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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핸디소프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회다. 국내 주요 IoT 관련 업체 193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국내외 2만3000여명의 참관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는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세상을 움직이는 스마트 IoT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업무에서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IoT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62436


2. [알립니다] 생산성본부-아두이노 사물인터넷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두이노의 사물인터넷(IoT) 전략과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두이노는 세계 최고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제품 개발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엔지니어·학생·개발자·제작자가 아두이노를 사용해 음악·게임·농업·자율차량 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시모 반지 아두이노 창립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아두이노의 미래 청사진을 밝힙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563304


3.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IoT 기술력 선봬
플랫폼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접목시키며 확장…공유오피스 IoT 도입 사례 등 소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96


4. 이통사 IoT '왕좌 다툼'…KT 커넥티드카 질주·원격검침 SKT 독주
사물인터넷 미래먹거리로 급부상
7월 기준 회선수 772만개 달해
KT 커넥티드카 매출 5,000억 노려
SKT 원격관제서 2위와 두배 차
LGU+는 보안서비스 등 압도적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MP0R7


5.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확장된 IoT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마트 빌딩 관리, 공유오피스 IoT 서비스 도입, 커넥티드카 등 최신 사물인터넷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시티&오피스, 커넥티드카, 스마트 피트니스, 스마트 홈 등 다양한 IoT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9931041004


6.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공개
QLED TV·더 프레임·패밀리허브 통해 콘셉트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4333


7. 팹리스, 신사업에 올인…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 부진에 생존 위협받아
자동차·IoT·AI 가전 등 개척...떠오르는 산업군서 반전 노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01


8. 가석방 비율 2배 확대…출소자 IoT기술로 철저히 감시한다
가석방 시기 앞당겨 비율 25%→50% 늘려
4차산업기술 적용한 전자발찌 이달부터 사용
전자발찌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4KSR7


9. 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209


10. 델 EMC, ‘키네틱 인프라’ 기반의 ‘파워엣지 MX’ 출시
신제품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머신러닝에 이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83


11. 페이큐, ‘IT-스타트업’ 특집 퀴즈쇼 연다
이번 특집 방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과 서비스를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사회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는 목적도 반영됐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밤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하며 유민상, 홍윤화 등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95721


12.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동화기업 스마트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811


13.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내년 상반기 양산 계획"
두산은 이달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두산은 국내외에서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9년 상반기 내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976.html


14.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강화…“운영 효율성 확보”
6일, 오라클은 서울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관련 오라클 행사인 ‘임팩트(IMAPAC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라클은 ‘자율(Autonomou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아쉬쉬 모힌드루 오라클 본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해 좋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하지만 운영 및 관리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면 백업, 확장 방식에서 노하우가 필요하고 회복 탄력성,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03


15. 초연결사회로의 초대…'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528.html


16. 딜로이트, 도쿄서 이노베이션 서밋…“글로벌 스타트업·투자사 출동”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리더 김유석 상무)은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이하 재팬 서밋)’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리더 요시무라 타카오)가 주관하고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딜로이트 회원사가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661.html


17. 스마트시티 제주로 `범죄의 섬` 오명 벗는다
안전·교통 등 도민생활에 위협적
이달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도시 가치 높이고 경쟁력 향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631041002


18. 무선통신·위성·GPS기술 결합 건설현장 無人기계 개발 ‘가속’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건설기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외형은 과거와 유사하지만, 작동 방식은 판이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기계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특히 적극적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32127100001


19. 욕실용품 만들던 이누스, 스마트체중계 내놓은 까닭
제라100은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 수분, 골격량, 기초대사량, 근육량, 내장지방 등 총 여덟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이누스헬스’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연동해 사용하면 매일 몸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본체 강화유리 위에 전기전도성을 지닌 투명전극(ITO) 필름을 특수 코팅해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다. 특히 수분을 차단하는 코팅 유리를 적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롯데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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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산업혁명]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
특히 일본 기업 샤프가 AIoT 개념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샤프는 자체 AI기술인 '마음 엔진'을 활용하고 있다. 마음 엔진을 탑재한 기기는 인공지능, 센싱 기술, 음성인식 기술 등을 사용해 생활환경이나 사용 상황, 사용자의 기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준다. 마음엔진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대부분 샤프 제품에 탑재돼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12


2. 건설도 4차 산업혁명 바람…IoT·AI 도입한 ‘스마트건설’ 주목
스마트건설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건설 분야의 새로운 흐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조달,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과 융합한 시설물 구축 기술이다. 최근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들은 스마트건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건설업계에서 스마트건설 관련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꼽히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스마트건설 관련 인프라 투자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국도 건설 영역에서 BIM(빌딩정보모델) 및 ICT(정보통신기술) 기술 도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일본도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공사업 전 과정에서 건설과 ICT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17


