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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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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5G 표준 내년말 완료"…KT, SKT 자율주행 준비
5세대(5G) 이동통신 2차 표준이 내년 12월 완료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 커넥티드 카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5G 버티컬 서밋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 첫번째 표준은 내년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할 5G 표준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이 요구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상용화될 5G와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853?cloc=rss|news|ITScience


2.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대중의 관심 끈 비결은
매출 3,000억 중견기업 불구 홍보인력 없어
중견련 '홍보 지원 서비스' 활용 인지도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32EK2


3. LG이노텍, 자율주행차와 커넥티트카 전장부품 개발 서둘러
자율주행차나 커넥티트카 등 미래 자동차 부품은 전통적 차량용 부품시장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발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애초 전장사업 후발주자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는데 LG이노텍도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며 이런 전략에 발맞추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방부품사업부의 신규수주를 대폭 늘리며 전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385


4. 日,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 주차 새 시스템 실험
도쿄 미나토(港)구 주차장에서 이뤄진 이날 실험은 일본자동차연구소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三菱)전기 등이 참여했다. 이 주차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조작해 자동차를 자율주행시키고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해 무선통신으로 차량에 지시를 내려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또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호출하면 자율주행으로 데리러올 수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649


5. 삼성전자 "5G표준,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버전 나온다"
2차 표준 내년 12월 완성해도 지속 개선
"안정성 높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13/0008


6.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자율주행·AI 접목해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대할 것”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진공로봇 전문기업
자율주행이송, 의료재활 전문로봇 분야 진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OXXE9


7. 경기도, 15~16일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과 미래교통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통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킨텍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에 이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된다.
http://m.etnews.com/201811130001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육상물류 하드웨어 미래기술 전략, ‘여기’가면 한눈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전문가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선보여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2


9. “스마트 공항을 향한 첫 발걸음”…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범운행 성공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인천공항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날 시범운행에서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라이다(Lidar)와 같은 차량 센서와, GPS 위치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해 실제 차량들이 운행하는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h로 자율주행 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8


10. 자율주행 무인차 발달로 성매매 활성화?...英 대학 논문서 전망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으로 운전석이 사라진다면 미래 자동차는 ‘성행위 장소’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써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결과 논문을 관광연구연보에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 공동저지인 스콧 코헨(써리 대학교)과 데비 홉킨스(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에서 성행위를 벌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439252434dc27ddea51_1&ssk=newmain_0_4


11. KT, "올해 말 일반시민도 자율주행버스 체험"…'판교 제로시티'서
김준근 KT 전무는 "올해 말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5G 버티컬 서밋 2018'에서 밝혔다. KT는 현재 3대의 자율 주행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된 자율 주행 승용차, 2017년에는 25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를 개발했고, 올해는 45인승 자율 주행 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KT의 5G 이동형 기지국을 토대로 자율 협력주행에 시험한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53635194778c769af4f_1&ssk=newmain_0_3


12.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080


13. 쏘카·VCNC, 네이버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나선다
서비스 앱에 네이버 지도 적용
네이버랩스와 MOU 체결 예정
VCNC '타다'서 첫 서비스할듯
박재욱 CSO "자율차시대 대비"
출시 1개월만 앱 다운 10만건
택시업계와의 협업 논의 지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HC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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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민트팟, 삼성전자와 ‘가상현실 모의 면접서비스’ 사업제휴 체결
민트팟은 면접의신VR 사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콘텐츠 공급 및 유지 보수의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면접의신 VR에 국내 시장 판매 총괄의 역할로 서비스 판매에 나선다. 양사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협업하며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을 것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2453


2. 정선 스카이벅스 VR 모노레일, “곤충들과 함께 날면서 여행하는 기분”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상현실의 세계, 스카이벅스
국내 최초 모노레일 VR 시스템 놀이시설
레일바이크도 타고, VR 체험까지, 일석이조 여행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


3. SKB, 'SK나이츠' 프로농구 VR 실시간 중계
잠실 홈 경기 대상...타 스포츠 방송도 VR 중계 예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1082613&type=det&re=zdk


4. 홈미디어로 재미 본 LG유플러스, VR·AR·5G로 '승부수' 건다(종합)
LG유플러스는 1일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수익 증가와 인터넷(IP)TV 성과에 힘입어 수익이 늘었다"며 "훈풍을 타고 있는 IPTV 사업을 강화하고 하락세인 무선 수익 부분을 5세대(G) 상용화 시기에 맞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5G 서비스는 기술 특성상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고 유선 인터넷까지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VR이나 AR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엔터테인먼트·스포츠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5G 초기 시장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2664.html


