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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꿈꾸던 개인 공간, 가상현실서 그대로 누린다
게임 회사들의 3D와 VR·AR 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크.스페이스는 해당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했다. 가상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속 상점을 재현하거나 새롭게 가상 사무실과 상점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새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공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현실 세계의 브랜드들이 3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 기존의 3D 강자들과는 다르게 마크.스페이스는 상업, 교육, 문화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가상 세계에서 통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8/91891299/1


2. 영국의 가상현실 양궁게임 ‘바르도’, 몬스터VR 통해 서비스
지피엠에 따르면 ‘아파치솔루션’은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마블과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과 제휴를 통해 이들의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지피엠은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678


3. 레드로버의 '버디 VR',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세계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VR 경쟁부문’을 개설해 이번에 30편의 작품이 ‘최우수 VR’ ‘ 최우수 VR 스토리상’ ‘최우수 VR 경험상’ 등을 놓고 경합했다. 채수응 감독의 ‘버디 VR’은 관객이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나 인터랙티브하게 의사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친구가 되는 경험을 담은 VR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레드로버가 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7434i


4.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게임 ‘바르도’ 서비스 시작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르도’는 신전을 파괴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오는 영혼을 마법의 활을 쏘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조준과 발사라는 양궁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62912


5. KT “5년간 23조원 투자·3만6천명 채용 계획”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 발표
5G 네트워크 고도화에 9조6천억원 투자
인공지능·클라우드·가상현실 등에 3조9천억원
“10만명 정도의 간접고용 유발 효과 기대”
“‘정리하고 채우고’ 반복할 가능성 크다”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416.html


6. 미래의 소설에 대한 기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본인과 배경 등 모든 환경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가상현실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 몰입성이다. 삼차원 공간성이란 사용자가 실재하는 물리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상호작용과 최대한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며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10


7. 부산가톨릭대, 여고생 20명 대상 'K-Girls' Day' 진행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는 지난 9월 7일 정보공학관 융복합콘텐츠개발실습실에서 '2018 K-Girls's Day' 행사의 일환으로 백양고 여학생 20명을 초청해 '3차원 실감형 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1년 독일서 시작한 'K-Girls' Day'는 여학생들이 실제 이ㆍ공학계열 기술혁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학과장 김진모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 대학 학과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0000098


8. ‘고래먼지’ 양동근 “VR이 생긴다면…아이의 탄생 장면 다시 보고 싶다”
양동근은 “20대 자유로운 생활을 벗어나‘아버지’가 되어가는 가장 큰 순간이 있었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출산 장면을 봤는데 첫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일출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다 끝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처럼 큰 애 머리가 나왔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경이로운 장면을 VR로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9101607003&sec_id=540101


9. 한국선급, 글로벌 해사 전시회서 VR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선봬
특히 한국선급은 올해 행사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기반의 선박 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클 슈어 한국선급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70811


10. "엄마, 내가 동화 주인공이 됐어요"… 증강현실 만난 IPTV의 진화
IPTV가 진화하면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도 이런 사례다. ‘3차원(3D) 안면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를 빠르고 정교하게 추적한 후 이를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로 대체한다.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웃고, 화내고, 우는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을 동화 속 이야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것도 장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21


11. 게임말고 또 뭐없나?…이통사 5G 콘텐츠 확보전
<권명진 / LG유플러스 홍보기획팀 책임> “스포츠, 게임, AR, VR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통신에 기반한 보고 느낄 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업에 나선 곳도 있습니다. <윤진현 / KT 기술전략담당 상무> “협력사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테스트하고 입증하고 이런 부분들을 함께 만드는 것과 관련된 생태계를 같이…”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0015100038/


12. 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상암에서 개최!
KVRF 2018이 'VR로 체감하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9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졌다. KVRF는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가상증강현실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를 하여, 가상증강현실 및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402&section=sc50&section2=%EC%97%AC%ED%96%89/Enjoy


