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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소방청, 맞춤형 VR체험 통해 소방안전교육 확대
현재 ▲서울 ▲부산 ▲대전 ▲울산 ▲경기도 ▲경남 등 6개 시·도의 소방서 운영 안전체험교실에서 가상현실체험(VR)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개발 전 프로그램이 아직 다양하지 못하고 전 소방서에 보급되지 않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1812075011o


2. 엘리사는 보고 게하시는 못본 ‘불말과 불병거’, ‘믿음의 증강현실’이었을까?
증강현실 공간, 가상도 실제도 아닌 새 방식 ‘제3의 공간’
엘리사, 게하시와 달리 ‘믿음’이란 매체로 불병거 목격
없어서 안 보이는 게 아니라, 볼 수 있는 매체 없었던 것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247


3. 브로틴, 원투텐과 일본 진출 계약 체결
가상현실(VR) 플랫폼 업체 브로틴(대표 김찬기)이 일본 원투텐과 VR아케이드 플랫폼 브로캐스트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엔 브로틴이 원투텐 콘텐츠의 아시아 지역 공급 권리를 가지는 내용도 포함된다.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 시장 진출 사업에 원투텐의 콘텐츠도 함께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브로틴과 원투텐은 지난 3월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투텐가 개발한 ‘요괴헌터’, ‘요괴헌터 AR’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695


4. 차세대VR시장 해법은 ‘소셜 VR’
낮은 VR 기기 보급률 또한 소셜에서 만날 사람들의 수를 제한하는 장애물 역할을 한다. 우리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독자적인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커버할 수 있도록 연구해 왔으며, 소셜 네트워크 게임 형태의 콘텐츠인 ‘갤럭시티(Galaxity)’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테스트하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70


5. U+아이돌라이브, 한 달만에 12만 다운로드 돌파
이정우 LG유플러스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팬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이 트위터 등 SNS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 내 앱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며 "연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 고도화로 아이돌 팬의 일상을 바꾸는 진정한 5G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7084424


6. 쥬시쥬디, VR·AR활용한 체험형 매장 오픈
매장 내에는 가상현실(VR) 기기가 설치돼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미디어 아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AR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쥬시쥬디 스마트 스토어' 전용 앱과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시즌 대표 상품의 디자인과 정보를 3D로 검색할 수 있다. AR 피팅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65676#mkmain


7. 에릭슨이 전망한 5G 킬러 콘텐츠는?
영상 서비스가 킬러 콘텐츠…2024년 월 데이터 소비 21GB '껑충'
http://www.inews24.com/view/1144308


8. VR 스테이션, 2030세대 강남역 데이트 명소 부상…“멀티플렉스형 종합문화공간 진화”
현대IT&E 관계자는 “이미 VR을 경험했거나 처음 접해 보는 고객들이 호기심에 VR스테이션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를 VR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의 방문 비율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VR스테이션 강남점은 1200평(3960㎡) 규모로 총 4개 층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2~3층에는 국내 VR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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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브로틴, HMD 없이 즐기는 가상현실 특허 취득
브로틴이 PMVR 시스템(Projection Mapping Virtual Reality) 특허를 취득했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없이 즐기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기는 기술이다. 브로틴은 HMD 없이 3차원 구조물을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PMVR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3면으로 구성된 벽체에 3개 프로젝터를 통해 게임 화면을 영사하고, 화면에 보여지는 타깃과 컨트롤러 움직임을 일치시켜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376


2. 에이미 펙 "가상현실,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
AR·VR 전략 컨설팅 회사 'Endeavor VR’ 창립자 에이미 펙 인터뷰
"가상현실 기술, 실생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66886619404080&mediaCodeNo=257


3. 지하철 안전사고, 가상현실 통해 예방한다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가상현실로 생생한 지하철 안전사고 체험 가능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91


4. 日, 자율주행차 타고 가상현실로 관광안내
[가상현실 캐릭터 : "자율주행차 처음 타보시죠? 가슴이 떨리시죠?"]
머리에 쓴 고글에서 등장한 가상의 여행가이드가 지역의 행사 정보 등을 알려주자 시민들은 깜짝 놀랍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0278


5. 안산시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 로봇·가상현실 체험공간 조성
경기 안산시가 공격적으로 교육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다문화 외국인 아동에 대한 누리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로봇과 3D 프린터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교육 기반시설(사진)도 확충한다.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윤화섭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901031427271001


6. 모션 테크놀로지, 지스타서 VR ‘블랙 배지 제로’ 최초 공개
BTC관 단독부스 전신 구현, 영화 속 가상 세계처럼 몰입도 극대화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51


7. SKT '옥수수 소셜VR',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수상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부터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 '옥수수(oksusu)'에 소셜 커뮤니티(Social Community) 기능을 결합한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최대 8명과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253


