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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키바르트 만트럭 대체운송총괄 “2030년엔 디젤이 전기차 못 이겨”
“기술은 언제나 다른 기술로 대체될 수 있다. 트럭과 버스 같은 상용차 분야에서는 그동안 마땅한 대체기술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대체될 것이다.” 지난달 20~27일 열린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CV)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차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승용 분야에서는 이미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보급이 일상화됐고 전기차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트럭, 버스, 중장비 등 상용차 분야는 친환경 모델의 보급이 더디다. 승용에 비해 더 큰 힘과 내구성, 경제성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81003/92241139/1


2. 삼성디스플레이,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우디(Audi)의 첫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951.html


3. [2018 파리모터쇼]"SUV 전기차 강점 현대차, 유럽 배출가스 규제는 기회"
그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SUV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친환경 차량 확산으로 현대차가 새로운 기회를 얻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미트 COO는 "유럽 시장에선 하이브리드도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유럽 시장에 출시된 전기차 SUV가 코나 EV로 유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럽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는 현대차에는 오히려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SUV는 현대차 '코나 EV'가 유일했으나 이날 파리모터쇼에서는 기아차가 순수 전기차 SUV '니로 EV'를 공개했다. 이처럼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친환경 차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307134983894


4. 태양광모듈 제조·수입자에 재활용 책임 부과된다...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방안도 마련
환경부는 태양광 폐모듈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방법·기준 등을 담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과 '폐기물관리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기존 EPR 대상 제품 재활용 단위 비용을 1.5~2.0배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227


5. 키바르트 만트럭 대체운송총괄 “2030년엔 디젤이 전기차 못 이겨”
상용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문제를 꾸준히 개선하며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상용차브랜드 만(MAN)트럭버스도 순수전기트럭과 신형 전기버스 등을 공개했다. 만트럭버스에서 친환경차 부문을 담당하는 펠릭스 키바르트(Felix Kybart) 만트럭버스 대체운송총괄을 19일(현지 시간) 박람회장에서 만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3/92241139/1


6. ‘파리모터쇼’ 개막… SUV·전기차 등 신차 향연장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신차들의 면면을 보면 최근 글로벌 차 시장의 흐름이 그대로 반영됐다. SUV의 인기와 친환경차인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약진, 자율주행 기술의 확장이 두드러진다. 독일 프리미엄 3사는 신차들을 부스에 전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2/1206372


7. 전기차 배터리, 한국업체 성장률 2자리-일본·중국은 3자리
올해 8월까지 누적 출하량 LG화학 4위· 삼성SDI 6위 유지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471


8. 제주도, 내년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5월8∼11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내년 5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최근 엑스포 조직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과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기간을 이같이 확정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625


9. 전기차업계의 5대 신흥강자 니오. 바이톤. 샤오펑. 루시드. 패러데이 퓨처 패권 다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76


10.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친환경 기술 다양, 환경규제 탄력적 대응 가능"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플러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더해 수소전기차 기술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유럽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COO(최고운영책임자)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8 파리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 이후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기아차는 다양한 전동화 기술과 명확한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56.html


11. 눈 깜빡하기도 전에 100㎞ 쌩~
세계에서 가장 빨리 시속 100㎞에 도달할 수 있는 전기 수퍼카가 시장에 나온다. 일본 전기차 제조업체 아스파크는 "이달 2~14일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50대 한정으로 수퍼 전기차 아울(Owl·영어로 올빼미라는 뜻)의 선(先)주문을 받는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차량의 1대당 가격은 360만달러(약 41억원)로 선주문 시 계약금만 100만달러(약 11억원)에 이른다. 아스파크는 주문 고객에게 내년 상반기부터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044.html


12.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 4분기 흑자 기대감 '솔솔'
- 최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코발트 가격 반년만에 30% 하락
- 4분기부터 메탈 가격 연동 수주 물량 나와서 흑자전환 기대
http://www.ajunews.com/view/20181003102540014


