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 이경수 교수 연구팀(사진=회사제공)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

www.etoday.co.kr


10. <하>전기-자율주행차·수소에너지·드론-해양구조물
http://www.etnews.com/20190627000190

 

[4차 산업혁명 표준을 선점하라]<하>전기-자율주행차·수소에너지·드론-해양구조물

전기·자율주행차와 수소에너지, 드론·해양구조물은 2025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산업이다. 산업을 키우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인 표준 정립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융합신기술이 적용된 산업인만큼...

www.etnews.com


11. 세종시, 드론·자율주행로봇 등 첨단기술 시연
http://m.etnews.com/20190627000280?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세종시, 드론·자율주행로봇 등 첨단기술 시연

세종시가 28일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관계자와 국내외 미래기술 시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 융합 서비스 및 선진기술 시연회를 열고 공간정보(GIS)와 빅데이터 융합, 드론, 자율주행로봇 등...

m.etnews.com


12. LG전자, 자율차 투자 '광폭 행보'…블랙베리 '맞손'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3519

 

LG전자, 자율차 투자 '광폭 행보'…블랙베리 '맞손'

LG전자가 자율주행차 기술확보를 위해전방위적인 투자에나서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블랙베리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손을 잡고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시장을 선점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블랙베리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LG전자는 블랙베리의 소프트웨어 QNX를 지원받아 향후 첨단 차량 시스템에 적용한

www.maeilnews.co.kr


13. LG전자, 5G 맞춤 新기술 집중… "AI 기반 로봇 등 영토확장 속도"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6/27/2019062700040.html

 

LG전자, 5G 맞춤 新기술 집중… "AI 기반 로봇 등 영토확장 속도"

 

biz.newdaily.co.kr


14. "클라우드 덕에 AI 대중화…관건은 데이터 처리 능력"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64137/

 

"클라우드 덕에 AI 대중화…관건은 데이터 처리 능력" - 매일경제

디지털기술 콘퍼런스 `테크콘`

www.mk.co.kr


15. 5G로 지진 대응·드론이 작물관리…`기술 빅뱅` 한눈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64139/

 

5G로 지진 대응·드론이 작물관리…`기술 빅뱅` 한눈에 - 매일경제

서울 코엑스서 29일까지 열려 KT·롯데피에스넷·CJ올리브… 170개사 참여해 新기술 공유 개막 첫날 관람객 1만명 넘어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카페 등 직접 체험 가능한 이벤트 풍성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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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가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로해준다면?
콘텐츠진흥원 주최 ‘콘텐츠임팩트 2018’ 현장
기술과 콘텐츠의 다양한 결합 상상력 선보여
3개 과정 16개팀 참여 10주간 새 콘텐츠 실험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8562.html


2. 눈앞에 펼쳐진다 ‘자율주행차의 미래’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인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 탑승자를 태운 자동차는 스스로 주차장을 빠져나온다. 먼 거리로 향하는 탑승자가 이동 중 볼만한 콘텐츠를 고른다. 리모컨이나 자판이 없어도 가상터치를 통해 선택이 가능하다. 볼만한 영화를 골랐지만 이내 지루해졌다. 그러자 탑승자의 감정을 인지한 자율주행차가 창 밖 풍경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권한다. 게임을 즐기는 도중 재채기를 하자 차량 내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어느덧 도착한 목적지, 주차장에 진입한 자동차는 알아서 주차공간을 찾아간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0696


3. 중국 최초 '자율주행 택시' 운행…광저우서 매일 2시간씩
중국 최초의 자율주행 택시가 중국 광둥성의 성도인 광저우시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홍콩 명보가 2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광저우시의 버스 회사인 바이윈사는 자율주행차 개발기업인 '위라이드아이'사 기술지원을 받아 만든 자율주행 택시를 전날 오후 처음으로 운행했다. 바이윈사는 이 택시를 매일 2시간씩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2000260