5. 경기도, 중국 VR 플랫폼 기업과의 기술교류 ‘밋업데이’ 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기도 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개발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 ‘광교허브 NOLO 밋업데이’를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1438.html


6. 자율 사물·증강 분석… 내년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10가지'
가트너, 2019 전략기술 트렌드 공개
AI는 IoT와 함께 생활에 파고 들고 VR·AR은 더 자연스러워 질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0145.html


7. 헤드셋 쓰고 게임 속 캐릭터로…방송·통신업계, ‘VR 콘텐츠’ 앞세운 놀이공간 속속 개장
향후 VR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란 전망에 이견을 제시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지를 두고선 이견이 분분하다. 통신망과 콘텐츠, 전용기기 등의 발전이 어느 방향으로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VR에 대한 투자는 다분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는 VR 시장의 높은 가능성에 주목,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게임 및 콘텐츠 개발사와 협력해 VR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점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31010010639


8. 동대문 VR테마파크 ‘일루션월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VB관계자 현장 방문 및 시연
- 쿠알라룸푸르 및 인근지역 VR 테마파크 설립 논의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8092


9. 정답은 ‘디지털 노마드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에
스마트 도시는 사물통신에 의한 도시의 지능화, 고속 교통망, 자연 재해에 대한 스마트 안전관리, 친환경 및 온실가스 절감,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망, 노인친화, 상시 진단 인프라, 고속 무선통신망 등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상황에 따라 이들 요건만 갖춰도 스마트 도시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현재 스마트 도시를 위한 IT 시스템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도해 일종의 IT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스마트 도시에 대한 정의는 해당 IT 기업의 이해관계와 역량에 의해 제한받는 경향이 있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8288.html


10. 11월 TEC콘서트, 'VR와 영화' 주제로 7·21일 개최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콘서트가 11월 'VR와 영화'를 주제로 7일과 21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각각 개최된다. 11월 TEC콘서트는 최근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상현실(VR) 영화를 주제로 '버디VR'의 채수응 감독과 VR툰(VR TOON, VR콘텐츠와 웹툰의 합성어) '조의 영역' 유태경 감독이 VR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스토리텔링 방법, 문화 트렌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480


11. 동명대, ‘VR융합기술사업화’이어 ‘SW중심대학’ 선정
정원230명 SW융합대학 신설 … 과기부 4년간64억원 지원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04


12. 안정준 인천공항 스마트추진단장 "스마트공항 구현, 기술만으론 불가능"
컨퍼런스서 "서비스 혁신 등 필요...4차혁명기술 대거 선보일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0QGRHWX


13. "디지털 혁신 성과 내려면…장기 로드맵부터 짜라"
기존의 물리적 제품에 디지털플랫폼을 연동해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연결된 스마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생산 방식(intelligent manufacturing)’이다. 제조공정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3차원)프린팅 등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110771


14. 네이버 V라이브, 좋아하는 아이돌만 집중해서 본다
AI 기반 특정 인물 등장 장면 단위별로 자동편집 '오토 컷'
인물의 움직임을 추적하듯 따라가는 '오토 캠' 기능 제공 ​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2


15. 드론‧ICT‧VR 일부 학과들, 이름만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일부 대학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 부실 운영
4차 산업혁명과는 관련 없는 교육과정‧교수진…졸업 후 취업처도 마땅찮아
교육목표에 따른 강의 내용과 교수법 고민 선행돼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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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26일•29일 사물인터넷 전문 기술 세미나 개최
NB-IoT(Narrow Band-Io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로 수명이 10년 정도이며 보급형 가격으로 확산도 용이해 하드웨어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경우 소프트웨어처럼 하드웨어 제품을 시장 요구에 맞게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양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문기술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0월 26일과 29일 이틀간 개최되며 각각 다른 주제로 강연이 열리게 된다. 먼저 26일에는 '스타트업의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를 주제로 I/O Inc의 서기운 책임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05


2. 사물인터넷용 맞춤형 셀룰러 9250 LTE 모뎀 칩셋 등장
셀룰러 통신 지원 IoT 제품 및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단말기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모뎀이다. 글로벌 멀티보드 LTE 카테고리인 M1 (eMTC) 및 NB2 (NB-IoT)뿐만 아니라 2G/E-GPRS 연결성,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지오로케이션, 하드웨어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발 도구 지원 등도 모두 포함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55


3. KT-현대중공업, 스마트 팩토리 기술 연구 맞손
• 양사,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 정기 포럼·세미나 개최 예정…BIS 솔루션으로 제조 장비·부품 위치정보 관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7231


