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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으로 폐기농산물 재발견
첨단시스템, 버려진 농산물 염가 판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8F%90%EA%B8%B0%EB%86%8D%EC%82%B0%EB%AC%BC-%EC%9E%AC%EB%B0%9C%EA%B2%AC


2. 퍼블릭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시장도 파고드나
EY, 데프콘 행사서 이더리움 지원하는 영지식증명 툴 공개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3


3. "아직 블록체인 기술은 성숙하지 않았다" 가트너
모든 세션에서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블록체인을 하지 말라’는 동일한 조언을 전했다. 가트너의 데이비드 펄롱거 연구원은 31일 "대다수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현재 성숙 단계로 간주하는데, 이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기록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만한 핵심 기술 수준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40049


4.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의 조건
블록체인은 단연 눈길을 끄는 핫키워드다. 물론 긍정적인 뜨거움만 있는 건 아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ICO 중 90%가 사기성이었다든지 실제 진행된 프로젝트가 미비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쏟아지는 코인, 토큰만큼이나 여러 문제점이 이 초기 시장에 공생하고 있는 것.
http://www.venturesquare.net/770378


5. 제주,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종합문서 시스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국토부 손잡고 내년부터 블록체인 시범 사업 추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203


6. 얍체인, 이스라엘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옵스와 기술 제휴
스마트시티를 겨냥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얍체인재단(YAP CHAIN / 대표 박성재)은 이스라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옵스(ORBS)와 기술 교류를 골자로하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얍체인은 이번 협력으로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제휴를 맺으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교류 △블록체인 관련 네트워킹 △전략적 상호 투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


7.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 링카, 국내 거래소 한빗코 상장
링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신용 거래 및 지불결제, P2P송금, 코인교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플랫폼 안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카드사와 은행의 역할을 대체하고 고객은 암호화폐 신용한도 만큼 결제, 인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참여 당사자들 간 투명한 저비용 신용거래, 신속한 정산이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1131442&type=det&re=zdk


8. 베잔트, 모인과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제휴
내년 1분기 메인넷 출시를 앞둔 베잔트는 모인과 협업으로 블록체인에 기반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잔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금을 진행하면 모인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 사용자 인증, 정보 보관, 수수료 체계, 전송 속도 등 해외송금 서비스 전 부문에 걸쳐 효율화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


9. 페이스북·구글·IBM…대기업 블록체인 개발 열기에 투자 '불씨' 활활
블록체인은 개인을 연결하고, 직접적인 거래와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중개 역할로 막대한 부를 축척하는 중앙기관을 배제하기 때문에, 대기업 독점 분야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잠재 역량의 위협을 받는 분야 최고 기업들이 오히려 기술 개발 최전선에 나서는 방어 전략을 취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 에릭 잔센(Eric C. Jansen)은 31일(현지시간) CNBC FA PLAYBOOK을 통해 거대 기술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투자 열기를 고취하면서 블록체인 혁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713


10. 오라클의 야심, "블록체인을 부지불식화한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월드 컨퍼런스에서 오라클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4개의 공급망 사용사례를 곧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041


11. 홍콩증권거래소, 거래 시스템에 블록체인 활용
홍콩 금융전문 매체 핀엑스트라는 홍콩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디지털에셋(Digital Asset)과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을 주식 거래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10월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핀엑스트라에 따르면 홍콩증권거래소는 최근 디지털에셋과 함께 거래 청산과 결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프로토타입 시스템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테스트에는 홍콩증권거래소 외에도 상하이증권거래소, 심천증권거래소 등이 참가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


12. 中 징둥닷컴,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설립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전날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설립 사실을 공지하고, 중국과학원소프트웨어연구소(ISACS) 및 뉴저지공과대학 연구자와 손잡고 댑(DApp) 및 보안 분야를 연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연구 항목에는 DApp의 컨센서스 프로토콜, 개인정보 보호, 보안 분야 등이 포함되어 있다. ISACS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징둥닷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을 각 산업에 적용시켜 기술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01/3008/


