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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디지털 열풍에 ‘가상현실’ 본격 기지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VR’ 이용 증가
가상현실로 술자 손끝의 느낌까지 살린 실습 인기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28


2.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3. LG유플, 이번엔 `클라우드 게임` 독점 공급
IPTV·5G폰 고객 대상
배그·포트나이트 등
게임 500종 月 1만원선에
화웨이·넷플릭스에 이어
엔비디아 손잡고 또 파격
http://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913/


4. 외부 센서 빼고 윈도우 MR과 직접 경쟁
오큘러스 리프트S 399달러에 발표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641


5. 페이스북, 고성능 VR 헤드셋 '리프트S' 내놨다
레노버 공동 개발…399달러에 올봄 판매 시작
http://www.inews24.com/view/1165645


6. 놀이기구ㆍ수술 집도 체험… VR 콘텐츠 부스 ‘북적’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회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의 신재생에너지특별관에서 만난 홍종후 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세계은행(WB)에서는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로 1기가와트(GW) 발전할 때마다 일자리 약 4만개가 창출된다고 보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면 양질의 일자리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3211730734976


7. “각종 재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실습·체험 중심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92


8. 전주시, 한컴그룹·LX와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개발 업무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산청은 프로젝트 추진 사업단을 전주에 설치하고 LX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개발(R&D)센터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참여 등도 추진한다.  시는 서비스 모델이 구축될 경우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 가상현실(VR), 위치정보시스템 등과 기존 소방안전장비와 융복합으로 △화재현장의 인명구조 △소방대원 안전관리 △원격제어를 통한 체계적인 화재진압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224


9. KOVACA 'VR·AR콘텐츠 산업 활성화 위한 대응 전략방안 수립 보고서' 발표
“VR·AR 산업 재조명 필요, 제조업보다 고용창출효과 2배 높아”
http://www.mediapen.com/news/view/421204


10. VR 멀티플레이 솔루션 출시
올아이피 정보통신
드레곤 아이
VR영상,PPT,이미지등 가상현실 어플 동시에 헤드셋실행
http://www.antnews.org/news/1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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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 "자율주행 솔루션 핵심은 협업"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려면 산학연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송 대표는 신경망과 인공지능을 공부한 후 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2007년 처음 창업해 국내외 자동차 기업에 카메라와 제어기를 납품하는 사업을 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사업을 하면서 많은 것으로 배웠다”면서 “좋은 사람들과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73


2. 운전자 없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순항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승용차들 틈바구니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1011300038/


3. 독일 벤츠, 모듈형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 공개
이는 전기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물류회사와 대중교통 운수사업자 모두를 위해 고안됐다. 별도 운전석은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량이다. 콘셉트카 이름은 비전 어바네틱(Vision Urbanetic)으로 온디맨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합 IT시스템과 연계돼 이동 요청을 분석하고 경로를 조정해 도심 내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는 20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상용차 박람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75


4. 벤츠, 사용목적에 따라 차체모양 바꾸는 완전 자율주행차 발표
비전 어바네틱은 하나의 섀시를 사용 목적에 따라 두 종류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는 사람을 태우는 승차공유에 활용해 둥근 형태의 공기역학 차체를 특징으로 가진다. 최대 12명을 운송할 수 있다.  두번째 형태는 상용차로 이용하는 경우다. 적재성을 최대한 살린 사각형의 차체를 가진다. 화물칸에는 유럽 표준 팔레트를 최대 10개 적재할 수 있다. 승차공유용이든 상용이든 모두 완전 자율주행에 의해 움직이며, 스티어링 휠과 페달, 대시보드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491.html


5. '센서의 반란', 모바일부터 자율주행.바이오까지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39


6. "대기 방사선에 의한 반도체 오류, 자율차 치명적 결함"
대기 방사선에 의한 소프트 에러는 제품 전원을 껐다 켜면 해결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몇년 전 해외에서 항공기가 비행 중 갑자기 약 3초간 급하강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년여에 걸쳐 조사한 결과 대기 방사선에 의한 소프트 에러가 문제 원인으로 밝혀졌다. 심각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급하강하면서 승객들이 객실 천장에 부딪히는 등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62


