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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포토뉴스] 눈앞에 생생한 가상현실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VR 기술이 적용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26000348


2. 가상현실로 떠나는 피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부산 VR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 개최되며, VR/AR 기업지원센터 및 융복합 센터 운영, 테마파크 조성과 더불어 부산시가 진행하는 VR/AR 활성화 사업 프로젝트다. 개발자 포럼 위주로 진행되는 타 행사와 달리 보다 VR 시장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협업 시스템 구축을 촉진하고자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VR 기술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는 행사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058


3. "VR계의 '스타크래프트' 만드는 사람이 가상 현실의 왕이 된다"
오늘(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8 부산 VR 페스티벌'에서는 'VR 게임의 왕이 되는 방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강연을 들어볼 수 있었다. 강연자 임종균 대표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게임 부문 부사장이자 관계사인 VR 게임 개발사 원이멀스의 대표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오늘 강연을 통해 게임의 역사를 짚고, 그를 통해 VR 산업의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053


4. 목포여객터미널에 가상현실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캠페인 기간에 전국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목포여객선터미널(2층)에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해양안전 체험관을 운영한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 달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선박에 설치된 구명뗏목을 펼치는 시연과 직접 탑승해 볼 기회도 마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052800054.HTML


5. 가상현실로 직접 접하는 광기, ‘헬블레이드' VR 7월 발매
닌자씨어리는 25일, ‘헬블레이드 VR 에디션’을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7월 31일 발매 예정으로, HTC 바이브 및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헬블레이드’ 본편 구매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VR 에디션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VR로 출시되는 만큼,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GTX 1080이나 RX580 등 본편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78811


6.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VR(가상현실)로 그리는 약사동 제방유적’ 진행
교육내용은 우선, 약사동 제방유적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약사동제방 성과물 만들기와 VR 기기 제작 및 체험을 통해 나만의 VR영상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18 가족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115


7. 부산서 'VR 만난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본다
과학기술통신부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28일까지 열리는 VR 페스티벌 전시회에 참가 업체가 지난해 74개사에서 96개사로 늘면서 1만7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상현실과 해양, 건설, 영화, 의료 등 지역 특화산업을 연결해 시너지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8701


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VR 전문인력 양성 교육지원 확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협력, VR∙AR∙MR 교육과정 모집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06


9. 퓨전소프트, '에듀테크로 스마트 교육시장 선도'
'에듀테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키워드다. 교육과 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에듀테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기술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퓨전소프트(대표 황인수)는 다양한 기술로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협력해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교과서뿐만 아니라 학습커뮤니티 '위두랑'을 개발, 온라인 학습 토의 등 교사·학생·학부모 간 교육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01


10. 채수응 감독 '버디' 베니스국제영화제 간다, VR 경쟁부문
할리우드 원작 '넛잡'의 무대인 리버티랜드에서 외톨이 쥐 버디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관객이 직접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는 VR 영화다. 체험 시간은 15분 내외다. 채 감독은 "기존 영화의 방식과 달리 '과정'이라는 요소를 새로운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냈다"며 "가상의 캐릭터와 교감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느끼길 바랐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36836


11. 주니퍼 네트웍스, 종합적인 로드맵으로 400GbE 도입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기술은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400GbE 전환을 통해 네트워크 경제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최신 5G,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클라우드, 4K 비디오 제작 및 배포에 따른 대역폭 요구 증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비트당 비용(Cost-Per-Bit)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퍼 PTX, QFX, MX 시리즈에 400GbE 기술이 추가됨으로써 백본, 피어링, DCI(Data Center Interconnect), 확장형(scale-out) 메트로 코어, 텔코 클라우드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IP 패브릭 등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고강도 보안이 요구되는 다양한 사례에 활용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72


12. '찜통 더위 탈출'…순창 발효소스토굴 관광객 북적
최근 가상현실(VR)체험관도 문을 열었다. 체험객은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선발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구조를 요청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순창고추장에서 추출된 백신을 전달하는 과정을 가상현실공간에서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105500055.HTML


13. 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가 26일 개관했다. 울산시가 11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대왕별 아이누리는 2만1675㎡ 용지에 연면적 218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가변형 이벤트홀과 가상현실(VR) 체험관 등 실내 놀이 공간과 모래놀이터, 점토놀이터, 물놀이터, 언덕놀이터 등 야외 놀이 시설을 갖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1936


14. 정원석 엠투에스 대표 "VR기기로 5가지 안과검사를 한번에"
'VROR' 내년 세계 최초 상용화…진단 정확성·저렴한 가격 장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8128


15. HTC 바이브, "VR의 미래는 AR과 AI 그리고 블록체인이 어우러진 에코 생태계가 될 것"
웨이징 이사는 가상현실 즉 VR은 새로운 기술이 아닌 100년 동안 이어진 기술로, 2016년부터 폭발적으로 산업이 발전해 다양한 기기와 액세서리가 생겨 몰입도가 높아지고 경험치도 높아지는 등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VR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콘텐츠로, 전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고 있는 VR은 전신을 움직이며, 가상의 공간을 탐험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PC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game.donga.com/89882/


16. "독도 사계절 아름다운 수중생태계 이해할 기회"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도 수중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해양생물 60여 종의 사진과 계절별 생생한 모습을 담은 수중 동영상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독도 주변해역에서 직접 채집한 20여 종의 어류 박제 외에 독도(동도·서도) 주변 바다 속 수중생태계와 지형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도 할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3282


