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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소방청, 맞춤형 VR체험 통해 소방안전교육 확대
현재 ▲서울 ▲부산 ▲대전 ▲울산 ▲경기도 ▲경남 등 6개 시·도의 소방서 운영 안전체험교실에서 가상현실체험(VR)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개발 전 프로그램이 아직 다양하지 못하고 전 소방서에 보급되지 않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1812075011o


2. 엘리사는 보고 게하시는 못본 ‘불말과 불병거’, ‘믿음의 증강현실’이었을까?
증강현실 공간, 가상도 실제도 아닌 새 방식 ‘제3의 공간’
엘리사, 게하시와 달리 ‘믿음’이란 매체로 불병거 목격
없어서 안 보이는 게 아니라, 볼 수 있는 매체 없었던 것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247


3. 브로틴, 원투텐과 일본 진출 계약 체결
가상현실(VR) 플랫폼 업체 브로틴(대표 김찬기)이 일본 원투텐과 VR아케이드 플랫폼 브로캐스트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엔 브로틴이 원투텐 콘텐츠의 아시아 지역 공급 권리를 가지는 내용도 포함된다.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 시장 진출 사업에 원투텐의 콘텐츠도 함께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브로틴과 원투텐은 지난 3월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투텐가 개발한 ‘요괴헌터’, ‘요괴헌터 AR’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695


4. 차세대VR시장 해법은 ‘소셜 VR’
낮은 VR 기기 보급률 또한 소셜에서 만날 사람들의 수를 제한하는 장애물 역할을 한다. 우리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독자적인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커버할 수 있도록 연구해 왔으며, 소셜 네트워크 게임 형태의 콘텐츠인 ‘갤럭시티(Galaxity)’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테스트하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70


5. U+아이돌라이브, 한 달만에 12만 다운로드 돌파
이정우 LG유플러스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팬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이 트위터 등 SNS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 내 앱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며 "연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 고도화로 아이돌 팬의 일상을 바꾸는 진정한 5G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7084424


6. 쥬시쥬디, VR·AR활용한 체험형 매장 오픈
매장 내에는 가상현실(VR) 기기가 설치돼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미디어 아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AR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쥬시쥬디 스마트 스토어' 전용 앱과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시즌 대표 상품의 디자인과 정보를 3D로 검색할 수 있다. AR 피팅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65676#mkmain


7. 에릭슨이 전망한 5G 킬러 콘텐츠는?
영상 서비스가 킬러 콘텐츠…2024년 월 데이터 소비 21GB '껑충'
http://www.inews24.com/view/1144308


8. VR 스테이션, 2030세대 강남역 데이트 명소 부상…“멀티플렉스형 종합문화공간 진화”
현대IT&E 관계자는 “이미 VR을 경험했거나 처음 접해 보는 고객들이 호기심에 VR스테이션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를 VR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의 방문 비율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VR스테이션 강남점은 1200평(3960㎡) 규모로 총 4개 층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2~3층에는 국내 VR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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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소방청, 맞춤형 VR 소방안전교육 확대
소방청은 재난체험을 재미있게 배우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VR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를 확보해 보급할 계획이다. 고시원 같은 미로형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이동형 VR 교육장비를 늘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79


2. 실리콘 온 OLED... 'OLEDoS' 현실 뛰어넘는 AR 시대 여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생각보다 아주 오래전부터 소개됐다. VR은 스타워즈, 매트릭스, 토탈리콜 등 1990년대부터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해왔다. AR는 1992년 미국 공군 암스트롱리서치랩(Armstrong’s Research Lab)에서 개발한 버추어픽처(Virtual Fixtures)를 처음으로 본다. 이후 AR 기술은 게임과 영화, 일상생활에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개발, 적용되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8


3. 경기도박물관 증강현실 게임 적용한 모바일 체험 서비스 개시
경기도박물관 크래커는 관람객의 스마트폰으로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경기도박물관 전시관람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체험 서비스이다. 할아버지의 소원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경기도박물관의 전시물을 확인하고 전시물 연계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03