4. 자율주행차ㆍ블록체인 기술에 콘텐츠 더해보니…
자율주행차와 블록체인 등 현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에 콘텐츠가 결합했습니다. 일상을 더 편리하면서도 재밌게 바꾸려는 인간의 상상력이 새 분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02007400038/


5. 세종시, 자율주행·스마트시티 특화도시 시동 걸었다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컨퍼런스’ 개최, 세종시 자율주행 적합성 등 중점 논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241&kind=2


6. 볼보, 中 바이두와 레벨4 수준 자율주행 택시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70


7. 구글 웨이모, 캘리포니아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웨이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 당국으로부터 운전자나 보조 탑승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시험주행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1일(한국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 당국으로부터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받은 기업은 모두 60여 곳이나 이 중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승인을 받은 곳은 웨이모가 최초다. 이번달부터 웨이모의 무인 자율주행차량이 구글 본사가 있는 마운티 뷰와 서니베일, 로스알토스, 로스알토스힐, 팔로알토 등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실리콘밸리 주변지역 공공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시험 주행에 나선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025


8. 5G 자율주행차, 첨단교통시스템(C-ITS)으로 실용화 앞당긴다
자율주행차량의 효율적인 주행 등을 지원하는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개발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9일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업체와 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보행자는 교통이 복잡한 인근 도로에서 접근하는 차량 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내년 6월경에 개발‧성능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르면 7월부터 대전-세종 도로 구간에서 시범 운영될 계획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99


9. 현대모비스, 운전중 졸면 길가에 멈추는 기술 공개
새 기술은 '나를 배려하는 자동차'의 컨셉트로 개발, 자동차와 탑승자 간 맞춤형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엔 탑승자와 상호작용을 위한 여러 센서를 장착해 운전석 탑승자 얼굴과 표정, 혈압 등의 상태를 살피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안을 제공한다. 앞 유리 상단의 허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행, 날씨, 일정, 엔터테인먼트 등 탑승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12212011


10. "미래차란 이런 것이다"… 테슬라 ‘모델S’ 진면목 드러나
최고수준 자율주행시스템 ‘오토파일럿’
가속능력 ‘제로백 2.7초’
1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통해 차량 내부 시스템 터치 조작 가능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2/2018110200006.html


11. ‘2조 투입’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운명, 시민참여단 손에
공론화위 9~10일 시민참여단 토론 거쳐 최종 결론
반대쪽 “달랑 2칸에 좌석 36개 불과…2조원 투입 ‘빚전철’”
찬성쪽 “정확한 시간 안에 대량 수송 가능해 시너지 효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8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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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SKT-연세대, 경차로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차량호출·자율주차 등 유용한 기술 고도화 계획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091420


2. 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어디까지 왔나?
세종시는 자율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국책연구기관 등 산·학·연 23개 기관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TF'를 구성해 실증연구개발,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및 인재육성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을 담은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자율주행특화도시로 계획됨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신산업을 세종시 대표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21억 원(국비 85억 원, 시비 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319&r_key=2183192411


3. 도요타-소프트뱅크, 자율주행차 '맞손'…공동출자회사 설립
일본 자동자회사 도요타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4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한다고 발표했다. 혼다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해외 업체들과 제휴를 하거나 추진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종연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와 소프트뱅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에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를 사용한 이동서비스 분야에서 협업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6


4. 혼다-GM 손잡고 ‘미·일 합작’ 자율주행차 만든다
혼다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과 경제매체 CNBC가 3일 보도했다. 혼다는 이중 7억5,000만달러를 즉시 투입해 크루즈 홀딩스 지분 5.7%를 사들이기로 했다. 혼다의 이번 투자는 이례적인 미·일 자동차 메이커 간 자율주행차 합작 프로젝트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크루즈 홀딩스에 2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혼다와 GM은 합작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을 겨냥해 상용화할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CNBC는 해석했다. 합작 자율주행차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2021년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생산은 GM 공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3/1206565


