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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스마트시티 ‘솔라시도’에 자율주행차 ‘시동’
해남 구성지구 2,095만8,677㎡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솔라시도는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에너지자족이 가능한 탄소 제로 도시이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를 토대로 한 자율차 인프라 등 신교통시스템도 적용된다. 자율차 시스템은 솔라시도의 새로운 교통시스템으로 거주민들에게 최적의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앞으로 솔라시도에는 자율차뿐 아니라 자율주행 플랫폼과 총 면적 약 5,000㎡(축구장 5개 정도의 크기)에 달하는 생산공장과 연구시설 등도 들어설 전망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a459069d31c4678ba6ccf61d0197f95


2. 테슬라 자율주행차 '비상등'…켈러 부사장 사임
지난달 자율주행차 인명사고 후 책임자 사임…테슬라 떠난 임원 올해만 4명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613404127761


3. “사람 시력 뛰어넘는 정밀도”...자율주행차 '다기능 전방 인식 카메라'
자율주행에 이르기 위해선 자동차의 여러 기능을 구분해 사람보다 뛰어나게 해야 한다. 이 중 주행환경 인지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영상인식 기술이다. 이 기술은 자동차 시스템에 '인공 시력'과 '인지 능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다기능 전방 인식 카메라(MFC·Multi Function Camera)'가 이 기능을 담당한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084


4. ZKW 품은 LG, 자율차 강자 되나
퀄컴, 히어, NXP 협업 이어 글로벌 전장부품사 ZKW 인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64524


5. 현대모비스, 미래 신기술에 집중… “2025년 매출 44조원 달성할 것”
2025년 매출 목표 44조원 가운데 11조원(25%)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와 등 미래차 사업 부문에서 창출하고 7조원(16%)은 제동·조향·전장 등 차세대 핵심부품 부문에서 달성하기로 했다. 나머지 26조원의 매출은 해외법인 등 투자사업 부문이 달성할 계획이다. 2025년 미래차사업, 핵심부품, 투자사업 부문의 매출 목표는 올해에 비해 각각 2.2배, 1.7배, 1.6배씩 성장한 수치다.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부품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미래사업 부문의 매출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2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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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신발보다 싸다고 무시?' 자율주행차도 이것 없인 못달린다
심지어 타이어는 4개 중 1개만 없어도 못 달립니다. 언젠가는 SF영화에서처럼 공중에 떠서 달리는(정확히는 날아가는) 차가 등장하겠지만, 그건 자율주행차보다 훨씬 더 먼 이야기입니다. 자동차와 타이어는 결코 뗄 수 없는 사이죠. 바퀴가 괜히 불ㆍ종이 등과 함께 인류 문명의 중요한 발명품으로 불리는 것이 아닙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6213


2. SK텔레콤-교통안전공단, 5G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구축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건 세계 최초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긴밀히 협력해 K-City에 ▲1GB영화 한편을 0.4초만에 전송하는 ‘20Gbps급 5G시험망’ ▲실험차량과 0.001초 안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5G통신 관제센터’ ▲정밀도 20cm 이하의 ‘3D HD맵’ 등 5G 인프라를 마련했다. 착공 세 달여 만의 성과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03


3. 알파고 안 부럽다… 중국 AI, 축지법 쓰듯 미국 추격
인터넷 업체 바이두는 지난 3년간 관련 미국 기업 인수에만 10억달러(약 1조700억원)를 썼다. 바이두가 개발했거나 시험하고 있는 AI 관련 기술만 해도 60가지가 넘는다. 지난 6월에는 중국 테크 기업, 포드·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고 AI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아폴로' 개발에도 나섰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미국 구글이나 우버 등에 견주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350.html?Dep0=kakao&news


4.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맞춤 진로 가이드 '새로운 직업 이야기'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바이오 기술,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O2O 총 11개 파트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구성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는 각 분야의 직업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과 현장의 흐름, 미래의 세상을 예견하고, 현재 대두되고 있는 직업과 미래에 등장할 직업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90100219990015523&ServiceDate=20171229


5. ‘솔라시도(구성지구)’ 에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본격적 조성계획 발표
ICT, 자율주행, 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실증 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6


6. ‘자율주행 버스’ 거리를 달린다
자율주행차의 단계적ㆍ체계적인 운행ㆍ제어ㆍ관리 방안이 마련되면서 점점 시범운행 소식도 들린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는 내년 2월부터 시범 운행한다.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시간대인 매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에 제한적 시범운행을 한다.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은 제한속도 시속25km의 11인승 전기차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18


7. 현대차, '미래車 선점'과제로 대신한 50주년 생일상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총력…위기 넘어 친환경차 시장 2위 도약 목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654&g_menu=022620


8. ‘원격조종’ 넘어 ‘자율비행’ 시대로
미 해군은 지난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 항공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왔다.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전담 사업자 선정 작업은 치열한 경쟁 과정을 통해 ‘오로라플라이트사이언스(AFS, Aurora Flight Sciences)’라는 업체로 낙점됐다. 특수 항공기 개발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화물 수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자율비행 시스템인 ‘AACUS(Autonomous Aerial Cargo Utility System)’을 개발하여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에 적용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90%EA%B2%A9%EC%A1%B0%EC%A2%85-%EB%84%98%EC%96%B4-%EC%9E%90%EC%9C%A8%EB%B9%84%ED%96%89-%EC%8B%9C%EB%8C%80%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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