13. 해치랩스, 11월 초 블록체인 개발 통합 솔루션 공개
최근 미국 IT 채용 전문업체 하이어드(Hire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의 몸값이 인공지능 개발자의 임금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업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나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은 수정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가스비라는 개념 등 보통의 개발 환경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개발자에게도 까다롭다고 여겨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


14. 엔진코인, 주문형 블록체인 아이템 제작 온라인 서비스 ‘민트샵’ 출시
글로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자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암호화폐 엔진코인(ENJ)을 내놓은 엔진이 세계 처음으로 주문형 블록체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민트샵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진 민트샵 서비스는 이용자가 제작 보유한 디지털 사진이나 이미지를 제공하면, 주문자의 주문 조건에 맞춰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아이템으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블록체인 자산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전문 코딩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고 블록체인에 배치해야 하는데, 이제는 민트샵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절차를 자동화 시켜 간단한 주문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토큰을 완성하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949


15.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 3중 보안으로 보안성 강화
정부가 암호화폐의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로그인 패스워드와 프라이빗 키, 전송 승인번호 등 3중 보안으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BERITH)'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는 지속하되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발달은 최대한 장려해 나갈 예정이지만 과도한 암호화폐의 투기적 거래는 제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131


16. “내가 보낸 사진이 블록체인 아이템으로”
디지털 사진이나 이미지를 제공하면 블록체인 자산 아이템으로 만들어주는 온라인 서비스가 나왔다. 소셜 게이밍 플랫폼 기업 엔진은 세계 최초로 주문형 블록체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민트샵(Mint Shop)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엔진은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인 엔진 네트워크 플랫폼과 가상 재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싱가폴 플랫폼 기업이다. 작년 10월에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프로젝트 엔진코인(ENJ)을 출시했다. 엔진코인은 ERC-20기반의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으로 게임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게임 커뮤니티에게 가상 재화를 구현하고 관리하는 암호화폐 보증 가치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m.fntimes.com/html/view.php?ud=201811011209428940f09e13944d_18


17. SL 블록체인 그룹 Treasure SL 코인,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암호화폐 중 송금속도 세계 1위인 Treasure SL 코인 개발사 SL 블록체인 그룹(대표 이상준)은 세계 7위 금 생산국가인 인도네시아 광산그룹인 PT. Koin Industri 와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물코인으로 불리는 'Treasure SL 코인'은 가장 빠른 송금기능과 강력한 보안기능을 장착하고 채굴과 추천에 의해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암호화폐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788


18. 韓·싱가포르 연합 ‘아시아 블록체인 육성 컨소시엄’ 구성
블록체인 기술자문·개발지원·거래소 상장까지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역할 수행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939


19. 검증된 블록체인 플랫폼 BUMO 국내 진출 “韓 시장 매력적”
플랫폼 3.0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BUMO가 지난달 31일 오후 7시 JBKHall에서 한국 거래소 상장과 관련된 내용과 추후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블록체인 업계에서 의미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07


20. 글로벌 골드산업 블록체인 컨소시엄 골드링크스-유비쿼터스 WOT 네트워크 BUMO와 전략적 제휴
10월 31일 수요일 유비쿼터스 WOT 네트워크 BUMO 에서 발행되는 오리지널 암호 디지털 토큰이 내장된 'BU-Token'이 국내 디지털거래소 코인플러그Coinplug에 정식 상장되었다. 당일 저녁, BUMO는 한국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BUMO 기술 플랫폼의 비즈니스 응용 파트너인 글로벌 금 산업 블록체인 컨소시엄 골드링크스도 이 자리에 초청받아, 골드링크스 CEO 오우양윈은 BUMO의 성공을 축하하며 양사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선포하였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542