4. PC방보다 빨라진 홈인터넷…`10기가 시대` 열린다
KT·SKB 연내 상용화 잰걸음…5G 맞물려 고객선점 나서
현재 `1기가`보다 10배 빨라
15GB 영화 1편 12초만에 OK
VR콘텐츠도 끊김없이 즐겨
월 5만원대 요금 예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61583


5. 텔릿, 차이나유니콤 IoT 협력사 선정
IoT 기기 관리 위해 텔릿의 deviseWISE 플랫폼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5701


6. AI, IoT, 그리고 블록체인…바르셀로나에 모이다
이 행사는 작년부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행사인 블록체인 솔루션 월드(Blockchain Solutions World)와 합작하여 진행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4회 행사에서도 사물인터넷(IoT)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에 관련된 35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다양한 시연들을 선보였다. 그 중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인텔(Intel), 화웨이(Huawei), 보다폰(Vodafone) 등 유명 대기업들이 참가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69


7. 헬스케어 문 두드리는 기업들
삼성, 서비스 플랫폼 목표…네이버, 클라우드 접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70928&type=det&re=zdk


8. 주차 서비스, 스마트시티의 주요 부분으로 중요성 커져
클라우드-IoT 집대성되는 첨단 산업으로 변모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2


9. 무인화 열풍…꽃에 한우까지 자판기 판매
요즘 유통업계에선 사람이 없는 무인시스템이 최대 화두입니다. 사물과 인터넷이 연결된 사물인터넷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하다보니 각종 이색 자판기들도 나왔는데요. 단순히 음료를 넘어 신선한 한우까지 자판기로 파는 현장을 정인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3001800038/


10. 넥스트스퀘어,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IoT플랫폼 소개
넥스트스퀘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IoT기술을 결합한 무선 기반 솔루션이다. 실시간 현장 설비 정보 수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및 공정 특성에 따른 에너지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양방향 실시간 이벤트 기반 미들웨어 사용으로 공장내 각종 설비와 센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원격미터링, 추적,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실시간 서비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23000256


11. “IoT 기반 공유자전거 앞세워 종합 공유 모빌리티 기업 도약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자라면 한번 쯤 ‘따릉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는 서울시의 이른바 ‘공유도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누구나 쉽게 따릉이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1,300여 개 대여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 자전거는 약 2만 여대에 육박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어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짧은 직장인이나 등하굣길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WN1V3W


12. KT-인천국제공항사, ICT 기술로 스마트 공항 만든다
첨단 공항 서비스 공동 개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협력 지속 강화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44


13. 레노버,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발표
레노버글로벌테크놀러지코리아(대표 신규식)는 23일 트랜스폼 2.0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레노버는 신제품과 파트너십, 스마트 기능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세계 생산, 관리 및 거버넌스의 전체 시스템을 재창조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 인공지능, 증강현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93014


14. ETRI, 한국전자전서 최신 연구 성과 공개
시각지능 칩 기술은 사진 상의 물체들이 각각 무엇인지 판별하고 위치정보까지 알려준다. 손톱 크기 정도의 소형임에도 사람의 눈과 판별 능력이 유사하다. ETRI는 시각지능 칩 기술이 사물인터넷(IoT) 기기 시각 센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3354


15. "IoT 신기술 제품으로 백년기업 일굴 것"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 인터뷰
올 폭염 덕에 이동식 에어컨
에어서큘레이터 등 판매 히트
내년이면 창립 60돌 맞아
'신일=보수적' 이미지 벗고
프리미엄제품 대거 선뵐 것
2020년 매출 2,000억 목표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VJMM3L


16. "공작기계 고장 원격AS" 현대위아가 선보인 첨단 자동화시스템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대표 기계산업 관련 국제박람회다. 현대위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장 자동화(FA·FactoryAutomation)라인을 볼 수 있는 '자동화ZONE'을구성했다. 두 대의 공작기계(KL2300A, KF5600C)와 측정기, 로봇 팔을 이용한 가공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사일 부품'의 가공과 측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선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49670


17.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는 사물인터넷(IoT)기술 기반의 전기안전 실시간원격감시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전기설비 이상징후시 관제센터에서 신속 대처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안전 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으로 공사는 해당주택의 전기누전, 과부하 등 전기시설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32호에 해당 설비를 설치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024


