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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이용 느는데…충전소 감전 예방은 ‘낙제점’
소비자원, 전국 32개 충전소 안전실태 조사
감전사고 유발하는 접지저항 기준 7곳 초과
‘전기위험’ 주의 표시 실종된 곳도 19곳
4곳은 충전기능 마비·절연장갑 비치 ‘0곳’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71311.html


2. 전기차 충전기 정부 보조금 7년 만에 사라진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자에게 지급하던 충전기 보조금이 도입 7년 만에 사라진다. 공용 충전인프라가 늘었고,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특정 개인만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건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보조금에 의존하던 기존 전략을 바꿔 업계 자발에 따른 제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314


3. 번개치면 어쩌나? 전기차 궁금증 10가지를 물었더니
아직까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기차를 탄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 경험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앞으로 내연기관차 대신 전기차를 많이 생산한다는데, 전기차에 관해 물어볼데가 없었던 질문 10가지를 모았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2


4. 전기차 등 6대 신산업 1∼9월 수출 증가율 14.6%
산업부, 수출 실적 분석 신산업 수출 증가율 총 수출 증가율의 3배 넘어 ”품목 다변화·고부가가치화 진전”
총 수출은 증가세이나 증가율은 ↓ 자동차·차부품·철강 등 수출액 ↓ 조업일수 감소도 일부 영향 줬을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1313.html


5. 전기차 10명 중 7명이 사겠다, 선호도 1위 코나 일렉트릭
운전자 10명 가운데 약 7명이 전기차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이딜러에 따르면 '다음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6%가 '있다'라고 답했다.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는 ‘저렴한 연료비’가 4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차량 구매 지원금과 세금혜택 등’이 31%로 나타났고 ‘유지관리 편리(오일교환 등 필요없음)’, ‘특별한 차를 탄다는 즐거움’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7


6.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 이르면 내달 출시
국토부 인증 절차만 남아… 인증 완료 되는대로 출시
2020년까지 전 차종 친환경 파워트레인 장착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112200061&m=&f=1


7. 전기차 활성화 내건 대구 아파트 곳곳서 충전소 설치·이용 갈등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설치 반대하자 승용차로 아파트 정문 막기도
예산 들여 마련한 공용시설 외부인 사용 제한…시 "현장소통 강화"
https://m.yna.co.kr/view/AKR20181121137300053


8. 속초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등 단속 나서
속초시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계도에 나선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우선 내년 3월 19일까지는(법령 개정일로부터 180일간)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기간을 갖고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1053


9. 기아차 “신형 쏘울 전기차, 내년 2월 15일 국내 출시”
기아자동차가 내년 2월 15일 신형 쏘울 전기차(이하 신형 쏘울 EV)를 내놓는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22일 경기도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K3 GT 미디어 시승회에서 “신형 쏘울 내연기관 모델과 전기차를 한 달 간격으로 국내 출시하기로 했다”며 “내연기관 모델은 내년 1월 15일 출시되며, 순수 전기차 모델은 2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43321


10. LG화학, 투명PI필름 시장 진출 ‘전기차·폴더블폰’ 미래소재 집중 공략
LG화학이 폴더블폰 핵심소재인 ‘접히는 유리’ 투명PI필름(투명폴리이미드필름) 시장에 진출한다. 전기차배터리로 성장동력을 마련한 LG화학이 미래 소재인 투명PI필름까지 도전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투명PI필름 시장 진출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구체적인 양산 일정과 시설 투자 등에 대한 사안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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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AR,VR, MR 관련 뉴스


1. 권영수의 5G 먹거리는 '가상현실 총 게임'
5G 시대를 앞두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첫번째 선택은 가상현실(VR) 게임이었다.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28일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S)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망 기반 가상현실(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812140177804


2. 엠라인스튜디오, 2018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VR산업안전 교육시스템 ‘SAFE LINE’ 출시
‘SAFELINE’은 가상현실 기반의 산업안전 교육시스템으로서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주로 건설, 조선, 제조 산업현장에서 집중관리하고 있는 중요 안전사고에 대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위협요소 점검 파트와 실제 사고사례를 재현한 가상 안전사고체험 파트 등 입체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247


