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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KT 엠하우스, 기프티쇼 `전기차 충전권` 출시
전기차 충전권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출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은 총 3종(3000원·5000원·1만원권)으로 발행되고 기프티쇼와 신세계몰, 에이치몰(Hmall) 등 KT 엠하우스의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들도 기프티쇼비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8263/


2. SK이노, 美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첫 삽
조지아주에 축구장 156개규모
1조9천억원 투자, 2022년 양산
기공식 찾은 로스 美상무장관
"현대차와 매우 건설적인 대화"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9026/


3. 삼기오토모티브, LG화학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공급 개시
2026년까지 942억원 규모…엔드플레이트 출하 시작
신공장 생산 본격화…신제품 양산 시 연간 700억원 매출 전망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6809/


4. 기아차, 중국 1공장 구조조정…`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 확정
기존 기아차 모델 생산중단…합작사 위에다그룹에 임대할 듯
둥펑위에다기아차, 공식 웨이보서 구조조정 방침 발표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7864/


5. 서산시, 2019년 전기차 보급사업 대폭 확대 추진
서산시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20일 브리핑을 갖고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선도 도시화 기반 구축·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126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30대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 예산 16억여원을 포함해 총 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010


6. 대구 100대 이상 주차장에 급속충전시설 설치 의무화
20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안심사에서 홍인표 의원(중구1)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대구 시내 주차장 가운데 주차면적 100대 이상에는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시설을 1대 이상 반드시 설치해 충전시설 설치비율을 현실화하도록 했다.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8075/


7. SK·GS·삼천리, 전기차 충전시장 나란히 진출
에너지공단 충전인프라 지원사업은 올해 225기 지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약 40억원이 투입된다. 공단은 이들 정유·가스충전 업체와 기존 충전서비스 업체 등이 제안한 약 500개의 충전소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따진 뒤 225개 충전기를 최종 선별한다. 지원은 충전기 당 50㎾급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최대 1800만원을 지급한다. 충전기 가격이 1600만~1700만원 수준이고 시설·공사비 등을 합치면 약 3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을 지원하는 셈이다. 충전기는 이들 업체 당 최대 20개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320000149


8.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 '제주 친환경속 원페달 매직'
쉐보레의 순수전기차 볼트 EV는 사전계약 당일 매진되는 전기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단 사고봐야 한다는 가치있는 자동차로 인식이 퍼져있다. 그 이유에는 정부의 높은 보조금과 스스로 배터리 충전으로 싼 값에 맘껏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덩치가 크진 않지만 3~4인 가족이 타기엔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1


9. 제네시스, G80 전기차 올가을 출시된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내놓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준대형 세단인 ‘G80’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G80 EV는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3세대 완전변경모델인데 이 체급에서 전기차가 등장하는 것은 국산차 업계 최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0


10. “국내 전기차 충전소 수, 결코 적지 않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017년 110만 대에서 2025년 1천100만 대, 2030년에는 3천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40년에는 전기차가 승용차 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일 교수는 “전기차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정책에 적합하다”며 “연료비도 환경부 기준 kWh 당 137원으로 휘발유에 비해 5배 이상 저렴하고, 저녁 시간대 완속충전을 하면 절반 이상으로 더 저렴해진다”고 말했다.
http://www.kidd.co.kr/news/207712


11.  '적과의 동침'…다임러와 BMW 전기차에서 또 손잡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동 개발說
생존 위해 머리 맞대
최소 70억유로 비용 절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2032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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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조재환의 EV 세상] 전기차 충전소 관리 개선돼야
충전소 수 확대 못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32055


2.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 속...전기차 '급성장'
NH증권 "국내 2차전지 기업 진입 가능성 살펴봐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0


3. '쏘울 vs 볼트' 전기차 시장 격돌…"연초 수요 잡아라"
2019년형 볼트EV 사전계약 돌입
신형 쏘울 EV도 2월께 출시 예정
전기차 물량 확보·국가보조금 선정 연초부터 치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011161504323


4. 울산대 공대, 동남아 초소형 전기차시장 개척한다
성능/디자인 우수한 '울산형 전기차' 개발 박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07


