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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기술 확산, 장벽을 해소하는 사전인증 연결 설계법①
연결성은 가장 까다로운 분야 중 하나이며, 각 애플리케이션 별 특성에 따라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내장 인프라와 장거리 연결성을 갖춘 시그폭스(Sigfox)는 가장 유용한 기술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러나 많은 잠재적 IoT 솔루션 설계자에게 시그폭스는 새로운 기술 분야이므로 IoT 확산에 있어 쉬운 적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0


2. 벤틀리시스템즈, AI웍스 및 ACE 엔터프라이즈 인수 계약 체결
벤틀리시스템즈(www.bentley.com)는 머신러닝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AI웍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웍스 인수로 벤틀리시스템즈는 데이터 수집 분석이 향상되어 실시간 컨텍스트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고 생산성, 운영, 유지보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6382


3. 가상현실로 제2의 KT 화재 예방…2020년 다부처 사업 선정
정부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지하에 매립된 전선, 통신망, 수도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등 새로운 다부처 기술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제3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사업 4건을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4건의 다부처 사업은 각 참여 부처들이 2020년 초부터 예산을 확보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1546.html


4. 구글, 저사양 기기 위한 암호화 기술 발표
ARM 코어텍스-A7 같은 저전력 프로세서에서도 저장소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0907


5. “에어파워 소식 왜 없나”…무선 충전 산업 전반에까지 경직 효과
연간 무선 전력 송신기와 수신기 출하량은 2017년 4억 5,000만 대에서 2023년 22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IHS 마킷의 보고서는 2027년까지 무선 충전 출하량은 75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8~2023년 사이에만도 총 60억 대 이상의 무선 충전 수신기와 27억 대의 송신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4년 동안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 홈 기기가 무선 충전 3대 주력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앞으로 5년간 출하될 60억 대의 무선 충전 수신기 중 약 46억 대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6400


6. 소중한 문화재 보호, 먼저 예방하고 함께 대응한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청을 비롯해 종로소방서·서울119특수구조단·서울지방경찰청 713 의경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약 200여명의 문화재지킴이 회원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긴급 이동 △자체 초동 진화 △부상자 후송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훈련을 단계별로 직접 해보면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훈련 후에는 관람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문화재 안전점검 요령 등 안전교육을 펼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718


7. 싱가포르, 2019년 하반기 국가 디지털 인식 시스템 시범 운영
싱가포르는 2017년 5월 ‘스마트네이션 & 디지털 정부 산업 브리핑(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industry briefing)’에서 국가 프로젝트 이정표를 발표하며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때, 행 스위 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재무장관은 2017년부터 4년간 매년 24억 상당의 싱가포르달러를 ICT 분야인 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 센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개선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606


8. 성남시 "콘텐츠·바이오·마이스 산업 아우르는 첨단 밸리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 요람으로 거듭날 꿈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지역 고용률과 사회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구축' 전략을 세웠다. 시는 △정자판교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특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 연계 바이오 웰에이징산업 벨트화 △판교권역·위례비즈밸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신산업 및 스타트업 메카화 △백현 마이스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330


9. 대전시, 도룡동 일원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과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3864


10. 구글, MS, GE, 인텔…IoT 플랫폼 차지하기 위한 경쟁 ‘치열’
5G·IoT 전용망 등 인프라 확대…IoT 시장 성장 가속화↑
http://www.kidd.co.kr/news/207090


11. 삼성, 이스라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헬스케어 생태계 선점"
지난 5일 18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펀딩 참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8000264


12. 우리로, 도청·해킹 불가 양자암호 기술 국제표준 기대 강세
양자암호통신은 사실상 도청과 해킹이 불가능한 차세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통신이다. 양자암호는 누군가 도청이나 해킹을 시도하면 신호가 왜곡돼 정체가 드러나고 침입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양자암호는 현재까지 가장 보안 신뢰도가 높은 암호화 기술로 판단돼 전 세계가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5G 시대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등이 발달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811151839666


13.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급성장
삼천리자전거, 국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실시 예정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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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GM 175대...'발 묶인' 한국은 전체 합쳐 47대
<하>표류하는 미래산업-韓만 '갈라파고스의 섬'
우버 등 승차공유 업체 배달·금융으로 사업 넓히는데
카카오 서비스 막혀...K바이오·블록체인 육성도 난항
정부 자율주행 면허 신설 법안 내놨지만 입법 '하세월'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78QY4KJ


2. 혹시 인공지능 자동차가 인간을 공격하지는 않을까
자율주행차 6단계 중 4단계인 레벨3 수준의 자동차가 올해 본격 등장한다. 한산한 고속도로에서 잠시 동안 운전대를 놓고 다른 일을 볼 정도의 수준이다. 아직은 본격적인 자율주행이라 할 수 없고 자율주행 등 관련하여 발생하는 사고 등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지만 운전을 보조해주는 높은 단계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운전은 나누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자율주행을 많이 경험한 운전자는 점차 자동차에 운전을 맡기는 경향이나 시간이 많아진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7


3.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200명 감축…‘시장 과열 지적 따른 감축
24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일명 '프로젝트 타이탄'에서 개발 인력 200명을 감축했다. 이번 인력 조정은 프로젝트 타이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전체 인원 1000명의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0명 중 일부는 회사를 떠났으며 일부는 애플 내 다른 부서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61


4. '망해도 리스펙트' 창업자 존중하는 실리콘밸리 문화
9628.58㎞. 대한민국 판교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이 물리적 거리다. 판교에게 라스베이거스는 경부고속도로(416㎞) 23개가 연결되는 만큼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이역만리 먼 도시다. 하지만 지난 8일부터 11일 사이 판교 스타트업들의 눈과 귀는 일제히 라스베이거스로 쏠렸다.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로 불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가 이 곳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5363


5. 올해 서울모터쇼 주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조직위)는 27일 올해 서울모터쇼 주제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Sustainable는 지속가능 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 Connected는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를 의미한다. Mobility는 기존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710464157989


6. ETRI 5G사업전략실,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
5G시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언론에도 하루가 다르게 5G 기사가 실리고 있다. 최근에는 화웨이의 5G 상품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금수 조치가 주목받고 있다. ETRI 5G사업전략실이 펴낸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는 5G기술과 그 파급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답게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5592


7. 국토부,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 개최
세미나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주관하며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교통혁신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세미나 주제인 '모빌리티 혁신과 국민의 삶'에 대해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의 기조발표와 함께 곽재원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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