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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등장…24시간 관제 모니터링 가능
㈜한솔아이오티 관계자는 "일반 수신기는 사용자가 전원을 꺼버리면 혹시 모를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렵지만, IoT P형 수신기는 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서 "가격 부담 또한 적어 통신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IoT P형 수신기는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기술원(KFI)에서 무선방식의 형식 승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전원을 끄거나 감지기가 단선되더라도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리자에게 문자로 수신기가 꺼져 있는 것을 통보해주어 장비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1709.html


2. "사물인터넷·AI 손해사정…4차 산업혁명, 재난보험에도 큰 영향"
세미나는 △IoT 기업과 보험사의 협업사례 △AI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견적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IT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재난안전점검 변화방향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2616035459665e6e69892f_18


3. “KISA, IoT 보안인증 평가 활성화 미흡"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IoT 보안인증실적’이 1건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IoT 기기의 보안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IoT 보안인증’과 관련해 인증 신청기업은 4곳으로 최종 인증획득 기업은 1곳에 불과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13


4. 수원시, ‘스마트시티’ 조성해 미래 도시로 한걸음 더
수원시는 지난 23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수원형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빌딩 에너지·환경 관리시스템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수원 스마트워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10


5. 실리콘랩스, 저전력 셀룰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TE-M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을 장착한 새로운 LTE-M 확장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90


6. ST마이크로, “세상 바꿀 IoT…이제 보안에 신경쓸 때”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오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안 영역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로만 구현하면 보안이 취약합니다. 하드웨어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 지사 대표 박준식, 이하 ST)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18 반도체대전(SEDEX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난 ST의 곽재현 ‘보안 MCU’ 부문 마케팅 부장<사진>은 국내 산업계에서 보안 불감증이 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087


7. 두산밥캣, 美스타트업과 파트너십…IoT 기술 적용
美 스타트업 PNP와 파트너십
IoT·AI 기술, 건설장비에 적용
생산성·안전성 높일 수 있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611443860635


8. 벡스코 중국 마이스 행사에서 콘퍼런스 부문 수상
월드 마이스데이는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국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업체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벡스코는 2001년 개관 이후 많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센터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09300051.HTML


9. ‘5G 스마트폰’ 시대 온다…누가 언제 내놓을까
5G 주파수 경매가 완료되면서 5G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 이동통신은 4세대 이동통신보다 빠르다. 1GB 영화 한 편을 1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LTE와 비교해 280배 빠른 수준이다. 5G 네트워크로 더 빠른 연결이 가능해 자동차와 제조, 가상현실,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산업 등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6161450


10. "한국 공공안전통신망,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
공공안전통신망포럼, LTE-R, LTE-M 최신기술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205131


11. SKT,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보안사업 역량 결집"
SK텔레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함께 SK인포섹의 보안 역량으로 확보된 안전성을 5G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관제나 스마트홈 현관출입 통제, 스마트팩토리에 구축된 사물인터넷(IoT)센서 관리 등 5G 기반 IoT 서비스에서 정보보안 역량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이 SK텔레콤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0372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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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모비스 "인공지능 신규사업 모색 중"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 모비스[250060]는 인공지능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당사는 머신러닝(인공지능)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47000008.HTML


2. 암세포만 표적 치료…전북대 연구팀 인공지능 이용 기술 개발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을 이용해 암세포를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북대 김철생·박찬희 교수(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딥러닝을 이용해 자성 나노입자가 암세포만을 찾아가 표적 치료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44500055.HTML


3.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7가지
IT 전문가라면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강화하거나 뒤바꿀 잠재력을 지닌 몇 가지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트너의 연례 심포지엄/IT 엑스포는 IT 고객이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라는 점을 내세운다. 올해에는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송 및 기타 비즈니스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핵심 주제로 논의됐다.
http://www.ciokorea.com/news/39985


4. 한국인공지능교육원, 4차 산업혁명 기반 `ICBM 기술교류회` 개최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유클리드소프트과 빅데이터·정보보호융합기술협회 및 한국인공지능교육원이 주최하는 제3회 `4차 산업혁명 기반 ICBM(IoT-Cloud-BigData-Mobile) 기술 교류회`가 26일 오후 7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기술 교류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 기술 사례와 방법론을 공유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69454