3. KT-GS리테일, VR테마파크 '브라이트' 2호점 오픈
브라이트는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ICT 역량에 GS리테일의 오프라인 공간운영과 유통사업 노하우를 더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KT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투자해 지난 3월 1일,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6월 말 기준 방문자수 1만 8천명을 돌파했다. 5월 방문자 수는 3월 대비 150%에 이를 정도로 지속 늘어나는 추세다. KT는 전체 방문자의 약 78.3%가 20~30대로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서울의 대표적 대학가 상권인 건대입구에 2호점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02101


4.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막, 미리 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 유니버스 & VR 서밋'행사가 공식 개막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로봇, 드론,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들을 전시하면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을 탔다. 때문에 각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입이 떡 벌어지는 기술들이 현장에서 선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8000513


5. 동남아에 한류 열기 더한다…방콕서 'K콘텐츠 엑스포' 성황
센타라 그랜드 & 방콕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참가 기업 부스 등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찾아와 수출상담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VR) 게임, 웹툰 등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408696


6. 속초시, 장사어촌체험마을 VR체험 30일부터 시범운영
속초시는 장사어촌체험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가상현실(VR) 체험프로그램 ‘아이글라이더’를 3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글라이더는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짚라인 시설 등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는 가상체험시설이다.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웅장한 설악산과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아름다운 해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357367


7. 美 법원, 페이스북·오큘러스 특허침해 배상액 절반으로 삭감
댈러스 연방법원, 배상액 5억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삭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284


8. SKT·KT, ‘MWC상하이 2018’서 5G 기술력 과시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MWC 상하이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5G망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온라인 게임을 전 세계 생중계한다. 지난 27일부터 3일간 MWC ‘VR e-Sports관’에서 VR 게임대전을 진행하고, 서울 용산사옥 5G 체험관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로 실시간 방송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5G시대 핵심 먹거리를 모색하면서 클라우드 VR·증강현실(AR)과 드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2729


9. '케이블TV 1위' CJ헬로, 지역 밀착형 스마트시티 강자 노린다
VR 사업도 공들이는 분야다. 먼저 놀이형 VR 체험시설을 통해 초기 VR 시장에 안착한 뒤 가정 내 VR 플랫폼을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블TV 사용자가 집안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장비를 머리에 쓰고 VR 플랫폼에 접속하면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콘서트의 현장감과 감동을 VR로 전달하는 것이 CJ헬로가 생각하는 VR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32831


10. VR·AR 마케팅 플랫폼 ‘팝스라인 2.0’ 공개 … 다음 목표는 ‘인플루언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스타트업인 팝스라인이 최근 자사 마케팅 솔루션에 누구나 손쉽게 AR콘텐츠를 제작하고, O2O(온ㆍ오프라인)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1806280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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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엔프라이드’, 국내 전기자동차 기업 필리핀 사업 참여.
10여 년 동안 매연공해의 제거를 위해 필리핀 정부가 장기프로젝트로서 진행해온 이 사업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1


2. 동두천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사고가 증세 추세를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소방서는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속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압전류가 발생하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 유형별 사고 대처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기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 ▲신속한 화재진압 방법 ▲현장 출동대원의 감전사고 방지 방법 등 대응방법 마련 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0809


3.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접수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에 '아이오닉'과 '코나'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통과해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공고일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096


4. 노르딕의 전기차 사랑, 제주에서 외친 ‘녹색혁명’.
라에케 플러더 회장은 “지난 주 정부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태양열을 늘려야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며 “특히 교통부문이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덴마크의 전기차 수 자체는 적은 편(1만대 수준)이지만, 정치적인 의지로 추후 폭발적인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특히 산업 전반에서 전기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51


5. 속초시 전기차 충전시설 17개소로 확충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달 환경부 지원사업을 통해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4곳에 50㎾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또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급과 50㎾급 각각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한국전력 속초지사, 이마트 속초점, 더케이설악가족호텔, 척산주유소에 50㎾급 급속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대명늘푸른아파트와 현대1차아파트에도 설치가 완료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19950&page=1


