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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부산행' 가상현실로 … 영화관 풍경이 바뀐다
통신사 KT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지난달 초 신촌에 문을 연 ‘브라이트(VRIGHT)’, 게임 제작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지역주도형 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30일 홍대 부근에 6개층 규모로 개장한 ‘VR스퀘어’등 정부지원이나 대기업도 가세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서울만 해도 소형 VR룸은 50여 곳, 규모가 있는 VR테마파크는 10여 곳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킬러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재방문률을 높여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7677


2. 숭실대,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탐방 가능한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 체험이 가능하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살펴볼 수 있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강의실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 대학 본관, 과학관, 기숙사, 대강당)이 함께 전시돼 있다.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은 1908년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1938년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를 단행함으로써 민족적 자존심과 신앙적 절개를 지켰다. 이후, 6.25 전쟁을 거쳐 16년이 지난 1954년 서울 상도동에서 문교부의 인가를 받아 재건됐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80


3. 융복합 콘텐츠 제작 산실 '뉴콘텐츠센터' 6월 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디지털방송지원센터 내의 뉴콘텐츠센터는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방송, 영상 중심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뉴콘텐츠 개발 사업자로 5인 이상 기업 7개사, 3인 기업 8개사, 1인 기업 5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다. 입주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년이며, 연장 평가로 1년을 더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5838


4. AR• VR 공룡 체험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박물관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하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시스템을 중앙홀 공룡 전시품을 대상으로 개발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 골격에 살점과 피부가 되살아난 쥐라기 거대 공룡 디플로도쿠스,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 세 개의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의 움직이는 모습을 증강 및 가상현실로 만날 수 있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


5. VR 기기 쓰니 눈앞에 우주전쟁… 등 뒤에선 괴물이 포효
VR테마파크 '브라이트' 가보니, 가상·증강현실 게임 50여개, 개장 한 달 만에 4000명 방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0977121


6. 골프존 스크린골프 미국시장 진출한다…부동산개발회사와 MOU
이와 별도로 호프만 그룹이 미국 시카고 지역에 소유, 운영 중인 상업시설에도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어린이용 가상현실(VR)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존 아메리카 임동진 법인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호프만 그룹과 함께 골프존뉴딘 그룹이 보유한 스크린골프 시스템 외에 다양한 VR 시스템을 미국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골프존뉴딘그룹의 사업과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080200063.HTML


7. 증강현실(AR) 기술, 발전소 운영에 활용한다
동서발전, 국내 최초 발전설비 스마트글라스 개발 착수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52


8. 스냅챗, 아이폰X용 증강현실(AR) 렌즈 출시
 사진과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냅챗'에서 애플 아이폰X 전용 증강현실(AR) 렌즈를 출시했다. 스냅챗 AR 렌즈 기능은 셀카를 찍을 때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특수 효과를 생기게 해 준다. 애플은 작년 9월 아이폰X 발표 당시 AR 렌즈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6937


9. 홈퍼니싱, 집 꾸미기 열풍 온라인 AR(증강현실)이 뜬다?
AR을 이용해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는 곳도 있다. 이케아는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 이케아에서 구매 가능한 소파, 조명, 침대 옷장 등을 배치해 볼 수 있다. 한샘 가구도 ‘한샘몰’ 앱을 통해 증강현실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4


10. 메모리게임즈, AR게임 ‘몬타워즈AR’ 공개
몬타워즈AR은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제 지역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찾고 포획하는 AR 게임이다. 이 게임은 포획한 몬스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맵 곳곳에 배치된 이벤트 던전을 클리어 하면 필드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몬스터를 얻을 수 있으며 필드 곳곳에 배치된 타워를 확보하기 위한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도 마련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9093331


11. 태블릿PC 끝없는 추락…사라지지 않을 방법은?
2017년 4분기 구글 크롬OS의 미국 교육시장 점유율은 59.6%로 전월대비 2.2%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전월대비 3.3% 늘어난 25.6%를 기록한 반면, 애플 iOS와 맥OS는 각각 3.8%, 1.1% 감소한 10.6%와 3.5%에 그쳤다. 그나마 구글 안드로이가 차지한 0.7%보다 높았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태블릿PC의 글로벌 출하 대수는 1억 6350만대로 전년대비 6.5% 감소했다. 이중 아이패드와 같은 '슬레이트' 제품은 1억 4170만대에 그쳐 전년대비 7.6%로 감소폭이 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1582


12. 투니스트, '웹툰스쿨 아카데미' 오픈
한편, 웹툰콘텐츠와 4차산업의 중심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의 IT 기술을 컬래버레이션 해 새로운 형태의 웹툰콘텐츠를 만드는 1인창작크리에이터 교육,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고 웹툰 작가가 되려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저학년까지 만화애니메이션창작반도 함께 교육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067100848.HTML