5. 중국 소개팅 앱서 만난 그녀, 알고보니 인공지능. 피해 유료 회원만 100만명 근접
 중국 독신 남성들이 유료 소개팅 앱에서 여자친구를 소개받았으나, 알고 보니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한 가상인물이었다. 앞으로 관련 피해가 확산될 것이란 우려에 중국 사회도 충격에 빠졌다. 중국 매체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은 25일 소개팅 앱에서 사기를 당한 왕모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올해 23세인 왕 씨는 여자친구를 찾고 싶어 롄런왕(戀人網)이란 소개팅 앱에 접속했고, 별다른 의심 없이 본인의 신분증과 은행 계좌번호까지 입력해 가입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6000599


6. 알리바바, ‘AI와 데이터로 도시를 바꾼다’
무기물화되었던 도시가 유기적 생명체로 진화하는 중이다. 전 세계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지난 5년 간 중국  IT기업의 화두였다. 스마트시티는 인간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도시를 뜻한다. 5세대 이동 통신(5G)과 IoT, 인공지능,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빅데이터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도로, 항만, 전기 등 도시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8889


7
. 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기반 '딥러닝 스쿨' 구축키로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는 학습체제'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73


8. 인공지능시대에 경쟁력 갖추려면 ‘창의성’ 길러야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에서 창의교육에 대한 다각도 접근 이뤄져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29


9.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통합플랫폼’ 구축한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디자인 씽킹’ 워크숍, 부서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이행과제) 10개를 소개했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각종 공모전 목록제공 ▲수원시 아이러브맘카페 ▲시각장애인 보행 경로·위치 제공 서비스 ▲자원봉사 매칭 서비스 등이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58


10. [네이버 AI]②키보드에 꽂힌 이유
키보드 앱에 AI 기술 잔뜩 넣어
"무한한 가능성 있는 시장"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6/0021


11. 지속되는 보안의 위협,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에 대한 논의
인공지능 기반 EPP(예측 방어) 솔루션 vs 악성 ‘코드’아닌 ‘행위’ 차단
http://www.kidd.co.kr/news/205389


12. 인텔 9세대 코어 CPU 인공지능 오버클럭 메인보드 ASUS 프라임 Z390-A 코잇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에 맞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기존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응 바이오스 업데이트 배포와 새로운 Z390 칩셋 메인보드를 내놓기 시작했다.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나름 특색있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ASUS에서는 최신 트랜드인 오버클럭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Z390 칩셋 메인보드를 내놓고 있다. 물론 단순히 인공지능과 오버클럭을 결합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외에도 게이머나 고성능이 필요한 게이머들을 위한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923


13. 어니스트펀드, 부동산평가에 빅데이터·인공지능 도입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 빅밸류와 부동산 시세 정보 제공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가치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빅밸류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시세 정보를 빌라 담보가치 평가에 활용해 대출심사의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담보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소화해 투자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6135747989


14. "카드 없이 안면인식으로 인출"··· 호주 최대은행, 'AI ATM' 개발
호주 최대 은행 NAB(National Australia Bank)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 ATM'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989


15. AI 시대, EQ 높은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994


16. 뷰티앱 개발사 퍼펙트, 'AI 미츠 뷰티 챌린지' 수상자 4팀 발표
증강현실(AR) 뷰티 앱 개발사 퍼펙트(Perfect)는 최근 5일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ACM 멀티미디어 2018 콘퍼런스'에서 'AI 미츠 뷰티 챌린지(AI Meets Beauty Challenge)'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미츠 뷰티 챌린지'는 50만개 이상의 실제 뷰티 제품을 인식하는 문제가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인공지능(AI) 연구 경진대회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지성들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전 세계 13개국의 97개 팀이 참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0666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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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 가트너 심포지엄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33


2. SBS가 인공지능으로 클립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 SBS 미디어기술연구소 박재현 차장·홍순기 박사 “딥러닝 기반 클립 영상 편집, 인공지능이 1차 편집하는 게 목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37


3.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978


4. 인공지능 혁명 핵심은 '데이터 과학'
SAS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8'을 열었다.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는 양자 역학,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과 같은 분야의 결합을 필요로 하는 좁은 인공지능(ANI)과 범용 인공지능(AGI) 두 가지 접근방식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5000097


