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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만개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서울시 ‘빅데이터 수도’ 야심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해 시민 서비스 향상
교통·복지·안전·환경·경제·행정에 신기술 적용
다산콜센터에 인공지능 챗봇, 지능형 CCTV도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5731.html


2. 관악구, 미세먼지 사물인터넷로 살피다
금년 3월 중으로는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Wi-Fi 서버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우리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신하여 미세먼지가 나쁠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엔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는 등 구민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s://www.newsro.kr/%EA%B4%80%EC%95%85%EA%B5%AC-%EB%AF%B8%EC%84%B8%EB%A8%BC%EC%A7%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A1%9C-%EC%82%B4%ED%94%BC%EB%8B%A4/


3. 영암, 산간벽지 농가 축사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한다. 전파도달거리가 10㎞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2010006213


4. 4차산업혁명, 5G 활용 스마트 팩토리 시대 열어… 리탈-ABB 기술 도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앞둬… 경제효과 기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머신러닝 플랫폼 데모 구축, 다수 기업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49814/


5. 와이솔, IoT 사업 매각… “RF·신규 산업 집중”
와이솔은 11일 공시에서 IoT 사업을 표면실장기술(SMT:Surface Mount Technology) 기업인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와이솔은 사업 양도 목적을 수익성·재무건전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주력인 RF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하고,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41억원이지만, 향후 재고자산 및 베트남 법인의 유형·재고자산을 별도 양수도 계약으로 진행하면 전체 양도가액은 1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


6. 다원디엔에스, 최적 에너지 소비·관리 가능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이 회사가 개발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에너지관리시스템(xEMS)이다. 분전함이나 설비에 설치한 IoT 단상과 3상 에너지 미터로 측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소비 전력량과 전력 소비 패턴을 파악, 공장 전체의 실시간 소비 전력을 분석해 적절한 계약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6


7. 에이치닥, BaaS 플랫폼으로 영토 확장하고 스테이블코인 추진
에이치닥은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텔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닥은 우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들을 분야별로 프레임워크한 뒤,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와 협력해 BaaS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1분기 중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개발을 완료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 환경 구축 및 프레임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와의 통합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0


8. 슈나이더, 디지털 전력관리 시스템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EC 62443-4-2 사이버 보안을 준수한다. 배전 및 산업용 제어 시스템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은 IEC 사이버 보안 준수가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의 사례를 통해 고객 시스템을 보호, 감시, 분석 등 관리하는데 있어 IEC 사이버 보안 방식을 장려한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03


9. 남부발전, 드론, IoT, AI 등 최신기술 접목 발전환경 조성
국내 발전사들이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남부발전이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발전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대표 신정식)은 지난 12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KT(대표 황창규)와 우리항공(대표 박선기), 싱크스페이스(대표 송철호) 등과 최첨단 드론과 융합보안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적용에 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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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작년 사물인터넷업체 매출 8조6000억원
국내 사물인터넷(IoT) 업체들의 매출이 작년 8조6082억원으로 1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매출액은 7조2579억원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2204개 업체 중 498곳에서 받은 답을 근거로 전체의 지표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1%EB%85%84-%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97%85%EC%B2%B4-%EB%A7%A4%EC%B6%9C-8%EC%A1%B06000%EC%96%B5%EC%9B%90


2. 사물인터넷(IoT)과 4차 산업혁명 속 스마트 반도체는?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올해 26회째로, 이번 대회 주제는 ‘IoT와 4차 산업혁명 속 스마트 반도체(Smart Semiconductor in IoT and 4th Industrial Revolution)’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815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 트렌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96


3. 한국사물인터넷협회, "3년간 6291억 IoT사업 발주"
한국사물인터넷협회는 최근 3년 간 조달청 '나라장터'을 통해 발주된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발주된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 사업은 약 6291억원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발주건수는 2016년 368건, 2017년 413건, 2018년 502건으로 연평균 16.8%씩 증가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718


