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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다룰 제도적 고민과 연구 필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관리할 제도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에서 “머신러닝은 과거의 차별적 의사결정을 답습하거나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은 법적 분쟁 시 불투명성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사결정을 내린 구조와 의도를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고, 근거가 되는 데이터 전수조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20


2. 소니, 일본에서 인간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서비스 출시
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20


3. 가천대 인공지능 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전자신문과 가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CAIO) 제3기 수료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 오른쪽 첫 번째)등 주요 내빈과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99


4.  바이오경제 가속화 지원…AI 활용 신약개발에 580억원 투입
바이오특위 "인재육성·AI기반 신약개발·생명연구전략자원 지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EA%B2%BD%EC%A0%9C-%EA%B0%80%EC%86%8D%ED%99%94-%EC%A7%80%EC%9B%90ai-%ED%99%9C%EC%9A%A9-%EC%8B%A0%EC%95%BD%EA%B0%9C%EB%B0%9C%EC%97%90-580%EC%96%B5%EC%9B%90-%ED%88%AC


5. "마케팅에 AI 접목, 광고수익률 대폭 높인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TS2018'에서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주제로 인사이더의 맹지현 전략어카운트 매니저는 이 같은 견해를 내놨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머신러닝을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한 고객 예측으로 광고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624&type=det&re=zdk


6. "저성장 시대, 자산 관리엔 AI가 답이다"
분산원장기술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회사 트러스트버스의 정기욱 대표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에서 'AI를 통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포트폴리오 안에는 다양한 주식이 편입된다. 또 각 주식은 밸류에이션, 이익의 질, 수급, 거시환경 변화 등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각각의 주식이 여러요소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75649&type=det&re=zdk


7. 광주 "제2 光산업 양자, 인공지능 단지와 연계해 육성"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은 12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8 양자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양자정보통신 상용화 기술개발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으로 1조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자 연구단지를 AI 창업단지와 연계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01


8. MS "AI 출발점, 인권이 최우선 순위여야"
“인공지능(AI) 기술은 0과 1로 구성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큰 영향력을 가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가 합심해서 AI가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올바른 목적에 쓰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 A, 크라운 인권 법률 자문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30848&type=det&re=zdk


9. 의료 AI 기업 루닛,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영입
11일 루닛에 따르면,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엘리엇 시걸 박사, 미국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를 루닛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루닛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정지훈·조경현 교수와 함께 루닛의 향후 연구 및 제품 개발 등 조언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741.html


10. O2O업계의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 있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세탁기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노동에 시달리며 정치참여, 문화생활, 사회생활 등에 소외되던 여성들에게 자유를 줬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것입니다. 세탁기로 인해 빨래에 소요됐던 시간은 6분의1로 줄었습니다. 단순 가사노동의 짐을 덜어낸 여성들은 그 시간에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됐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


11. "AI, 인간 삶에 도움주는 훌륭한 도구"
#일본 도요타시에는 각 주택마다 태양열 패널과 전기차용 전지 충전소가 구비된 AI 저탄소·자동화 마을이 있다.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를 언제, 얼마나 사용할 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배터리를 알아서 충전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2337&type=det&re=zdk


12.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회사 맞춤형 AI 도입해야"
유 상무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은 사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부정거래방지, ID 검증, 개인화 마케팅에 이용되며 쇼핑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구매패턴 등에 이용된다. 의료서비스에는 개인 맞춤형 처방, 영상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예방 정비, 영상분석, 불량 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2236&type=det&re=zdk


13.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AI로 효율성 증대 가능"
브라이언 차우 모티링크 CTO(사진)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디지털 코워킹스페이스에서의 AI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유 오피스란 2005년에 시작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로 위워크, 스튜디오블랙 등이 존재한다.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도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850&type=det&re=zdk


14. 시만텍, 인공지능 적용 USB 보안 솔루션 선보여
시만텍은 운영기술(OT)이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이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업들이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해 사물인터넷(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


1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6. "IBM 보안관제, AI와 결합해 잠재 위협 잡는다"
"IBM이 보안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나 서비스 이외에 보안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130여 개 국가에서 7천500여 명의 인력이 전세계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 권용호 과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1705


17.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AI’ 서비스 개발 활발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지 컴퓨팅 시장이 오는 2022년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 리서치가 오는 12월 공개할 신규 보고서(‘Cognitive Compu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Market in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24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수준인 글로벌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9%를 기록하며, 오는 2022년 161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8