5. "환경을 지키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사기토(Sagitto)'의 제품 콘셉트는 매우 흥미롭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한 의류를 구성하는 소재를 쉽게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억 벌의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절반이 매립지 또는 소각로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hegear.co.kr/16375


6.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A.I.MAGINE, 25일 시작
'A.I.MAGINE'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작용하는 현실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非)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A.I.MAGINE' 프로젝트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 공연 등의 형태로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706


7. 인공지능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정식 버전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정식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BeeAI'(비아이)라고 이름 붙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일반인도 사물인터넷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적재·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97900063.HTML


8. 바이두, AI 동시 번역 서비스 출시 “구글 잡는다”
바이두는 지난 7년간 인공지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며, 언어 인식률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 과학자 리앙 후앙(Liang Huang)은 “동시 번역 인공지능을 서비스화하기 위해 2백만 개의 영어와 중국어 문장을 반복 훈련”했으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단어를 내뱉기 전에 문장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25/interpress-baidutranslation/


9. 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TEST 2회 연속 인증 획득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처음으로 AV-TEST에 도전해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199


10. 삼성SDS,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 개발된 첼로 플러스가 갖춘 공급망 (SCM) 계획수립과 국제·국내운송, 창고관리 서비스 기술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물류 플랫폼입니다. 삼성SDS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원활한 내륙 운송을 돕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7


11. AI 스타트업 아크릴, SK C&C로부터 25억 원 투자 유치
아크릴이 SK C&C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한 이후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액은 60억 원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70349


12.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속도 올린다"
‘안면 인식’은 최근 수년간 발달되어 온 최첨단 보안 시스템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개발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얼굴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판독하기는 어려워 안면 특징이 부정확하게 읽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전혀 작동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1


13. "비아이는 AI생태계 활력 단초… 기업과 함께 성공사례 만들것"
25일 대전 ETRI에서 만난 표철식 KSB융합연구단장(사진)은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의 공식 버전인 '비아이'를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표 단장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간판 기술로, 인공지능을 빼놓고 혁신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력과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2


12.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3. 바른전자,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AI 핵심모듈 'VoRa' 출시
바른전자의 'VoRa' 모듈은 AI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AI 비서시스템 (AI 스피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 기능을 하나의 소형 SiP(System in Package)로 집적한 것이다. AI 음성센서 모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나뉜다. 바른전자는 자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적용, 두 시스템을 하나의 소형 모듈로 구현했다.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절반(30X30㎜)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999


12.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는 AI(수원시 상징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해 디지털 약자(어르신 등)에게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27


13. 커먼컴퓨터,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필요자원을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9299


14.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908


15. ‘따로국밥’ AI 산업…개방전략으로 생태계확대
집에 AI스피커 놓고 말로 이런저런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생활속 한 장면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휴선과 관련된 기능만 넣어놓은 탓에 인공지능이란 이름이 무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벽을 넘어 기능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5003400038/


16. [네이버 AI]①6개월만에 세계최고 달성
문자인식기술 '세계수준' 끌어올려
AI로 개발속도·서비스 경쟁력 높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5/0028


17. 크리스티 경매에 최초로 등장한 AI가 그린 그림
최근 스티븐 호킹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과 휠체어 등의 경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크리스티 경매에 이번에는 AI가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이름은 ‘에드먼드 데 벨라미의 초상화’. 파리의 인공지능 연구 기관인 ‘오비어스’는 AI에게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그림 약 1만 5천 점을 안내했고 이를 통해 AI는 가상의 인물 ‘드 벨라미 가문의 에드먼드’을 창조한 후 그 초상을 직접 그려냈다. 초상과 더불어 AI는 그림 한 켠에 함수식으로 된 자신의 서명까지 넣었다.
https://hypebeast.kr/2018/10/christies-edmond-de-belamy-artificial-intelligence-auction


18. 지니뮤직, AI 라디오 ‘뮤직Q’ 출시
아티스트 선택해 믹스 채널 만들어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135845


19. 2018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키워드는 인공지능(AI)’
1층부터 5층 전시장은 인공지능(AI) 제품으로 가득 찼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청소기 등 전자 제품에서 그림, 시계에 이르기까지 참가사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자랑했다. 대다수 중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경쟁적으로 AI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사 딜딕(DEALDIG)은 AI플랫폼 알렉사 기반 로봇 청소기를 전시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93