18. 이누스, 꼼꼼한 시공 능력 갖춘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는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공장에서 이누스 타일을 직접 개발, 생산하고 있다. 타일 디자인 종류만 3000종이 넘는다. 이 중 90% 이상이 최신 잉크젯 디지털 프린터로 생산된다. 업계 최초로 방수비데를 출시해 홈쇼핑 1등 비데라는 명성을 얻었다. 위생도기, 수전금구 역시 뛰어난 품질과 훌륭한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334691


19.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 전환 전략 성과 인정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에서 매해 발표하는 ‘eCAC40’ 순위에서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80.3%의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고객을 위한 디지털중심전략이 유효했으며 모든 분야의 전략적 디지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받았다. 이미 이전에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eCAC40’의 상위 10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CAC40는 EU집행위원회에서 프랑스의 디지털 챔피언(Digital Champion) 그룹을 이끌고 있는 질 바비네(Gilles Babinet)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안됐다. 디지털 문화 및 에코시스템, 기술적 전문적 수준, 외부 커뮤니케이션 및 소셜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36


20. 경기도시공사, 독거노인세대에 원격감시장치 설치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는 사물인터넷(IoT)기술 기반의 전기안전 실시간원격감시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전기설비 이상징후시 관제센터에서 신속 대처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안전 시스템이다. 공사는 원격감시장치 도입으로 해당주택의 전기누전, 과부하 등 전기시설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감시장치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32가구에 설치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3517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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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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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의료 교육에 새로운 전기 마련해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시범적인 특징과 시각화의 힘을 가진 시연은 의학 교육의 효율성 면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따라서 VR 기술은 더 나은 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 완벽한 도구로 여겨지며 기업들은 건강 관리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VR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805


2. 가상현실 기술 적용 소비자 리서치 솔루션 닐슨 스마트 스토어 출시
소비재·가전·유통기업에 깊이 있는 소비자 인사이트 제공 예정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


3. 장갑차·크레인 정비 VR로 척척
고글 쓰고 가상공간서
군용·건설 중장비 정비교육
VR·AR 플랫폼으로 개발
中·美 등 해외바이어 러브콜
https://m.mk.co.kr/news/company/2018/586380#mkmain


4. 노인 돌봄 소셜봇부터 미세수술로봇까지…KIST 로봇 대공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연구소가 노인 돌봄 소셜로봇부터 미세 수술 로봇까지 개발 중인 최신 로봇을 언론에 공개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홀로 지내는 노인을 원거리에서 자녀가 돌볼 수 있는 로봇,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고치기 위한 수술을 돕는 로봇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2345.html


5. 누르지 않아도 터치되는 ‘원격 햅틱’ 기술 시대 온다
초고도 초음파 이용해 촉감 구현… 가상현실 스포츠 기기 활용도 높아
英-獨, 자율주행차에 기술 적용
http://news.donga.com/3/all/20180916/92027350/1


6. VR게임·실감형 스포츠 중계…이통 3사, 5G 킬러 콘텐츠 사냥 나선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5G를 활용한 `킬러 콘텐츠`를 찾는 데 분주하다. 초연결·초고속·초저지연으로 대표되는 5G의 특성상 대용량 초고속 통신에 적합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현재 이통 3사는 게임과 스포츠를 공략하며 5G 시대 콘텐츠 경쟁에 들어섰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실감형 미디어가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꼽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4505&year=2018


7.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51


8. 현대중공업, 업계 최초 VR 활용 '현장 안전체험교육장' 운영
현대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체험교육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이 VR 안전 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고 예방이나 대처 방안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총 1만8000여 명이 이곳에서 교육을 수료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901


9. VR분야에도 레트로가 있다! 90년대 VR게임을 살펴보자!
이번에도 지식인에서 고전게임 전문 답변가로 활동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한참 VR 게임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 시류를 타고 이번에는 90년대의 VR 게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game.donga.com/90156/


10. 미래 부동산산업 바꿀 新기술 경쟁 펼쳐진다
미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기업 프로피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유권 이전 및 등기를 위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러시아 가상현실(VR) 기술 기반 부동산업체인 마크스페이스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작품을 가상 3차원(3D) 증강현실 등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로봇·인공지능 전문 업체인 디에스티로봇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로봇에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36001


11.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향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이 융합되어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로 발전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들 수 있다.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Twin)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Big data)의 수집(IoT), 분석 그리고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위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디지털트윈을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손실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ttp://it.donga.com/28165/


