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논쟁은 여전하다.
수소는 가장 멍청한 짓이라는 의견과 전기차는 친환경은 아니라는 수소차측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수소는 생산과정에서 그린수소를 달성한다면 수소차의 비판이 그럴듯 해 보이지만, 여전히 수소는 CCUS를 통한 블루수소 또는 그레이수소에 의존하는게 현재의 상황인 상황이고, 전기는 여전히 화석연료기반의 전력생산이라는 점에서 전기차도 친환경이라는 측면의 부정적 이미지는 여전하다.

논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간단한 접근이 생태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전기차의 생태계는 전기로부터 출발한다.
전기의 생산은 이미 다 아는 화석연료방식,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로 구분된다. 그리고 운송은 별도의 도구 없이 전송망을 통해서 각 가정에 생산 즉시 소비되는 구조이다.
그래서 전기차의 생태계는 기존의 전력망을 활용한다. 전력망의 허용범위 내에서는 충전소만 건설하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충전소가 여의치 않다면 느리지만 집의 플러그를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생산된 전기도 전력망을 통해서 바로 소비가 가능하다.

수소차의 생태계는 수소로부터 출발한다.
수소의 생산은 그레이, 블루, 그린으로 구분된다. 그레이는 기존 석유정재를 통해서 발생되고, 블루는 천연가스에서 CCUS를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여 생산하고, 그린은 촉매를 통해서 전기를 통해 수전해 방식으로 생산을 한다.
생산된 수소는 특별운송수단을 통해서 거점으로 운송되거나, 인근 대단위 소비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운송된다. 충전소는 전기차와 다르게 고비용이 들어가고 별도의 인가도 필요하며, 주민들의 이해관계도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확보된 충전소를 통해서 수소차는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위 두 생태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UP - MID -DOWN Stream이다.

전기는 이미 앞서 언급한데로 생산-운송-소비가 바로 이루어진다. 생산의 방식도 신재생에너지의 단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결국 소비자까지 가는 실질적인 운송의 제약은 충전시설과 충전속도다.
반면 수소차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고비용 구조이다. 생산의 경우도 그레이수소 즉 부생수소처럼 정재과정이 아닌 별도의 생산을 위해서는 블루수소는 CCUS의 기술이 필요하고, 그린수소는 고성능촉매도 필요하다. 또한 운송의 경우 특수운송수단이 필요하다. 단거리는 파이프라인을 통할 수 있지만, 장거리는 특별히 제작된 운송수단으로 운송된다. 충전시설 또한 1회 설치 시 고비용이 들고, MA의 경우도 아직 비용이 높은 편이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의 경우 전기차는 배터리만 필요하고, 구조도 단순하여 다양한 전기차 제조업체가 있고, 배터리 제조사도 다양하여 기술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수소차는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배터리로 이어지는 구조로 복잡도가 높다. 특히 연료전지의 경우 고비용구조와 장기지속가능에 대한 부분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가장 큰 문제는 수소차의 기술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몇몇 업체만이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료전지의 발전속도 또한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차이점이 소비자 관점에서 전기차가 수소차를 압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수소차의 접근보다는 수소의 접근으로 수소생태계를 재해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소차는 효율적 측면에서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소의 전기저장 수단으로 활용하고, 그걸 천연가스 발전을 대체하여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수소는 발전으로 활용할 경우 여러 이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수소발전의 경우 전기 이외에 온수도 발생한다. 하지만 수소차는 이 온수는 배출하고 전기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분 에너지효율은 수소차 입장에서 낮다. 반면 수소발전의 경우 발전을 통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온수는 별도 지역난방으로 활용하면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신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이 증가하고, 저렴한 촉매의 개발을 통한 그린수소발전 단가가 낮아져야 할 것이다.