8.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 VR 버전 개발
메신저에 VR·음성인식 등 접목 활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9052109


9. 유니브이알, ‘실감형 건축관광 가상 플랫폼’ 출시
유니브이알은 건축과 관광분야의 가상현실 수요를 반영한 ‘실감형 건축관광 가상현실 홍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불황인 건설시장에 비용을 절감하고 차별화 된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756


10. 미래를 만나는 곳,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SDC18)의 특별했던 5가지
SDC18은 혁신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솔루션 역시 심도 있게 다뤘다. 삼성전자 독일법인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경진대회 “Life’s a Pitch”에서 수상한 Rehago가 그 중 하나.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과 재활을 결합해 반신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다. 
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B%A5%BC-%EB%A7%8C%EB%82%98%EB%8A%94-%EA%B3%B3-%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B%A8%ED%8D%BC%EB%9F%B0%EC%8A%A4-2018sdc18%EC%9D%98-%ED%8A%B9%EB%B3%84%ED%96%88


11. '양궁 쏘고 공 던지고'…체감형 스포츠 게임장 가보니
체감형 스포츠 게임장 '레츠팟' 가보니
양궁에 사격·피칭·농구·다트까지
"커플 데이트, 회식 장소로 인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98353g


12. 라티스-창조공작소-네이티브프라임 ‘게임연합’ 지스타 출격
글로벌 직접 진출의 첫 단추 다국어 ‘현지화’와 ‘보이스 레코딩’ 적극 지원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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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공간서 엑소 공연을”…SKT ‘옥수수 소셜 VR’ 내놔
옥수수 소셜VR은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아바타(3D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를 초대해 함께 가상공간 안 대형 스크린에서 옥수수가 제공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거나 다양한 표정을 짓고, 팝콘을 던지는등의 동작까지 취할 수 있어 의사소통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652.html


2. "스켈레톤 선수처럼" 평창올림픽 가상현실에 '푹'
ICT 체험관, 인기 관광지 '우뚝'…85대 로봇 편의·재미 선사 '지니톡' 언어 장벽 없애
https://nocutnews.co.kr/news/4926010


3.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뇌파 분석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진다. 의료 분야에 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인터랙티브 개발 관련해서는 모두 EGG 분석 장비를 쓴다고 들었다. 우리도 굵직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꼭 사용하고 싶었던 부분으로 도입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됐었다. 이제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서 자주 사용할 생각이다."
http://it.donga.com/27418/


4.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 연구소 열어
혼합현실이란 컴퓨터로 구현한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가상현실(VR) 기술과,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의 장점을 합쳐 진화된 가상세계를 구현해내는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이다.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제한적인 인프라와 의료 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보다 진보되고 효율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추세다.
http://hankookilbo.com/v/870bf4f539b248b3b5c3a70c114fa06a


5. 평창올림픽 공연, 인천공항서 '실시간 파노라마'로 본다
서정일 ETRI 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은 "실황중계 성공을 통해 UWV 기술의 응용분야가 기존의 전시관, 영화, 스트리트 뷰 등에서 스포츠, 콘서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UWV 기술은 360도 가상현실(VR) 같은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34800063.HTML


6. VR로 실감나는 아이스하키… 올림픽 `5G관’ 이색 체험
KT는 관람객들이 5G 커넥티드에서 재밌는 체험을 통해 5G 속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혼합현실(MR)을 활용한 탈출게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토치 릴레이 챌린지 등에 대기 줄이 늘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다. 아이스하키 채를 잡고 스크린 속 골대를 향해 휘두르면 관람객의 각도나 힘에 의해 가상의 '퍽(아이스하키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공)'이 날아간다. 이경실(22)씨는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종목인데 가상이지만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9931043001


7. 눈 앞에 펼쳐진 평창 올림픽, 뉴욕타임스 AR 뉴스 서비스 도입
이번 주는 명절을 맞이하면서 아시아 쪽 VR 업계가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서구권 VR 업계에서는 여전히 많은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우선, 스포츠 VR 플랫폼 LiveLike가 96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VR 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SLIVER.tv 역시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매직리프는 독일 미디어 기업 Axel Springer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446


8. 나이언틱, ‘인그레스 어노말리' 글로벌 이벤트 확정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실 세계에서 진행될 AR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이벤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계획은 오는 4월 7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전 세계 4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15개 프라이머리 행사 개최지에서는 특별한 현장 활동과 무대 공연, 실제 배우 참여, 특별 발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은 8월 25일 인천에서 개최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73


9. 삼성 'AR글래스' 인텔·애플과 한판 붙는다
MWC 2018에서 일부 파트너 등에만 프라이빗 전시장에서 공개
일반 안경 디자인..웨어러블 기기 특유의 거부감↓
'릴루미노' 기술 AR에 적용?..시력교정 기능 주목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6440661911216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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