21. 블록체인 쇼핑몰 샵콘, '한끼를 부탁해' 이벤트
블록체인 기반 종합쇼핑몰 ‘샵콘’은 오는 30일까지 ‘한 끼를 부탁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샵콘 신규 가입자 누구나 샵콘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료품 또는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도구를 2만원 이상 구매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를 완료했다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특히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인증샷을 게재하고 댓글에 주소(URL)를 함께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50886619401456&mediaCodeNo=257


22. 세계 첫 ‘상용망 블록체인’… 내년까지 성능 40배로 높인다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 출범 
초당거래량 2500→10만 목표 
中·日과 연합 로밍서비스 타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101035903011001


23. 블록체인 전문기업 컨센시스, 소행성 자원 채굴 업체 인수
컨센시스 '우주 이니셔티브', 소행성 자원 채굴 기술력 활용
플래네터리 리소스 시설에서 이니셔티브 운영 계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0QI14M3


24. 엑솔라, 게임 아이템 디마켓과 블록체인 파트너십
게임 개발자-제작자 및 게이머 위한 새 서비스 지스타 2018 최초공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57


25. 금융의 시선으로 본 블록체인의 미래 '크립토 금융 포럼 2018' 개최
“디지털 자산 잠재력, 크립토 OTC 시장 확대로 크립토 시장 빠르게 성장할 것”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0


26. 라온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개인정보 지갑, 내년 상용화”
온라인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라온시큐어가 생체인증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개인정보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FIDO(Fast IDentity Online) 기술을 기반으로 연말 데모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에 1차 상용화를 마친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793


27. 블록체인, 인디아티스트를 만나다…‘팬덤’관리에서 ‘후원’까지 척척
예술가를 위한 블록체인은 어떤 모습일까. 뮤지컬 배우에서 클래식 연주자까지. 연예계로 스며든 블록체인 기술은 팬덤 관리에서 연예인 후원,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11011101 콘텐츠 임팩트 2018’에서 인디아티스트와 블록체인의 만남을 들여다봤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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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딥러닝 구루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실체
최근 페이스북·구글·바이두·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들이 인공지능 부문의 승자가 되기 위해 혈전을 벌인다. 이런 ‘인공지능 열광’의 배후에 얀 르쿤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7


2. 인공지능, ‘도타2’ 게임도 준 프로게이머급 인간 고수에게 승리
오픈에이아이는 개발 중인 게임 인공지능 ‘오픈에이아이 파이브’(OpenAI Five)와 인간 고수 대상 경기를 5일(미국 현지시각) 온라인 게임방송 서비스 트위치 등을 통해 생중계했다. 3전 2선승 규칙으로 이뤄진 이날 경기에서 인공지능은 첫 2승을 내리 따내며 인간에게 승리를 거뒀다. 인간 팀은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준프로급으로 이뤄졌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 6월 준프로급 인간 선수 대상으로 승리를 거두며 인공지능이 컴퓨터 게임에서도 인간을 뛰어넘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우려를 모은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56375.html


3. KT AI 테크센터, 인공지능 전진기지로 육성.
‘AI 테크센터’는 KT가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구축한 개방형 AI 개발 플랫폼이다. 슈퍼컴퓨터 등 국내 산업계 최고 수준의 AI 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삼았다. KT와 제휴사들의 미디어·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지능화를 주도한다. 1년이 지난 지금도 AI 테크센터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연구 결과들은 사업화를 기다리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01


4. '스토리지 기술력 강조' 테반셍 시게이트 수석부사장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근간…한국 전망 밝아"
"국내 AI 도입률 60% 그치지만
기업 대다수 투자 필요성 공감
1년내 관련 사업 본격화 계획
민관 차원 경쟁력 제고 노력도
적절한 데이터 정책 수립하고
효율적 저장·관리체계 구축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28A81


5.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기술, 차량 도입 가속화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음성인식 시장규모는 약 1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24년까지 약 70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음성인식 시장이 2017년 11억 달러 규모에서 2024년 7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되는 전망의 배경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Assistnat)와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같은 음성비서(Personal Assistant)의 눈부신 성장에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42081