5. 日·美 자율차 손잡고, GM은 무인차 호출서비스… 한국은?
'실리콘밸리'가 이끄는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디트로이트'의 도전이 거세다.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디트로이트, 독일, 일본 등 전통의 강자들보다 앞서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가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운전석을 비운 채 진행한 도로 주행 시험을 통과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은 그 뒤를 쫓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0360


6. 컴퓨터 기반 자율주행차 '콜롬비아'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8


7. 음주운전 사고 예방 자율주행차로 가능한가?
자율주행차의 기초 지식 온라인 교육 사이트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2


8. 재규어 랜드로버, Invictus Games 참가자에 자율주행 경험 제공
- 상이군인, Invictus Games Sydney 2018에 앞서 자율주행차 경험
- 재규어 랜드로버가 개발 중인 차량 기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동에 편의 더할 수 있어
- 부상자, 상해자, 병든 군인, 재향 군인을 위한 제4회 Invictus Games, 10월 20일~27일 시드니 개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9000009.HTML


9. 프리미엄 자율주행 컨셉카를 선보인 르노
2018 파리모터쇼 르노의 전시에서는 올해 르노가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자율주행 컨셉카들이 눈에 띈다. 르노는 지난 201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컨셉카인 심비오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 컨셉카는 2018년 여러 전시회에서 이지고(EZ-GO), 이지프로(EZ-PRO), 이지얼티모(EZ-ULTIMO)로 진화하게 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29966


10. 기아차 'K9', 국내 도로에서 최고 수준 반자율주행 구현
K9은 기아자동차가 2012년 내놓은 후륜구동 플래그십(최고급) 세단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인 만큼 당시 최고 수준 기술을 적용했다. 하지만 에쿠스와 제네시스(BH)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차급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기아차는 약 6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과도 견줄 수 있는 신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K9은 디자인부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량을 압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33


11. 車가 운전하는 동안 먹고 쉬고…파리의 가을, 미래를 만나다
르노가 자율주행 기술수준 4단계에 달하는 로보자동차 ‘이지 얼티모’를 지난 2일(현지시간) ‘2018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이지 얼티모는 이지고, 이지프로에 이은 르노의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 자동차 콘셉트의 3부작 완결차다. 예컨대 차가 알아서 운전해 주는 동안 차 안에서 승객이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50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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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VM월드2018]델-VM웨어, 사물인터넷·클라우드 공동 진영 구축
28일(현지시간) VM웨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월드 2018'에서 델과 협업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발표했다. VM웨어는 델 하드웨어 기반으로 엣지컴퓨팅과 IoT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고 확장,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년 5월 공개한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펄스 IoT 센터'와 VM웨어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도 포함했다. '펄스 IoT 센터 2.0' 업데이트로 새로운 디바이스를 등록할 때 소요 시간을 줄였다.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경고하는 등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157


2. 세종대, 사물인터넷 보안 전문기업 ‘아라드네트웍스’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관련 분야에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접목하기 위한 기술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사이버위협과 취약점 연구를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방 사이버안보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까지 국군 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시키고 첨단 사이버 장비를 강화시키고 있다. 이에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전 아이피 네트워크(Safe IP Network, SPN)을 접목시켜 아라드네트웍스와 공동으로 해당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6


3. 사물인터넷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사전에 막는다
- 빅데이터 이용 크레인 충돌 전
- 기사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
- 현대건설 사업장 10곳에 납품
-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 등 활용
- 밀폐공간 질식사 방지 서비스도
- 대우조선서 건조 중인 배에 설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29.22015012808


4. 삼성전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으로 글로벌 경영 속도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 유지와 중국 견제 대비, 스마트폰 사업 부진 탈피, TV 사업 수익성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 등 신성장동력 육성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 개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글로벌 경영 계획도 마련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535