수소의 활용방안을 굳이 수소차에 국한시키기 보다는 수소의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수소의 ESS 활용과 대규모 발전(가스터빈방식)으로 활용을 통한 전기차와 수소의 공존의 생태계로 활용한다면 진정한 친환경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https://v.daum.net/v/20230228163136645

 

BMW 수소차, 3분 충전 500㎞ 달린다…머스크는 "멍청한 짓"

독일 완성차 업체 BMW가 첫 수소연료전지차(FCEV) 모델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현대차가 세계 수소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화석 연료

v.daum.net

 

반응형
반응형

수소 산업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머리속에 남은 것은 수소자동차이다. 수소BM을 고민할 때 마땅한 Eco-system이 없었던 이유도 그런 협소한 접근이라 생각된다.

그러다 보니 소비에 수소자동차 기반의 접근이 우선적으로 고려가 된 부분이 없지 않다. 충전소가 부족하다느니 수소가 위험하다느니 이런 말들이 나온 것도 수소를 협소하게 접근하는 문제가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수소는 소규모 소비 즉 수소차와 같은 것으로는 소비에 한계가 있다. 수소생산은 의외로 대규모로 이루어진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수소나, CCUS 기술 기반의 블루수소 등은 생산 늘릴 수 있지만 소비의 방식은 전환이 필요하다.

수소차를 통한 수소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브랜드와 차량수가 일정 수 이상 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확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기차의 확대는 단순히 전기차의 친환경성만으로 지금의 확장이 되지 않는다.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 등이 존재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그런 경쟁속에서 가격과 성능의 발전을 이루면서 점점 더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수소차의 경우 특정 브랜드(현대, 혼다 정도)에 국한된 협소한 상황에서 연료전지의 발전도 생각보다 더딘 이유도 바로 이런 협소한 경쟁환경에서 기인한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 수소차를 기반으로 수소를 소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국내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해외의 경우 수소차가 아닌 수소 생태계 자체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개인적으로 수소는 수소차보다는 소규모/대규모 발전에 더 적합하다. 수소발전은 단순히 전기만 생산되지 않는다. 발전을 통해서 고온의 온수도 같이 생산이 된다. 그래서 수소발전소 또는 가정용 수소발전의 경우 전기와 온수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수소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현대차의 수소사업 속도조절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수소는 소비의 측면보다는 에너지 저장을 위한 대체수단으로 이른바 양수발전과 같이 활용될 때 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초과발전되면 수소를 생산하고, 전기가 부족할 때는 수소발전으로 전기대체를 하면서 지역난방 또는 온수공급을 하는 역활로 각 거점별 수소발전소를 운영하는 방법이다.

이후에 언급을 하겠지만, 수소는 생산-운송-소비의 기본적 Cost가 높은 상황에서 굳이 운송과 소비를 위한 시설을 만들기 보다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다.

현대차의 속도조절... 단순히 현대차가 수소차를 포기한 것이 아닌 수소를 어쩌면 가장 객관적으로 보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84117

 

UAM 힘쏟는 현대車 수소사업은 속도조절 - 매일경제

수소 담당 부사장 물러나고항공모빌리티 인력은 강화"장기투자, 선택과 집중한듯"

www.mk.co.kr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그룹 “10년 내 전기차 2200만대 생산할 것”
폭스바겐그룹은 궁극적인 탈탄소화를 이루기 위해 2050년까지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30% 저감하는 목표를 세웠다. 2023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동화하는데 300억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전기차 비율도 2030년까지 최소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199/


2. '한국산 배터리' 이달 中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도 제외…달라질 보조금 정책 향방 주목
중국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행거리 150㎞ 이하는 보조금이 없고 △150~200㎞:1만5000위안 △200~250㎞:2만4000위안 △250~300㎞:3만4000위안 △300~400㎞:4만5000위안 △400㎞ 이상:5만위안을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62


3. 전기차배터리 초고속 충전가능 실리콘소재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 연구진과 포항공과대학교 박수진 교수팀이 고속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하는 동안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했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며 용량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7238


4. 일진그룹, 수소차·전기차 부품 사업 속도 낸다
말레이시아에 일렉포일 2공장‧3공장 동시 증설…3000억원 투자
일진다이아 올해 주가, 저점 대비 57%가량 급등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3152015130