18. "마케팅, 이제 AI로 超개인화 서비스에 나서야"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실행 플랫폼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앱, 웹, 이메일, 전화, 채팅, SNS 등의 채널을 활용해 고객의 여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계 관리,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식이다. 윤준경 부장은 자사 핵심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블렌디드 AI '케이트'를 소개했다. AI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상호 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0853


19. ㈜투아트,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 되길"
이번에 선보인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12


20.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21. AI 시장의 성장만큼 FPGA도 성장할까?
FPGA, ASIC이나 GPU의 성장률에는 못 미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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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아고다, 인공지능 컨퍼런스 개최
그랩, IBM 왓슨, AI 싱가포르, 비센즈 등 AI기술 발전 논의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76950&code=61141411&cp=nv


2. "경북도, 인공지능 등 현실화한 미래과학에 적극 대비해야"
이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여태경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 자율수중로봇 기술개발 계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허식 박사는 '무인자동화 해양관측 플랫폼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트리마란 조해성 대표는 수중드론 핵심부품으로 가변하우징, 부력엔진 등 6개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기술력을 모으면 단기간 내 국산화가 가능하다. 정책적·기술적·경제적 타당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2923


3. 자일링스-다임러,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자일링스, 다임러 AG에 AI 기반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술 제공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0


4. 네이버, 차세대 인공지능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 출시
바이브는 AI를 활용해 개인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들을 끊임없이 생성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앱 첫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역시 사용자마다 전부 다르다. 바이브의 피쳐(feature)들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사용자 개인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더 잘 볼 수 있고, 나아가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9


5. 인공지능, 스마트폰처럼 보편화된다
옛날에는 컴퓨터 배우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누구나 다 할 줄 안다. 스마트폰 자체가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도 수년 후에는 누구나 다 하는 스마트폰 형태나 기기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인공지능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모든 기술의 기본이 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945


6. 비피유홀딩스, '유럽 인공지능 박람회' 참가
이 회사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카를로스 아트 네바레즈(Carlos ‘Art’ Nevarez)는 비피유의 최첨단 ‘짐오에스 운영 시스템 클라우드(ZimOS Operating System Cloud)’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인공감성지능(AEI) 기술을 개개인에 최적화하여 종합적인 감정 에뮬레이션으로 변환 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2231


7. 제주은행, ‘인공지능과 나’ 명사초청 강연
‘스마트 패러다임과 인공지능’ 부제 변영철 교수 초청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95


8. ‘인공지능(AI)’ 적용한 신용평가, 어떨까
드론부터 3D프린팅까지,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하나 둘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대다. 신용평가사업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방대한 정보를 수집‧가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은 더 객관적인 기업신용평가 보고서를 더 빠르게 발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70


9. 인공지능(AI)은 법률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판사·변호사·교수 모여 ‘AI와 법률시장의 미래’ 논의
낙관론 vs 비관론 '팽팽'
http://www.ajunews.com/view/20180627161606486


10. 인공지능 사업에 야심 드러낸 아마존, MS 인재 대거 스카웃
미국 언론매체 CNBC는 최근 아마존이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임원급 인사들을 대거 스카우트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마존으로 이직한 임원급 인사들은 무려 30여 명이 넘는다. 구글의 경우 5명의 임원이, 애플과 이베이는 2명의 임원이 이직한 것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인력 유출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627/90791329/2


11. 광고 만드는 AI
걸그룹 뮤직비디오 제작, 실시간 이미지·카피 매칭으로 이용자 맞춤형 노출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8


12. 인천 영종도서관, 인공지능·블록체인·보호무역 주제로 '기로의 인문학' 강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시행기관에 선정...7월부터 10월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 총 10회 진행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34


13. "치킨 시켜줘" …KT '기가지니' 인공지능(AI) 배달 문의 1위는 치킨 주문
27일 KT CS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가지니'로 들어온 배달음식 문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치킨이 전체 문의량의 45.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중국집(26.4%), 3위 피자(16.2%), 4위 족발·보쌈(6.5%), 5위는 한식·분식(4.6%)이었다. 이번 조사는 기가지니에 배달음식 전문점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정보 애플리케이션 '콕콕114'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5495


14. AI,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에 승리할까
인공지능 개발 관련 비영리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가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을 능가하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각) 전한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인공지능(AI)에 실시간 전략 게임 도타 2(Dota 2)를 학습시킨 후 프로 게이머와 대결을 펼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해 8월에 1:1 대결에서 프로 게이머를 이긴 바 있으며, 보다 복잡한 상황인 5:5 대결에서 AI와 프로 게이머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http://pas.fnnews.com/archives/393993