5. 수소전기차 보급 속도 붙나…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 등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10개 사례를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적용 시 각종 규제로 출시하지 못하던 제품 또는 서비스 등이 허용된다. 규제 샌드박스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포함될 경우 수소차 보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수소전기차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수소충전소는 서울시 조례의 입지 제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의 이격거리, 건축상업시설 심의 허가 지자체법 등으로 현행법상 상업지역 내 설치가 불가능하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1015198083531


6. [CES 2019] 벤츠, 테슬라 ‘텃밭’ 미국서 고급전기차 정면 승부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급 전기차 대명사 테슬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지속해서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중 전기차와 달리, 고급 전기차 시장은 현재 테슬라가 독점하다시피 하는 구조다. 9일(현지시간) 벤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가전쇼) 2019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순수전기차 'EQC'를 전시 중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002109932052001


7. 쉐보레, 2019 볼트EV 전기차 사전계약 개시
서울에서 제주까지 1회 충전만으로 500km에 이르는 주행에 성공해 인증거리보다 긴 실제 주행거리를 증명한 바 있는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의 경쟁 전기차 모델들과는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 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690


8. 현대차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1만3330대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2016년 5월 11일부터 2018년 8월 6일까지 생산한 ▲아반떼 스포츠 차종 926대에서 선택 사양으로 적용된 브레이크 호스 고정 불량으로 주행 중 섀시 부품과의 간섭이 발생할 경우 호스가 손상됨으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미세하게 새어 나와 제동 밀림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http://www.consumuch.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56


9. '설립 2주년' 켐코, 배터리용 황산니켈 생산능력 2만→5만톤 확대
켐코는 100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황산니켈 공장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월 신규 생산라인이 완공되면 2020년부터는 생산능력이 현재 연산 2만톤에서 5만톤 체제로 늘어난다. 온산 공장은 지난해 3월 완공돼 11월 풀가동을 시작했다. 전기차 수요 확대로 배터리 생산량이 증가하고 소재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어 곧바로 1차 증설에 착수했다. 2021년 이후에는 생산능력을 10만톤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다만 시기는 1차 증설을 마친 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47


10. 테슬라, 14일부터 저가형 ‘모델S·X’ 판매 중단
13일까지만 주문 받아…고급 ‘모델 3’에 집중할 듯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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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2020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공개
[CES 2019] 2022년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객 1천만명 확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742


2. 새해부터 치열한 전기차 기싸움..누가 웃을까?
프랑스 DS도 합류..국고 보조금 판매 영향 끼칠 듯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62400


3. 프랑스 'DS 3 크로스백' 전기차, 내년 초 국내 출시
DS 국내수입원 한불모터스를 이끄는 송승철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영동대로 DS 전시장에서 열린 ‘DS 7 크로스백’ 신차출시 행사에서 “내년 이맘쯤에 DS 전기차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젤로만 판매했던 우리가 파워트레인 다양화의 중간단계 차원으로 전기차 모델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4914


4. 작년 美전기차 시장서 국산차·배터리 모두 일본에 참패
지난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와 국산 배터리 모두 일본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렸다. 전기차는 수요예측 실패로 하위권을 면치 못했고 배터리는 일본산을 쓰는 테슬라 판매 급증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북미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에서 전기차(BEV·PHEV) 36만1307대가 팔렸고, 이중 테슬라가 19만1627만대로 시장점유율 53%를 차지했다. 한해 동안 팔린 신차 중에 절반 이상이 테슬라 차량인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97


5. 1억 전기차도 자동차세는 연간 10만원...자동차세 개편 시급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열렸다. 실제 국토부의 2018년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3만1180대로, 1만4351대로 마감한 2017년에 비해 117.3% 급증했다. 이는 기아차의 경차 레이의 연간 등록량 2만7243대보다 많은 숫자다. 전기차의 최대 장점으로는 낮은 유지비가 꼽힌다. 기름값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구입 과정에서 세금(취득세)이 없고, 오히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1000만원 이상 지원된다. 또 자동차세도 상대적으로 싸다. 전기차의 높은 경제성에 소비자가 움직이는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467.html


6. 전기차 제작에는 구리가 얼마나 쓰일까?.. "기존차보다 3배 인상 필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72


7. 쉐보레,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9일부터 사전 계약 개시… 가격은?
쉐보레가 9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볼트 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의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31.html