5. ‘미세먼지 시대’ 전기차ㆍLPG차 바람 불까?
전시 중인 초소형 전기 차량을 마트 방문 고객들이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가 주목받자 국내 자동차 회사가 판매에 나선 것입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13002300038/


6. 토요타, 2029년까지 달 탐사용 수소전기차 만든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공동으로 우주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탈 수 있는 달 표면 탐사차를 개발하기로 했다. 토요타는 2029년까지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와 자동운전 기술을 응용해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 개발을 완료한 뒤 미국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릴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9


7. 수소·전기차 이은 LPG차…‘친환경차 수혜주’ 타볼까
연 초부터 정부의 정책 발표로 수소차와 전기차가 한 차례 주목받은데 이어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키로 하면서 친환경차 관련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LPG차량 보급이 확대될 경우 국내 LPG 수요 증가로 이어져 관련주들의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차량이 당장 상용화되기 어렵다는 점은 투자 시 감안해야 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PG 유통 양대산맥인 E1과 SK가스 모두 강세를 보였다. E1은 전 거래일보다 15.86% 상승한 7만1600원에, SK가스는 7.05%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E1(5.10%)과 SK가스(3.80%)는 전날보다 주가 상승폭이 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3010004436


8. 전기차 고속충전에 도움 ‘산호 모양 실리콘 소재’ 개발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고 용량도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은 이론적인 용량 한계가 있는데 연구진이 이를 넘어서는 소재를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신소재는 고속충전 조건에서 음극 표면에 리튬 금속이 석출돼 배터리 전체의 성능과 안정성을 낮추는 흑연보다 나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97


9. 증권가 "종목장세 지속" 한 목소리…전기차·5G '주목'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마감…글로벌경기 둔화우려로 '종목장세' 전망
정부 정책 수혜주 및 실적 개선 중소형주·경기방어 가능한 내수주 등
http://www.ebn.co.kr/news/view/97621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부, 2조원 투입… 자율주행車 육성
센서·레이더 등 핵심부품 국산화
'완전 자율주행車' 개발 속도낸다
이동식 레스토랑·영화관
모빌리티 서비스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37571


2. BMW 아이넥스트, 레벨4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
BMW는 비전 아이넥스트가 전동화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하랄드 크루거 BMW 회장은 "아이넥스트 프로젝트는 회사 전체와 모든 브랜드의 미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제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전 아이넥스트는 X5와 비슷한 차체 사이즈를 갖고 있지만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배치해 실내 공간에는 큰 차이가 난다. 외장은 슬림한 헤드라이트와 자율 주행 센서인 '지능형 패널'을 키드니 그릴에 배치해 대담한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 패널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됐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0


3. 자율주행 시범운행 "이젠 3D게임으로"현대모비스, 모의 영상기술 개발
게임용 SW 활용…카메라 성능↑
딥러닝 주행영상 자동분류기술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980


4. 한양대, 자율차와의 인연은...정몽구 회장
5G핵심 인프라 기술과 자율차 개발현황 등 최근 트렌드 제시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58


5. 수소, 이제 빛 보나…국제규모 행사 첫발, '수소도시' 경쟁도 치열
정부는 지난달 수소경제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ㆍ블록체인ㆍ공유경제와 함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하고 5년간 5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각 지자체도 ‘수소경제 선도 도시’란 간판을 내걸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선거 때부터 ‘수소 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최근엔 지자체 중 처음으로 현대차와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울산시도 다음 달 수소 버스를 시내버스 노선에 시범 투입할 예정이다. 창원시와 광주시도 각각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산업단지나 수소차 허브 도시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842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애플 자율주행 시험차, 70대로 늘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그러는 동안 애플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맥 리포트>는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교통국의 최근 기록을 토대로 애플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70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427


2. 국내 최초 자율주행 버스가 ‘투명 누에고치’처럼 생긴 이유
경기도가 만든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 디자이너 정연우 UNIST 교수
“미래 자동차 내부는 거실 같은 용도”
정부 행정편의주의 아쉬움 토로하기도
GM·벤틀리·현대차 디자이너 출신
https://news.joins.com/article/22968643


