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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만든다”
영국의 리크루트 기업 '마이클 페이지(Michael Page)'가 중국의 제조, 판매, 마케팅, 재무 및 회계 업계 종사자 1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로봇의 존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8%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오히려 노동 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간이 취업시장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응답은 1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량(48%)은 이같은 변화가 5~10년 내에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62


2. 삼성서울병원-루닛,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시스템 구축
양 사는 이번 MOU 체결로 영상의학 및 병리 이미지를 AI로 분석, 임상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질환별 예측모델을 확보하는 협력을 강화한다. 루닛은 의료영상 처리와 분석을 위한 AI알고리즘을 제공하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유방암, 대장암 등 암종별 AI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0


3. "반가워요" AI 로봇 '소피아' 한복 입고 국내 첫선(종합)
박영선 의원·지능정보산업협회 초청으로 방한…영어로 인사
내일 콘퍼런스서 로봇 기본권리 발표·박 의원과 대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9/0200000000AKR20180129156351017.HTML


4. 친숙한 얼굴 학습하는 구글 클립스,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통합'
디스플레이가 없는 구글 클립스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돼야 사용이 가능하다. 조작과 촬영한 사진을 보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혁신적인 것은 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 특정 순간을 포착하기 때문이다. 학습 과정에서 친숙한 얼굴을 익히고 알아서 사람과 반려견의 웃는 모습, 움직이는 모습 등을 촬영한다. 초점이 흐린 사진은 알아서 버린다.
http://thegear.co.kr/15701


5. 인공지능(AI)과 인간 공존의 시대, 자기주도적 생애 설계를 위한 새로운 진로상담 기법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책행진)’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와 직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앤 미래보고서 2030」에 의하면 2030년까지 현존하는 일자리의 80% 사라진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환경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받는 것은 학생들이다. 진로교육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88940&code=61171511&sid1=cul


6. 은행, AI 전진배치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그룹에서 자체 개발한 딥러닝 로보 알고리즘(KB Anderson)을 탑재했다. KB자산운용에서 자체개발한 딥러닝 로보 알고리즘은 경제상황, 리스크 등 시장국면과 고객 투자성향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며 투자 전략을 결정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9000238


7. AI기반 지방세 납세 시스템 확대해야
2018년은 '서비스형 인공지능'의 전성기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체스게임이나 퀴즈대결을 벌였던 IBM의 '왓슨'이나,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으로 화제를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에서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이제 우리 실생활에 본격적인 '서비스'의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3002102351053001


8. 들을수록 진화하는 AI… 업계 음성빅데이터 쟁탈전
전화 걸고 검색 대신해 줄 때, 대화 쌓일수록 행동 정확해져
내비게이션, 스피커, IPTV 등, 기업마다 다양한 통로로 음성 확보, 가공-보존 등 법 테두리는 아직
http://www.hankookilbo.com/v/a1cd0629a81b41b38fe8dd3cf5eb93c6


9. 중국 'AI 굴기', 다보스를 점령하다
중국 언론도 앞다퉈 AI 굴기를 통한 중국 기업의 달라진 위상을 전했다. 세계경제포럼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이미 중국이 인터넷의 미래 등 IT 영역 등 여러 방면에서 글로벌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062628


10. 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에 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하이뱅킹’ 접목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HAI(하이)뱅킹은 쉽고 편리한 금융거래로 기존의 뱅킹 채널을 대체하는 새롭고 똑똑한 뱅킹봇이다”며 “앞으로도 손님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채널 확장과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해 손님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4244


11. 美中 등 주요기업 십중팔구 “AI 활용”
28일 컨설팅업체 인포시스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인도 등 7개국 기업 1천53곳의 고위 의사 결정권자 등을 상대로 AI 기술 도입과 발전 수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AI 기술 도입이 시험을 넘어서 중간 혹은 최종단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73%는 AI 기술이 기업운영 방식을 이미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답했다. 일상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 비율도 절반이 넘는 66%로 집계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7%BE%8E%E4%B8%AD-%EB%93%B1-%EC%A3%BC%EC%9A%94%EA%B8%B0%EC%97%85-%EC%8B%AD%EC%A4%91%ED%8C%94%EA%B5%AC-ai-%ED%99%9C%EC%9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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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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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산 바둑 인공지능 '돌바람'도 커제 꺾었다
한국산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돌바람’도 인간의 벽을 넘어섰다. ‘
돌바람’은 26일 타이젬 사이트에서 박정환 9단과 겨뤄 흑 불계승한 뒤 27일엔 한큐바둑 사이트에서 열린 중국 커제 9단과의 대국서도 백으로 불계승했다. 두 기사는 현재 세계 바둑 최강을 다투는 쌍두마차로 평가받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8/2018012800738.html


2. [특파원24시] 중국 ‘날씨공정’ 5년 심혈... AI 드론으로 인공강우 성공
이에 비해 중국이 이번에 성공한 드론 인공강우 비행시스템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했고 AI기술로 실시간 컨트롤이 가능해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인공강우가 가능해졌다. 또 구름씨의 적재량을 최대 50㎏까지 늘렸고 비행시간도 최장 4시간에 달해 인공강우의 효율과 지속시간에서도 과거보다 진일보했다.
http://hankookilbo.com/v/17abcec221824ff486accc9adb7fbc4a


3. '시민권' AI로봇 소피아, 30일 한국 온다
세계 최초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사진)가 한국을 방문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능정보산업협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를 30일 오전 10시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3615


4. 삼성전자,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 확대...'IoT·AI' 개방형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운용체계(OS)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른 기업과 기술·경험을 공유하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합류,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262