20. 제조업에 부는 인공지능(AI) 바람, 기존 산업 '재 정의' 될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머신러닝 통해 한계 넘어
http://www.kidd.co.kr/news/205358


21.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 방향 찾는다
市교육청, 29·30일 엑스코서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해
핀란드·미국·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 공유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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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옥천군 하수처리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술 적용
대청호 상류지역 하수처리 고도화 사업에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도입된다. 옥천군은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옥천하수처리장(군북면 이백리)과 상중하수처리장(군서면 상중리) 2곳에 수질 측정 장비를 설치해 도출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22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5/0200000000AKR20180615066400064.HTML


2. ‘아직은 Go!’ 5G 주파수 경매 첫날 결론 못내…18일 재개
다만, 도심 밀집지역이나 사물인터넷이 많이 설치될 ‘핫스팟’에 사용될 주파수인 28㎓ 대역은 3개 통신사가 매물로 나온 2400㎒를 800㎒ 똑같이 나눠 갖기로 해 1단계 경매가 종료됐다. 100㎒ 폭당 낙찰가격은 최저입찰가인 259억원이다. 2단계 위치결정 경매는 3.5㎓ 대역의 1단계 경매가 끝나면 같이 치러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310.html


3. 산청군, 젖소 뱃속 ‘IoT 캡슐’로 사양관리
산청군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신규 시범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군 관리사업’을 전개했다. 젖소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축적해서 사양관리를 체계화하는 사업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배설되지 않고 위에 남는다.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한다. 물을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32


4. 파보, 터키헤이즐넛 농장을 통해 미래 글로벌 농업 혁신 기술 개발
파보코인AG는 어그테크 생태계에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스위스 추크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그태그는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합성어다. 파보코인AG의 창립자와 개발자에게 터키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사실 터키의 헤이즐넛 및 아몬드 농장은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의 아몬드 및 호두 농장과 특별한 연결 고리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84


5. 수원시, 공공청사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수원시가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IoT를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95


6. 디지털 기반 혁신 의료산업, 현재와 미래 ‘집중조명’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상도)은 15일 병원 동관 6층에서 ‘Future Medicine in Digital Healthcare Innovation’을 주제로 2018 아산국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속 디지털 혁신 △병원 혁신 △디지털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과 펼치는 심층적 토론과 청중과의 소통의 시간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및 연구업적을 전시한 공간도 다채롭게 준비해 주목을 받았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003


7. 롯데·신동아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15일 견본주택 오픈
김포 고촌은 서울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 가능해 서남부권 최적의 서울생활권으로 꼽힌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운영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곳으로 수도권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43887&code=61141111&sid1=eco


8. 현대BS&C, '라돈' 실내공기질 관리 MOU 체결
현대BS&C와 현대페이는 더밸류의 라돈 관련 실내공기질 센서와 개선 제품을 건설과 IT 서비스 분야에 우선 적용한다. 또 현재 개발 중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더밸류는 현대BS&C의 건축물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에 자문과 공동연구 활동을 참여한다. 양사는 상호 핵심역량 접목을 통한 기존 시장의 확장과 기술, 인력, 장비의 교류를 추진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라돈세이프캠퍼스'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도 진행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0343


9. 로크웰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를 위한 애널리틱스, 보안, 협업 솔루션 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본 행사에서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는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FactoryTalk® Analytics)’ 확장형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네트워크부터 사업 전체에 이르는 데이터 소스를 확장, 발견, 연결해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집한 정보를 지능적으로 결합하여 생산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머신 러닝 기능을 갖춘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스스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데이터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사용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http://icnweb.kr/2018/%EB%A1%9C%ED%81%AC%EC%9B%B0%EC%98%A4%ED%86%A0%EB%A9%94%EC%9D%B4%EC%85%98-%EC%8A%A4%EB%A7%88%ED%8A%B8-%EC%A0%9C%EC%A1%B0%EB%A5%BC-%EC%9C%84%ED%95%9C-%EC%95%A0%EB%84%90%EB%A6%AC%ED%8B%B1%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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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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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수원시, 사물인터넷으로 공공청사 에너지 통합관리
경기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1/0200000000AKR20180611096800061.HTML