15. 조선대치과병원 ‘인공지능과 뇌과학’ 강좌 열어
염홍기 교수(조선대 IT융합대학 전자공학과)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타이틀로 한 강좌에서 “인간의 두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한 BMI(Brain Machine Interface) 기술로 인간의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의학계에서 전신마비 환자들을 위해 음성, 뇌파 등 생체정보 인식을 위한 BMI 기술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처럼 치과계에서도 BM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39


16. 넥슨, 게임에도 다양한 AI 기반 기술 접목
빅데이터를 유실 없이 처리하며 다룰 수 있는 플랫폼부터, 매칭 서버의 엔진(Engine),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AI봇의 개발뿐만 아니라, Micros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까지,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넥슨은 지난해 4월 인텔리전스랩스(전 분석본부)를 설립했다. 인텔리전스랩스의 목표는 게임에 적용된 부가기능들의 고도화부터 전례 없던 머신러닝, 딥러닝(빅데이터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게임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ef736c0a55949a6aba649b10ed5e63b


17. 경북대, 범부처 사업으로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 선정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 등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하는 범부처 사업이다. AI와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신개념 의료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69


18. 美슈퍼컴퓨터, 中제치고 5년만에 1위 탈환
500강 슈퍼컴퓨터 가운데 중국 슈퍼컴퓨터는 지난해 11월 202대에서 206대로 늘어난 반면 미국 슈퍼컴퓨터는 144대에서 124대로 줄었다. 타이후즈광 외에도 중국의 또 다른 슈퍼컴퓨터 톈허(天河)-2호가 4위에 랭크됐을 정도로 중국 슈퍼컴퓨터는 여전히 무시 못 할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5위는 일본의 인공지능 전용 슈퍼컴퓨터 ‘ABCI’(AI Bridging Cloud Infrastructure)가 차지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7%BE%8E%EC%8A%88%ED%8D%BC%EC%BB%B4%ED%93%A8%ED%84%B0-%E4%B8%AD%EC%A0%9C%EC%B9%98%EA%B3%A0-5%EB%85%84%EB%A7%8C%EC%97%90-1%EC%9C%84-%ED%83%88%ED%99%98


19.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칩셋, 듀얼카메라와 AI 지원하지만 가격은 낮춰
앞으로의 스마트폰은 듀얼카메라와 인공지능(AI) 등의 기능을 더하지만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美 유명 칩셋제조사인 퀄컴이 새 모바일 칩셋 라인업인 스냅드래곤429, 439 및 632를 공개했다. 이 칩셋들은 기존 400 시리즈와 600 시리즈 칩셋에 비해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수명은 길어졌으며, 그래픽 처리속도가 빨라진 점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기존 칩셋에 비해 저렴해졌다. 무엇보다도 최근 스마트폰의 트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인공지능(AI) 기능과 듀얼렌즈 카메라를 기본 지원함으로써 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고급형 못지않은 기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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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U, 인공지능 윤리 지침과 투자 방향 정할 자문 기관 구성
남성 30명, 여성 22명으로 구성됐고 보쉬, BMW, AXA와 같은 업계 고위 임원, 구글, IBM, 벨 연구소, 시그폭스 등의 기술 전문 기업, 연구소가 참여한다. 근로자 권익 단체, 소비자 권익단체, 정치 고문, 학자, 법률 전문가, 시민 단체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한다. 첫 만남은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고 유럽 연합 회원국의 현행법에 대한 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이해 관계자들이 모인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와도 협력하기로 했다. AI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식 확대와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토론 포럼, 블로그 등을 개설하고 협력 활동에 나섰다.
http://thegear.co.kr/16144


2. 인공지능이 항공기 조종사를 곧 대체하게 될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민항 항공분야에서도 낮은 수준의 AI가 적극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착륙 시는 조종사가 수동으로 조종간을 잡지만, 순항 중에는 `오토파일럿`이란 일종의 AI를 활용하고 있다. 조종사가 FMC(기내 컴퓨터)에 비행할 항로, 순항 속도·순항·고도 등을 입력해 항로에 대한 데이터를 작성하고, 이륙 후 일정 고도에서 오토 파일럿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항법장치와 FMC에 입력된 데이터를 토대로 조종간, 엔진 출력 등을 조절해 목적지까지 비행하는 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9281


3. 이제 싹 틔우는 AI 기반 정보보안...+α는 바로 ‘데이터’
하지만 ‘기대’와 ‘현실’은 냉혹한 차이가 있다. 지난 ‘전지전능 인공지능? 우린 보안특화 AI로 간다’ 기사에서도 설명했듯, 인공지능은 강 인공지능(Strong AI)과 약 인공지능(Weak AI)으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화나 소설 속 강 인공지능은 현재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대표 서비스로 꼽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우도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찾아보면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75