7. KETI, 국내 최초 AI 기반 수어인식 기술 개발
자율지능 디지털 동반자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사용자 생각과 의도를 이해하고 공감해 반응하는 AI 기술 개발 목적으로 추진 중인 지능정보 플래그십 사업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순환신경망의 일종인 양방향 LSTM(Long short-term memory)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수행하고 수어 구현자의 손, 얼굴, 입 등에서 특징점을 추출해 한국어 문장으로 해석한다. 다른 기술 대비 높은 실용성과 간편성, 정확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171102&type=det&re=zdk


8. "자율·전기차, 전북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글로벌 IT기업 히타치 반타라(Hitachi Vantara) 미국법인의 쉐인 아키큐트(Shane Archiquette) 최고기술책임자는 히타치의 스마트 스페이스 및 비디오 인텔리전스로 구현되는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소개하기로 했다. 또 프랑스의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나비야(NAVYA)의 앙리 코론(Henri Coron) 최고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는 버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강연을 연다. 볼보(VOLVO) 말레이시아의 카렌 탄(Karen Tan) 부사장은 미래상용차로 인해 바뀔 도시 교통의 미래 모습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3178h


9. "복합소재, 미래車 난제 해결할 핵심 분야"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아시아 2018' 설명회에서 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대표이사는 한국을 복합소재 산업에 있어 완벽한 에코시스템을 갖춘 국가로 평가했다.  에릭 대표는 "한국은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R&D, 원자재공급업체, 협력업체 등 벨류체인의 모든 단계가 모여 있는 나라로 자동차 산업에 있어 복합소재 발전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며 "복합소재는 경량화와 부품사용의 최적화, 연결성 통합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커다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분야"라고 강조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111735481


10. 현대차, 美 차량공유 시장 진출 시동…모빌리티 서비스 ‘미고’에 전략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무브(MOVE)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제조하는 차원을 넘어 친환경차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을 아우르는 진화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2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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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 ‘자율주행차’ 내달 4일 판교서 시범운행
국내 첫 일반도로 주행…11월부터 일반인 탑승 기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2%BD%EA%B8%B0%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82%B4%EB%8B%AC-4%EC%9D%BC-%ED%8C%90%EA%B5%90%EC%84%9C-%EC%8B%9C%EB%B2%94%EC%9A%B4%ED%96%89


2. 현대차, 자율주행 대형트럭 국내 첫 성공…10개 센서로 안정성 높여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 트럭의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이번 대형 트레일러 트럭의 자율주행 기술 시연 성공을 시작으로 완전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물류의 혁신 동력으로 작용해 물류산업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군집주행 시연을 시작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여 2020년까지 대형트럭 군집주행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03


3. 차 위에 붙어있는 원반?… '자율차의 눈' 라이다
초당 수백만 개 레이저빔 발사…3차원 이미지로 주변 상황 감지
레이저, 부딪힌 반사파 측정 물체의 방향·거리·속도 등 파악
'가상의 눈' 달린 연구개발용 차량 재규어랜드로버 지난달 공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190071


4.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통찰은 무엇인가
가까운 장래에 자동차와 도로가 융합되어 움직이는 자동화된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상황, 도로, 날씨와 같은 다양한 주행환경 정보가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과 융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완전자율주행의 단계에 접어들면 무사고 무정체 뿐만 아니라, 운전자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도로교통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도로는 생산성 있는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영역으로 재정의되므로 다양한 미래사업들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6603


5. 워런 버핏 “애플의 테슬라 인수, 좋지 않은 생각”
최근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할 경우 자율주행차 기술을 획득해 자동차 공유나 자율주행차 같은 수익성 높은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논리다. 테슬라 역시 애플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버핏은 자동차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갖는 것이 IT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며 "자동차 판매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114404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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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기술, LG사이언스파크 문열어 융복합 연구 본격 나서
LG유플러스는 홈, 공공, 산업 분야 등 우리 삶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축해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IoT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출시하며 AI 스마트홈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세계 최초로 LTE 상용화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G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ba6abf8ccf6474dbeb38b1ff6fad3a1


2. 데이터 패권 시대...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CC+가 클라우드·IoT·데이터·보안의 길을 제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52302&type=det&re=zdk


3. "표준협회가 IoT 한국형기준 제시"
특히 이번 KSA 하계 CEO포럼에서는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 건강, 공감, 경제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진 KSA 회장(사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한국 산업경쟁력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593