17. 네오펙트, 글로벌 어워드서 빛나는 성과냈다
4개 부문 수상…뇌졸중 재활 훈련 디지털 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홈‘ 연이은 호평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372


18. 경기도 브릴라, 북미기업과 VR 콘텐츠 공급 계약
경기도는 이번 계약이 VR/증강현실(AR) 글로벌 개척단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릴라는 VR 콘텐츠 ‘데드 그라운드:아레나’를 컨트롤브이에 공급하고, 향후 멀티플레이 버전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91


19. 국내최초 어촌게임마을, `장사마을이야기` 체험기
'포켓몬고'의 바통을 이을 한국형 증강현실 탐험게임인 '장사마을이야기'가 오징어맨손잡기 체험으로 유명한 속초시 장사어촌체험마을에 첫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장사마을이야기'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사마을 곳곳의 미션을 해결하면서 숨겨진 어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최초 어촌마을 탐험게임이다. 지난달 이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성균관대 학생들 10여명이 최종 체험 테스트를 거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602109923813004


20. 구글 "LG CNS와도 에지컴퓨팅 협업할 것"
구글이 클라우드 중앙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물인터넷(IoT) 기기에서 직접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칩 ‘에지 TPU’를 공개했다. TPU는 구글의 AI 전용 칩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에 최적화돼 있다. 구글은 다가오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에지 TPU를 앞세워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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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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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전문가를 만날 기회! '2018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본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VR·AR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을 개최하여, VR·AR 기술이 들어간 분야라면 장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고 사전개발단계와 예·본선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선정 후 시상할 예정이다. KoVRA는 출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 기간 중 2개월, 본선 기간 중 1개월 동안 사전개발단계를 두고, 후원 기업(SKT, KT, LG,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과 ETRI의 기술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여 개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69


2. 가상현실 접목한 마케팅 “미리 가서 체험한다”
가구판매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장을 골라 봤습니다. 그러자 실제 집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공간에 책장이 나타납니다. 거실과 잘 어울릴지 360도로 돌려가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가구업체가 개발한 홈플래닝 VR 서비스입니다. 배치했을 때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생겼던 고객 불만도 30% 줄었습니다. 숙소를 가상현실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 숙박앱도 등장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112484140182


3.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와 테마파크, 유통과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 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 신주쿠 존’을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 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 신주쿠’를 열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VR 신주쿠는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반다이남코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11.html


4.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6월 1일 오픈 6일 300여명 체험, 발효소스토굴 대표관광지 변신 성공예감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5


5. 응급실에 평화를…치료 고통 줄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
가상현실(VR)로 응급실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he Healthy Mind' 스타트업은 최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응급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8일 프랑스 세인트조세프 병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244


6.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한 영국 병원의 '홀로렌즈' 활용법
얼핏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혼합’ 현실 기기다. 증강 현실 레이어가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져, 물리적 객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현재 이 기술은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수술 및 암 학부의 리서치 펠로우인 필립 프랫은 “병원 지하실에 놀라운 기계가 있다. CT와 MRI 스캐너다. 이에 의해 기본적으로 환자 신체 내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를 화면 상에서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정보가 수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너무 낡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32


7. 입장료는 무료, 스튜디오 오딘 '클럽댄스파티VR' 스팀에 론칭
가상현실 게임 제작 전문 기업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옥)은 한국의 유명 테마 파크에서 인기 몰이를 해온 자사 VR게임 ‘클럽댄스파티VR’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 VR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럽댄스파티VR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파트너와 클럽에서 신나게 댄스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VR음악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게임 장르이지만 VR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잘 살려 사용성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96


8.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SKT,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이크어스에 투자한 이유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듣기만 하는 음악 플랫폼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계획이다.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이 새 음악 플랫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재생 기록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된다.
http://hankookilbo.com/v/e97def09b5994d3ab51c76f1de2612eb


9. 5G 밀집지역 VR·AR, 28㎓가 책임진다
28㎓ 대역 주파수는 3.5㎓ 대역에 비해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지역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8GHz는 초고주파수(밀리미터파)다. 초고주파수는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유리하다. 5G 시대에 필요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28㎓ 대역과 같은 넓은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대용량 콘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쇼핑몰이나 시내 중심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9213


10. 발길 이어지는 '틴틴우체국'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VR체험실, 로봇축구 게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3D펜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코딩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엽서쓰기를 통한 우체국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11일 틴틴우체국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5298


11.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이었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국군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gs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41538


12. 안심ICO ‘에스크락’ 첫 선행적용에 ‘NIX’
‘안심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은 에스크락(ESC Lock) 첫 선행적용 사례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이 선정됐다.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플랫폼에 사용되는 ‘닉스(NIX)’ 코인 개발사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과 에스크락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heraldk.com/2018/06/11/%EC%95%88%EC%8B%ACico-%EC%97%90%EC%8A%A4%ED%81%AC%EB%9D%BD-%EC%B2%AB-%EC%84%A0%ED%96%89%EC%A0%81%EC%9A%A9%EC%97%90-nix/


13. LG전자, G7 ThinQ ‘AR 스티커’로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www.econom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9


14. 4차산업혁명시대 세일즈는 고객과 소비자 가까이
한 가지 사례로 피자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면 이동차량에서 피자가 요리가 되어 방금 요리한 맛나는 피자를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다. 즉 피자가 배달되는 시간에 피자요리가 완성되어 소비자는 방금 요리된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근처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기술간의 융합으로 유통시스템도 시간, 공간, 거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구매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의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은 기업과 고객/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를 축소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확장해 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6/20180611354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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