6. 테슬라,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칩 독자 개발 중…처리 속도 10배
특히, 테슬라의 '하드웨어3'는 현재 사용 중인 엔비디아의 AI 칩보다 엄청난 연산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로 구동되는 테슬라의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는 초당 약 200 프레임을 처리하지만 머스크에 따르면 테슬라의 특수 칩은 완벽한 중복 및 페일오버(failover)를 통해 초당 2000프레임을 처리할 수 있다.
https://www.kbench.com/?q=node/190073


7. 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기술 확산 MOU
이를 위해 오는 28~2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을 연다. 12개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원사가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전시한다. 이 행사는 공무원의 공공 서비스 첨단기술 활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본부 강동석 본부장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정부 서비스가 지능형으로 진화하도록 하려한다"며 "인공지능 협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국민을 위한 지능형 서비스를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610317440009


8. 가나안 크리에이티브, 세계 최초 채굴용 인공지능 TV 출시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채굴 TV '아발론마이너 인사이드(AvalonMiner Inside)'는 초당 2조8,000억 해시를 처리한다. 현재 가나안 크리에이티브가 제공하는 일반 채굴 장비는 초당 최대 11조 해시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비트코인 채굴 수익 변동률을 실시간으로 산출하고, 채굴한 암호화폐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8


9.  [시사IN]이 AI 콘퍼런스를 엽니다
<시사IN>과 AI? 대부분 먼저 조류인플루엔자(AI)를 떠올리겠죠. 이번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입니다. 인공지능은 블록체인과 함께 IT 업계는 물론 전 사회적으로 핫 아이템. 이번 커버스토리뿐 아니라 ‘2018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 준비에 바쁜 김은남 출판·콘텐츠사업단장입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5


10. LG전자, 토론토에 해외 첫 AI연구소… 로봇 집중 투자
LG전자는 AI 생태계 확산을 위해 독자 기술만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하는 개방형 전략을 택했다. 이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AI 기술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네이버 등 국내외 정보기술(IT) 혁신 기업들의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771


11. 쇼핑몰 상품 진열도 이젠 AI로 자동화한다
코리아센터가 온라인 쇼핑몰 상품 진열 자동화 시스템인 오토디피(AutoDiPi)를 9월 내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토디피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쇼핑몰 상품별 빅데이터를 분석, 메인화면은 물론 카테고리 분류까지 고객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 진열을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쇼핑몰 매출과 정산, 통계 등을 자동 분석해 검색과 추천 상품을 제공하고 관리자가 설정한 조건에 맞춘 자동 정렬을 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917


12. "AI 사이버보안 한계, 위협헌팅으로 넘어야"
한국IBM 보안사업부 김승준 전문위원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업 안팎으로 증가, 고도화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려면 SIEM과 AI만으로 불충분하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은 기업이 SIEM으로 위협정보 취합 및 예방 조치를 취하고, AI로 수많은 이상징후 속 위협을 걸렀어도, 결국 실제 위협 요인을 추적하고 보안 수준을 최적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75710&type=det&re=zdk


13. AI를 인류 동반자로 삼는 법
심지어 의인화를 넘어 ‘생명’의 정의도 탄소유기화합물로 이뤄진 동식물과 미생물에서 무기화합물, 즉 AI까지 포함한 것으로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맥스 테그마크 미국 MIT 교수가 저서 ‘라이프 3.0’에서 제시한 견해다. 복잡한 내용은 생략하고 두 가지 쟁점만 소개한다. 첫째, AI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둘째, AI는 노예인가 동반자인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601033003009001


14. AI∙ML 채용 전망 '수요 느는데 공급은 부족'
인공지능(AI)은 수십 년간 모든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진보로 입증될 것이다. AI 로봇 측면에서는 아직 멀었지만 머신러닝(ML) 분야는 고객 유지율 향상부터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 강화, 공급망의 리스크 완화까지 모든 분야의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160