4.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미래 산업으로 꼽고 있는 모든 분야에 IoT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oT 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시장 활성화가 더딘 원인 파악과 발전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실무 논의를 위한 'IoT 발전 전략 연구반'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423


5.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6. 글로벌경쟁서 살아남는 법… ‘제품 혁신’서 길을 보다
부품사업의 경우, 새로운 응용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세트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32b531f5d524b98a5dc90fe500b124e


7. 현대차, 미래 먹거리 ‘라스트 마일 사업’에 전략적 투자
과거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드론이나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기술을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1817001&code=920508


8.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9. IoT로 구현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http://www.countryhome.co.kr/atl/view.asp?a_id=6418


10. 일본 지식 보물 창고···'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도서, 신문 등 총망라···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센터 대내·외 개방하고 정보 공유···이용자 활성화 기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65


11. “리얼스마트팜 체험하세요” 관악구,‘농업 속 과학’ 운영
관악구는 24일부터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작물의 생체정보 센서를 이용한 리얼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2017년부터 관악구와 서울대가 손잡고 운영 중인 최첨단 기술의 집합소다. 이곳에서 올해 진행되는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법 소개 △재활용 컵을 활용한 ‘한 컵 텃밭 만들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식물 수분 측정기 만들기’ 등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501071403010001


12. 야놀자, 쏘카와 맞손…숙박·레저·차량공유 시너지
세 회사는 앞으로 차량 공유와 숙박·레저 예약 서비스 간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야놀자와 쏘카는 특별 상품 구성, 공동 프로모션 등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78


13. 아모텍, MLCC 시장 진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는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자로 전자제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전체 수동부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달한다. 스마트폰 한 대에만 800~1000개가 탑재되며, 전기차 한 대에 들어가는 MLCC는 1만2000~1만5000개에 이른다. 5G, 자율주행차,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MLCC 시장규모는 지난해 7조원 수준에서 2020년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59


14. 엣지 노드와 센서 설계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트위닝
디지털 트윈 모델은 센서 설치와 관련하여 꽤 까다로운 요건들을 수반한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특히 그렇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시스템 설계자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할 때까지 센서 성능과 대역폭 제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http://icnweb.kr/2018/%EC%97%A3%EC%A7%80-%EB%85%B8%EB%93%9C%EC%99%80-%EC%84%BC%EC%84%9C-%EC%84%A4%EA%B3%84%EC%9D%98-%EB%8D%94-%EB%86%92%EC%9D%80-%EC%88%98%EC%A4%80%EC%9D%84-%EC%9A%94%EA%B5%AC%ED%95%98%EB%8A%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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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텔·모빌아이, 예루살렘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나선다
인텔은 2021년까지 레벨4-5단계 자율주행차량을 도로에 배치하는 게 목표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10524


2.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과 E 모빌리티..전기차·자율주행차 ‘핵심’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스웨덴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웨덴은 이상적인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스웨덴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연, 시민이 공동창작자(co-creator)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웨덴은 인프라 안전 및 개인 정보 보호 안전도를 평가하는 이코노미스트 ‘안전한 도시 지수’ 평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1050.html


3. 25개 센서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갑툭튀 끼어들기 차량 등장에?'
25개 센서가 차량 주변 360도를 감지하고 교차로 등 신호 대기 상황에선 통신 기술을 이용해  차량이 신호 변화를 알아채는 등 웬만한 일반 운전자 보다 매우 정직한 엠빌리의 실제 주행은 얼마나 정확할까? 성인 5명을 꽉 태운 엠빌리는 출발 지점에서 서서히 움직이더니 직선도로를 통과 후 스스로 우회전을 하고는 곧장 사거리 교차로를 향했다. 이 때 저절로 움직이는 운전대가 마냥 신기할 뿐 아니라 커브길 진입과 탈출도 실키 드라이버(Silky Driver)를 연상시키듯 자연스럽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7


4. 미래차 혁신성장 속도 높인다
정부는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의 원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수소차 확산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예산/세제 등 최고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주행거리 향상, 충전시간 단축 기술을 집중 개발하는 한편, 기술혁신을 촉진하도록 구매보조금을 차등지급하도록 개편하고, 세제감면 한도(200만원→300만원)를 확대(‘18.1)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211