2. 인천시, 국내 최초 실시간 사물인터넷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관내 220개 공영주차장에 빈 주차공간을 찾아내는 사물인터넷(IoT)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차 가능 면수, 주차장 위치, 이용요금 등을 내비게이션이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IoT를 주차장에 적용하기는 국내 최초여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93


3.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①
가장 적합한 이름이 무엇이든 IoT는 클라우드(인터넷)를 통해 서버에 연결된 사물들의 집합이며, 이 서버는 데이터(트렌드, 경고 등)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이를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수신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이며, 사물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1


4. 코보, 진화형 IoT 및 와이파이 기술로 한국시장 진출
국제 표준 기반 가정용 IoT 솔루션 소개
‘와이파이의 아버지’ 케이스 링크스 코보 솔루션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89


5. 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네트워크 사업자인 AT&T와 전자 제품 제조 업체 노키아(Nokia)가 협력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윙 사물인터넷(WING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기업 고객이 노키아의 IoT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IoT 네트워크 그리드를 활용할 것이다. 노키아의 WING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 및 기업이 IoT 에코 시스템을 사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장치 관리, 보안, 고객 관리 및 청구, 운영과 같은 여러 유형의 회사 서비스에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0


6. “기록으로 투명사회·신뢰사회·책임사회…디지털 보존 필요”
이소연 “세월호 ‘기억할게요’ 민간 기록과 보존 감동”
정재승 “기록 통째 전달…다음세대는 다른눈으로 볼 수도”
방대욱 “기록없어지면 기억 소멸…보통의 일상 기록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8508.html


7. KISA-서울시, 공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양측은 ▲대민 인터넷 서비스의 웹 호환성, 개방성, 보안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이용환경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성 시험과 인증 ▲ IPv6 도입 컨설팅 및 이용확산 협력을 통한 IPv6 선도 적용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 개발 지원 등 신산업 육성 지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170908


8.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의 진화…리눅스·맥·iOS, 가상·베어베탈 환경까지 지원
또한 주로 윈도우와 맥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지원하던 것에서 리눅스, iOS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 파일과 URL, 파일·문서 포맷 분석과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브라우저 플러그인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윈도·맥·iOS에 이어 최근 선보인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악성코드 정밀분석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https://byline.network/2018/06/11-15/


9. 한화토탈, 회사 밖에서 모든 업무 처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
스마트 세일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공장 중심 정보기술(IT) 고도화를 위해 한화토탈이 추진 중인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모든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1MW14265861788


10.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3


11. 방통위,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을 통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거나 사업화를 진행중인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2


12. 프롤리 멀웨어에 주의, 이미 4만 대 이상 시스템 감염
가디코어 연구진은 해커가 인터넷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IP 및 도메인 등에 공격 시스템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원격 사전 인증 공격에 취약하거나 공격자가 무차별 대입으로 암호를 알아낼 수 있는 서비스가 공격받았다. 프롤리 작전이 시작된 이유는 모네로라는 가상 화폐를 마이닝하기 위해서였다. roi777과 같은 트래픽 수익자는 프롤리 가해자로부터 온라인 트래픽을 구매해 필요할 때 도메인으로 리디렉션한다. 이들은 roi777을 통해 전송되는 트래픽 양을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대상 도메인은 가짜 서비스 및 멀웨어성 브라우저 확장 등을 자주 호스팅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6


13. 그렉터, 대보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제휴 체결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보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켜, 스마트시티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56


14. 핸디소프트, 협업 솔루션 ‘핸디 스마트 오피스’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근태관리, 임원 재실 관리, 사무실 환경 관리 등 그룹웨어와 IoT 기술의 접목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기존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패키지화한 ‘전결 규정’, ‘메모 보고’, ‘문서 일괄 변환’을 부가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등 각 기업의 환경에 맞춰 협업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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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산업혁명]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
특히 일본 기업 샤프가 AIoT 개념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샤프는 자체 AI기술인 '마음 엔진'을 활용하고 있다. 마음 엔진을 탑재한 기기는 인공지능, 센싱 기술, 음성인식 기술 등을 사용해 생활환경이나 사용 상황, 사용자의 기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준다. 마음엔진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대부분 샤프 제품에 탑재돼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12


