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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재 강자 vs 미래 강자…테슬라·폴크스바겐 전기차 계획 발표
전기차 분야의 ‘현재 강자’ 테슬라와 ‘미래 강자’ 폴크스바겐이 나란히 전기차 계획을 발표하며 격돌했다. 전기차 시장 개척자 테슬라에 기존 완성차 업체가 반격하는 모양새다. 자동차 업계에선 올해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사상 처음 200만대를 넘어선 전기차 판매는 내년 4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3120


2. 제주도 구축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3월 20일부터 유료화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축한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를 전면 유료화된다.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행정이 구축해 무료 충전 서비스 중인 개방형 충전기를 모두 유료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료화되는 충전기는 급속 64기, 완속 235기, 교통약자 맞춤형 급속 49기 등 총 348기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154


3. SK㈜, 美 배터리 개발사 '솔리드에너지'에 287억원 투자
솔리드에너지시스템은 내년 기존 배터리 셀보다 용량은 두 배 늘리면서도 크기는 반으로 줄인 배터리 아폴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성능이 두 배가량 높은 리튬금속배터리 관련 기술 외 리튬 금속박을 활용한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항공 제품 등에 사용되는 초경량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7/2019031701639.html


4. 韓 전기차 배터리, 이달에도 中 보조금 지원서 제외
"보조금 일몰되는 2020년까지 韓 배제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710125171970


5. 롯데렌터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 3년 연속 선정
지난 13일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인 롯데렌탈과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롯데렌터카를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90317090017


6. 현대차, 부산 벡스코에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 개관
현대차는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를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했다. 또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35


7. 전기차 테슬라, 올해 인도시장 진출한다
일론 머스크 CEO, 트위트에 진출 의사 밝혀…인도정부, 2030년에 자동차 30% 전기차 전환 계획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3171136533530b5d048c6f3_1


8. 포르쉐 AG '2018 최대 실적' 달성…"전기차 타이칸 앞세울 것"
포르쉐는 지난 해 영업이익, 매출, 차량 인도와 직원 수 등 모든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은 4% 증가한 43억 유로, 매출은 10퍼센트 증가한 258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익률은 16.6%를 달성했다. 차량 판매 대수는 25만6255대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직원 수 역시 3만2325명으로 약 9% 늘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31700112


9. 경유車 작년 주행거리, 전체 절반…하이브리드·전기차 33% 늘어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가 지난해 국내 자동차 주행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5일 발표한 ‘2018년 자동차 주행거리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자동차 총 주행거리는 3천271억㎞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2천288만2천대로 전년보다 3.1% 증가했지만,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9.2㎞로 오히려 0.7% 줄었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16.010110740480001


10. 현대 상용차 국내생산 목표 `5만대` 포기
공장가동률 40% 밑돌아
수요↓·中업체 약진 `악재`
수소·전기차로 반전 노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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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모터쇼 "전기차 13종, 보지만 말고 직접 타보세요"
관람객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1.9km(초소형 전기차는 500m)에서 전기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 시승 차종은 현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 니로 EV와 쏘울 EV, 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와 봉고ev피스, 르노삼성 SM3 Z.E와 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EV, 닛산 리프, 쎄미시스코 D2, 마스터자동차 마스타, 캠시스의 CEVO-C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992/


2. 롯데렌터카, 3년 연속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로
전날 롯데렌탈과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롯데렌터카를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운영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엑스포 방문객에게 최대 80%의 단기렌터카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해 편리한 관람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268/


3. "중국은 전기차·5G·로봇, 미국은 에너지·금융 주목"
中, 거래대금 증가·재정확대
외국인 투자늘리며 회복 국면
美는 변동성 높아 저점 노려야
베트남은 소비재·중소형주택
유럽은 경기방어·고배당株
국가중엔 스위스·독일 눈길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55218/


4. 현대차,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 개관…미래 거주공간 선봬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한 것이다.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앞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8월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1`을 진행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874/


5. 국내3사 작년 신규 수주만 110조…전기차 배터리 시장 ‘제2의 반도체’ 노려
지금까지 나온 1~2세대 전기차는 자동차 업체들이 기술 수준을 선보이는 ‘미래 차’ 성격이 강했다. 3세대 전기차는 양산에 초점을 맞춰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이미 400㎞ 가까이 훌쩍 진화했고 가격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전기차의 생산·소비 시장이 본격 장을 서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14.010190735480001


6. 시그넷, 日닛산 '4RE'와 세계 최초 폐배터리 기반 전기차 충전기 개발
세계 최초로 전기차 중고·폐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 내장형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전기차용으로 수명이 다된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설비비 절감과 충전설비 운영효율이 뛰어나다. 시그넷이브이(대표 황호철)가 일본 닛산자동차의 자회사인 4RE(4R에너지)과 공동으로 '폐배터리 내장형 전기차 급속충전기'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314000206