15. 공기청정·AI 접목 스마트홈으로 주거의 질 높여
<2> 대림산업
안방·주방·거실 등 집안 전체
초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개발
KT와 '말 알아듣는 집' 협력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7W14RZ/GB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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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짜증나는 윈도우 업데이트 재부팅 인공지능으로 해결?
윈도우 10을 사용하며 시도 때도 없는 업데이트, 재부팅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짜증나는 상황을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 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최적을 업데이트 설치 시간을 예측하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264


2. 인공지능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시동'
오송재단,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수주-개발부터 제품화까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39


3.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車 고장진단 시스템 개발. 정확도 90%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12


4. 링크온, 인공지능 기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 출시
학원교재 O2O 서비스인 ‘알파북’을 제공하고 있는 링크온은 인공지능 기반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크온에서 출시한 ‘에듀고’는 ‘교육을 품은 인공지능, 에듀고’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7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단계적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4078


5. "빅데이터·AI 알아야 제약산업 미래 개척한다"
“하둡과 맵/리듀스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데이터가 얼마나 커(big)야 '빅데이터'고 할 수 있을까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


6.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9067


7. “쇼핑몰 초보사장도 ‘엘엠톡’ 하나면 CS 고수”
시중에 출시된 챗봇서비스들의 경우 마케팅에 특화됐거나 배송알림처럼 특정한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면, 엘엠톡은 쇼핑몰의 운영 프로세스와 문화를 익힌 AI를 이용해 실시간 고객응대를 지원한다는 게 차별화된 특징이다. 엘엠프렌즈는 쇼핑몰 140여곳의 요구사항을 수집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서비스에 충실히 반영했다. ▲쇼핑몰 초보 운영자나 신규 상담원들도 신속히 고객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공하는 '어시스턴트 기능' ▲다른 업무를 보고 있거나 부재 시 인공지능이 직접 고객응대를 해주는 '자동응답 기능'이 대표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44142&type=det&re=zdk


8. 12K 초고해상도 사진과 3D 동영상까지 찍는 인공지능 360도 카메라
사용자가 피사체를 지정해주기만 하면 AI 칩이 피사체를 추적하고, 카메라가 스스로 촬영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게다가 12K 해상도의 사진 촬영과 360도 비디오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하니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0936


9. 뉴로핏, AI기반 뇌자극 프로그램 출시
인공지능(AI)을 이용하면 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정밀한 뇌 자극이 가능하지 않을까. 뇌과학 분야 연구·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뉴로핏은 이러한 질문으로 탄생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뇌 자극 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뉴로핏 tES LAB`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72139


10. 中 스마트폰 AI경쟁…비보도 가세했다
저우웨이 부총재는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비보는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에 있어 AI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비보의 AI 글로벌 연구원은 지식 그래프, 자연어, 머신비주얼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비보는 앞서 AI 음성비서 조비(Jovi)를 발표하고 'X21'과 '넥스(NEX)' 등 주요 플래그십 제품군에 이 플랫폼을 탑재했다. 이미 AI 연구진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연구원 설립을 기점으로 인재 영입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015418&type=det&re=zdk


11. "AI는 도구…엑셀처럼 써라"
<로봇과 일자리>②-2 로봇, 일자리의 독인가
김건우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인터뷰
"인공지능 대체 위험군 1100만명…선제 대처 필요"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7/2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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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노이즈 심한 사진 복원하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노이즈 가득한 사진과 깨끗한 사진 50,000세트를 신경망 학습 인공지능에게 보여주고 훈련시켰다. 그 결과 노이즈 복원은 물론 깨끗한 사진은 더 깨끗하게 개선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개선할 수 있고 MRI 촬영 이미지와 수백 광년 떨어진 우주를 촬영한 사진도 깨끗하게 복원할 수 있다. 아직 상용화하기 위한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작업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P100 GPU와 cuDNN으로 가속시킨 텐서플로우 심층학습 프레임 워크가 사용됐다. 데이터 센터 수준의 컴퓨팅 파워다. 스마트폰이나 일반 PC에서 사용하길 기대했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http://thegear.co.kr/16217


