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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위한 스마트 도로 사업, 국내 추진현황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8877

 

자율주행차 위한 스마트 도로 사업, 국내 추진현황은?

전 세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도 2020~2022년중 레벨3 차량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www.boannews.com


2. 자율주행차 달리는 세계최초의 ‘스마트 고속도로’ 중국 각지서 뚫린다
https://platum.kr/archives/120266

 

자율주행차 달리는 세계최초의 '스마트 고속도로' 중국 각지서 뚫린다 - 'Startup's Story Platform’

아무리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이 있다해도 안전이 담보된 도로 인프라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전용도로 건설을 위해 중국 정부가 키를 잡았다. 빠르면 올해, 늦어도 2~3년 내 성급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에 버스전용로처럼 자율주행차 전용도로를 건설하기로 한 것. 우선 수도 …

platum.kr


3. 도심속 과학축제 ETRI 자율주행차 최고 인기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8231

 

도심속 과학축제 ETRI 자율주행차 최고 인기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ETRI 자율주행차에 탑승하고 있다. 창의재단 제공.한국과학창의재단은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시민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자율...

dongascience.donga.com


4. 우버, 자율주행차 개발에 일본 기업서 10억달러 유치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3426

 

우버, 자율주행차 개발에 일본 기업서 10억달러 유치 - 미주 한국일보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일본 기업들에게 10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면서 몸값을 크게 올렸다. 특히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이번 투자로 우버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분야에 지분을 확보하면서 향후 우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요타와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 비전펀드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첨단기술그룹(ATG)에 10억달

www.koreatimes.com


5. 티유브이슈드, IAMTS '자율주행차 기술 시험 및 표준 개발' 참여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2046700848

 

티유브이슈드, IAMTS '자율주행차 기술 시험 및 표준 개발' 참여 | 연합뉴스

티유브이슈드, IAMTS '자율주행차 기술 시험 및 표준 개발' 참여, 한빛샘2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4-22 13:00)

www.yna.co.kr


6. 울릉군, 경북도민체전에서 자율주행차시승 및 전시
http://www.contentskorea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6

 

울릉군, 경북도민체전에서 자율주행차시승 및 전시 - 콘텐츠코리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경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VR체...

www.contentskoreas.com


7. 한-우즈벡, 에너지 포함 자율주행차 등 산업다각화 협력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62

 

한-우즈벡, 에너지 포함 자율주행차 등 산업다각화 협력 - 에너지데일리

[에너지데일리 최일관 기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에너지효율 향상 및 6억달러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 전력분야 등 기존의 에너지・자원 협력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디지털헬스케어, 정보...

www.energydaily.co.kr


8. '자율주행차 사고시 운전자 책임 진다'…법안 추진
http://news.mtn.co.kr/v/2019042208515194312

 

'자율주행차 사고시 운전자 책임 진다'…법안 추진

[동영상재생:NVP1]자율주행차가 주행 중 사고를 낼 경우 운전자가 책임을 지는 법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단계 자율주행차까지는 ...

news.mtn.co.kr


9. 드론봇·자율주행 전차…토종 방산 `밀리테크4.0` 완전무장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4/247804/

 

[방산기업이 뛴다] 드론봇·자율주행 전차…토종 방산 `밀리테크4.0` 완전무장 - 매일경제

글로벌 방산 수출시장 2017년 311억달러서 15년 후 3000억弗 급팽창 한화·현대로템·KAI등 첨단 무기체계 기반으로 동남아·중동등 적극 진출 AI·로봇·클라우드 컴퓨팅… 韓 4차 산업혁명 경쟁력 충분 반도체 잇는 주력 수출품 기대

www.mk.co.kr


10. 수소전지 물류로봇·전기차·AI 장착하는 10개 지자체…'규제특구' 발판, 4차산업 선도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2210671

 

수소전지 물류로봇·전기차·AI 장착하는 10개 지자체…'규제특구' 발판, 4차산업 선도한다

울산에서는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물류로봇을 개발한다. 제주에서는 3차원(3D) 프린터로

www.hankyung.com


11. 자율주행차 실시간 지도 업데이트 첫걸음, '인크리멘탈 업데이트'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23

 

자율주행차 실시간 지도 업데이트 첫걸음, '인크리멘탈 업데이트' - 뉴스타운

초창기 내비게이션은 ‘정확한 길 안내’에 충실했다. 운전자들은 초행길에서도 헤매지 않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했다.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

www.newstown.co.kr


12. 현대로템, 현대차와 車기술 시너지로 `무인차량` 고도화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4/247808/