13. 부평구, 4차 산업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지도 개발
또한, 단순히 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쇼핑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증강현실(AR)을 추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지도 화면을 증강현실 모드로 바꾸면 주위에 위치한 매장 정보 등을 실제와 3차원 가상 물체를 겹쳐 확인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서 증강현실 모드를 실행하면 눈앞에 있는 실제 세계와 가상 상점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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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 속 평양' 숭실대,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열어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본관은 들어가 강의실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 대학본관, 과학관, 기숙사, 대강당)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5905


2. 가상현실 도전기
처음 하는 게임인지라 모든 동작은 의지를 배반하고 이로 인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했다. 몬스터랑 대결을 하리라. 그런데 이 녀석은 플레이어의 의도를 읽은 듯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게임을 하라고 훈계를 한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몬스터랑 한참 동안 놀았다. 물론 게임은 한 단계도 진척되지 못했고 무뇌아 같은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함께 한 사람들에게 동영상만 찍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03/1171017


3.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의 현실판... 5G VR테마파크 '브라이트'
다양한 공간 중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오픈한 VR 테마파크 ‘브라이트’가 눈에 띈다. 50여종의 VR/AR 콘텐츠가 다양한 IP(지식재산권 :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와 접목되어 영화처럼 즐길 콘텐츠가 풍부해 보였다. 브라이트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신촌역으로 가는 도로에 인접해 있다. 도심형 VR 테마파크로 건물내 2층은 어드벤처존과 WALKING 배틀존, 3층은 AR스포츠존과 VR게임존으로 구성됐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404800060


4. 일본, 가상현실로 직장 생활 미리 체험
직장의 분위기에서부터 사원 기숙사의 방 배치, 식당의 모습까지 회사 설명회에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입사 후 일상을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입사 후 이상과 현실의 차이로 힘들어하는 직장 미스매치를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방에 위치한 기업이 대도시권 학생들에게 자사를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4000223


5. “AR/VR 전용 브라우저 나온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리얼리티 개발 발표
파이어폭스 리얼리티(Firefox Reality)는 아직 최종 사용자에게 배포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4월 3일 개발자 빌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일반 사용자 버전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모질라의 리얼리티 연구 엔지니어인 트레버 스미스는 “새로운 플랫폼 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지난 해 퀀텀으로 새단장한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2013년부터 모질라가 개발해 온 렌더링 엔진인 서보(Servo) 개발팀이 강화한다. 서보는 파이어폭스의 오랜 겍코 엔진을 대체할 예정이었다. 서보팀은 최근 혼합 현실팀으로 통합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13


6. "눈으로 확인하세요"…증강현실 활용도 높이는 홈퍼니싱
이케아, 온라인 진출 앞두고 AR 서비스 확대…온라인 한계 극복해 시장 선점 기대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6074


7. IT공룡의 'AR 플랫폼 전쟁' 점입가경이구나
4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IT기업에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플랫폼 경쟁이 한창이다. 애플의 증강현실키트(ARKit)와 구글의 증강현실코어(ARCore)와 더불어 페이스북의 카메라 효과 플랫폼(Camera Effects Platform)이 등장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AR은 별도의 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가능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진입장벽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6


8.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Clip IT 시리즈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5G, 전기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의 주제가 포함되며, 서울대학교병원 데이터마이닝 고태훈 박사의 인공지능 강연 (4/6), LG유플러스에서 AR/VR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우장훈 씨의 AR/VR 강연 (5/4), 한국 거래소 유현재 씨의 블록체인 강연 (6/1) 등이 예정돼 있다.
http://it.donga.com/27588/


9. 삼성-애플, 투명화면 스마트폰 개발 경쟁
특히 삼성과 애플의 투명 디스플레이 특허는 증강현실(AR) 관련 기능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적인 물체를 다른 곳에 띄울 수도 있단 의미다. 이렇게 될 경우 다른 카메라 없이 AR 경험을 향상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페이턴트리 애플이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4095034&type=det&re==


10. 경기도 최고 문화콘텐츠 융·복합분야 스타트업 가린다
문화콘텐츠 융·복합분야란 전통 제조업에 최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분야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드론 활용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실감형 가상현실(VR) 동물체험 교육콘텐츠, 증강현실(AR) 양치 교육서비스 및 제품 개발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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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영역에도 밸류체인 중요”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맞춤형 AI 스타트업’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AI 스타트업 Veezoo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질의어에 맞는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데이터로봇(DataRobot)은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수십개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모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다중 알고리즘 적용 시스템으로 통계 툴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C%98%81%EC%97%AD%EC%97%90%EB%8F%84-%EB%B0%B8%EB%A5%98%EC%B2%B4%EC%9D%B8-%EC%A4%91%EC%9A%94


2. 스마트폰 기반의 망막 이미징, 인공 지능과 결합
국제 Nature Eye Journal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Remidio의 Fundus on Phone (FOP) 장치와 Eyenuk의 EyeArt 인공 지능 알고리듬을 이용하면 당뇨망막변증(Diabetic Retinopathy, DR)(95.8%)과 시력을 위협하는 DR(99.1%)을 감지하는 민감도가 매우 높아진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106900009.HTML