5.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차, 그리고 우리의 자세
자율주행자동차는 인공지능 즉 프로그래밍되어 운행되는 자동차이므로 해킹이나 오류가 생긴다면 아주 큰 피해를 입게 될 수가 있다. 또 사고가 났을 때 고치는 사람이나 고치는 방법도 알아야 해서 돈도 많이 들것이고, 혹시라도 자동차 사고 발생 시에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명확히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법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이렇듯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며 혹자는 미래의 4차 산업혁명시대는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섣부른 단정을 하기도 한다.
http://www.any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0


6. 인텔 모빌아이, 800만대 규모 자율주행 시스템 계약
인텔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모빌아이가 유럽 자동차 회사와 800만 대 규모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통신이 17일(미국시간) 이렇게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유럽의 한 자동차 회사에 오는 2021년부터 인텔 아이Q5(EyeQ5) 칩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한다. 모빌아이는 인텔이 지난 해 153억 달러(약 17조 5천600억원)에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806343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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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트러스트 씽’은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어플리케이션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 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611074869271


2. [MWC 2018] 삼성전자-보다폰, 유럽 IoT 스마트홈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력 글로벌 통신기업인 보다폰 그룹과 손잡고 유럽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한다. 2분기 독일·스페인을 시작으로 점차 출시 국가를 확대키로 했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8'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26600017.HTML


3. '저소음·IoT기능'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4000' 출시
특히 신제품은 와이파이(WiFi) 연결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적용돼 '스마트 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출 중에 공기 상태 확인, 원격 제어, 필터 교체주기 확인 및 구매 등도 실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38100003.HTML


4. 온세미컨덕터, IoT 및 자동차용 최신 통합 반도체 솔루션 시연
온세미컨덕터가 '임베디드 월드 2018(Embedded World 2018)’에서 산업, 자동차 및 소비자 부문 통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이미지 센싱, 차량용 전력 관리 부문에 집중 조명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545


5. 김유혁 에이앤디시스템 대표 "사물인터넷 경보시스템으로 시장 주도"
에이앤디시스템은 이를 기반으로 IoT 경보시스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단말을 강 수위 측정센서 등 IoT와 결합해 신속한 경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민방위 경보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재난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민방위시스템과 IoT가 결합하면 재난경보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에이앤디는 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194


6. ‘양자암호통신 1위’ IDQ 인수 SKT “해킹 없는 5G망 제공”
SK텔레콤이 양자암호통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의 ‘IDQ’를 인수한다. 양자암호통신은 모든 사물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5세대(G) 시대에 해킹 방지 등 보안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텔레콤은 26일 “통신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투자 및 협력 관계를 맺어온 IDQ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 약 700억원으로 IDQ 주식을 50% 이상 취득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추가로 SK텔레콤 양자기술연구소(퀀텀테크랩)가 현물출자를 한다. 모든 인수 절차는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1538001&code=920100


7. [MWC2018]"블록체인, IoT와 결합땐 새로운 빅데이터 창조"
아눕 난라 시스코 블록체인 담당자는 26일(현지시간) 개막한 ‘MWC 2018’의 ‘IoT 보안 및 블록체인’ 세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MWC에서 5G와 인공지능(AI)에 이어 주목받는 또 다른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과 커넥티드카다. 먼저 블록체인 관련 세션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칩 회사인 퀄컴의 세슈 마드하바페디 부사장을 비롯해 소프트뱅크가 지난 2016년 35조원에 인수한 ARM의 폴 윌리엄슨 부사장, 라슈미 미슈라 마이크로소프트(MS) IoT 및 AI 솔루션 책임자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관해 논의를 벌였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TLVEJ1


8. 전원 없이 작동 ‘고감도 압력·터치 센서’ 개발
이번에 개발된 피부센서는 외부 자극에 의해 이온이 이동하면서 신호가 전달되는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 구동될 수 있다. 자극에 대한 빠른 적응과 느린 적응의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혈압, 심전도, 물체 표면의 특징 등 매우 정밀한 감지 능력을 보였다는 게 연구진과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2113005&code=100100


9.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IoT·3D프린터 등 교육생 모집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부산·인천·광주·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 등 전국 8개 인력개발원에서 2018년도 신입교육생 2400여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계, 금형, 전기, 정보통신 분야와 IoT·3D프린터·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기술과정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788


10. 시스코, ‘2018 연례 사이버보안 보고서’ 발표
머신러닝 기술은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암호화된 웹 트래픽, 클라우드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환경 내에서 비정상적 패턴을 자동 감지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36