3. 베엠베(BMW)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공개
독일 자동차회사 베엠베(BMW)가 자율주행 모터사이클을 1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이 회사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베엠베 모터라드(BMW Motorrad)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홀로 주행하는 오토바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오토바이는 운전자 없이 홀로 실험 트랙을 돌고, 멈추고, 커브를 도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1936.html


4. 25년 전 자율주행차 만든 교수님…한국 정부가 놓친 보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2121


5. “1초에 1000억개 명령 수행” 자율주행차 두뇌 역할 'AI'
인간 학습구조를 모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기 위해선 정답지가 존재하는 대량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다. 국제 AI 이미지 분석 경연대회인 'ILSVRC(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gnition Challenge)'는 참가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15만장의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한 사전학습 데이터로 120만장 분량 이미지를 제공할 정도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052


6. 볼보트럭, 자율주행 전기트럭 ‘베라' 공개
차세대 운송 솔루션으로 공개된 콘셉트 트럭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1754


7. 도요타·GM도 자율주행차 특허경쟁서 구글에 밀렸다
미국 구글이 자율주행 특허 경쟁에서 도요타자동차와 GM, 포드, 닛산(日産)자동차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3일 전했다. 닛케이가 일본 특허분석 회사인 '페이턴트 리절트'(Patent Result)에 의뢰해 7월말 시점에서 미국에서 자율주행 특허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구글 계열의 회사인 미국 웨이모가 2천8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43900073.HTML


8. “수소, 2030년까지 220만대 자율주행 대중교통에 적용”…맥킨지 보고서
현대자동차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인 ‘수소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이 같은 내용의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수소위는 지난해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기간에 출범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이며 33곳의 기업이 참가해 수소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을 찾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c05a90910f6a442ea1b169df5cc3a938


9. 구글 자매사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특허경쟁력 1위…한국은 35위 현대차가 유일
웨이모는 종합점수가 2815점으로, 2243점을 받은 도요타와 1811점의 제너럴모터스(GM)를 제쳤다. 포드가 1686점으로 4위, 닛산이 1215점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웨이모는 2년 전 조사에서는 도요타와 GM, 닛산, 독일 보쉬에 이어 5위였지만 점수를 3배 가까이 늘리면서 일약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출원된 자율주행차량 관련 특허에 대해 ‘출원자의 권리화 의욕’ ‘경쟁사의 주목도’ ‘심사관의 인지도’ 등 3개 항목을 수치화해 기업별 종합점수를 산출했다. 예를 들어 특허를 국제출원하면 권리화 의욕이 강한 것으로 봤으며 경쟁사의 무효 심판 제기 등이 많으면 주목도가 높은 것으로 판정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455


10. 한국차 자율주행 경쟁력 30위권… 겹겹이 규제가 막고 있으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자율주행차의 특허 경쟁력에서 구글이 기존 자동차업체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세계 5위권에 나란히 올랐지만 한국 기업의 경우 현대자동차만 35위로 체면치레를 했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규제프리존법 등 신산업 태동을 지원할 입법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으니 4차 산업혁명에서 뒤지는 것은 사필귀정이겠네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4MDK4L1I


11. 자율주행차 통신·보안 분야 해결 방안은
5G 시대엔 전세계 430억개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초연결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차다. 2020년에 이르면 전 세계에서 주행 중인 차량 다섯 대 중 한 대인 2억 5000만 대가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통신망에 접속 가능한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차량 내 정보 통합 관리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와 자동 주행까지 가능한 지능형 자동차가 IoT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707&r_key=6647646855


12. 비행기 1등석보다 편안한 완전 자율주행차 ... 볼보, 차 넘어 항공기와 경쟁선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63


13. 2020년 자율주행 상용화 대비 특별법 만든다
무인택시·택배 실증지구 지정 '규제 샌드박스' 도입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00&g_serial=1125709


14. 삼성전자 "2025년 완전 자율주행"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종합기술원, 삼성 디바이스솔루션(DS) 반도체연구소 소프트웨어센터 등은 2025년까지 5단계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차별점은 크게 두 가지. 구글 등 경쟁사의 경우 라이다(Lidar,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는 장치)와 3D 초고화질 지도를 통해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카메라 비전 기술을 활용해 일반적인 지도(SD급) 만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311155502762


