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키트 이리 와!” 시대 오나…SKT, 공유차 자율주행 시연
대학과 공동개발 자율주행차 5대 사용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자 수 분 내 도착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호출 대기
“5G 접목 예정…당장 자율주차 기능 유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178.html


2. 무인양품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버스를 디자인했다. 핀란드의 한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다. 11월 1일, 무인양품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 버스를 개발하는 회사는 핀란드 기업인 ‘Sensible 4’로 오는 2020년 해당 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2019년에는 시제품을 공개해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버스의 이름은 ‘Gacha’라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271a6e4b0dbe871a46b65


3.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안전
엔비디아가 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본사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자율주행 분야의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04


4. 완전자율주행차 시대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키트’나 ‘로봇 택시기사’를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분류로 따지면 최고 등급인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E는 자율주행단계를 레벨 0~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레벨 0은 자동화 기능 없이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1은 사람이 운전 대부분을 하되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한 가지의 자동화 장치가 이를 보조해주는 수준입니다. 레벨 2는 두 가지 이상의 자동화 장치가 운전자를 지원해주는 단계인데요.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은 레벨 1~2에 해당합니다. SAE는 레벨 0~레벨 2까지는 운전의 중심을 ‘인간’으로 규정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766


5.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인가 시장의 확장인가
포드(Ford)가 자율주행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전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포드는 2019년 상반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포드는 웨이모(Waymo), 우버에 비해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의 수도에 먼저 진입하면서 세계 미디어의 조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ownews.kr/71553


6. 쏘카, "모바일 앱으로 자율주행차 호출해서 탄다"
 -일반 시민 대상 카셰어링 자율주행 체험
 -앱으로 호출해서 자율주행차 이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71131161


7. 판교모터쇼, 핵심은 시민도 타보는 '자율주행셔틀'
경기도는 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며 “행사 기간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로셔틀’ 시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미니버스 모양이며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58


8.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선봬
시트로엥의 SUV 플래그쉽 모델인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형으로 진화하며 크롬 C-필러와 플레이어 휠아치 등 외관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술과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동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신차는 ‘필(Feel)’, ‘플레어(Flare)’, ‘플레어 플러스(Flair Plus)’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트림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탐탐 네비게이션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후방 카메라, 12.3인치 패널과 무선 충천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19403424&mediaCodeNo=257


9. 2019년 ICT 슈퍼스타는 '5G·블록체인·자율주행차'
그동안 규제·기술미성숙·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뿐만 아니라 남북ICT교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분야 이슈도 ICT시장 화두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CT 대한민국,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2019 ICT 산업전망콘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34


10. 내년부터 3년간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개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70억 원 편성…3년간 295억 원 투입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10


11.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허용… 임시운행 허가 차량 ‘버스전용차’ 로 통행한다
국회와 정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7일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추진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는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제외하고 최소 16인승 이상의 대형차량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車·SK, 신개념 전기차 충전소 만든다
강동구 길동 SK주유소에
초고속 충전기 10기 설치
현대차, 350㎾ 충전기 개발
전용앱도 구축 다양한 서비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1389


2. '中전기차 시장 공략' 코트라, 전기차 부품업체 상담회 개최
국산 완성차 업체의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트라(KOTRA)는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저장(浙江) 성 닝보(寧波) 시와 통샹(桐鄕) 시에서 '중국 저장성 전기차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42800083.HTML


3. 프리미엄 수입차 업계, 전담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한다
신형 전기차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수입차 업계와 충전서비스 업체 간 짝짓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내년 정부의 전기차 보급 물량이 3만3000대로 늘면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KT와 포스코ICT·대영채비를 대상으로 전담 충전서비스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아우디 코리아와 포르쉐 코리아도 국내 8개 충전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르면 다음 달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낼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138


4. 벤틀리의 첫 럭셔리 전기차 2025년 이전 출시 예상
벤틀리는 줄곧 전기차의 미래에 대해 낙관론을 펼쳐왔다. 디젤은 조금 애매하지만 전기차는 자신들의 럭셔리한 자태를 유지시켜 주기에 충분한 미래의 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롤스로이스 그리고 마이바흐를 제치고 처음 크로스오버 계열에 합류한 영국의 벤틀리가 전기차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8


5. 울산시 전기차 충전기 구축사업 ‘잰걸음’‥ 연말까지 총 136기 운영
울산시는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총 136기를 운영한다.  올 4월부터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문수체육공원 10기 등 공용급속충전기 20기 구축사업을 추진해 9월말 준공, 현재 시운전중이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930


6. 마포구, 노후 관용차 수소·전기차로 교체
구는 내년에 내구연한이 다한 행정차량 2대를 수소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구는 수소차를 매연 단속과 서울시 내 주요행사 지원 및 외빈 방문 시에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수소차의 경우 충전소가 부족한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서울시 내 위치한 2곳의 수소 충전소 중 하나인 상암 수소 스테이션이 구 청사와 가까이 있어 수소차를 관용차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984


7. 인텔-모빌아이, 이스라엘에 첫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차량 호출 서비스 도입 추진
폭스바겐 그룹은 전기차(EV)를 제공하고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의 디자인 및 도입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과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빌아이는 하드웨어, 주행 정책, 안전 소프트웨어 및 지도 데이터로 구성된 턴키 방식의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인 4단계 AV 킷(AV Kit)을 제공할 예정이다. 챔피언 모터스는 차량 운행 및 관제 센터의 운영을 담당한다. 세 업체는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MaaS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68


8. 경찰 차량도 친환경 동참…수소전기버스,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
경찰청 관계자는 "10월 초부터 경찰용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기 위한 설계작업에 착수했다"며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목표로 수소전기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현대자동차와 경찰 수소전기버스 개발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 중이며 연구진이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업무특성을 반영한 설계작업을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12903Y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