8. 中선전, 전기택시 전환율 99% '모든 대중교통이 전기차'
선전시는 작년까지 가솔린 연료 택시가 7500대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구 1250만명의 대도시인 선전이 사실상 전기차로만 운영되는 것은 엄청난 이정표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사실상 전기택시 100% 전환율을 달성한 두번째 기록이다. 중국 내륙의 공업도시 타이위안이 인구 430만명으로 2016년부터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410


9. 전기차배터리업계 15년만에 흑자전환,10%가격인상불구,日中독주에 초비상
특히 국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가격을 일제히 평균 10% 가까이 인상하는 등 15년여간 지속해온 적자행진을 털고 본격적인 수익구조개선에 돌입했다. 국내 배터리 3인방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선 것은 전기차 수요증가로 전기차시장이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전기차업체들이 배터리셀을 입도선매식으로 2,3년치 물량을 대량 매입하는 선구매 추세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자재 코발트 가격이 두배 가량 인상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http://www.pitchone.co.kr/11479/


10. 2019년 전기차 시장, 테슬라 긴장시킬 ‘프리미엄’이 뜬다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대 안팎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판매된 전기차 7종의 판매량만 2만 9433대였으며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으로 총 판매 대수는 3만 대 선이다. 이 중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은 1000대도 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 만한 제품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2019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신형 전기차가 대거 출시되면서 전기차의 인기가 프리미엄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6


11.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12. 비어만 사장 "세계 최초 고성능 수소전기차 현대차가 만들 것"
[CES 2019] "친환경차도 '펀투드라이브' 구현"…"디트로이트 모터쇼서 N브랜드 관련 깜짝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3182744378


13. 中 북경모터스 전기차, 한국에 2달내 출시
북경모터스가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 전기버스다. 북경모터스 관계자는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저상형 마을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환경부 인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두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북경모터스는 앞으로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 SUV X3 등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EU5의 국내 출시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849.html


14. 현대차, 로봇기술과 전기차 기술 결합된 걸어다니는 車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62


15. 中 비야디, 지난해 총 52만 대 판매...절반이 친환경차
純전기차 10만 대 등 친환경차 24만 대 팔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114


16. 혼자 충전하는 똘똘한 전기차
이번 CES 2019에서 완성차업체들이 선보이는 기술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각 업체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먼저 현대차ㆍ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주차 콘셉트는 전기차가 스스로 충전공간을 찾아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충전이 끝나면 일반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지정한 장소로 호출할 수도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9


17.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글쎄"...韓·美·日소비자 50% 불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는 8일 발표한 '2019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 자율주행차 안정성을 불신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미국이 2017년 74%에서 지난해 47%로 급감했지만, 올해는 50%로 소폭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57


18. 할리데이비슨 첫 전기 모터사이클에 삼성배터리 탑재
CES서 '라이브와이어(LiveWire)' 모델 최초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601


19. 기아차, 14일 ‘쏘울 부스터 EV’ 사전계약
기아자동차가 오는 14일 신형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쏘울 부스터 EV의 생산 가능 물량을 2천대로 잡고, 1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결정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2월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산 가능 물량이 2천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에 사전 계약이 마감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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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쉐보레 전기차 볼트, 수입 물량 대폭 늘린다…韓 시장 중요성 확인
한국GM이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의 국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준비한 4700여대의 물량이 사전계약 개시와 거의 동시에 모두 팔려나간데다, 안정적으로 출고가 이뤄졌다는 점에 따른 것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얘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544.html


2. EU, 국내 배터리업체에게 '깜짝선물'…"전기차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유럽연합(EU)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자동차 배출 CO2 규제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37.5% 감축하고, 중간 목표치로 2025년까지 15% 줄이는 것이 이번 규제의 골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EU 중심국인 독일의 완성차 업체들이 30% 이상의 감축 목표를 완강하게 반대해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전격적으로 양보하며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09456


3. EU 초강력 배출 규제에…폭스바겐 "사업계획 재검토"
폭스바겐은 당초 2023년까지 전기차 생산에 3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EU가 자동차업계 예상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면서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및 디젤 차량 생산 중단, 기존 생산시설의 전기차 생산시설 전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 등을 검토할 전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253i