5. 임영도 신임 NXP코리아 대표 “불확실성 걷어내고 차·IoT 반도체 집중 성장”
NX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 1위 업체다. 특히 보안 연결칩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프리스케일반도체를 인수해 차량 반도체 시장에서도 일본 르네사스, 독일 인피니언을 누르고 1위로 도약했다. 국내에선 자동차 전장 분야와 모바일 대기업이 고객사다. 임 사장은 “NXP의 기술 경쟁력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보안 연결 사물인터넷(IoT)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248


6. 엔유씨, 독일 `IFA 2018` 참가해 IoT원액기 및 업소용 신제품 선보인다
최신 트렌드 반영한 신제품 녹즙기 'MOTIV1', 업소용 원액기 '마스터 셰프'로 글로벌 시장 공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109923813019


7. 지팬스 스마트로, IoT 이용한 콜드체인 식자재 물류 플랫폼 ‘스마트로’ 오픈
온도제어 공급사슬 콜드체인 기술로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물류 플랫폼 오픈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8291615274548798818e98b_2


8. 세종시, IoT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운영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위치정보 파악과 일반 거치대 대여·반납 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98


9. 이상곤 엔에프 대표, 병원용 자동산소공급 실시간 모니터링
이 제품은 전기로 산소를 발생시켜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시스템은 대부분 아날로그 방식으로 산소를 주입한다. 이런 고압 산소통은 상대적으로 폭발 위험성이 크다. 이에 따라 병원 등에서 전기 발생 방식 산소공급 시스템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운영정보 체크 기능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05971


10.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지원사업 실시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북,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를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호환성, 기능성, 베타, 사용성, 검수, 웹 보안, 네트워크, 스트리밍, 결제 집중, 정적, 현지화 테스트 등의 업체 별로 콘텐츠 분야에 맞게 희망하는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VR테스트 신설 등 맞춤형 테스트 지원 확대와 함께 구글피처드 컨설팅과 앱마켓 최적화 컨설팅이 추가되며 개발 컨설팅 분야도 대폭 보강됐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831


11. 집은 IoT 전초기지…"부동산업 품격 높여야"
드론·로봇 활용 '플랫 홈'…핀테크 접목 '프롭테크'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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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속도내는 ‘미래 자동차’···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투자 확대
‘자율주행차 시대’를 향한 자동차업계 질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의 부가가치가 워낙 큰데다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영원히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에 업체들간 합종연횡은 물론,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71513001&code=920508


2. 자율주행 대형 트럭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고비용·인력난 물류 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군집주행’ 현실화
-‘오토파일럿 안전성 논란’ 여전…반복적 주행 테스트로 문제점 해결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59


3. 시험주행 혹독해야 완전자율차 앞당긴다
세계 첫 자율주행차 시험기관 스웨덴 `아스타제로` 피터 야네빅 CEO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2128


4. 자율주행 트랙터 등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천안서 개막
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무인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농업용 로봇 등을 위한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1992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제로 서울에서 열린 농기계박람회는 2010년부터 'KIEMSTA(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이름으로 변경 후 2년마다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40045


5. 에스오에스랩, 자율차 핵심기술 `라이다 센서` 만들어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GIST 기계공학부 박사과정 학생 4명이 창업한 회사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차와 드론의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를 위한 라이다(Lidar·레이저를 이용한 센서)를 개발했다. 지난해 5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운영사인 퓨처플레이에서 2억원을 투자받아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GIST `캠퍼스 CEO 챌린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탄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2140


6. 세종시 명물 금강보행교, 자율주행차량 달릴까
금강 북측 중앙녹지공간과 남측 3생활권 수변공원 연결, 27일 착공해 2021년 완공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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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디에스피원, 美 전기차 충전기 1위 블링크와 합작법인 설립
디에스피원은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달 7일 서울에서 합작법인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후 양사는 협업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합작법인은 앞으로 미국 네바다주 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디에스피원이 가진 전기차 충전소(EV 스테이션) 관련 하드웨어 제품을 미국에 판매하고,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디에스피원이 전기차 충전기와 블링크 충전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40014&type=det&re=zdk