4. 바이낸스, 가상공간서 부동산 구매 지원한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BNB는 디센트럴랜드 내 부동산 구매 및 결제에 쓰일 예정이다. 바이낸스의 테드 린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날 “블록체인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현장 일선에서 암호화폐를 실제 채택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BNB와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이 가상세계에서도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blockdaily.com/2018/12/05/3861/


5. VR 대가 칼 크란츠 대구에 온다…DIP, 10일 국제세미나 개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부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10일 대구라온제나호텔 마루앤아라홀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해외 저명 개발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DIP는 대구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 지역 VR·AR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 센터 특화 분야인 의료와 지능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76


6. VR아티스트 아로코, 틸트브러시로 '라이언' 그리기 강좌 공개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 니가 좋아하는 것 때문에 영혼을 갈아 넣어 봤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열심히 해본적은 있지만 영혼을 갈아 넣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보려고요. VR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볼겁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9


7. VR·드론 등 최신 기술제품 한자리에…체험장엔 감탄사 연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기, 자율주행차 안에서 사람의 동작을 읽고 자동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센서, 근거리 통신망 없이도 여러 개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드론 기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571371


8. 다함께 에네르기-파! … VR 스테이션 ‘드래곤볼 VR’ 체험기
‘드래곤볼’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순간이 있다. 바로 허리춤에 두 손을 얹고 온 몸으로 기를 모은 뒤, 한 발을 뒤로 빼고 양손을 쭉 뻗으며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순간이다.
이에 지난해 7월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는 이들의 꿈을 가상현실 속에서 이뤄질 VR게임 ‘드래곤볼 VR - 마스터 더 가메하메하(에네르기파)’를 선보였다. 직접 ‘드래곤볼’ 주인공들과 만나 무술을 배운다는 콘셉트와 실제를 방불케하는 플레이 방식이 알려지면서,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VR ZONE’에는 연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8


9. KAI,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소형민수헬기 개발 성과 선보여
KAI는 LCH와 LCH 기반의 파생형헬기 3종을 전시했다. 진동제어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5.6m 길이의 주로터 블레이드와 착륙장치(랜딩기어)는 실물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LCH 가상현실(VR) 비행체험을 전시, 가상현실 속에서 이륙부터 착륙까지 일련의 비행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항공기에 발생하는 진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감쇄시키는 제어 알고리즘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시연하는 능동형 진동제어장치(AVCS)도 선보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7126619435568&mediaCodeNo=257


10. 이통사들 5G 콘텐츠 부족 해결할까? 소비자 체감까진 아직
5G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관련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5G에 소비자용 콘텐츠로 대변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나 AI(인공지능) 등 일반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직 찾기 힘들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1일 자정 5G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며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5G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통 3사는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를 각각 선보였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2350


11. '5G 스마트폰 개막' 퀄컴, 5G 지원 '스냅드래곤 855' 공개
일례로 5G를 이용하면 2GB 크기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UHD 초고화질 영상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보다 실감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5G 모바일 프로세서 상용화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제 새로운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092


12. 엔비디아, 실시간 렌더링 기술 ‘AI 인터랙티브 그래픽’ 공개
순수 그래픽 기반의 3D 렌더링 보다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렌더링이 가능한 기술로 자율차, 시뮬레이션, 게임·콘텐츠와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공개한 ‘AI 인터랙티브 그래픽(AI Interactive Graphics)’ 합성기술은 건물이나 나무, 차량과 같은 사물의 렌더링을 위해 실제 촬영된 영상에서 자동으로 학습된 모델을 사용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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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텔레콤,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 총 3대를 설치했다. 카메라가 찍은 영상은 인하대병원에 마련한 대형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ead Mount Display) 3대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에는 SK텔레콤 360도 실시간 생중계 기술이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경기 생중계 외에 SK감독과 선수단이 전하는 쾌유 메시지, 선수 훈련 모습, 경기장 투어 등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가상현실기기 5대를 통해 시청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08