4. 5G로 달라지는 사무환경.. SKT 5G 스마트오피스 공개
SK텔레콤이 5G와 업무환경을 결합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공개하며 신규 융합 사업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구축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5G 스마트오피스는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보안,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기업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다. 궁극적인 목표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직원들의 '워라밸'을 확보하는 것이다.
http://it.donga.com/28714/


5. 스마트폰 넘어 사물인터넷 생태계 주도
고도화 빅스비 탑재…편의성 제고
접히는 ‘갤럭시F’로 시장 재편 전망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0220064771024


6. 슈나이더, 전력 관리 신제품 출시...韓 시장 공략 강화
점차 확대되는 국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신규 전력 관리 제품을 출시하는 등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에너지 효율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 대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적용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54052


7. 야놀자, 객실 자동화시스템社 '가람·씨리얼' 인수
“차별화된 객실관리 자동화 솔루션 제안”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83734


8. 한국기업데이터, 데이터 기반 플랫폼 조성에 기여…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여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산학연 및 협회 등 민간이 중심이 되는 핵심 협의체이자 대정부 소통창구다. 회원사는 기술협력, 사업모델개발, 규제·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한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국가시범도시 인프라와 융·복합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500


9. 이젠 육아도 스마트 시대...'베이비 테크' 문 활짝 열어
아기울음소리 분석해 부모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앱 '크라잉베베'
기저귀 센서로 피부염 예방·환경·건강상태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14


10. 주행데이터 속속 수집…실시간 도로상황 파악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기업 인텔은 2017년 이스라엘 정보기술(IT) 기업 모빌아이를 153억달러(약 17조 5600억원)에 인수했다. 반도체 칩 수요가 스마트폰이나 사물인터넷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자 인텔은 모빌아이가 보유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주목했던 것이다.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 장치는 차량의 충돌 위험을 미리 경고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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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넘어 '사물 경제' 열린다
200억 개 전자기기·센서 인터넷에 연결
블록체인 접목, 기기끼리 경제활동 가능
사물 경제 시대란 대변혁에 대비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41691


2. TTA,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표준 채택
이번에 채택된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e-IoT) 표준’은 전력 에너지 시설에 부착되는 디바이스 간의 정보 수집 및 관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력에너지 플랫폼의 세부 규격을 시리즈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의 전력설비에 통신 및 판단능력을 갖춘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 전력설비에 대한 진단과 고장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18


3. “한겨울 괜찮으시죠?”…홀몸노인 지키는 사물인터넷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고독사했다는 씁쓸한 소식 전해드리곤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보지만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신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우리 사회의 이런 빈틈을 메워나가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219008100038/


4. SBA, '2018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예고…8개 실증지역 기업 우수성과 공유
SBA 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G밸리 내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부터 공공 WiFi, IoT전용 통신망 등 인프라구축 및 관련 서비스 실증·구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237


5. eWBM, 사물인터넷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기술 MOU 체결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매우 나쁨'을 보이는 날이 잦아지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 반도체기업 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은 심양환경과학연구원(원장 소춘암),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총경리 김선일)와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공공설치'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91302#mkmain


6. 영주시-KT, 사물인터넷(IoT)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 시는 17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4282


7. 제퍼텔, 뉴넷의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메시징 및 상호작용 사업부문 인수
이번 인수에 따라 모바일 메시징(Mobile Messaging), 등급 평가 및 요금 부과 플랫폼(Rating and Charging Platform)인 인비고레이트(Invigorate)와 님블복스 클라우드 음성자동응답(Nimblevox Cloud IVR)기술이 급성장하는 제퍼텔의 통신 클라우드 포트폴리오(Telecoms Cloud Portfolio)에 통합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012


8. 주민참여형 ‘IoT 생활실험실’ 구축… ‘스마트시티 구로
구는 올해가 지역 내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 등 스마트도시의 기반 시설을 갖추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스마트도시 원년’이었다면, 내년은 이날 발표된 비전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도약의 해’를 맞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시된 비전 가운데 ‘공감e구로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연구해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형 생활실험실로 지난달 개설, 운영 중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901071427333001


9. 지멘스·한전KDN·오송재단,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전KDN㈜,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인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417.html