5. 멋진 장면 알아서 찍어주는 구글 AI 카메라 ‘클립스’ 출시…가격은
클립스는 집안 탁자 등에 놓아두면 카메라의 AI가 흥미로운 순간을 스스로 판단해 촬영하고, 영상 기록 시점과 분량을 스스로 조절한다. 소리는 녹음하지 않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3799


6. 구글홈 '예수' 대답 못하자 부처·마호메트 설명도 중단.
27일(현지시간) CNBC는 구글홈이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못한 반면, 부처나 마호메트에 대해서는 응답을 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비판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일부 동영상에서 구글 홈은 예수에 대한 질문에 “미안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고 대답했다. 부처나 마호메트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인용해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8000071?mc=em_011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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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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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AI 빅스비에 '싸이월드 뉴스 큐레이션' 올라간다
싸이월드가 개발하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는 삼성이 갤럭시S9에 출시할 빅스비 홈에서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뉴스 서비스는 사용자들을 빅스비로 끌어 모으기 좋은 콘텐트다. 빅스비 사용자가 늘어나면 빅스비가 기사 소비 패턴과 취향을 분석해 최적의 뉴스를 추천해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8265


2. SK브로드밴드, 말하는 대로 콘텐트 찾아주는 AI IPTV 서비스 출시
‘B tv x 누구’는 업계 최초로 8개까지 조건 검색어를 복합해 콘텐트 음성검색이 가능한 스마트 인공지능 IPTV(인터넷TV) 서비스다. 예를 들어 “2000년대 UHD 화질의 미국 액션 영화를 찾아줘”로 검색한 다음, “저 중에서 무료 영화만 찾아줘”나 “저 중에서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것만 찾아줘” 등으로 추가 검색이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8068


3. 세계 최초 로봇 시민권자 AI 로봇 ‘소피아’ 한국 온다
소피아는 인공지능(AI) 로봇으로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개발했다. 인간의 감정 약 60가지를 얼굴로 표현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다. 국제연합(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패널로 발언에 나서기도 했다. 또 미국 TV 프로그램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 사회자에게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후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내 계획의 시작”이라는 농담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5/2018012502013.html?main_hot2


4. LG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최고 실적...반도체·프리미엄가전·인공지능이 주도
프리미엄 가전과 TV사업은 AI 기술 접목 등으로 올해 더 큰 성장을 예고했다. 자동차부품(VC) 사업도 올해부터는 실적과 수익 모두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최근 론칭한 AI 브랜드 '씽큐(ThinQ)'로 선도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미래 수종 사업인 로봇 분야도 영역을 확장한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반등을 이루면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377?mc=em_007_00001


5. AI 플랫폼 ‘누구’, 일상에 연계된 서비스로 진화
누구 플랫폼은 단순 스피커로 시작했다. 국내 첫 음성인식 기반 AI 스피커 포문을 연 뒤 휴대용 AI 스피커 ‘누구 미니’로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 어디든지 움직일 수 있는 이동성을 더했다. 이후 T맵x누구를 통해 모바일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내 AI 기반 생활을 가능케 했고 어린이용 웨어러블 키즈폰x누구로 이용자 층도 넓혔다. 이날 발표된 ‘Btv x 누구’는 기존 이용 영역에서 나아가 TV 제어와 스마트홈 허브 영역까지 무대를 넓히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120307


6. IBK자산운용, '켄쇼' 인공지능(AI) 적용한 4차 산업 상품 출시
IBK 켄쇼 4.0 레볼루션 증권자투자신탁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 글로벌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존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지양하고, 4차 산업혁명 업종 연관성에 따라 포트폴리오 종목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227


7. “AI가 일하는 세상, 천국 아닌 지옥일 수도”
‘일은 AI가 하고 인간은 AI가 창출한 부(富)를 공평하게 나눠 갖고 여가만 즐기며 사는 세계’는 과학기술 낙관주의자들이 그리는 유토피아다. 이 교수는 “세상이 그런 식으로는 잘 굴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일 없는 사회’의 문제 중 하나로 중독을 꼽았다. “중독은 인간만 걸리는 시간적 질병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70ddc10ad9084c7580c8845c3cfa744d


8. 중국서 '인공지능 성우' 목소리로 다큐 방영
지난 22일 중국 관영 CCTV 채널이 방영한 '혁신중국' 다큐멘터리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낸 'AI 성우'가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가 방영됐다. 총 6부작으로 한 편에 60분씩 방영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정보기술, 에너지, 제조, 생명과학, 우주와 해양 등 영역에서 중국의 기술적 성장과 세계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065155


9. AI·핀테크' 힘주는 네이버…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할까
네이버는 25일 진행된 2017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올해 역시 기술 및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에 더욱 속도를 붙이고, 파트너사 제휴 확대도 활발히 진행할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9688


10. 1인 기업이 만든 바둑 AI '돌바람', 어떻게 일본 딥젠고 꺾고 우승했나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대표 인터뷰
1998년 '바둑이'로 출발…정부·기업 후원 없이 혼자서 개발
돌바람이 한때 정상 근접, 그러나 알파고 등장 후 약체 전락
지난해 딥러닝 탑재후 예전 알파고 수준으로 기력 급상승
http://news.joins.com/article/22315849


11. 네이버, PC버전 뉴스에도 인공지능(AI) 편집 도입
네이버는 25일 네이버 PC 뉴스 영역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에서 제공돼던 클러스터링 뉴스를 PC로 확대하고 이용자인터페이스 등도 개선해 더 편리하게 뉴스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클러스터링은 기사 본문 간 유사도를 자동으로 측정, 분류해 유사한 기사끼리 묶어내는 기술이다. 매일 네이버 뉴스로 전달되는 약 3만개의 기사를 주기적인 단위로 계속 분류, 그룹핑해 하루에 약 700여개 이슈 클러스터를 생성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25110052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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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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