2. 인공지능 이용, 의료 데이터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12일 단국대학교에서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밀의료연구를 위한 양 기관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ETRI는 단국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정밀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관련 분야 연구를 선도할 계획이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단국대학교병원을 통해 의료 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6


3. 미래 생활 모습 선보인 ‘2018 인공지능대전’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체험 가능해 미래 예측 가능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호평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82


4. 퓨처로봇, ‘퓨로-D’로 ‘2018 인공지능대전’을 쉽게 안내하다
AI 및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제품군들의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약 7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업계 관계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AI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비즈니스, AI 클라우드 관련 데이터 분석 및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도 개최됐다. 미래 생활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했기에 참관객들의 호응과 관심도 높았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4


5. 알파고가 코디해 주는 인공지능(AI) 쇼핑몰
홍콩 구룡반도 중심부에 자리한 홍콩이공대학(PolyU) 캠퍼스에 지난 6월, 패션 매장 하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게스(GUESS)를 비롯해 타오바오에서 운영하는 티몰(Tmall) 매장이 ‘패션AI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들어선 것이죠. 다양한 패션 상품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 매장 내부는 여느 패션 쇼핑몰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단 한 가지만 빼면 말이죠. 이 매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 쇼핑몰입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10902596571


6. AI 기반 DDoS 공격, 머신러닝 비지도 학습으로 대응하라
악당들이 인공 지능(AI)을 악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필자는 밤잠을 설친다. AI에 IoT 기반 공격이 갖는 영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보안 전문가들도 더 고생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AI는 단 몇 초 만에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더 큰 힘, 중대성, 치명성을 갖고 있다. AI가 사이버보안 세계에 가져올 힘을 생각할 때,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숲 속을 걷는 어린 사슴의 신세가 될 것이다. 지금은 ‘미지의 위험’에 대비할 시기다. 보안 전문가들은 현재 활용되는 기존 방어 메커니즘을 조사해 AI 기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9


7. 日 센코,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설립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센코그룹홀딩스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연구개발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행 효율을 높이는 자동 배차 시스템 등의 개발과 더불어 물류 분야 뿐 아니라 금융과 IT(정보기술)를 융합한 핀테크 관련 서비스 제공도 검토, 오는 2020년 4억엔의 매상고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노바테크스튜디오를 오는 17일 설립하며 자본금은 5,000만엔, 인터넷 관련 기업 출신자들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13


8. 美日 뛰는데…韓, AI인프라 10년 방치
정부, 음성인식 원재료격 `한국어 말뭉치` 개발 손놔
韓 2억개, 美의 1000분의 1
美·日은 정부주도로 확충…韓기업, 자비로 개발 `끙끙`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43512


9. 네이버, AI 스피커에 아동용 콘텐츠 5700건 추가…무료 이용
기존 사용법대로 클로바를 불러서 특정 콘텐츠명을 부르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콘텐츠 세부 목록은 클로바 홈페이지 어린이콘텐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키즈 콘텐츠에는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헬로카봇 ▲타요 등 인기 동요가 포함됐다. 또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오디오클립(Audio Clip)에서 제공하는 ▲후(Who) 시리즈 영어동화 ▲소리동화 레몽 등도 있다. 핑크퐁,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동화도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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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中 화웨이, 블록체인 성능 테스트 도구 ‘프로젝트 캘리퍼’ 발표
소개된 ‘프로젝트 캘리퍼’는 블록체인을 분석하고, 설정된 표준에 대조하여 블록체인의 성능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기술이다. 프로젝트 캘리퍼의 핵심인 ‘적용 레이어(adaption layer)’는 블록체인을 분석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로서 거래 성공률, 초당 거래 수, 거래 처리 시간, CPU와 메모리와 같은 필요한 자원 소모량 등을 산출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4