10. 슈나이더, 지능형 관리시스템으로 겨울철 화재 대비
정전 및 통신 장애 발생, 즉각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사물 인터넷 활용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 선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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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은행, 동산 담보 대출 위해 사물인터넷에 주목
국내은행들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에 주목하고 있다. 27일부터 중소 및 영세기업들의 자금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동산(動産)담보대출의 표준약관 개정안이 본격 시행돼, 국내은행들은 동산 담보에 대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물인터넷을 눈여겨 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45908


2. “산업 현장 AR 활용 사례 급증한다" 기업 86%, 12개월 내에 실제 환경에 적용…PTC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구축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증강현실(AR) 경험을 제공하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산업 혁신 실태 연구 보고서(State of Industrial Innovation)’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PTC가 올 초부터 시장 조사 및 분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시리즈에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기술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최근 동향을 다루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34


3. 삼육대, IoT 기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시스템에서 생성된 난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여 출석을 체크하고, 각 강의실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의 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한 장소를 추가로 인증 받게 된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819


4. "IoT로 실시간 위치 확인하세요"
SK텔레콤은 IoT(사물인터넷)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 등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X42.1X11.9mm)에 무게는 24g으로 작고 가볍다. 또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702109931055001


5. '중국 경제 견인차' IT 공룡, 신사업 성장세 눈길
바이두·샤오미·알리바바, AI·사물인터넷·신유통 두각
텐센트·징둥, 클라우드컴퓨팅·물류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7000350


6. 카카오, 외장배터리 껴지는 새 '카카오미니' 출시
카카오는 그 동안 카카오미니에 내장 배터리가 없어 불편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외장 배터리 장착 기능을 통해 개선했다.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최대 5시간가량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약10시간 동안 대기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미니C 포터블팩은 USB-C타입 포트를 사용하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090419&type=det&re=zdk


7. 물류성과지수 1위 독일의 ‘위엄’…IT, 물류 혁신 원동력
독일 프라운호퍼 공급망 시스템 연구소는 향후 물류산업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디지털화 ▲3D프린팅 ▲자율주행 ▲로봇공학 ▲정보사회 ▲다각화 ▲서비스 중심 ▲지속 가능성 등 8개 영역을 꼽았다. 최근에는 컴퓨팅 또는 사물인터넷 등 데이터 기반 모델을 물류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운송 차량이나 배달 주문 등의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가 더 용이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물류서비스에 반영하는 게 수월해졌다.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8933&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


8.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9. IoT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 이슈 및 IoT 사업화방향
IoT 및 웨어러블 기기들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IoT 제품과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파운드리에 대한 IoT 및 웨어러블 전용 SoC를 개발하고 다양한 개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IoT 하드웨어/플랫폼/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0


10. 스마트시티 전초기지, 슈나이더 ‘EOCR’ 생산현장 가보니
IIoT 시대에 걸맞은 생산현장 구축=유연한 SCM은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다. 여기에는 손가락 끼임이나 베임과 같은 가벼운 사고까지 포함한 것이다. 익산 공장에서 일했다면 전 세계 205개 슈나이더 공장 어디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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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이름·직업 입력했더니 소설이 '뚝딱'…KT, AI 소설 공모전 시상식 진행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는 방식은 총 3가지로 나뉘어 진다. 인공지능이 기존 소설 문장을 학습하고 이야기 맥락을 이해한다. 사람이 첫 문장을 써주거나 공간이나 시간·인물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상황을 추론해 소설 문장을 써가는 식이다. 예를 들어 ‘로맨틱 스펙타클’의 경우 등장인물에 ‘은채(비서)’, ‘김민준(사장)’이라는 인물 정보를 입력하고 ‘은채가 김민준 사장을 찾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는 문장과 기타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글을 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2623.html