 

[방산기업이 뛴다] 현대로템, 현대차와 車기술 시너지로 `무인차량` 고도화 - 매일경제

하이브리드·전기구동 등 미래 구동시스템 조기 도입 2022년 방산매출 9천억 목표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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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세계 첫 자율주행차 공장 짓는다
2009년 연구개발 시작 10년만에
디트로이트에 올 하반기 완공
재규어·크라이슬러 차량 개조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79687.html


2. 네이버 D2SF, 자율주행-AI 분야 스타트업 신규 투자
모라이는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 알고리즘을 통합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모라이는 KAIST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연구실 소속으로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5140


3. 첫 자율주행 항공기 이착륙 실험 성공
24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보잉은 자율운행 항공 택시의 수직이착륙(VTOL) 첫 비행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보잉 자율운행 항공기의 첫 운행은 '출발, 이륙, 착륙' 등의 기본 기능 실험만 이뤄졌다. 테스트는 전통적인 항공기로 확대되고, 향후 주 사이를 왕복하는 실험도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4070106


4. 나브야, '자율주행 셔틀' 세계 최초 미 교통부에 안전보고서 제출
프랑스 자율주행기업 나브야는 자율주행 셔틀을 만드는 회사 중 최초로 미국 교통부의 안전 보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교통부 안전 보장은 나브야가 제출한 안전 보고서를 기초로 한다. 교통부는 "나브야의 안전 절차는 최신 기준을 따르고 있고, 안전 절차에는 기능적 안전성, 의도 기능 안전성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664.html


5.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본격 나서
BRT구간 자율주행 실증연구 지원,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테크노파크 설립,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
고용률 67% 달성 추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037


6. 아마존 프라임, 자율 주행 택배 로봇 '스카우트' 공개
아마존이 자율 배송 로봇 ‘스카우트’를 선보였다. 소형 냉장고 크기의 ‘스카우트’는 워싱턴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 배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스카우트는 보행자 사이를 효율적으로 계산하며 이동하지만 초기에는 아마존의 직원이 배송에 동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hypebeast.kr/2019/1/amazon-prime-delivery-robot-scout


7. 자율주행드론, 고속이동 추진체...'2019 드론쇼 코리아'에 선문대 떴다
선문대학교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자율주행드론과 고속이동 추진체를 선보였다. 첫 날부터 선문대 재학생이 만든 작품에 기술이전계약 2건과 과제 공동개발 1건 등 관심이 몰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10여 개 기업과 4개 대학이 참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9027486311


8. 'K-시티', 자율차 레벨3 넘어 레벨4 시험환경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 'K-시티'에 레벨4 안전성 평가를 위해 기상 환경 재현 시설, 혼잡 환경 재현 로봇시스템 등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K-시티는 자율주행차 성능 테스트를 위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주행시험장이다. 고속도로 요금소, 상점, 터널 등 다양한 도로 환경을 갖췄다. 자율주행차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말 공식 개소했다. 자체 시험장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대학·연구기관 등에 주행 시험 환경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92


9. 中 염성, 스마트 도로 운영…자율주행시대 대비
염성개발구는 지난 21일(현지시간0 자율주행과 스마트 도로의 연동을 시범 운영하는 이른바 ‘즈루(智路)’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스마트 도로 구간은 염성개발구 샹장로(湘江路)에서 남환 고가도로에 이르는 8㎞ 구간이다. 염성개발구 지정 스마트 도로 구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내도로와 고가도로 등 비교적 복잡한 구간이 포함했다는 것이다. 이전 다른 지역의 스마트 도로는 보통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적용돼 ‘스마트 하이웨이’라 불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3010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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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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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半)자율주행차에 대한 오해와 맹신
아직은 반쪽짜리 자율주행...사고방지 교육 강화·제도 보완 필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14100122&type=det&re==


2. 美 자율주행 앱티브, 韓 케이유엠 5억 달러에 인수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도 잘 맞으며, 아태지역에서 그리고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유엠은 앞으로 앱티브의 특수 커넥터 및 케이블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분야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티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41131&type=det&re==


3. 울산에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전국 첫 구축
울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말까지 일반도로를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접목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기존 단방향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주행 중 다른 차량과 서로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시스템을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4/0200000000AKR20180614107000057.HTML


4. 퀀텀, 오토노모스터프와 자율주행차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되었다. 오토노모스터프'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유 접근(access)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084.html


5. 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7


6. 한국테크놀로지, 500억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기술, 차량간 간격유지 등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704