2. 전기차 35만대로 늘린다면서… 단 한명도 없는 공인정비사
올해 처음 등록대수 3만대 돌파
정부, 2020년 35만대 보급 예정
"기존 정비와는 다른부분 발생
목표달성 위한 보급만" 지적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502100251052001


3. 닛산, 中 GSR캐피털에 전기차 배터리 사업 매각 취소
일본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이 중국 GSR캐피털에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닛산은 GSR캐피털의 매입 자금 부족을 철회 이유로 들었다. 닛산은 배터리 자회사인 '오토모티브에너지서플라이코프(AESC)'를 매각하기 위해 지난 1년 여간 GSR캐피털과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10억 달러에 이르는 인수 자금이 발목을 잡아 협상은 번번이 지연되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9


4. `볼트EV` 2개월 연속 전기차 등록대수 1위…판매량 작년 6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402109954677005


5. 전기차·드론용 급속충전 전지 나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에너지저장연구단 이중기 박사팀은 이차전지 소재 설계에 있어서 반도체 접합 구조 계면을 형성해 급속 충·방전 조건하에서도 고용량, 장수명이 가능한 신개념 리튬이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 리튬이온전지는 밀도가 높아 무게가 가볍고 고용량의 전지를 만드는데 유리해 전기자동차용 전원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주유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긴 충전시간 그리고 반복되는 충·방전 과정을 거치면 원래 지니고 있는 성능이 현격하게 감소되는 문제가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68


6. 2018년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위 CATL 유력
LG화학·삼성SDI, 중국·일본계 공세에 밀려 1~5월 출하량 각각 4위와 6위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8


7. 세종시 "일자리 잘 만드는 기업에 전기차도 줍니다"
세종시는 "8월 한 달 간 올해 분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신청을 받은 뒤 모두 10곳을 선정해 2년간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세종시내에서 2년(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비율이 5%이고, 인원은 5명(소기업은 3명)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3947


9. 테라테크노스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 SiOx '주목'…해외 투자·수출 러보콜 쇄도
SiOx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 무게감소,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비롯한 각종 전장의 간소화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 소재다. 테라테크노스는 금속가열에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유도 용융법을 이용한 SiOx 생산 기술을 확보해 공정을 간소화했다. 연속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단가를 현저히 낮춰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 회사는 미세구조 제어를 통해 SiOx 나노입자를 전기차배터리와 전기차 회사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맞춤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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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초정밀 광학렌즈 국산 기술로 승부
생기원 등 산학연 공동 연구진, 미세패턴 절삭가공기술 구현
가상·증강현실 관련 첨단 제품에 응용 가능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227


2. 스마트 글래스 시대 이미 와 있다 "증거는 아이폰 X"
애플이 내부적으로 "T28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래스는 rOS라는 iOS에서 파생된 운영체제를 실행한다(rOS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룸). 블룸버그는 애플이 3년 내에 첫 스마트 글래스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9


3.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 애플리케이션도 소개된다. 한 예로, 인터벤션 수술 중 착용하는 데이터 고글에 림프절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수술용 증강현실시스템(3D-ARILE)을 선보인다. 또, 가상현실(VR)을 통해 산 속 풍경을 즐기며 비행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하게 하는 VR 고글을 이용한 물리치료장비도 소개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4. "22개 공기업, 내년 4차산업혁명 R&D에 1천351억원 투자"
반도체·정보보안·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기반기술'은 174억원으로 올해 대비 3.5% 줄어들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07600017.HTML


5. 이슈퀘스트, ‘5G·가상·증강현실, 실감콘텐츠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다. 2016년이 VR원년이라고 할 정도로 붐을 일으킨 것에 비하면 다소 주춤해진 느낌도 있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시와 관련 콘텐츠의 증가는 시장의 성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일반 소비자 시장 외에 비즈니스 분야의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개발과 M&A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585