4. 호포역 주차장에 전기차충전기 설치한다
부산교통공사, 한전 부울본부와 협약
연말까지 전기차충전기 2대 설치 예정
당초 양산역 고려, 설치 문제로 변경
접근성 좋아 전기차 확산에도 기여할 듯
http://www.ys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


5. 전기차株, 생산 확대 정책에 강세
정부가 전기동력차에 대해 생산 비중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뉴인텍(012340)는 전거래일대비 17.70% 급등한 951원을 기록 중이다. 피앤이솔루션(131390) 우수AMS(066590) 한온시스템(018880) 피에스텍(002230) 성창오토텍(080470) 한국단자(025540) 등도 상승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3686619440160&mediaCodeNo=257


6. 전기차 급증하는데… 폐배터리 처리 ‘수수방관’
2011년부터 총 3만6천대 보급
배터리 교체 시기 다가왔지만 전국 27대 회수… 환경오염 우려
장기간 방치 땐 유독 물질 방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시급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06


7. 차지인(車之人), 구로구청과 과금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MOU
과금형 콘센트 구로 스마트시티 시범적용, 블록체인 결제 모듈 도입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458


8. 미래에셋PE, 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투자
미래에셋PE가 중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섰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중국 전기차기업 ‘룽뎬전기주식유한회사’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미래에셋PE는 10%대의 룽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향후 사업성을 고려한 재무적투자(FI) 차원”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9010011833


9. 테슬라 관세인하 걱정 NO,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판매 쌩쌩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 활황에 신흥전기차 웨이라이 실적 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9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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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 中 2차전지 핵심부품사 2700억 투자
SK(주)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기차 관련 부품·소재 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SK(주)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전기차용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Copper Foil)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왓슨에 2700억원을 투자해 지분 약 3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42485&sID=


2. 당신이 몰랐던 전기자동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이미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다가, 최근 지어진 대형 쇼핑몰을 방문하면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기본으로 구비돼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두둑이 지원해주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전기자동차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그리고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있다. 과연 그 ‘오해’는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지 IT 전문 기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244


3. 쉐보레 콜벳, 전기차로 재탄생?
-전기차 전문 튜너 제노베이션카, 콜벳 기반 튜닝카 GXE 제작
-2018 LA오토쇼 공개 예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74672


4. '미니 일렉트릭' 미니의 첫 양산형 전기차는 언제?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을 기념해 첫 전기차를 출시한다. 가칭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으로 알려진 해당 차량은 현재 오스트리아 일부 지역에서 혹한기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27일 오토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 기념을 맞이해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를 출시한다. 이는 앞서 2007년 600 미니 Es 이후 처음으로 대량 생산을 통해 출시되는 양산형 전기차라는데 의미가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6


5. 전기차 충전소 절반, 안전관리 부실…감전사고 위험 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32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충전소 32개 중 7개소(21.9%)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저항 성능이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고, 13개소(40.6%)는 감전 위험이 있어 잠금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 하는 분전반 외함이 개방돼 있었다. 이같이 감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데도 절반 이상(19개소, 59.4%)의 충전소에 감전 위험 관련 안전·주의 표시가 부착돼 있지 않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52452


6. 고양소방서-인선모터스, 전기차 사고대응 특별교육
현장활동 시 감전 사고 방지·효과적 사고 대응 진행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761


7. 전 세계 친환경차 바람…한온시스템, 헝가리·슬로바키아 공장 증설 한창
전기차 내 찬 바람과 더운 바람을 조절하는 부품인 히트펌프 밸브가 알바 공장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밖에 안 된다. 그런데도 이 공장의 고위 임원들은 히트펌프 밸브 라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2014년 첫 생산을 시작한 이후 매출 규모가 해마다 뛰어오르고 있어서다. 히트펌프 밸브 라인이 공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한온시스템 알바 공장은 최근 히트펌프 밸브 자동화 라인도 구축했다. 자동화 라인은 기존 라인에 비해 50% 이상의 자동화를 실현해 관리하고 있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81