2.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향토문화콘텐트가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IT 기술로 첨단의 새 옷을 입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185개 아이템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가 상당수 포함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에 흩어져 보존ㆍ발굴된 문화가 디지털화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고유문화 복원 사업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323


3. 뽀로로는 시작일뿐, 남북협력 금광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북제재가 해제되기 전이라도 공동연구·조사사업,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철완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제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북한의 문화유산 아카이빙 작업이나 이산가족 화상상봉, 북한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등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447.html


4.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 대신 얼굴인식 출국
올 하반기 중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가 터미널에 배치된다. 1터미널에 8대, 2터미널에 6대가 도입돼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제공, 위해 물품 수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면세쇼핑은 내년 중 시범 운영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문을 연다.
http://hankookilbo.com/v/c8780278da5d43969697b1f0f5cef35f


5. 삼성전자 착용형 제품 브랜드 이름, 기어 대신 갤럭시로 교체
15일 외신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선보일 차기 VR 기기의 이름을 기존 '기어VR'이 아닌 '갤럭시VR'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도 차기 스마트워치 명칭을 '갤럭시워치' '갤럭시핏'이라는 상표로 출원했다. 이들 기기는 그동안 '기어S3'와 '기어핏'으로 불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3370.html


6. [알아봅시다] 유통업계 가상피팅 서비스
어림짐작 '눈대중 쇼핑' 그만!
아바타에 직접 입혀보고 고른다
신체치수 입력하면 AI·VR 적용 아바타 등장
선택 의상 착장해 보여줘… 국내외 도입 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876817001


7. [이슈분석]신세계-롯데, 온라인쇼핑 '머니게임' 키운다
롯데는 현재 운영 중인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 발 먼저 통합 쇼핑몰 SSG닷컴을 선보인 신세계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셈이다. 현재 7조원 수준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22년 20조원으로 확대, 전체 매출 30% 수준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와 롯데는 한층 치열한 '머니 게임'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이 온라인쇼핑이 접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자금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8


8. 세계최초 타이틀 누가 잡을까… 이통3사 ‘양보없는 경쟁’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5G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3월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5G를 구현할 수 있는 단말기(휴대전화)가 빠르면 내년 3월이나 돼야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은 올 연말쯤 휴대전화 제조사에 5G 통신모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5G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가 주요 서비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나 U+골프 등은 5G를 염두에 둔 서비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031055002


9. 과기정통부-소방청, 국민 안전 위해 손잡는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이제는 소방을 과학기술 차원에서 접근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방·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현장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가상현실기술(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 훈련 체계 고도화 등 과학기술‧ICT 기반 소방·안전 분야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2


10.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292538445


11.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13


12. 세계 e러닝 표준 전문가 대구에 총집결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10개국의 교육정보 분야 표준화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논의한다.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는 국표원은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정보 분야에서 기술표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간 대외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169


13. 우체국 물류 해커톤 대상은 'AR 물류 시스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에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비전 픽킹 물류 시스템'을 발표한 ‘스마트 컨버전스’팀이 대상을 받았다. 해커톤은 한정된 장소, 시간에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에서 총 44팀 142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26팀 89명이 지난 15~16일 경연을 펼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122927&type=det&re==


14. 영상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공사재개…내년 완공예정
완공 후에는 인천지역 경제 발전과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고객이 콘텐츠 및 솔루션을 창출하게 되는 그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6&sc_code=1439458045&page=&total==


15. 노트북이야, 게임기야? MS ‘서피스북2’ 써보니
- ‘혼합현실뷰어’…노트북으로 ‘포켓몬고’ 하는 느낌
- 3D 그림판으로 역동성 높여…PPT 활용에 효과적
http://heraldk.com/2018/06/15/%ED%97%A4%EB%B3%B4%EB%8B%88%EB%85%B8%ED%8A%B8%EB%B6%81%EC%9D%B4%EC%95%BC-%EA%B2%8C%EC%9E%84%EA%B8%B0%EC%95%BC-ms-%EC%84%9C%ED%94%BC%EC%8A%A4%EB%B6%812-%EC%8D%A8%EB%B3%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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