13. 현대자동차 / 무급유 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공기압축기
현대자동차와 한온시스템, 뉴로스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무급유 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가 2018년 제40주 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 물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는 자동차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되는 곳은 수소전기차 내부에 있는 `스택`이라는 장비다. 이때 수소는 차량 내부에 있는 탱크에서 꺼내 쓰고 필요한 산소는 대기 중에서 얻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06&year=2018


14.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에 삼성 OLED 탑재
아우디, OLED 디스플레이와 '사이드 뷰 카메라' 채택
OLED만의 선명한 영상화질로 보다 넓은 시야 제공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3_0000432995&cid=10402


15. 르노, 미래차 3종 완성체 공개...공유모델까지 적용
단순하게 자동차 단품 위주 전략이 아닌 이동성·배달·프리미엄 고객 등 다양한 형태의 공유경제 차량과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르노는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사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모터쇼'에서 르노는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 자동차 컨셉트 3부작 완결체인 프리미엄카 '이지-얼티모(EZ-ULTIMO)'를 공개했다. 이지-얼티모는 올해초 선보인 6인승 도심형 자율주행차 '이지-고(EZ-Go)'와 무인 배달 상용차 플랫폼 '이지-프로(EZ-Pro)'와 함께 르노가 그리는 미래차 라인업 완성체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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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다음달 2일 열린다
현대·벤츠·재규어 등 150여개 업체 참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주제 40개 세션 운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9751.html


2. 전기車·반도체 소재로 부활하는 코스모신소재
2차전지 핵심 소재 강화…中쯔보市에 합작공장 신설
충주공장 라인은 두배 증설…반도체용 고기능필름도 확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26475


3.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번 엑스포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Q power(GLC350e4M, 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 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EV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가 선보인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70


4. “슈퍼카 찾는 한국인 크게 늘어… 페라리 전기차? 시기상조”
넥텔 지사장은 “저희도 노력하고 있고 다음에 보게 될 페라리 모델에서는 변화된 기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페라리의 첫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예고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페라리의 전기차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08/89516505/2


5. 곡성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곡성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5대를 보급자동차의 성능 등을 고려해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곡성군 주소를 둔 운전면허소지자로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곡성군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곡성군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급대수 5대를 초과 접수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326


6. 서울시, 올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500대 보급 추진
서울특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보급해, 2025년까지 총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전기이륜차의 보급을 추진, 작년까지 총 7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80


7. 일 르네사스, 세계 최초 28나노 플래시메모리 MCU 출시
높은 처리성능으로 복잡한 자동차 제어가 가능하다. 세계 처음으로 400㎒ CPU코어 6개를 탑재해 9600Mbps 프로세싱 성능을 달성했다. 40나노 MCU대비 동일한 전력 레벨에서 약 3배 가량 성능을 보인다.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에 사용되는 모터 및 인버터 소형화 및 고효율화를 구현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9000227


8. 'I-페이스·코나 전기차 공개'...전문 전시회 잇따라
전기차와 관련된 국내 행사가 석 달 연속으로 열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최소 3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대중형 장거리 전기차 출시가 예고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등이 힘을 모아 전기차 관련 전시회를 적극 유치한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9153747&type=det&re==


9. ‘미국시장 구원투수’ 현대기아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은..
올 3월까지 전기차 3.94%점유, 전년동기비 약 1%p 소폭 증가, 니로·아이오닉PHEV 등 불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002100832052001


10. 쉐보레,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2018년형 볼트' 출시… 가격은?
이번에 출시한 볼트는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5리터 가솔린 주행거리 연장 엔진으로 총 676km에 달하는 최대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통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50kW 내외의 전기 모터 출력으로 엔진이 수시로 차량 구동에 개입하는 반면, 볼트는 두 개의 모터가 최적의 조합으로 작동하는 볼텍 구동 시스템을 탑재, 111kW(149마력)에 달하는 최대 모터 출력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에너지만으로 대부분의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1154.html


11.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 접수
올해 1만2000기 설치 지원...사업자 콜센터로 상담 가능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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