8. 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 사업 진출
- 中 1위 동박제조 기업인 왓슨(Wason)사 지분 인수…IPO 계획 등 성장성 높아
-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증가로 연평균 30% 이상 고성장
-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 미래 전기차 핵심 부품에 선제적 투자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271646415520dd9e5ceb62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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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뉴욕서 13년만에 마차가 사라진 것처럼 전기차가 내연기관 밀어낼 것"
“지난 1900년의 미국 뉴욕 거리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운송수단의 대부분이 마차에요. 하지만 1913년 사진을 보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지요. 조만간 전기자동차의 미래도 이렇게 될 겁니다.”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저장연구단장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18 미래융합포럼’의 오후 행사인 ‘세션Ⅰ 융합플러스강연’ 자리에서 전기자동차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46


2. 이미 후방산업 대비한 일본 전기차 산업
일본의 접근법은 다르다. 이미 9년 전부터 민간 기업 주도로 전기차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준비해왔다. 전기차의 기존 배터리를 이용한 후방산업이 생겨났고 차량에 저장된 전기로 개인이 금전적 혜택을 누리는 에너지 신시장까지 열리고 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아직 국가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재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또 재사용(Reuse) 배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 규격도 없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장 조건을 갖췄다. 현지 취재로 일본 전기차 후방산업 경쟁력을 점검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00


3. 전기차 전기 빼쓰는 일본 수용가 7000곳 넘었다
흔히 전기차의 전기를 쉽게 꺼내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역시도 일본이 만든 전기차 충전 규격 '차데모(CHAdeMO)'가 적용한 차량만 가능한 얘기다. 국내에서 주로 쓰는 국제 충전 규격인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CS)'이나 교류(AC)3상 등은 아직 전기차의 전기를 꺼내 쓸 수 있는 통신·안전 표준 규격이 없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52


4. 부산~신의주 왕복하는 전기차, 프린터 출력 인공장기 등 미래 바꿀 융합기술 10선
선정된 미래유망 융합이슈는 △자율형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초고효율·초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자가 진단 △원전사고, 국방 등 재난 투입용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테러 방지 △BCI △양자컴퓨팅 △인간의 뇌신경망 구조까지 모사한 ‘뉴로모픽 컴퓨팅’ △3D 프린팅 인공장기 △초저전력 반도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50


5.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내년부터 200㎞미만 전기車에 보조금 중단
에너지밀도 낮은 車 퇴출 수순
LG화학·삼성SDI·SK이노 韓기업 반사이익 누리나
"2021년 보조금 폐지까지 문 열 가능성 희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8016&mediaCodeNo=257


6. 현대차, ETCR 경주차 개발 계획..전기차 레이스 진출 초읽기
전기차 기반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이레이싱365는 20일(현지 시각)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가 전기차 기반의 TCR 경주차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비어만 사장은 “조만간 ETCR에 선보일 차량을 제작하고 시험 주행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934.html


7. 벤츠, 하이브리드형 수소전기차 출시
모델명 GLC F-CELL, 배터리와 연료전지 탑재
100㎞당 수소 0.34㎏, 전력 13.7㎾h 소비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19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인기 질주… 한국GM “올해 도입 4700대 완판”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볼트EV는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로 꼽히던 짧은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해 화제를 모았다. 볼트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83km 수준이다. 한국GM은 국내 판매 물량 4700대를 확보하고, 1월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당시 계약 폭주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접수가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 날 계약을 재개한 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1120/92956022/2


9. 전기차 무게 줄이는 데 딱이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시장 '쑥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기계적 강도와 내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공업용 플라스틱을 뜻한다.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이 대표적인 소재다. 업계에선 시장 규모가 800억달러(약 91조2000억원)에서 2023년 1151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기존 차량보다 연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어 차량 전체 무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95061


10.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오너시승기
멋진 오너님 모시고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와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수소와 산소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통해 달리는 넥쏘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너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Nexo 만나보시죠!
http://www.motorpd.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


11. 폭스바겐 전기차 개발 주력
폭스스바겐은 지난 16일 이사회 회의를 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이런 투자 규모는 폭스바겐이 2023년까지 투입하기로 한 총투자금의 3분의 1에 달한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기존 독일 내 공장 2개를 2022년부터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들 공장에 종사하는 기존 직원들의 일자리 역시 보장하기로 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4712


12. 수소차 대중화 첫발…서울 시내버스에 투입
정부-지방정부-현대차 업무 협약
서울시 405번 시내버스 노선 투입
지방정부 6곳 내년 3월 시범 운행
국내외 13개사, 수소충전회사 발족
서울시, 2022년까지 3천대 보급 목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1132.html