2. 지퍼 “블록체인으로 P2P 신뢰 높인다”
블록체인 기술을 P2P 거래에 접목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 있다. 덕분에 P2P 거래의 약점인 신뢰를 대폭 높일 수 있다고 장담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지퍼(ZPER)가 그 주인공이다. 지퍼는 탈중앙화 P2P 금융 생태계를 표방하면서 야심찬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싱가포르와 국내에 각각 법인을 설립한 지퍼는 오는 17일엔 자체 토큰인 지퍼(ZPR)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001946&type=det&re==


3.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추진
현재까지 건강 정보의 교류는 주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문답 서비스나 특정 질병에 특화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환우회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동인이 충분하지 않아 쉽게 커뮤니티를 이탈하거나 글을 읽기만 하는 ‘눈팅족’으로 전락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26


4. 세종텔-써트온,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유통사업 추진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약으로 써트온의 ‘엑스체인(X-Chain, 다차원 분산장부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전자문서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인 ‘애스톤(Aston)’에 자사가 보유한 기존 인프라와 ICT 기술을 결합해 전자문서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100110


5. ENT엔터테인먼트체인, ‘연예산업 블록체인 솔루션’ 발표
ENT엔터테인먼트체인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스타 토큰 개발 현황과 메인 체인 기술 개발, 블록체인 분산 애플리케이션 출시 계획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메인 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ENT클럽’과 ‘Go라이브’를 공개했다. ENT클럽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와 팬을 위한 소통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다. 오는 4월 테스트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669


6. "블록체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제141차 울산경제포럼 개최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 개념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쉽게 말해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자 새로운 컴퓨터"라며 "블록체인은 전 세계 모든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가 한 대의 거대한 글로벌 컴퓨터로 통합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45469


7. 모스크바 시, 주민 투표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 결정
서비스는 이더리움의 프라이빗 버전을 통해 운영되는 전자투표 플랫폼인 액티브 시티즌(Active Citizen)을 활용한다. 2014년에 출시한 액티브 시티즌은 현재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액티브 시티즌은 도시의 새로운 지하철 이름 및 스포츠 경기장의 좌석 색깔 선택 등을 포함한 3,510개의 투표에 사용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5


8. 두바이, 블록체인 정부의 포문을 열다
그런데 두바이 정부는 의외로 암호화폐에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특히 두바이 상업은행 최고조직책임자(COO)가 나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자신 있게 표명하는 장면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은행권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 매우 움츠러들어있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두바이 정부가 블록체인 영역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행동이 신기술을 내세운 마케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9059


9. 동카리브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술 시범 적용
동카리브 중앙은행에는 앵귈라, 앤티가바부다 공화국, 도미니카연방, 그레나다 등 총 8개국이 포함되있다. 내년 시범적용을 시작하는 이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의 관리하에 소규모로 실행되어 순차 확장될 예정이다. 이 기술적용으로 더 효율적인 지급결제제도가 가능해질 것이며 추후에 이 지역 내 암호화폐 발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2


10. 中 샤오미, 블록체인 '토끼' 게임 선보일 듯
14일 샤오미의 블록체인 반려동물 서비스 '지아미투(JIA MI TU)' 내부 테스트판이 운영을 시작했다. '투'는 중국어로 토끼를 의미하며, 지아미는 '암호'를 뜻한다. 암호 토끼 즉 디지털 자산 토끼를 만들고 기른다는 의미다. 운영 개시 직후 준비한 토끼 물량이 매진됐으며 15일 오전 11시에 다시 열린다는 메시지가 떴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064611&type=det&re==


11. 금융서비스 혁신, 역할커지는 블록체인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력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블록체인에 대한 첫발은 늦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나서면서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상용 서비스를 앞두거나 실체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블록체인이 초기 시장인 만큼 다양한 상용 서비스 시도는 결국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촉매가 될 전망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779


12. 나라 전체가 블록체인 실험실 … 벤처투자도 비트코인으로
인구 130만 ‘디지털 천국’ 에스토니아, 부작용 있더라도 탈규제 원칙, 벤처투자 11년 새 18배로 늘어
“에스토니아선 삶 자체가 벤처”, 154개국 3만 명 전자시민권 취득
ICO 나선 국내 업체 타이토스, "창업절차 간단, 비용 싼 게 매력
http://news.joins.com/article/22442732