11. 에로 프랑스 LETI 부사장, "5G로 대륙 간 연결 가능해져"
5G챔피언 팀은 이 외에 시속 500㎞로 이동하면서 안정적으로 5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협대역 사물인터넷(IoT)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5G 첫 도입 시기는 2020년으로 레티 측은 예상했다. 상용화까지는 도입 후 5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2025년이면 세계 1억8000만명이 5G 통신을 사용할 것으로 에로 부사장은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232


12. 구글, 보안 장치 연결 및 관리 위해 클라우드 IoT 코어 출시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매니저 인드래닐 차크라보티는 클라우드 IoT 코어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영역에서 수백만 개의 연결 장치를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 및 연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HTTP 프로토콜과 MQTT를 지원한다. MQTT란 낮은 대역폭의 소형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메시징 프로토콜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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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컨콜] 현대차 “2030년까지 4단계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현대차 관계자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미국의 자율주행기업인 오로라와의 전략적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며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오로라 뿐 아니라 다른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5/2018012501710.html


2. 자율주행차 또 추돌사고…"죽느냐 죽이느냐" 트롤리 딜레마 난제
미국 연방교통안전국(NTSB)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시속 104km로 자율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멈춰 서 있는 소방트럭을 보지 못하고 추돌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큰 부상은 없었지만 차는 심하게 망가졌다. NTSB는 운전자의 부주의와 차량 결함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열어주고 사고 순간 오토파일럿이 켜져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사고 직후 “오토파일럿 모드가 운행의 보조 기능을 하는 것일 뿐이며 지속적인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514101078735


3. 아마존고 핵심 '저스트 워크 아웃'…자율주행차처럼 자동 추적 기술
아마존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컴퓨터 비전(시각센서), 센서 퓨전, 딥러닝 등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천장에 달린 센서가 이용자를 추적하고 제품을 선반에서 가져오거나 운반할 때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버추얼 카트'에서 추적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사진 태그에 사용되는 이미지 처리 기술도 적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320


4.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 활성화 및 5G 상용화 추진
국토교통부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 32만㎡ 규모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경기도 화성에 준공한다. 서울 도심에서도 실제 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또한, 평창올림픽 자율주행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도심 내 체험행사, 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운행 등 국민이 직접 자율주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http://icnweb.kr/2018/%EA%B5%AD%ED%86%A0%EB%B6%80-%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93%9C%EB%A1%A0-%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D%99%9C%EC%84%B1%ED%99%94-%EB%82%98%EC%84%A0%EB%8B%A4/


5. 정부, 드론·자율주행차 개발에 올해 119억원 투입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기정통부는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올해 이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30억 원으로 작년 예산(15억원)보다 2배 증액됐다. 드론 성능 향상 기술개발에는 올해 35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이 연구가 내년 종료돼 기술개발이 마무리 단계인만큼, 작년 예산 66억6천700만원에서 절반 가량 예산을 줄였다. 역시 내년 종료되는 무인이동체 공통기술 개발에는 올해 29억5천만원을, 차세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에는 24억이 투입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95%EB%B6%80-%EB%93%9C%EB%A1%A0%C2%B7%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0%9C%EB%B0%9C%EC%97%90-%EC%98%AC%ED%95%B4-119%EC%96%B5%EC%9B%90-%ED%88%AC%EC%9E%85


6. 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에 9191억 집중 투자
국토부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스마트시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수준까지 기술을 끌어 올린다. 경기도 화성에는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수 있는 ‘K-City’도 세운다. 2021년까지 한국형 드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경찰·소방 등 공공수요 3700여대를 발굴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지구도 올해 안에 선정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0446&code=11151100&sid1=eco


7. 자율주행차 산업 선점 적극 나서야 한다
인공지능과 센서 등 관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것을 고려할 때 완전 자율주행차 확산은 훨씬 빠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미국에서 먼저 상용화가 이뤄지고, 2021년이 되면 유럽과 중국에서도 자율주행차가 도입될 예정이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066


8. 넥센테크, 자율주행차 국가 핵심 선도사업 선정에 ‘상승’
국토교통부가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이라는 주제로 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국가 핵심 선도사업으로 정한 것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514033123126