12. 대구스타디움, VR·AR 기반 교육콘텐츠 단지 계획
대구스타디움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교육콘텐츠 시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16일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달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스타디움 ICT밸리 조성 사업’ 기초연구 용역을 수립한다. 연구용역에 필요한 예산 5000여만원은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수성구의회에 이미 추경 예산안을 올려놓은 상태다. 이르면 18일 확정된다. 현재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구스타디움은 대구FC가 내년 시즌 대구시민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한 이후 별다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9677


13. 아보네,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 공개
아보네(대표 이재용)는 대구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 원격으로 이미지 송신이 가능한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국내외 기업 130여 개사가 참여해 가상현실·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드론, 사물인터넷과 같은 ICT융합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012


14. 드론조종· 전투장비 체험,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the300]10월 5~9일까지 계룡대에서 열려, 과학화 정예육군 한눈에 볼 수 있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457676894


15. 내일부터 고양 킨텍스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대국민 토론회 FINAL'에선 30여명의 우수 토론자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도 토론한다. 이 밖에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제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스마트 서비스개발에 반영하고 사업화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스터디 투어(월드뱅크),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가상현실(VR) 등 기술콘텐츠 체험 행사도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262589722


16. 강릉시 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행사…VR체험 등 다채
강원 강릉시 보건소는 오는 21일 월화거리에서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실시된다. 행사장에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센터를 열어 시민들이 치매증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2966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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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그렉터, HPE와 사물인터넷 관련 OEM파트너십 계약 체결
그렉터는 HPE와 함께 사물인터넷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엣지컴퓨팅서버(엣지서버) 시장을 공략하기로 합의하고, HPE 게이트웨이에 시스템 효율과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자체 개발 엣지게이트웨이 SW '아이커넥터'를 탑재해 그렉터 자체 영업채널 및 HPE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1717


2. 광양시, 전국 최초로 고로쇠 생산에 loT(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시스템은 고로쇠 수액 생산과 유통을 관리하기 위한 ‘IoT 통합플랫폼’과 ‘센싱 기반 고로쇠 집수조’를 개발해 모바일 앱으로 고로쇠 수액의 집수량 확인과 최적 온도 유지, 판매‧고객관리를 지원한다. 또 고로쇠 수액 정제설비와 연동해 고로쇠 수액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관리함으로써 전국 고로쇠 수액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27


3. 내년 6월 5G주파수 경매···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서비스로 지정한다
사물인터넷(IoT)을 더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시장 진입 규제도 폐지하기로 했다. 기존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상품을 자기 이름으로 판매할 경우 납입자본금 30억원 등의 요건을 갖춰 별정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지만, 과기부는 내년 상반기 이를 면제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81000001&code=920501


4. 드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내년도 정부지원 구직 훈련과정 5천632개
정부지원 구직 훈련 수강 희망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직업 및 적성 상담을 한 뒤 훈련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훈련과정의 종류, 취업률 및 소득수준에 따라 훈련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8125&yy=2017


5. 스마트폰 원격충전 내년 하반기 가능해진다···지하철 와이파이도 100배 빨라져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를 지금보다 100배 향상할 수 있는 주파수가 공급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동안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원격 충전이 가능하도록 원격 충전용 주파수를 공급하고 무전원 사물인터넷 센서 개발도 촉진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81003001&code=920501


6. 랜섬웨어 제작 서비스에 공급망 공격까지…안랩, 내년 5대 보안 위협 발표
이외에도 로봇청소기, IP 카메라, 스마트 냉장고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보편화하며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2018년에는 다양한 OS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IoT 기기 등을 노리는 악성코드가 등장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격들이 증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657.html


7. 초연결 초지능 사회, 삶이 바뀐다
초연결은 센서와 컴퓨터, 로봇 등 서로 다른 기기들이 통신으로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초지능은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진 상태죠. 특히 로봇은 이런 초연결, 초지능 시대를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게 해줄 첨병입니다. 가정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삶을 보조하고,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936


8.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 공장
스마트 공장의 도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들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증강현실 등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B4%EB%81%88%EB%8B%A4


9. 양자통신 핵심 부품, 국내서 세계 최초로 소형화
개발을 주도한 윤천주 ETRI 광통신부품연구그룹 프로젝트리더는 “현재 실내에서 이 부품을 이용한 양자암호통신 시범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내년 실외 시험을 거쳐 성능을 보강하면 차량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937


10. 정부, 스마트공항 추진… IoT로 시설관리하고 드론 테스트베드로 활용
공항운영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해 공항시설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방재와 테러대응을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드론, 로봇, 첨단자동차 등 신기술을 시연‧홍보하는데 테스트베드로 공항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스마트공항 모델을 개발하고 인증제를 도입해 K-Airport의 수출까지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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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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