4.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2018년 모바일 생태계 트렌드는 스트리밍·인공지능
스마트폰 제조사, 오디오와 디스플레이 성능 강화
이용자 편의 제고 위해 인공지능 경쟁에도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0TIOBYQQ


5. 빅데이터·인공지능·의료로봇·3D프린팅…정밀의료 전문가 한자리에
서울아산병원, 15일 `2018 아산국제의학심포지엄`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학 최신 지견 공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3


6. [6.15 보안 WITS] 경례, 인공지능, 인텔의 추가 취약점
트럼프 대통령, 북한 장성에 경례한 것 때문에 논란 일어
기술 거인들은 인공지능 전쟁 중...MS는 “업데이트 빨라진다” 자랑
인텔에서 멜트다운, 스펙터와 유사한 또 다른 취약점 발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80


7. SAP, AI 데이터 분석으로 독일 축구 대표팀 지원
SAP 스포츠원 솔루션은 경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비디오 콕핏’과 ‘플레이어 대시보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SAP와 독일축구협회(DFB)가 공동 개발해 새롭게 추가한 기능이다. 비디오 콕핏은 실전 영상과 경기 및 훈련을 통해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일종의 콘텐츠 허브다. 전력분석원과 코칭스태프는 단일화된 플랫폼을 통해 경기 패턴이나 성향 등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 구상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224345&type=det&re==


8. 구글 딥마인드, 2D 사진 보고 3차원 예측하는 AI 개발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Mind)가 특정 장면이 담긴 2D(평면) 이미지만으로 주변 공간을 3D로 구현하는 새로운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GQN (Generative Query Network)을 개발해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시각 센서를 통해 특정 장면을 인지하도록 컴퓨터를 훈련(기계학습)시키는데 보통 수백만 개의 이미지가 필요하지만 딥마인드의 GQN은 이같은 일반적인 기계학습 과정 없이 각기 다른 시점에서 촬영된 평면 이미지만으로 본질적인 요소를 학습해 추상적인 묘사를 만들어낸다. 이를 기초로 네트워크는 해당 장면이 임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일지 예측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904


9. 인공지능 o2o플랫폼 '타보고', 차량 구매 新방법론 개척
마포비즈플라자 우수기업 김형석 타보고(주) 대표 "차량 선택→체험→할인 정보에 이르는 차량 선택의 삼박자를 한번에 해결하는 시장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522527413489


10. 中 전자·IT 업계, 월드컵 맞아 AI 기술 총공세
중국 TV 기업 하이센스(Hisense)는 '월드컵 버전' AI TV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개막일 기준으로 자사의 레이저 TV와 ULED TV 모든 시리즈에 적용되는 비다(VIDAA) TV 엔진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이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0.1초 만에 이뤄지는 이미지 인식 기능이다. 시청자가 TV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리모컨의 '샤오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0.1초 후에 지목된 선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장과 장비 등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약 900명에 가까운 선수 정보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인식 정확도가 99%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074607&type=det&re==


11. 지구최강 AI 슈퍼컴퓨터 전쟁 불붙었다
슈퍼컴퓨터가 인공지능(AI)과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점도 괄목할 만한 변화다. 그동안 GPU는 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연산이나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채굴에 쓰여 왔다. 가령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 머릿속도 역시 GPU를 병렬 처리해 연결한 구조로 돼 있다. 이런 GPU를 많이 장착한 결과 서밋은 일반 연산뿐 아니라 AI 연산을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시점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AI 컴퓨터`라는 얘기다. IBM의 고성능 컴퓨팅 인지시스템 담당 부사장 데이브 튜렉은 "시장이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별도 영역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머신러닝 기술을 통합하면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54


12. 혼다, "AI, 빅데이터, 로봇으로 4차 산업혁명 주도할 것"
이 회사의 R&D 팀은 테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세트를 검토하고 거기에서 얻은 통찰력을 새로운 자동차 모델에 통합한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R&D 엔지니어만도 100명이 넘는다. 이들은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설계를 조정한다. 이를 위해 IBM 왓슨 익스플로러(IBM Watson Explorer)의 도움을 받았다. IBM 왓슨 익스플로러는 고객 의견을 분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80%나 줄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32


13. 구글, 아프리카 최초 AI연구센터 가나에 설립
구글은 1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올해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에 '구글 AI 연구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곳에서 AI 및 AI 응용 분야를 연구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일할 기계학습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모집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2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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