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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과 정치인
역설적으로 가장 인간적인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다.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적이란 것이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정치인 수입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이유다. 물론 정치 행위의 모든 부분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체할 수 있고, 대체해야만 하는 일정 부분은 반드시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5393


2. 인공지능 섹스로봇, 인류의 삶에 재앙일까
인공지능을 탑재한 섹스로봇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이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섹스로봇이 미국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정신의학계나 법조계 등에선 섹스로봇이 독신자, 노인, 장애인 등 성소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 측면이 있긴 하지만, 섹스로봇의 공습이 우리 사회에 예사롭지 않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http://www.hankookilbo.com/v/906e2f8537cd4b0abd7fee32b3246bd4


3. LG, 신형 OLED TV로 AI 주도권 강화 '속도'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5일 공개된 ‘인공지능 TV로 앞서가다’ 편에 이어 후속으로 선보이는 본편 광고로 지난 16일부터 방영됐다. 전편은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 적용으로 또 한 번 진화한 올레드 TV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면, 본편은 인공지능 올레드 TV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생활상을 보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8100118&type=det&re==


4. LG 공감형 AI 개발팀 인터뷰 "사람 마음 읽는 AI가 목표"
융복합사업개발센터는 스마트폰, TV, 자동차 부품 등 각 사업본부의 제품을 연결하는 한편 AI, 사물인터넷(IoT) 등 전 사 차원에서 융복합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으로 센터장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황정환 MC사업본부장이 겸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4787


5. 인공지능 이용, 의료데이터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지난 16일 원내에서 (재)서울의과학연구소와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서울의과학연구소를 통해 의료 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587


6. 인공지능 인재 모시기 나선 삼성전자
18일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SRA)는 최근 AI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공고를 냈다. SRA는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분야의 관련 경력을 가진 석·박사급 인재를 뽑는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AI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불리는 래리 헥(Larry Heck) 박사를 영입하기도 했다. 그는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타나'를 직접 개발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 뷰에 위치한 SRA서 AI 연구개발 총괄 수석 전무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807595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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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에서 인공지능·중국의 부상이 의미하는 것
중국의 급부상도 주목된다. 중국은 2~3년 전부터 전시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더니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CES에 참가한 기업 3900여곳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379곳이 중국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CES를 ‘중국가전쇼’라고 부를 정도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 기업인이 기조연설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은 지난해부터 빠졌다. 가전 강국인 한국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040015&code=990101


2. 지금 라스베이거스는 ‘AI 전쟁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8’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는 가전업체, 자동차기업, 소프트웨어 업체 등 어디를 가나 ‘인공지능(AI)’을 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헤이 구글” “알렉사” “하이 빅스비”라는 구호가 어디에서나 울렸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이 없는 전자제품은 더 이상 발 디딜 자리가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제품 본연의 기능만 가지고는 더 이상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시대가 눈앞에 온 것을 체감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85&code=920100


3. CES에 `인공지능 섹스로봇` 등장..야한 농담도 수준급
지난해에는 눈썹, 눈꺼풀, 안구, 입술, 턱 근육까지 움직일 수 있는 버전이었지만, 이번 공개한 하모니는 AI로 더 진화했다. 실제 사용자와 감성 대화가 가능하고, 얼굴 표정이나 말도 실제와 비슷하게 재현했다.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거나, 야한 농담을 던지기 한다. 하모니에 총 18개의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하모니는 사용자의 음식 취향,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등 개인 정보를 기억하고 학습한다. 가격은 8000달러에서 1만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102109932816002


4. [다시 뛰는 일본 경제](3)로봇·AI 기술 혁신 박차…“기업 넘어 사회가 연결돼야”
로봇 시장 개척은 소니만이 아니다. 감정 인식이 가능한 소프트뱅크의 인간형 로봇 ‘페퍼’는 도쿄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소프트뱅크는 AI를 탑재한 청소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도요타도 대화형 로봇 ‘키로보 미니’, 원격조종형 로봇 ‘T-HR3’를 지난해 선보였다. NHK는 “제조업에서는 아시아에, 정보기술(IT)에선 미국에 밀린 일본 기업이 로봇 시장을 발판으로 역습을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158015&code=970203


5. 씨젠, JP모건 콘퍼런스서 `AI 기반 분자진단시스템` 소개
분자진단 업계 판도 바꿀 `AI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 개발 성공‥5년 연속 정식 초청받아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4393&MainKind=A&NewsKind=67&vCount=12&vKind=1


6. AI스피커 100만대 시대
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KT의 ‘기가지니’가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SK텔레콤 ‘누구’는 4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의 ‘웨이브’ 및 ‘프렌즈’를 비롯해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등도 각 1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져 최소 110만대 이상이 국내에서 팔린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YNFSHL


7.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스마트폰 브랜드 바꿀 수도”
그는 전시회 전반을 둘러본 소감으로 인공지능(AI)을 먼저 꼽았다. 조 부회장은 “올해 CES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사업 모델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과 정보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등을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확산) 속도는 리니어하게(직선으로 완만하게) 올라가기보다는 어느 지점에서 급한 커브를 그릴 것”이라며 “폭발적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0248


8. 타이탄플랫폼, CES 2018에서 소셜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AI’ 공개
예를 들어 음악을 들을 때 손 동작으로 다음 곡을 재생하거나 정지시키는 등의 명령이 가능하며,영상통화 중에는 사용자의 표정을 읽고 그에 맞는 이모티콘을 표시하기도 한다. 사용자와의 거리를 측정해 그에 맞는 디스플레이 모드를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멀리 있을 경우 주요 이미지와 텍스트를 강조해 가시성을 높였고,가까이 있을 때는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한다. 이때는 사용자가 스크린을 터치해 세부 내용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11036077873


9. [CES 2018] 엔비디아, 벤츠 차세대 인포 시스템에 자사 AI기술 제공
벤츠가 다음달 신형 A-Class 차량부터 적용하는 MBUX는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탐색, 인포테인먼트 기능, 터치 제어 방식 스티어링 휠 버튼과 음성 명령으로 호출할 수 있는 지능형 비서 기술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말하는 방식에 따라 기분도 파악해 운전 환경에도 반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1/2018011101295.html


10. 바둑 '인간 대 AI', 한게임 바둑에서 즐겨라
한돌은 1999년부터 쌓아온 방대한 바둑 데이터를 기반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다. 최정상급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 대국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승리한 상위 랭커 30명에게 총 300억M 규모의 바둑머니를 지급한다. 또, 'HanDol'과 대국한 모든 이용자에게 바둑머니 1000만M을 무조건 지급하고, 대국자 중 30명을 추첨해 페이코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238


11. 이봐 AI, 책 추천 연구 좀 더 해야겠는걸
서점들이 요즘 책 추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책 추천은 까다로운 일이다. 책의 종류는 너무 많고 지적 수준, 최근 관심사, 성격, 취향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과연 기계가 이 모든 걸 해낼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책 추천 서비스가 어디까지 왔는지 직접 체험해봤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11/88116924/1


12. 'CES 2018'에 절대 있어나선 안 될 재난이 닥쳤다
전원이 복구된 뒤에도 전시부스에 설치된 전자제품과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재설정하는 데 시간이 걸려 행사가 장시간 지연됐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참가기업과 사전등록 관람객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폭우로 변압기가 방전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0/story_n_18976282.html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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