6. '전기차 늘면 윤활유 안 팔려' SK루브리컨츠 상장실패 이유있네
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지난달 25~26일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공모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기관 배정물량 수요 미달로 회사에서 제시한 밴드 내 가격 산정이 실패했고, 기업공개 추진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초 SK루브리컨츠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만1000~12만2000원이었다. 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최하단인 10만1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루브리컨츠는 회사 가치가 기대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보고, 공모 조건을 바꾸지도 않고 상장 자체를 철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328.html


7. 전기차엑스포 D-1, 제주로 모이는 시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차, 쎄미시스코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참가하는 전시회에서는 각사의 주력 전기차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삼성 SDI 등 배터리 업체 등 전기차 관련 부품업체와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도 참여한다.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 40여개국 전기차산업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66


8. ‘전기차 왕국’노리는 현대기아… 3년후 15종·13만대 생산체제
2021년 연13만대 생산체제 구축 PHEV 포함 15종 체제 구축 코나 일렉트릭·니로EV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0832052001


9. [하이빔]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301422571


10. 800마력, 제로백 2.7초… 전기차도 ‘강심장’이 뛴다
지난달 12일 재규어는 자사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페이스(PACE)’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71.4㎞·m로 고성능차의 출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8초. SUV지만 고성능 라인업을 제외하면 일반 세단과 달리기 시합을 붙어서 이길 차가 많지 않을 정도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약 500㎞(유럽 인증기준)에 달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2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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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분야 권위자’ 선우명호 교수 사외이사로 선임
선우 교수는 한양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 오클랜드대에서 각각 전기공학 석사와 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자동차공학회장과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 정부 스마트자동차 추진단장, 과학기술전략회의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선우 교수는 제너럴모터스(GM) 연구원 출신으로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으며 국제 특허 17건을 포함한 80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1770.html


2. 자동차 산업, 데이터 수익창출·인공지능·음성인식 기반으로 성장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 부문에 큰 변화를 주는 6 가지 트렌드들은 ▲제조 투자에 있어 전기 자동차에 높은 관심 ▲MACE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출시 ▲자동차 블록체인 플랫폼 개시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임박 ▲도시 생활형 자동차 개발 ▲재고 유지 관리비 상승 및 대리점 할인 등을 들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97


3. 산단공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 오는 6월 ‘LED & OLED 엑스포’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LED&OLED 엑스포 2018'에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LED 조명 제품을 소개하고,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LED산업포럼에서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심포지움'을 열어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4984384156750008


4. 속초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충 설치 운영
속초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인프라를 확충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시청 앞 공영주차장,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등 관광지 등에 4개소에 50kW급 급속충전기를 5월 중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주차장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kW급 1기와 50kW급 1기를 각각 설치하여 동시에 전기자동차 3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135872820


5. 전기차(EV) 좀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충전속도를 높이는 방안은 없을까. 효율적인 전력 전달과 전력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배터리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전류 기법으로 충전되는데, 국가들마다의 각기 다른 규제를 가지기에 전류를 높이는 것이 별 효과가 없거나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류를 높이는 것은 와이어링 하네스 문제를 초래하고 자동차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65


6. 베이징 모터쇼,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격전장
BMW가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iX3 콘셉트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순수 전기차다. 기존 출시된 X 시리즈의 디자인 외관이 많이 살아있는 전기 SUV iX3 콘셉트는 유럽 WLTP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4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21657&lo=z35


7. 포르쉐, "911도 전기차 옵션 내놓겠다"
 -미션E, 미션E 크로스투리스모 내년 선봬
 -새로운 그룹 수장, 포르쉐 브랜드 적극 육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71613161


8. ZKW 인수로 자동차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거머쥔 LG
LG가 일을 냈다. 헤드램프 기술력이 세계 선두권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ZKW를 LG전자가 인수한 것이다. LG전자는 4월 26일 이사회를 거쳐 ZKW 지분 70%를 7억7000만유로(1조10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LG전자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고, LG는 나머지 지분 30% 인수에 3억3000만유로(4332억원)를 투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766


9. 그린카 전기차, 지구 180바퀴 돌았다
그린카는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카셰어링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 136대, 하이브리드카(HEV) 333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를 포함해 총 474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를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BMW i3, 현대차 아이오닉 EV, 쉐보레 볼트 EV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429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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