2. 식약처, 국내 기업 2곳 개발 AI 기반 의료기기 판매 허가
지금까지 식약처가 허가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는 총 3건으로, 지난 5월 ‘뷰노’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 분석 프로그램이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영상검출 보조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의료영상진단 보조소프트웨어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 등 두 제품이 지난 14일 국내 판매 허가를 받았다. ‘루닛 인사이트’는 단순촬영(X-ray)으로 촬영한 환자의 흉부 영상을 입력·분석해 폐 결절이 의심되는 부위의 정도를 색깔 등으로 표시해, 의사가 폐결절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2422.html


3. KAIST, ‘AI World Cup 2018 국제대회’ 개최
공과대학(학장 김종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구글·미국 MIT,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KAIST를 비롯해 서울대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참가자들이 출전한다. 이를 위해 KAIST는 지난 4월 1일부터 참가팀을 모집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브라질, 이란, 중국, 대만, 프랑스, 인도 등 총 12개국에서 모두 29개 팀이 출전해 AI 축구(23개 팀), AI 경기해설(4개 팀), AI 기자(2개 팀) 등 총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종목별로 우승팀을 가린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57&kind=4


4. 고광선 한솔인티큐브 본부장 "금융권 AI 로봇, 상담원과 협업 관계 중요"
한솔인티큐브는 최근 부쩍 인기를 끌고 있는 컨택센터용 챗봇 역시 AI컨택센터 시대에 요구되는 또 하나의 채널 확장이란 시각에서 접근했다고 말한다. 이렇게 보면 각각의 채널은 서로 유연하게 연동되고 서비스가 연계돼 고객들이 어느 채널로 접촉하더라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고 본부장은 “인공지능 콜센터(이하 AICC)라고 해서 AI 기술만으로 완성 수 없다”고 말한다. 고객들의 관심은 AI 기술을 구현했는지 여부보다 얼마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148


5. 슈나이더 "데이터센터에 AI 적용 효율성 높여"
행사에서 최동훈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매니저는 인공지능 기술을 데이터센터와 연계했을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IoT 솔루션이자 DCIM 서비스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IT는 데이터센터 물리적 인프라의 가용성 또는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클라우드 및 엣지에서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7144202&type=det&re=zdk


6. 서울시, 인공지능시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 공유한다
8월 24~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 서울상상산업포럼’ 행사 진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09319&code=61171111&sid1=cul


7. 옴니씨앤에스, 공감 AI 서비스 정신건강관리 앱 출시
빅데이터 SW 업체 아크릴과 전략적 제휴 일환, 감성 분석 및 심리상담 서비스 등 개발 본격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506


8. 조금만 더 살아보자 … '인공지능 의료' 덕 볼 때 까지
“인공지능의 발달로 앞으로 의사의 80%가 컴퓨터로 대체될 것이다.” 미국의 세계적 벤처캐피탈 ‘코슬라 벤처스’를 이끌고 있는 비노드 코슬라의 예언이다.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의 브래들리 에릭슨 박사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향후 10년 안에 두경부와 흉부 복부 골반 등의 CT 판독과 MRI 판독은 물론 갑상선 간 경동맥 초음파까지 커버할 것이며, 15~20년 후에는 대부분 영상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15010004678


9.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 목소리 발굴대회 개최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 담길 목소리를 뽑는 '누구 꿀보이스 코리아' 본선을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본선에는 예선 참가자 3천여명 중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과한 10명이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누리꾼들의 투표와 성우 등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3명을 추린다. 선발된 3명의 목소리는 누구 'ASMR 콘텐츠'에 담긴다. 부상으로는 여행 상품권이 제공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7/0200000000AKR20180817034000017.HTML


10. 중국·일본 고객이 절반인 워커힐이 한국말만 알아듣는 AI스피커 도입한 이유는?
SK텔레콤은 9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객실 44개에 AI ‘누구’를 적용했습니다. KT는 지난달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 AI ‘기가지니’를 적용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호텔 AI 스피커 적용 계획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투숙객들은 AI 스피커를 통해 음식점 같은 호텔 주위 정보를 알 수 있고 수건 배달 요청도 가능합니다. AI 스피커의 명령어를 부르고 “주위 관광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면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계속 쓰는 것을 쓰게 되는 소비자 습관성이라는 것이 있다”며 “호텔 진출처럼 음성 인터페이스 플랫폼 경험 영역을 확장시켜 자사 AI에 소비자들을 종속시켜 사용하게 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870.html