9. 신한금융투자, 자율주행차 산업에 주목...‘자율주행 펀드’ 판매
25일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DB 글로벌 자율주행 펀드’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직접적인 산업 분야이며 전후방 산업 확산 효과가 큰 전세계의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공지능, 무선통신, 빅데이터 등 주요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이 융합하는 자율주행차 부문은 실질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이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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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ㆍ자동차 업계의 ‘기술 경연장’된 CES…미리 가 본 ‘라스베이거스’
ㆍAI·IoT·5세대 이동통신 접목…더 진보한 ‘커넥티드카’ 총 집합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2. 이엠아이티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기술 개발" 화제
이엠아이티(EMIT, 대표 임홍석)가 스마트글라스를 이용한 실시간 생산모니터링 및 사물인터넷(IoT) 시건장치를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말 1단계 사업이 끝났고,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2단계 사업이 진행된다. 상용화할 경우 국내 제조현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54834&lo=z45


3. 키보드·혈당센서·배터리…종이로 다 만들수 있어요
연구진은 종이 사이에 전도성 물질을 도포한 뒤 두 장을 붙여 센서를 만들었다. 압력을 가하면 종이 두 장이 붙어 전류가 흐르게 된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렇게 완성된 압력센서는 쌀 한 톨(8㎎) 무게를 구분할 정도의 초고감도 특성을 보였고 사용자의 터치 세기에 따라 소문자와 대문자를 구분하는 3D 터치 기능을 구현했다. 종이 키보드를 개발한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140


4. 지하철 화재훈련에 4차산업기술 적용…IoT헬멧 등장
공사는 방화범에 의한 지하철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IoT헬멧을 사용했다. IoT헬멧은 기간통신망을 이용해 현장 촬영 영상을 수신장치로 실시간 전송·저장할 수 있다. 지난 훈련 때도 영상을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해 상황 파악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주요 거점에 두고 재난, 훈련, 공사장 작업 및 점검 등의 상황을 중계해 비상상황 시 조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017543390350


5. "솔루션기업 지고, 클라우드 플랫폼 선점이 ICT 생태계 주도"  
마셜 밴 앨스타인 MIT 디지털경제 이니셔티브 연구원, 리처드 슈말렌지 MIT 경제학과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은 플랫폼을 선점하고 운영하는 주체가 미래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히 4차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한 곳에 응집하는 플랫폼은 클라우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0351041001


6. “무인, 무현금, 무정부…無의 시대 펼쳐진다”
 “5G 네트워크로의 진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전 세계 통신사, 단말 제조사, 다양한 디바이스 업체들은 5G의 기술 표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있다. 지켜보는 선에서 머물지 않고 통신사와 장비 제조사들은 기술표준 특허를 신청하기 위해 자사에 유리하도록 기술표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곧 다가올 자율주행 자동차, 대규모 사물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 서비스, 체감형 실감 서비스 등에 5G 네트워크는 이미 필수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999


7. 이동통신사는 `무한변신`중… IoT·AI 스피커 본격 경쟁
SKT '누구' KT '기가지니' 이어, LGU+도 네이버와 손잡고 합류
AI 활용 '음성쇼핑' 새해 화두, 자율주행차 핵심 '두뇌' 담당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631055001


8. [신년특집]충남이 뛴다..2017 성과와 비전
사물인터넷팀은 사람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안전 등을 연구한다. 빅데이터팀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르치는 기술을 향상하고 학생 개개인의 패턴을 파악해 학습활동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18010007255


9.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소비자 입장에서 보험업계 현안 해결책 찾아야"
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불확실한 미래와 도전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이버 리스크, 의료사고, 생산물배상책임 등과 같은 새로운 보험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2KH86O0


10. 퀄컴 2인자에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투톱 체제 굳힐 듯
퀄컴은 “아몬 사장은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엣지 컴퓨팅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퀄컴의 리더십을 유지하면서 5세대(5G) 이동통신으로의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2008년부터 QCT 제품 로드맵을 관리해왔고 성공적으로 중국 칩셋 전략과 사업을 구축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공 및 고객 관계를 개발해왔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219


11.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 후속 조치 이행"
백 장관은 "사물인터넷(IoT)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반영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을 수립, 우리 경제의 에너지 효율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기ㆍ자율주행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ㆍ헬스 등 5대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자동차, 조선 등의 업종별ㆍ기능별 세부 이행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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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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