3. 검색 파워에 AI 장착… 네이버, 온라인쇼핑 강자로
네이버 검색 30%가 쇼핑 목적
회원가입 없이도 결제 가능한 네이버페이 한해 7조원 결제
AI 스피커 음성 쇼핑도 선보여…
경쟁업체들도 자체 앱 개발하고 음성 쇼핑 강화, 네이버서 철수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0044.html


4. AI최신논문연구회·토크콘서트 외
지난주에 개설된 가볼 만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는 어떤 게 있을까? 벤처스퀘어가 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와 손잡고 한 주 동안 개설된 따끈따끈한 스타트업 추천 행사를 골라 소개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723


5. 일론 머스크 "명심해라, AI는 핵무기보다 위험"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고 있는 SXSW 3일째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해 모델3 등 전기차 생산의 어려움과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머스크 CEO는 "나는 첨단 인공(AI) 기술에 매우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나에게 두려움을 준다. AI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인류보다 뛰어날 수 있고,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라고 강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847


6. 에어릭스, 숭실대와 산업현장 인공지능시스템 개발 협력
에어릭스(대표 김군호)는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통신 및 정보처리 연구실과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deepARX'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현장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AI를 활용한 예지·예측, 자동제어와 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 산업현장 설비 최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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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3D 프린트로 만든 전기자동차
2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3D 프린팅 전기자동차를 둘러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8728


2. 전기·수소먹는 미래 자동차, 어떻게 움직이나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매연을 내뿜지 않지만, 속도를 비롯한 성능은 대등하거나 심지어 상회합니다. 동작 효율이 좋아지면서 경제성도 갖췄고, 세단에서부터 SUV, 스포츠카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가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차량 가격, 효율, 인프라 등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입니다. IT 성능풀이, 전기자동차의 동작 원리와 종류, 장단점과 제조사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30


3. 숭실대 자동차연구회, 2017 대학생 E-포뮬러 대회서 준우승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팀 중 특별초청팀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자작 전기차에 대한 검차 및 주행테스트(가속·제동·오토크로스·내구레이스), 기술발표대회를 합쳐 총 1,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자작 전기차량 설계 및 제작에 대한 공학적 근거와 차량의 상품성을 발표자료로 준비하여 대회 기간 내 발표 평가하는 방식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9666


4. 교통안전공단, 2017년 국제 자동차검사 기술세미나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자동차의 효과적인 검사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첨단검사기술연구소(FSD)와 정부승인검사기관(TUV NORD), 세계 최대 장비제작사인 마하(MAHA), 국내 자동차검사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1221415003&sec_id=563002


5. 글로벌 年100만대 규모로 성장한 전기차…한경닷컴 내달 1일 'EV 세미나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자매지 오토타임즈와 함께 다음달 1일 전기차 및 부품 시장, 해외 시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2017 전기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리더 전기차, 자동차의 미래는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이란 주제로 12월1일 오후 2~6시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27426g


6. 산업·中企·에너지분야 내년 예산 15.9조원 규모
①전기차 구매를 보조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2,643억원→3,523억원)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7


7. 강릉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대체사업' 확정
포스코는 특히 앞으로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가정용·산업용 ESS 배터리용 소재 시장 선점을 염두에 두고 강릉 옥계산단에서 광석리튬 추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1024


8. ‘배터리 강국’한국의 현주소…소재분야 중국이 장악
음극재 3%·전해액 4.5% 불과, 핵심소재 점유율 중·일에 밀려
국내 완제품도 부품 외부 조달, 배터리강국 뿌리 흔들리나 우려
"신소재 개발로 경쟁력 키워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0832781001


9. "전기차/2차전지 중국 보조금 축소 가능성…중장기 성장전망 훼손요인 없어"-NH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은 주행거리 150㎞ 이하 차종에 대한 보조금은 폐지하고 현재 판매량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주행거리 150㎞~200㎞에 해당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3.6만위안에서 2만위안으로 약 44% 축소했다. 반면 주행거리 300㎞ 이상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증액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257906


10. 독일, 올해 차생산 사상최대, 아이아 국가 수요 급증
전기차, 하이브리드를 30개에서 100개 모델로 늘릴 예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16


11.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NCM811, 납품 일정 소화 가능할까
SK이노베이션이 내년 3분기 공급 예정인 전기자동차용 ‘NCM811’ 인증 일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의 협조로 보다 빠른 인증 절차가 진행될 수 있지만 제조난이도가 높은 신소재라는 점과 신형 생산라인이라는 점이 변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06


12. 중국 리튬 ‘싹쓸이’ 전기차 시대 장악한다
국의 원자재 업체 광펑 리튬은 연초 아르헨티나의 리튬 광산 프로젝트의 지분 20%를 매입했고, 지난해에는 또 다른 원자재 업체인 티엔치 리튬이 세계 선두에 해당하는 칠레의 SQM 지분을 2% 매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2000013


13. 무인항공기 시대 열까...에어버스, 무인항공기 테스트단계
에어버스는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프랑스 툴루제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버스는 독일 기업 시멘스와 협력하여 전기항공기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버스사는 지난 2015년에 전기만 사용해 영국 해협을 건넌 바 있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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