13. 삼성SDI·LG화학·SK이노, 中 전기차 배터리 시장 놓고 '3사3색'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이 2020년부터 자국 업체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점차 줄이기로 해 ‘배터리 전쟁’ 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이끄는 3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91741447644a8b5e7c93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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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Readiness
자율주행자동차는 1925년 프란시스 후디나(Francis Houdina)가 개발한 원격조종 자동차가 그 원조라고 한다. 이는 나란히 있는 두대의 자동차 중 한 대의 자동차에 원격 송수신기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없는 다른 자동차를 조종하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RC카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운전자가 없는 차의 주행이라는 면에서 자율주행이라고도 볼 법도 하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8414


2. 세종에 자율주행 관련 기업 어떤게 있나?
자율주행차 특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에 최근 들어 자율주행 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다. 최근 1-2개월 사이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3개 기업이 세종으로 진출했으며, 앞으로 일부 기업들도 연구소 설립 등의 방법으로 새로 입주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은 특히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지정되고, 국토부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공모에 지원하면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3957


3. 드론·자율주행차…한국 무인이동체 산업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무인이동체’란 자율주행차, 드론, 무인선박, 무인잠수정과 같이 사람의 도움 없이 외부환경을 인식해 상황을 판단하고, 자율조종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기기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지능화, 네트워크, 센서,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분야에도 접목돼 혁신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며 1차 산업, 운송, 공공서비스를 넘어 국토·인프라 관리, 촬영 및 오락까지 적용 분야 또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kidd.co.kr/news/205774


4. 한국지엠, '쉐보레 과학교실'로 자동차 꿈나무 육성
-경인지역 초등생 100여명 대상 '2018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 열어
-코딩 활용한 자율주행차·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190853361


5. [영상뉴스] 월마트-포드, 자율주행차로 식료·잡화 배달 시험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191815349211e8b8a793f7_1


6. 자율주행에 뇌 공학 접목…현대차 美브라운대와 공동연구
브라운 대학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으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 비저너리 챌린지 일환으로 추진된다. 비저너리 챌리지는 뇌 및 컴퓨터공학,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의학 등 자동차 산업과 무관하게 여겨졌던 다른 학문을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접목하고자 현대차가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http://news1.kr/articles/?34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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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탈 만한차 된 전기차, 장점 부각되며 소비자 선택지에 올랐다
전기차가 ‘아직은 사기 이른 차’에서 ‘탈 만한 차’로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서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100~200km대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300km를 넘는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된 것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69.html


2. '전기차 방전 걱정없다' 찾아가는 전기차 자가 충전 시스템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1


3.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국 내 합작파트너인 안후이성 장화이자동차와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산하 스페인 토종 자동차 회사 세아트(SEAT)는 장화이폴크스바겐에 지분 투자해 2020~2021년 세아트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SUV 모델인 EQC를 오는 201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354


4. 전기차 타고 세계 여행 나선 폴란드 탐험가
그는 '노 트레이스 익스피디션(No Trace Expedition)'이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의미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순수 전기차를 여행 수단으로 선택했고, 어떠한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철칙도 세웠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만난 카민스키 탐험가는 "전기차로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차량 협찬 제안서를 보냈다"며 "이중 일본 닛산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2세대 리프 전기차를 받아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03402&type=det&re=zdk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 대중화 앞장 선다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확보
전기차 주행거리 600km 충전속도 3배 목표 핵심기술 개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42


6. “중국산만 빼면”…국내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세계 ‘톱 10’
중국 출시 전기차용 중국산 배터리를 제외하고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가 전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10위권 이내에 모두 포진했다.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 SK이노베이션이 7위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5월 전 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GWh로 전년동기비 40.3% 증가했다. LG화학은 2.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성장했고 삼성SDI는 1.1GWh로 44.3% 급증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4


7. 서울시내 전기차 늘어나면 2050년 오염물질 최고 98% 감소
서울시내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상당량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5호에서 "2050년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7.0~98.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인 2050년 서울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의 54.0%가 전기차로 교체된다면 2016년 대비 오염물질 배출량은 77.0%, 탄소 배출량은 63.2% 감소한다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154