15. 삼성 AI연구 “보이스·자율주행차 등 5가지 기술에 집중”
삼성 AI포럼서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략 재차 강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1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리는 신소재 개발
저비용 고효율… 중·대형 리튬이온전지 시장 패러다임 변화 기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712555946720


2. 공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0대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자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57


3. 홍성군, 전기자동차·이륜차 지원…최대 2000만원
현재 군은 6대의 전기자동차를 관용차량으로 사용하며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홍주종합경기장과 광천생활체육공원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입을 망설이는 대다수 군민들의 걱정인 충전소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는 홍성읍사무소, 금마면사무소, 구항면사무소 3곳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충남도청, 홍성읍, 서부면 3곳에 충전소 추가 설치를 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이 점차 증대될 전망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17


4. '지지부진' 전기車 보험…시장 확대 시급
전기車 보험, 대형사 이후 상품 등장 '뚝'
작년 6월 삼성화재 출시 이후 소식 없어
낮은 이용률 원인 꼽혀…1월 말 기준 2만대 수준
인프라 개선과 시장 확대 전엔 상품 출시 어려울 듯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5010008814


5. SUV도 럭셔리카도 ‘친환경’...내연기관차가 사라진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마치 100년 넘게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돼 왔던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차가 새로운 대세가 되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자리와 같았다. 특히 올해는 순수 전기차로 만들어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차로 제작된 초고가 럭셔리카 등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차들이 다수 출품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523.html


6. 수소에너지로 생활하는 미래, ‘수소전기하우스’
수소전기차로 미래 수소사회 체험 가능
증강현실 이용 하우스 투어…입체감 살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3


7. 제주에도 ‘어르신 행복택시’ 뜬다
9일부터 읍·면 거주 만 70살 이상 주민 대상
1회당 7천원까지 무료 이용, 연간 24회 가능
도의원들 “선심성 예산 편성” 비판하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5020.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위한 '가이드라인' 시급
미국·독일 등 자동차산업 강국…안전 및 보안 대책 제시
IITP, 국내 규정은 시험운행·연구·허가 목적 규제에 불과
단계별·쟁점별 정책 및 정보보안 대비책 마련 제고해야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235


2. 자율주행 기술이 도로 혼잡 낮출까?
차량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히 사람이 운전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사고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작동해온 운송과 교통의 문화를 전면적으로 혁신할 기술로 기대받아왔다. 현재 1년에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망자는 약 120만명인데 사망 원인의 90%는 운전자의 실수이다. 자율주행차만 운행하면 해마다 100만명 넘는 인명을 구하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사라지는 셈이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4597.html


3. 토요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약 3조 투자
AI 연구개발 회사 설립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05000142


4. 평창올림픽과 함께한 수소에너지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및 3세대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되는가 하면 자율주행 및 차량 시승 체험 프로그램에 투입돼 수소전기차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45


5. 해킹 불가능한 양자암호, 자율차-바이오 ‘퀀텀 점프’ 연다
IDQ는 2001년 니콜라스 지쟁 제네바대 교수와 그레구아르 리보르디 박사 등 연구원 3명이 설립했다. 지쟁 교수는 양자기술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스튜어트 벨 상의 첫 번째 수상자다. 한국의 대형 통신사가 거액을 들여 직원 30명의 제네바대 학내 벤처(IDQ)를 인수한 사실은 현지 신문의 1면 톱을 장식했다. 창업한 지 17년 만에 해외 대기업 자회사로 편입된 ‘잭팟’이었지만 사무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했다. SK텔레콤이 이곳을 주목한 이유는 뭘까. 
http://news.donga.com/3/08/20180304/88948424/1


6. 日자율차 운행 허가절차 확 줄인다
일본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이후 국가전략특구법을 개정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기술(근미래 기술) 개발특구인 아키타현 센보쿠시가 대표적이다. 센보쿠시에선 일반도로 자율주행을 위한 허가 취득 과정을 해당 기업이 아닌 센보쿠시 정부가 사실상 대신해주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5953