2. 건설도 4차 산업혁명 바람…IoT·AI 도입한 ‘스마트건설’ 주목
스마트건설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건설 분야의 새로운 흐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조달,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과 융합한 시설물 구축 기술이다. 최근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들은 스마트건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건설업계에서 스마트건설 관련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꼽히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스마트건설 관련 인프라 투자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국도 건설 영역에서 BIM(빌딩정보모델) 및 ICT(정보통신기술) 기술 도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일본도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공사업 전 과정에서 건설과 ICT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17


3. 석유산업에도 'AI' 바람…생산성 높이고 원유 도입 결정
프랑스 토탈은 올 4월 구글과 공동으로 석유·가스 탐사,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AI 솔루션은 컴퓨터비전(영상) 기술을 쓰고 자동화된 문서(텍스트) 분석 등이 가능하다. 토탈 관계자는 “AI가 석유·가스 산업에 접목되면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투자회사 BP벤처스는 지난해 6월 미국 AI 벤처기업인 비욘드리미츠에 2000만달러(214억원)를 투자했다. 비욘드리미츠는 20년 동안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우주 탐사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였다. BP는 오지에서 유전을 발굴하는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2409.html


4. [컴퓨텍스 2018] AIoT 중심 스타트업 급증 …9일 폐막
스타트업관 '이노벡스' 성장세 특히 뚜렷…AIoT 기술 트렌드 다수 공유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100&g_serial=1100064


5. 앤트파이낸셜 15조원 투자유치했지만...첩첩산중 왜
싱가포르⋅말레이 국부펀드등 투자...알리페이 국제화⋅기술혁신⋅글로벌 인재 확보에 투입
국내외 당국 규제 강화...美 핀테크 업체 인수 불발⋅ 中 금융리스크 억제 대상 편입
핀테크 아닌 테크핀 되겠다...2020년 기술서비스회사 변신 목표...무인식당 기술 제공 실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838.html


6.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7. 세계 반도체 시장 순항 배경과 걸림돌 분석②
IoT 부문별 반도체 시장규모 전망(억달러) 주요 IT기업 데이터센터 추이 스마트폰 등 IT기기의 고사양화에 따라 내재되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확대됐다. IT기기당 저장용량 증가, PC 수요 회복, 태블릿PC 성장 등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차량용·산업용·사물인터넷 통신기기 제품 확산에 따라 센서류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


8. 나주 '스마트 팜' 혁신밸리 추진
빅데이터 기반 최적 생육환경 자동 제어
40㏊ 1,800억 규모…예비계획서 제출
http://www.jndn.com/article.asp?aid=1528615709260331108


9. 솔티드벤처 '스마트 슈즈'...신발과 스마트폰으로 양발 압력 분석 끝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전문업체 솔티드벤처 조형진 대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마트 슈즈는 포터블, 웨어러블, 모바일 등 3개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며 “값비싼 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발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면 반발력 측정은 거의 모든 운동에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치”라며 “솔티드벤처는 세계 스마트 슈즈 시장에 한국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자신 있게 경쟁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6101629003&sec_id=530101


10. 에너지 절감 `스마트빌딩` 솔루션 경쟁 치열
IoT기반 '에코스트럭처' 플랫폼
국내 신축빌딩 500곳 공급 목표
토종업체들도 시장 진입 '두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102101160041001


11. IoT 입은 전기레인지…공기 질도 잡고, 요리 재미도 더하고
전기레인지 선호 소비자 증가…삼성·LG전자 똑똑한 제품 앞세워 시장 공략
http://www.mediapen.com/news/view/360797


12. 수원시, 전 세계에‘스마트시티’알린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벤처기업인 델리아이㈜, 모바일 서비스 관리 솔루션 자문 업체 ㈜엔텔스와 함께 ‘수원 스마트시티팀’을 결성해 홍보부스 전시에 참여한다. 수원 스마트시티 팀은 수원시 공공건물에 구축한 ‘IoT 기반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은 프로토콜(protocol)을 바탕으로 빌딩 설비와 스마트 플랫폼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건물 설비·환경·공간·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건물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7296


13. 바디프랜드, 삼성물산 스마트홈 체험관서 제품 선보여
체험관 안에 조성한 영화관(Home Theater)에서는 IoT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사진)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가 영화를 보기 위해 파라오S에 앉아 안마의자 마사지 기능을 작동 시키면 그에 맞춰 커튼이 쳐지고 조명이 어두워지는 등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각각의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 특성과 행동 패턴에 맞게 기기가 알아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00002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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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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