13. 쇼핑몰도 가상화폐로 결제한다
빗썸 회원은 인터파크비즈마켓 내 회원전용 쇼핑몰에서 가상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상화폐 결제를 전자상거래에 연동한 것은 처음이다. 빗썸 회원은 전용 쇼핑몰에서 특가상품, 전자제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 후 가상화폐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 금액은 해당 시점 가상화폐 시세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59


14. 가상화폐 가격, G20 회담 이후 어디로 튈까…엇갈리는 전망
오는 19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 및 전문가 사이에선 G20 회의에 따른 가격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G20 회담이 가상화폐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 한편, 규제 논의가 실제 국제사회의 규제 협력으로 이어져 투자 분위기 냉각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771


15. 라인플러스, 블록체인·가상화폐 관련 인력 대거 채용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업체 라인플러스는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채용은 라인이 기존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넘어 아시아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 단계"라며 "핀테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모바일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0830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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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동화 속 어린왕자, VR로 만나요”
송파글마루도서관, 4차산업 도서展 / AR·3D프린터 등 체험행사 다채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14003010


2. [BEST OF MIK CES 2018 영상] 어지러움 없이 증강현실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레티널
레티널은 매우 작은 반사체를 사용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깨끗하게 가상 사물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핀미러'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타사의 증강현실 기기가 1미터 이상 떨어진 가상 사물을 감상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레티널의 '핀미러'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의 눈 앞 25cm 거리에서도 어지러움없이 선명하게 가상 사물을 보면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175


3. "메모리 반도체 2022년까지 年평균 5% 성장에 그칠 것"
특히 “낸드플래시와 D램의 생산능력이 확충되면서 급격하게 오르던 평균판매단가(ASP)가 한숨을 돌리고 있고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나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그래픽, 인공지능(AI) 등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수급도 균형이 맞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FBPV96M


4. CES에서 확인된 중국과의 기술 격차… 규제 탓이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 운영체제(OS)·증강현실·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점령했다. 한국 제품을 베끼던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는 옛말이다. 지금은 ‘차이나 스피드(중국의 속도)’로 끌고 가는 ‘퍼스트 무버’(선도자)다. 일본 업체들도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을 앞세워 재기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우리가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걱정해야 할 정도”라고 했다는데 씁쓸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100&code=11171111&sid1=opi


5. 쇼핑몰·카페·핫플레이스...고객 찾아가는 車전시장
새해 본격적으로 판매 확대에 나선 아우디 코리아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위·아래와 좌우, 바닥까지 총 5개 스크린에서 3개의 혼합현실(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 아우디의 고성능 차 ‘RS7’ 파일럿 드라이빙 콘셉트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우디가 자랑하는 ‘기술의 진보’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EU5IH2U


6. 미래교육 롤모델 영국- 교육에 AI·빅데이터 융합...'에듀테크'로 미래 인재 키운다
1,000개에 이르는 에듀테크 기업들은 영국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교육에 미디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학습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FC77L1L


7. 영화가 현실로! 신개념 미래 무기들
영화 속에 종종 등장하는 인공지능 전투복도 신개념 무기에 포함됐다. ‘통합 인텔리전스 전투복’으로 불리는 첨단 전투복은 야전에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수급하고 전자섬유로 보호색을 만든다. 증강현실(AR) 헬멧을 통해 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다른 장병들과 공유할 수 있다. 즉 전력 공급, 전투복 색 변경, 증강현실 정보 획득 등이 가능해 적진에서 장시간 작전 시 전력 공급이 쉽고, 은신 및 정보공유를 통해 작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엔 초경량 휴대형 태양전지 기술, 탄소섬유 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전지 기술, 장병별 임무 맞춤형 정보 시각화 기술 등이 활용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1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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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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