7. 자동차, ‘달리는 스마트폰’ 되다
당장 IT기업들의 화력이 집중된 분야는 자율주행차로 가는 징검다리인 ‘커넥티드 카’(무선통신 연결차량)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신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 카는 본무대인 자율주행차의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시장조사업체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자동차 생산량 9천200만 대 가운데 커넥티드 카의 비중이 75%에 달할 전망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B%8F%99%EC%B0%A8-%EB%8B%AC%EB%A6%AC%EB%8A%94-%EC%8A%A4%EB%A7%88%ED%8A%B8%ED%8F%B0-%EB%90%98%EB%8B%A4


8.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전문가 뭉친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문대흥)는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페럼타워에서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파워트레인/e-파워트레인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전망과 분석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05010001228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 개최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의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회입법조사처, 지자체, 제작사, 택배물류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기 택배차의 지원 대책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05


2. 수소사회 진입, 정부 체계적 로드맵 ·지원 절실
산업부 “수소전기차 시장·기술 선도전략 필요”
국회 신재생포럼, 제1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포럼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08


3. 테슬라 '세미' 구매행렬 이어져…월마트·DHL 이어 안호이저부시도 동참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선보인 전기 트럭 '세미(Semi)' 사전 주문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테슬라가 세미를 공개한 후 미국 월마트와 캐나다 식품 도매회사 로브로, 캐나다 최대 물류회사 DHL이 세미를 선주문한 데 이어 버드와이저 제조업체 안호이저부시도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62


4. BMW 전설 크리스 뱅글 디자인한 신개념 EV'REDS'공개
중국 전기트럽업체 CHTC가 제작한 도심형 소형 전기차 콘셉트 모델
기아 모닝보다는 작지만 성인 5명 탑승 가능한 높은 공간 활용성 강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60


5. 차세대전지사업 진출 선언한 WFM, 테슬라배터리즈와 120톤 규모 2차전지음극제 구매의향서 체결
차세대 전지사업에 전력하겠다고 선언한 더블유에프엠(이하 WFM)이 7일 2차 전지 생산업체인 체코 테슬라배터리즈와 차세대 산화물계(SiOx) 음극재 공급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연간 120톤. WFM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2차 전지 차세대 음극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ceo/ceo_view.asp?idx=46&Newsnumb=20171246


6. 드론 타고 출·퇴근까지… 빨라지는 ‘무인 이동체’ 시대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꼽힌다. 기계가 홀로 다니면서 스스로 외부 환경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판단해 작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인공 지능(AI), 빅데이터, 센서ㆍ통신ㆍ소재 기술이 총망라된다.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차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드론은 촬영용 수준에서 물건 배송용 수준으로 고도화될 것이 확실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0년 후 무인 이동체 분야 기술 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08153716125650.htm


7. xEV 기술로 그룹 미래의 중심에 서다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크게 3개로 나눠 제시했습니다. 우선 현대·기아자동차의 xEV(전기자동차)에 대해 배터리팩과 BMS(배터리 관리 장치), 전력제어, 구동모터 등 핵심부품을 독점해 납품하는 구조를 조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모비스는 완성차 AS사업을 보유한 유일한 부품사"라며 "xEV사업에서는 규모의 경제 조기달성과 파업리스크 축소를 위해 모비스 독점 납품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이 제시한 xEV 관련 매출 전망은 2020면 4조7000억원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811332725941


8. 테슬라 모델S 75D, 7,000만원대에 산다
테슬라 모델S는 지난 7월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90D와 100D가 환경부 지원금을 받아왔다. 모델S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장착되는 배터리 용량을 의미한다. 75D의 경우 현재 연구기관에서 적합성 평가 및 인증 중이며, 내주 중 확정돼 보조금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기본 가격이 9,685만원부터인 모델S 75D는 2,000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받아 7,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 교육세 및 취등록세 등도 감면 및 면제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071747591


[이전뉴스]
 - 2017년12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