13.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공간정보와 함께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를 시작으로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사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14. 황창규의 승부수…5G에 9.6조 파격투자
KT, 5개년 발전 청사진 제시
AI·클라우드 등 ICT에 4조
中企협업 생태계 구축
5000억 상생펀드도 조성
정규직 3만 6천명 고용
인재양성 무료아카데미 건립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676&sID=501


15. 광운대, ㈜마노조경설계사무소와 VR 영상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마노조경설계사무소(대표 남정환)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 영상 기탁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산학협력 사업의 협력 지원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유정호 기획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이향철 중앙도서관장, (주)마노조경설계사무소의 남정환 대표, 한화섭 VR 영상 감독 등이 참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19607001


16.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상화는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으로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인 가상현실(VR)을 넘어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다수의 VR어트랙션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탄생 하는 기구들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하여 VR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VR어트랙션이다. 상화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KVRF에서 대상(BEST of KVRF)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


17.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 공유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8' 개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은행을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신세계 최우정 부사장은 옴니채널의 선두주자로서 온/오프 채널 통합 플랫폼인 SSG.com이 어떻게 고객의 불편요소를 제거하면서 성공했는지를 발표하고, 에스쁘아 이지연대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성공적인 제품 캠페인을 소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체험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print) 등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특화 기능인 스토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447


18. 코리아텍,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 체험 교육 실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천안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인 코리아텍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247438818


19. 이에스브이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건립 고무적…'뉴랩'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이에스브이는 뉴랩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최첨단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이에스브이를 통해 기술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자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랩이 현재 이에스브이가 진행 중인 신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T플랫폼을 확장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I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동력을 확보한 만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내 AI 센터를 건립했다는 소식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0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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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차와 통신할 자율주행 '도로' 개발
스마트폰 처럼 '차간 통신' 가능케할 기지국 개발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72432


2. 볼보차, 자율주행차로 300㎞ 이내 항공기와 경쟁
-수면 및 사무,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완전한 자율주행
 -15년 내 상용화 목표, 단거리 항공편 대체 전망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072236201


3. 네패스, "성장동력(자율주행,…" BUY(INITIATE)-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10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성장동력(자율주행, AI, 2차전지)의 향연"라며 투자의견을 'BUY(INITIATE)'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6,000원을 내놓았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정태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INITIATE)'의견은 리딩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007


4. 美,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론칭
aTKati에 따르면 식품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FMI(Food Marketing Institute)와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닐슨(Neilson)의 2018년 연구 결과 미국 소비자 약 70%가 향후 5~7년간 인스타카트(Instacart), 아마존(Amazon),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 주문 후 직접 매장 수령 또는 배달 서비스) 등의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배달 옵션을 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력이 크고 편리‧신선‧건강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


5. 대전시 자율주행 공모 도전장
12일까지 접수 타 광역시와 경쟁
ETRI와 협업…대전만의 장점 살려
빅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서비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515


6. SK텔레콤, 조직개편과 함께 Security기술원 등 신설
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혁신”
서비스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신설, ICT기술원에는 Security기술원과 New Mobility TF 신설
ICT기술원, ICT 기반 융복합 보안기술 및 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 R&D 강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53


7. 모빌리티 서비스, 사회 인프라로서 역할 더욱 커져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이 9월 10일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역할 더욱 커진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애틀러스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모비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들을 다섯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가장 먼저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고, 각 업체들이 구글과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 ICT 업체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8.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9.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기업이 손쉽게 현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올해 선보인 특허들의 공통점이다. KAIST는 ‘대표 특허’를 뽑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내부 공모 행사를 열었다. 변리사와 벤처캐피털, 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도 거쳤다. 기업의 선택지를 줄여주기 위해 내부에서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는 설명이다.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로는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의 ‘초분광 카메라 기술’이 꼽혔다. 초분광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400~700㎚)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 파장대를 수백 개의 구역으로 세분해 촬영하는 기기다. 김 교수는 나노 구조 패턴이 형성된 투명전극을 활용해 카메라의 품질을 높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151


10. KT, 4차산업혁명 분야에 5년 간 23조 투자
또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인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또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


11.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Zero)'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사용자·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84303


12.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드론 날리기·홀로그램 혼합현실 등 체험 기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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