7. 운전자 편의부터 자율주행까지 책임지는 전동식 조향장치 'MDPS'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라고도 불리는 전동식 조향장치(EPS·Eletronic Power Steering)는 모터의 장착 위치에 따라 크게 C-Type, P-Type, R-Type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 뚜렷해 차종별로 다른 타입의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모터가 스티어링휠에 바로 연결된 컬럼에 달리는 C-Type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모터가 엔진룸 근처에 위치하지 않아 내구성 및 공간 확보가 유리하다. 반면 바퀴와의 거리가 멀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치들이 들어가는 만큼 최적 응답성을 담보하기는 힘들다. 또 컬럼이 큰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중대형차와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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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38년, 5G·자율주행·방산까지"
에이스테크놀로지는 우선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망라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 장비를 앞세워 미국, 유럽부터 동남아시아, 중동, 중남미까지 전 세계로 나선다. 5G 무선통신을 실현하는 기지국 안테나도 현장 테스트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일부 레이더 기술은 이미 상용화시켰으며 기술 검증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방산용 안테나, 레이더 사업도 항공, 지상, 무기, 무인 감시 등 여러 분야에서 개발, 양산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0095137&type=det&re==


2. 국내 자율주행차 '안전·편리' 두 마리 토끼 잡아라!
국내 업계의 경우 자율주행차 부품 수와 소프트웨어 수준이 이들 국가의 80% 정도 수준에 불과합니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인지, 판단, 제어 기술의 신뢰성 확보가 시장의 경쟁력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자율차 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http://ytn.co.kr/_ln/0102_201805200544331583


3. '열정의 질주' 대학생들이 만든 자율 주행차…실력은?
좁은 길은 물론 굴곡 있는 구간도 매끄럽게 유턴에 성공하는 듯하더니 한 바퀴를 더 돌아버립니다. 주차 코스까지 마치고 결승점에 도착하기까지 누가 가장 빨리 완주하느냐로 순위를 정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이 자신들이 제작한 자율 주행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를 갖고 나와 실력을 뽐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5439


4. '자율주행 인프라' 기업 상용화 지원
통신 장비가 차량 간, 차량-기지국 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규정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과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오는 24일에는 스마트 인프라 관련 기술교류 행사도 열린다. 인프라 장비 성능인증 방법·절차와 보안체계 구축방향을 소개하고, 인프라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상호호환성 시험을 시연한다. 특히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들에 이미 인프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도기업 제품의 상호호환성 시험이 성공적으로 작동되는지 시연하고, 본인들의 기술개발 경험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5124


5. 中, 세계 첫 '자율주행차 전용 도시' 만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정부가 베이징 남서쪽 100㎞ 지역에 건설하기로 한 슝안지구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량만 다니는 미래도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해 시장을 키우고 관련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조치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건설을 결정한 슝안지구는 2000㎢ 면적에 2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다. 2022년부터 각종 차세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총 투자액은 2조위안(약 339조7800억원)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042171


6. 현대차 인벤시아드로 미리본 미래자동차 신기술
현대·기아차가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지원하고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Invensiad)’가 올해에도 열렸다. 올해 인벤시아드는 총 675건(국내연구소 322건, 해외연구소 353건)의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래 자동차에 적용될 첨단 기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올해 인벤시아드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최종 결선에 오른 3건 가운데 대상을 차지한 임정욱 책임연구원(바시선행개발팀)의 주행상태 표시 램프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 주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조명시스템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67


7. '스마트도로' 테스트, 서울 세텍에서 시연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상호호환성 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행사는 지난 3월 발족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의 활동 중 하나다. 협의회는 국토부 장관과 민간 대표 4명이 공동의장을 맡고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 100여곳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다.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교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의 시험 대상인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과 도로시설에 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사고 등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도로 시스템이다. 일명 '스마트 고속도로'라고도 불린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818091638619


8. ①구글 지도서비스 '구글 맵스', 6월 11일부터 유료화
구글이 지도 서비스 '구글 맵스(Google Maps)' API를 6월 1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전면 유료화한다. 구글은 6월 11일부터 결제 계정을 만들어 API 키를 만들었거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결제 계정이 있는 사업자에게 구글 맵스 플랫폼 사용 권한을 줄 예정이다. 만약 API 키를 생성하지 않았다면, 지도 위에 워터마크 등이 표시돼 사용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구글 API를 사용하는 사업자는 구글 지도 API를 유료로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칠 전망이다. 전 세계 지도 시장에서 구글 지도의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글이 지금까지 무료나 다름없이 제공하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매출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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