7. 한국GM “볼트 EV 전기차, 올해 판매 매진 우려 없다”
한국GM 관계자는 “올해 국내 전기차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 물량을 확보하고 최대한 출고 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볼트 EV 판매 중요 국가 중 하나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볼트 EV 글로벌 판매량은 2만5천402대다. 이중 미국이 1만8천1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우리나라는 4천722대가 판매돼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가로 올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4094415


8. 전기차 전쟁 불꽃…신모델 출시 잇따라
국내 전기차 판매량, 2014년 1075대→2018년 3만대로 폭발적 성장
국내외 완성차 업체, 대용량 배터리 장착·주행성능 더한 신차 선보여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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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자동차 무한 질주 "대륙은 좁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차세대 전기자동차시장이 무한 질주 중이다. 중국은 특히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 이하 EV)의 대중화를 선언, 독일, 미국, 영국, 일본 등 전기자동차 선진국과 한치 양보없는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이들 국가 가운데 차세대 전기자동차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은 바로 ‘중국’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08


2. 롯데렌터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선정
롯데렌탈이 보유한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 업체로 참여, 행사 운영차 지원, 참석자 대상 특별할인 제공 등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롯데렌터카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외에도 친환경 전기차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evnews.co.kr/2018/03/%EB%A1%AF%EB%8D%B0%EB%A0%8C%ED%84%B0%EC%B9%B4-%EC%A0%9C5%ED%9A%8C-%EA%B5%AD%EC%A0%9C%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97%91%EC%8A%A4%ED%8F%AC-%EA%B3%B5%EC%8B%9D/


3. 벤츠, 전기차 생태계 구축 본격 "120㎞마다 충전소 설치"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사(이하 벤츠사)가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생산에 본격 나선다. 특히 벤츠사는 유럽연합이나 독일 정부와의 협력에 앞서 충전소를 늘리며 전기자동차가 원활이 운행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74


4. 울산시·현대차, 수소 에너지 체험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운영
현대자동차와 울산시는 29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 수소전기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개관했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와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산에 앞장서는 울산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58900057.HTML


5.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에 힘쓰다
고성군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고성군에 등록돼있는 전기자동차는 8대이며 군 내 충전시설은 고속도로 휴게소 4기, 읍면사무소에 5기, 공동주택에 6기 등 총 15기가 설치돼 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463


6. "작년 한국 자동차 M&A, 5년래 거래건수 최다"
또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과 전기자동차의 확산 등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전자장비의 가치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IT 및 전자 등 정보통신 기업들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산업에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국경 간 거래) M&A도 주목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자동차 산업의 크로스보더 M&A 거래건수는 2013년 128건에서 2017년 232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산업 M&A(667억 달러)에서 크로스보더 M&A(359억 달러) 거래액 비중은 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9/2018032900801.html


7. 전기차가 곧 ESS…한전 국제표준 기반 시스템 개발
VGI는 전기자동차와 충전기가 디지털통신으로 전력과 정보를 양방향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전기요금이 비싸거나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값싸게 충전하거나 전력피크 수요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전기자동차에 저장된 전력을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거나 건물 등으로 보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기자동차를 에너지저장장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6


8.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와 채권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첫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의 생산 차질, 재무상황 악화로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텔X의 교통사고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27일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모델X의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2명의 조사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bc3bb9e4b04a59a31442f4


9. 보쉬·닛산·다임러, 배터리 사업 철수…"한·중·일이 시장 이끌 것"
“우리는 최고의 배터리를 가졌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었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었다.”
디터 제체 다임러 최고경영자(CEO)는 다임러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자체 생산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한 전문 제조사가 아닌 기업의 경우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459.html


10.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 개최
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에서는 급속히 변모하고 있는 EV(Electric Vehicles) 업계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이 소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신규 기업의 임원도 등장하여 연구개발의 중요 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IDTechEx는 기존의 틀을 초월하는 기업 및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0


11.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1회 주행거리 400㎞ 넘었다…“보급형 전기차 중 최고”
이에 따라 코나 일렉트릭(일반형 기준)은 환경부 국고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별 지원금을 더해 3000만원대로 살 수 있는 전기차 가운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차가 됐다. 이전까지 가장 긴 주행거리를 보유한 전기차는 383㎞를 주행할 수 있는 한국지엠의 볼트EV였다. 또 보급형 전기차를 제외하고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 모델 S 100D(451㎞)와 P100D(424㎞) 등 2종에 불과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3002100932052001


12. "상용차, 전기가 아닌 수소로 가야 정답"
임 연구원은 “트럭과 버스 등 업무를 목적으로 하는 상용차량들은 시간이 정말 돈”이라며 “시간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전기차를 타게 될 경우 장시간 충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따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의 충전 시간이 약 5분인 것을 감안해서 말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13443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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