11. 세계 최대 TV쇼 개막 D-14…주인공은 "AI"
삼성전자, '인공지능은 기본, 8K 초고해상도 TV로 승부'
LG전자, 'TV 고화질 올레드로 이미 종결…AI 미래 보여줄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7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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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의 ‘퓨시아’ 5년 후 안드로이드 대신할까?
퓨시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팽팽하다. 5G 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룩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퓨시아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구글이 통제하기가 더 쉽다. 하나의 OS로 모든 기기를 운영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대단한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85% 이상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새로운 OS로 전환이 실패할 경우 10년의 노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http://thegear.co.kr/16241


2.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평가시스템은 다음 달에 예정돼 있는 ‘실내 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 사업’ 제안 평가에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한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3. 슈나이더, '스마트병원' 솔루션 영업 강화
국내 병원 다수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의료시설에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융합혁신에 나서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시설의 모든 장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에코스트럭처 헬스케어’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3520&type=det&re=zdk


4. IoT 입은 똑똑한 가전…1인 가구 살림 걱정 '뚝'
이처럼 1인 가구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술이 1인 가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IoT 시장 규모는 2015년 3조3000억원에서 2020년 17조1000억원으로 연평균 3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oT 기술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가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7/20180720357491.html


5. GE와 MS, 파트너쉽 체결... "IIoT 에코 시스템 지원할 것"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고객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채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공동 노력을 통해 산업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운영 및 정보 기술을 제공한다. 산업 회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 때문에 이들 기업이 IIoT를 채택할 수 없고, 디지털 프로젝트의 진보를 늦춘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GE의 프레딕스 IoT(Predix IoT) 플랫폼을 구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09


6. 공구빵에 소주잔까지…모든 것이 융합콘텐츠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브랜딩 프로젝트, D-메이커스 마켓, 콘텐츠 상품화 프로젝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융합패션, 스토리융합 등 모든 분야 인프라와 교육, 창작자 네트워킹, 해외 전시회 참여,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081700053.HTML


7. 한국미래기술교육원,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 팜 구축과 수출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8월 29일 수요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열려
전 방위적 스마트 팜 관련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02


8. 플래누리, 삼성래미안 IoT 홈랩에 스마트미러 구축
집안 어디서든 스마트미러 설치해 센서와 IoT 기기 연동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83


9. 한국산 IoT, 신뢰도·성능 우수…내구성 약하고 가격 비싸
한국무역협회, 'IoT 시대, 5개국 소비자의 인식비교 연구' 발표
구매자 중 56% 한국 제품 사용…스마트 가전 구매의향 높아
상품 신뢰도·브랜드 매력도 높은 평가…반면 내구성·가격 단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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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텔릿, 사물인터넷용 모듈 ‘ME910C1-WW’ 선보여
ME910C1-WW 모듈은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관리, 텔레매틱스, POS 단말기, 자판기, 건강관리 모니터링, 원격 센서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개 LTE 밴드를 지원하는 이 모듈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폴백(fall-back)이 가능하다. 차량 추적, 계량, 헬스케어, POS 단말기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모듈은 특히 개발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텔릿의 플래그십 xE910 모듈 제품군으로 출시돼 통합 폼팩터, 전기적 인터페이스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개발자들은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95497


2. 레오테크, 환경에 IoT를 덧입히다
2004년 설립 이래 ‘물관리시스템 상용화’ 등 환경 관련 솔루션 꾸준히 선보여
http://kidd.co.kr/news/203120


3. 라이즈넷, 사물인터넷 무선 규격에 관한 기술 세미나 개최
주최사인 노르웨이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시장에서 블루투스 저에너지,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IEEE 802.15.4의 무선 규격을 제공하며 특히 블루투스 로 에너지 분야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핸드온(Hands on) 세션에서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블루투스 5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인 nRF52832가 적용된 nRF52-DK를 가지고 엔지니어들의 실습을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654


