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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사람 대체하기보다는 도울 것"
코니그 부사장은 "AI는 하드웨어나 프로세서, TV 등에 내재화된 형태로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디지털 비서"라고 말했다. 그는 "AI는 사람들이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거나,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120700003.HTML


2. 알파고도 울고 갈 세계최고 AI는 중국 기업
중국의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업체 센스타임(SenseTime·商湯)이 세계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이 됐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센스타임은 AI 스타트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6억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가 45억달러(약 4조80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4억1000만달러(약 4400억원)를 유치했는데 이번에 자신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중국은 이로써 이투(Yitu·기업 가치 25억달러), 메그비(Megvii·10억달러)와 더불어 인공지능 분야 세계 1~3위 스타트업을 보유한 나라가 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1/2018041100198.html


3. “AI 챗봇 마케팅, 와이즈넛이 도와드려요”
인공지능(AI)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즈넛 미래기술융합실 채화종 팀장은 11일 열린 지디넷코리아 주최 ‘마케팅 스퀘어 컨퍼런스 2018’ 강연에서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채화종 팀장에 따르면 와이즈넛의 다이노마케팅은 AI를 활용해 마케팅 하려는 고객사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AI 마케팅의 결과물 중 하나는 챗봇이다. 다이노마케팅은 빅데이터 기반의 자체 AI 솔루션을 갖고 챗봇을 구축한 사례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43634


4. 똑똑한 인공지능, ‘감성 글쓰기’도 가능할까
AI 전문가 “인공지능 집필은 시간 문제” vs 작가들 “감정과 정서 표현에 한계”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2628


5.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군 정찰위성과 정찰기, 무인기(UAV) 등에서 수집한 영상정보를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감시정찰(ISR) 역량을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하고 신속한 지휘통제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11432


6. ‘라인’에서 AI 기반의 개인화 맞춤 메시지 보낸다…아익슨, 라인에 적용
인공지능 엔진은 먼저 라인 사용자의 아이디를 20억 명이 넘는 이용자 및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의 특성을 애피어 크로스엑스(CrossX)의 자료를 기반으로 교차 측정한 뒤 핵심 단어와 관심 분야로 분류한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 계정이 있는 기관은 잠재고객에 대한 세분화된 자료를 이용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이용자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http://platum.kr/archives/98610


7. 사회적가치·블록체인·AI…보아오서 뉴패러다임 알린 기업인들
심은수 삼성전자 전무는 11일 오전에 열린 '인공지능기술의 응용' 세션에 참석해 삼성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 현황과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은 중국에서만 7000여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인공지능 빅스비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AI 서비스가 됐다"며 "이번 포럼에서도 빅스비가 탑재된 갤럭시 S9 등 신제품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2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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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미리 학습한 정보로 ‘알아서’ 최적의 공기…에어컨 찾을 필요 없게 만드는 게 목표죠”
LG전자는 지난해 처음 인공지능 에어컨을 출시한 뒤 올해 한 단계 발전시킨 ‘스마트 케어’ 기능을 내세웠다. 아무리 좋고 복잡한 기능을 넣어도 귀찮거나 불편하면 잘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 에어컨이 상황별로 알아서 기능을 제어해주는 것이 스마트 케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041711001&code=920100


2. 삼성전자vsLG전자, 올해 TV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대결
특히 2018년형 TV에 적용되는 빅스비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통해 음성만으로 단순한 채널 이동은 물론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얻거나 특정 앱을 지정해 콘텐츠를 검색할 수도 있다. "지금 감상 중인 사진을 TV 화면에 맞춰서 표시해줘"와 같이 심화된 명령도 가능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30400039#cb


3. 美 MIT, 中 센스타임과 AI 연맹 결성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중국 AI 회사 센스타임(SenseTime:商汤科技)과 AI 연맹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스타임은 MIT 출신인 탕샤오오우(汤晓鸥) 교수가 설립한 회사로 주로 비주얼 컴퓨팅과 딥러닝 기술에 주력하는 회사다. 이번 연맹 결성을 통해 양측은 AI  원천기술에 대한 전방위적 연구개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주로 비주얼 컴퓨팅, 뇌과학 스마트 알고리즘, 의료 이미지, 로봇 등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게 되며 AI 기술에 있어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 것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0


4. 정유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다면?
석유 및 가스회사는 석유를 추출하기 전에 먼저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석유를 찾고, 추출하며, 처리 및 운송하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진 모델링, 자동화 유정 건설 계획부터 기계 고장의 예측 및 공급망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딥 러닝 뉴럴 네트워크는 이전에는 발견할 수 없었던 인사이트를 데이터로부터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1


5. '독셀', 건설 프로젝트 관리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독셀 기술의 비결은 건설 현장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데이터를 딥러닝 기술과 결합한 데 있다. 로봇은 건설 현장 내부를 이동하면서 라이더를 이용해 3D맵으로 작성할 수 있다. 로봇은 계단도 문제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로봇이 건설 현장 자재의 형태, 위치, 사이즈 등 데이터를 수집하며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3D시맨틱 딥러닝 알고리즘은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4


6. AI 선두 유니콘 중국 상탕커지를 가다
퀄컴도 매료당한 창업 3년만에 1조6000억원대 유니콘
창업자 탕샤오어우 “알파고 2는 늦어, 타이밍이 중요”
베이징 올림픽 때 사진서 스모그 제거하며 연구 시작
“선점 타이밍, 인재 싹쓸이, 1+1+X 수익모델로 성공”
전문가 “한국 대학 연구실도 헝그리 정신 필요한 시점”
http://news.joins.com/article/2241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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