6. 증강현실(VR) 게임 체험하고 싶다면 지스타 2017 야외부스로!
16일부터 열린 ‘지스타 2017’ 야외 부스는 총 6곳이 준비했다. 게임 <소녀전선> <붕괴>에 이어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 중인 'X.D 글로벌'사와 신작 1인칭슈팅게임(FPS)의 서비스를 앞둔 'NHN엔터테인먼트', 작년과 마찬가지로 증강현실(VR) 신작을 준비한 '엠게임' 등이 부스를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926c9a0701cc45d79e0e47811ec70ee4


7. 국토부, ‘2017 녹색건축 한마당’ 15일 개최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제로에너지건축ㆍ그린리모델링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우리 집 에너지 소비량 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25


8. 스마트폰 두뇌 대결 '퀄컴 스냅드래곤 vs 삼성 엑시노스'
내년 모바일AP는 여러 갈래에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실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경험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265&g_menu=020310&rrf=nv


9. 아이폰 신화 이어갈 AR 헤드셋 2020년 나온다
애플, 2019년 증강현실 기술 개발 및 2020년 초 제품 출시 목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08000301


10. 세종시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본격화
△(스마트라이프) 자가건강진단, 스마트포털, 가상·증강현실교육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문화·교육 등 생활편의서비스 제공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82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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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신성장산업 전기자동차의 미래는?...2017년 전기차리더스포럼 개최
국내 전기차 정책 방향 및 전기차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방안, 국내 전기차 보급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 신재생에너지 차원의 전기차 산업 추진 전략, 국내 전기차 시장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과제, 전기차용 배터리 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9115


2. 화물자동차 미세먼지 대책, LNG로 갈 것인가
얼마 전 자동차 업계 대표들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보급의 핵심이 전기자동차로 급속하게 이동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30


3. 현대차그룹, 내년 사상 최대 규모 신차 '14종' 쏟아낸다
현대차가 출시할 주요 신차는 벨로스터, 싼타페(이상 완전 변경), 크레타, 투싼,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이상 부분 변경), 코나 전기자동차(EV),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00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1년여 동안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에너지차 크레디트 제도를 확정해 지난 9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2019년부터 중국에서 파는 자동차의 10%를, 2020년에는 12%를 전기차로 팔아야 한다. 2020년에는 보조금이 완전히 없어지고 대신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를 싸게 팔아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서러운 전기차… 충전자리 뺏기고 도둑 취급
전기차 충전소 주차 갈등 충전소에 주차하는 일반차
전기차주 "비켜달라 하면 대부분 무시하거나 화내"
일반차주 "주차난 심각… 전기차만 특권 누리는 셈"갈등만 커지고 해법은 '0'
내년 충전소 2배 느는데 관련 법안은 국회 계류 "전기차 보급 과정의 일종 대중화되면 해소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036.html


6. 이탈리아 “2025년까지 석탄발전 완전 중단”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간)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에서 국가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ANSA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골자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까지 완전히 중단하며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대를 운영하는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3014009


7. 세종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8건 선정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집중유치 업종 변경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업 유치'다. 정부는 지역별 집중유치 업종에 국가재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세종시의 경우 신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기차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12010004326


8. APEC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면담 개최
양국 장관은 회담 종료 후에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간 전기자동차 협력 MOU*”에 서명하였으며, 동 MOU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나라의 전기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41


9. 완성차 업계, 연말 '신차 출시' 점유율 회복 총공세
르노삼성 역시 지난 2일 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SM3 Z.E. 2018년형 모델은 기존 SM3 Z.E.에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했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도 높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12010004397


10. 한국 수출, 상반기 세계 점유율 3.33%…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지난해 180억 달러를 기록한 벤처기업 수출액도 올해 2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8대 신산업의 1~8월 수출도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하면서 여러 수출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513


11. (주)리튬코리아 군산 새만금에 둥지
㈜리튬코리아는 ㈜폴라리스쉬핑의 주도로 지난 9월 설립된 법인으로, 새만금산업단지 내 16만5,000㎡ 부지에 3450억원을 투자해 연3만톤(전기자동차 50만대 분)을 생산하는 리튬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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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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