4. 에스앤씨랩, 중소벤처부 `사물인터넷 주차제어-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 선정
웹접근성·사용자경험(UX) 컨설팅기업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주차제어와 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경험·환경(UX·UI) 컨설팅, 디지털 접근성 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의 웹접근성을 위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IoT 융합환경 사용성 연구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서울시 IoT 융합과제 발굴연구회 사업에 선정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키 프로토타입 설계'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여주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인 '여주한글시장 디자인 ICT 융합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IoT 기술을 접목한 IT 기반 서비스 프로그램(IoT 벤치·볼라드)을 개발, 여주한글시장에 설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902109960753003


5.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2


6. 샤프, AI와 IoT 도입한 고양이 화장실 선봬
이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소변을 분석해 건강 문제를 감지한다. 장치에 달린 센서가 소변을 탐지하고 고양이의 신장 문제, 요로 문제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 소변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AI 프로그램으로 전송된다. 또 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체중, 소변의 양, 배뇨 횟수, 소변을 내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감지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AI는 샤프와 돗토리대학이 제공한 데이터 세트와 고양이 화장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한다. 그런 다음 AI는 코코로펫이라는 앱에 정보를 업로드해 주인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52


7.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교통과 공공서비스가 완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결합되면서 도시 운영상의 효율은 최적화되고 거주민들은 서로 연결되어 훨씬 새로우면서도 편리한 도시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동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블록체인은 핵심 기술로 여겨질 전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8.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인도 남서부의 케랄라(Kerala) 주 정부는 식량의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랄라의 개발혁신전략위원회(K-DISC)가 이끌고 있으며, 낙농제품과 채소 등의 공급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9. HACCP인증원, ‘Smart HACCP 추진 사업단’ 출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 식품ㆍ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등 추진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4


10. 40조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스마트 인테리어 포럼 발족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과 인테리어 산업을 접목하기 위한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이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테리어, 건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시장 규모가 40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은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3


11.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 자가발전 복합 소재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과학 분야 주요 관심사로 손꼽힌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힘, 압력 진동 같은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C-%EB%95%8C%EB%A7%88%EB%8B%A4-%EC%9E%90%EA%B0%80%EB%B0%9C%EC%A0%84-%EC%8B%A0%EC%86%8C%EC%9E%AC-%EA%B8%B0%EC%88%A0-%EA%B0%9C%EB%B0%9C


12.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13. 제닉스스튜디오, 환경감시 IoT 솔루션 '솔루온' 종근당빌딩 도입
솔루온은 화재, 누수, 정전, 기기오작동 감지 모듈 4개로 이뤄진다. 가스, 수분, 온도, 습도, 전압감지 센서와 정전감지회로가 각 모듈에 탑재돼 있다. 물적 자산 상황을 초 단위로 센싱해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나눠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로 알려준다. 6축 자이로 센서(가속도, 각속도)도 내장해 설치된 센서 기기가 부착 부위에서 이탈했을 때 이를 고지해준다. 관리자는 관제 사이트를 통해 센서별로 모니터링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센서 민감도 조정 역시 가능하다. 다양한 로그 기록을 남기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49


14. 롯데·신동아, 김포 고촌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활동을 돕는다.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9284


15. 광주TP,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 오픈
홍보관에는 광주 공동브랜드에 선정된 △광진산업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주방TV살균기' △링크옵틱스의 발광다이오드(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유씨랩의 '미세먼지신호등' △아이디어스의 '신발살균건조기' △다원디엔에스의 '사물인터넷(loT) 스마트플러그' 등 18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06


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누적 생산 1600만개 달성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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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31/1182324


2. 비뇨기과에 등장한 가상현실, 종양 식별에 효과적
비뇨기과에서 VR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의사가 방광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종양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문의인 말리카 마샬 박사는 최근 미국 CBS 뉴스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미국에서만 방광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만 8만 명에 이르고 있어 비뇨기과 의사가 방광 내시경으로 직접 방광의 내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광 내시경은 조명과 카메라가 달린 작은 튜브관이다. 이런 가운데, 올림푸스가 개발한 연성 비디오 방광 내시경은 여기에 종양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NBI(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이 접목돼 진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HD 화질의 영상이 탑재된 이 내시경은 선단부 조명이 이전 모델보다 1500%가량 밝아져 흐려지는 상태 없이 선명하게 병변을 관찰할 수 있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976