8. 김동연, 중국 재정부장에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결” 촉구
3월 취임한 류쿤 中 재정부장과 첫 양자 면담
롯데마트 매각,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문제도 협조 요청
http://hankookilbo.com/v/39a001f0c37c40bf8f1dc396d8b8b547


9. 나노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기존 매출은 주로 광학필터에서 나와…1200억원 투자로 전기차 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어
-내년부터 6년간 투자, 신규 고용 창출 1000여명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3


10. '다양화 되는 전기차' 썬볼트모터스, 골프카트에서 픽업 전기트럭까지 다양한 산업용 전기차량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2


11. 익숙함이 매력적인 전기차..르노삼성 SM3 Z.E.
화를 낼 줄 모를 것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한 명 쯤은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위 ‘꼭지’가 돌아버리면, 그 누구도 주체할 수 없다. SM3 Z.E.를 경험하고 든 생각이다. 근래 출시되는 전기차들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곧장 발휘되는 최대토크 탓에 가속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SM3 Z.E.의 성능은 이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익숙함 만이 자리를 맴돈다. 보다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5


12.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양다리,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친 형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지만, 석유 연료와 배터리 충전을 입맛대로 할 수 있다. PHEV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차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구동계로 일컬어진다.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필요에 따라 전기차로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비도 하이브리드보다 높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6


13. 전기차 쎄미시스코 D2, 우편배달용 20대 공급..냉·난방 시스템 적용
쎄미시스코는(대표 이순종)는 23일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 2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계약 형태는 D2 차량을 몇 개의 렌트사에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쎄미시스코로부터 구입을 한 후, 해당차량을 우정사업본부에 렌트를 하여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달용으로 투입되는 조건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0


14. 제이앤씨플랜,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대전·대구에 오픈
제이앤씨플랜은 대전·대구 전기차 충전소를 열고 100Kw급 초 급속 충전기 15개를 설치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우리택시조합 부지에 총 5개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대구 동구(대안택시 3기, 영진택시 2기), 남구(신우운수 2기), 달서구(천우택시 3기)에 총 1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64Kw 배터리를 장착한 현대 코나와 쉐보레 볼트는 50분 안으로 완전 충전(80%)을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02.html


15. 테슬라 '휘청'이나…"모델3 예약주문 취소 급증"
모델3 생산차질로 예약자 24%구매 취소
머스크 CEO "어디서 가져온 소스냐" 발끈
"모델S/X 2000대, 모델3 5000대 추가 수주"
WSJ "테슬라, 협력사에 현금지원 요구"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세제혜택 감소 우려
JP모건 "올 연말까지 주가 44% 폭락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3


16.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민간에 넘겨야
김삼화 의원(바른당 중소벤처기업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부처는 각각 약 2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행법에서는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전기차를 등록말소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배터리를 반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지자체들이 회수한 전기차 폐배터리는 겨우 12개 분량. 사업자들이 예측한 누적 발생량 1091대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처리규정도 없어, 회수한 폐배터리마저 임시보관만 해오고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95


17. 마음 편한 주행, 장거리 주행에서 느낀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와 함께 한 여정은 여느 전기차에게는 부담될 거리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변까지 달렸다.1회 충전 시 383km라는 주행 거리를 앞세운 볼트 EV는 데뷔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 현재에도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0486B12801ECF3AC928E0E77294C58BF


18. 이마트-현대캐피탈 카셰어링 '맞손'...전국 할인점이 모빌리티 정거장으로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와 현대캐피탈이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카셰어링 플랫폼 '딜리버리카(딜카)' 서비스를 오픈한다. 두 회사는 우선 서울 수도권 9개 이마트 매장에 차량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픽업존'을 운영한다. 전기차와 충전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다음달에 론칭할 방침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양사는 통합 브랜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8


19. 허가받지 않은 전기차충전기 철거하라, 국토부 사실과 다르다 해명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적되어 온 일이며, 실제 산자부에서 설치한 공동주택 내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일부가 허가를 받지 못해 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토부와 환경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428


20. 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계획 변함 없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I-페이스의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며 "인증 절차는 하반기 출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 I-페이스는 한 때 인증 지연문제가 생겨 올해 말 출시가 어렵다는 내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와는 무관하게 올해 I-페이스 출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4093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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