3. 성북구,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집중지원으로 제4차산업혁명 선도한다
성북구는 31일 서울산업진흥원, 한성대, ㈜트러스트스튜디오 외 3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초 기지 역할을 할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 가 성북구 동소문로 63번지에 347.49㎡(전용105평)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지원(콘텐츠 개발지원) ▲VR/AR 산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전문 인프라 구축·지원(인프라 지원) ▲마케팅, 박람회·전시 참가 및 비즈매칭 등(사업화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6582


4. 퀄컴, AR 및 VR 장치 전용 스냅드래곤 XR1 프로세서 출시
XR1은 AR 및 VR 기능에 초점을 맞춘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하려는 OEM 업체에게 주로 제공된다. 이 칩은 상호 작용, 전력 소비 및 열 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또 초당 최대 60 프레임의 초 고화질 4K 비디오 해상도를 보이기 때문에 고품질 VR 헤드셋 디스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다. 스펙트라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Spectra Image Signal Processor)가 사용됐기 때문에 잡음을 줄이며, 시각적 관성 거리계(Visual Inertial Odometry)가 사용돼 가상 세계의 움직임을 잘 포착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41


5. EVR 스튜디오, VR 어드벤쳐 ‘프로젝트VR’ 정식 버전 공개
자체 개발 기술로 속도-그래픽 수준 높여…내년 중 출시 목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61016&type=det&re==


6. 샤오미 Mi8 시리즈 스마트폰 발표, 미밴드3/미TV4/미VR 헤드셋도 공개
오큘러스(Oculus)와 공동 개발한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중국 내에서 샤오미 Mi VR 독립형 헤드셋으로 VR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별도의 케이블 연결이나 외부 센서, 스마트폰 없이도 VR 세계로 이동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오큘러스 고(Oculus Go)라는 이름으로 오큘러스 브랜드로 판매되며 오큘러스 스토어를 사용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샤오미 Mi VR이라는 이름으로 샤오미 VR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32


7. 슈나이더, VR·AR 솔루션 강화
공정산업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구 Vijeo 360)는 AR을 획기적으로 산업용 기계와 제조공정에 접목한 산업용 AR솔루션이다. 제조설비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보는 기능을 갖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974


8. 삼성 차세대 VR 헤드셋에는 4K OLED 탑재?
2.43인치 OLED 디스플레이 2개로 제작된 이 VR 기기는 일반 프리미엄 스마트폰 해상도의 2배에 달하는 3840x2160 4K UHD 초고해상도를 구현해 VR 헤드셋에서 낮은 해상도 때문에 지적되던 모기장 현상(Screen Door Effect)가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VR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2.43인치 4K OLED는 HTC VIVE Pro에 들어간 것보다 2재 정도 높은 픽셀 밀도(1200PPI)로 만들어져 영상 뿐만 아니라 텍스트 선명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VR 헤드셋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한 요구 사항도 그만큼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VR 환경에 최적화된 고사양 하드웨어와 5G 네트워크 등 기반 마련이 중요해 보인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16


9. 애플, 6월 세계개발자회의에서 무얼 '깜짝공개' 할까
블룸버그는 올해 애플이 증강현실 기능 활용도를 더 높인 'AR키트2.0'을 공개하며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더 힘을 실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개발자회의에서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한 혁명적 기술"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하지만 지난해 공개된 AR키트를 기반으로 출시된 앱의 기능은 단순히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기거나 거리를 재는 등의 수준이어서 활용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364


10. 구글, 화웨이·샤오미 손잡고 중국 재진출
구글의 증강현실(AR) 플랫폼 AR코어(AR core)의 경우 샤오미와 화웨이가 중국 내 AR코어 서비스 기업이 된다. 이미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올봄 출시된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2S'에서 선보여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7183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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