3. 석유산업에도 'AI' 바람…생산성 높이고 원유 도입 결정
프랑스 토탈은 올 4월 구글과 공동으로 석유·가스 탐사,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AI 솔루션은 컴퓨터비전(영상) 기술을 쓰고 자동화된 문서(텍스트) 분석 등이 가능하다. 토탈 관계자는 “AI가 석유·가스 산업에 접목되면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투자회사 BP벤처스는 지난해 6월 미국 AI 벤처기업인 비욘드리미츠에 2000만달러(214억원)를 투자했다. 비욘드리미츠는 20년 동안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우주 탐사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였다. BP는 오지에서 유전을 발굴하는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2409.html


4. [컴퓨텍스 2018] AIoT 중심 스타트업 급증 …9일 폐막
스타트업관 '이노벡스' 성장세 특히 뚜렷…AIoT 기술 트렌드 다수 공유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100&g_serial=1100064


5. 앤트파이낸셜 15조원 투자유치했지만...첩첩산중 왜
싱가포르⋅말레이 국부펀드등 투자...알리페이 국제화⋅기술혁신⋅글로벌 인재 확보에 투입
국내외 당국 규제 강화...美 핀테크 업체 인수 불발⋅ 中 금융리스크 억제 대상 편입
핀테크 아닌 테크핀 되겠다...2020년 기술서비스회사 변신 목표...무인식당 기술 제공 실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838.html


6.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7. 세계 반도체 시장 순항 배경과 걸림돌 분석②
IoT 부문별 반도체 시장규모 전망(억달러) 주요 IT기업 데이터센터 추이 스마트폰 등 IT기기의 고사양화에 따라 내재되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확대됐다. IT기기당 저장용량 증가, PC 수요 회복, 태블릿PC 성장 등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차량용·산업용·사물인터넷 통신기기 제품 확산에 따라 센서류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


8. 나주 '스마트 팜' 혁신밸리 추진
빅데이터 기반 최적 생육환경 자동 제어
40㏊ 1,800억 규모…예비계획서 제출
http://www.jndn.com/article.asp?aid=1528615709260331108


9. 솔티드벤처 '스마트 슈즈'...신발과 스마트폰으로 양발 압력 분석 끝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전문업체 솔티드벤처 조형진 대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마트 슈즈는 포터블, 웨어러블, 모바일 등 3개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며 “값비싼 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발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면 반발력 측정은 거의 모든 운동에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치”라며 “솔티드벤처는 세계 스마트 슈즈 시장에 한국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자신 있게 경쟁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6101629003&sec_id=530101


10. 에너지 절감 `스마트빌딩` 솔루션 경쟁 치열
IoT기반 '에코스트럭처' 플랫폼
국내 신축빌딩 500곳 공급 목표
토종업체들도 시장 진입 '두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102101160041001


11. IoT 입은 전기레인지…공기 질도 잡고, 요리 재미도 더하고
전기레인지 선호 소비자 증가…삼성·LG전자 똑똑한 제품 앞세워 시장 공략
http://www.mediapen.com/news/view/360797


12. 수원시, 전 세계에‘스마트시티’알린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벤처기업인 델리아이㈜, 모바일 서비스 관리 솔루션 자문 업체 ㈜엔텔스와 함께 ‘수원 스마트시티팀’을 결성해 홍보부스 전시에 참여한다. 수원 스마트시티 팀은 수원시 공공건물에 구축한 ‘IoT 기반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은 프로토콜(protocol)을 바탕으로 빌딩 설비와 스마트 플랫폼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건물 설비·환경·공간·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건물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7296


13. 바디프랜드, 삼성물산 스마트홈 체험관서 제품 선보여
체험관 안에 조성한 영화관(Home Theater)에서는 IoT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사진)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가 영화를 보기 위해 파라오S에 앉아 안마의자 마사지 기능을 작동 시키면 그에 맞춰 커튼이 쳐지고 조명이 어두워지는 등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각각의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 특성과 행동 패턴에 맞게 기기가 알아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00002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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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현대판 '당나귀 대출' 성공할까?…사물인터넷 기술로 도난 방지
예컨대 A은행이B공장에 돈을 빌려줄 때 공장 기계설비에 사물인터넷이 가능한 무선 단말기를 붙이는 식이다. 무선 단말기에선 기계의 위치 정보와 가동 여부, 가동률 같은 정보를 은행 관제센터에 보내준다. 그러면 은행원이 가서 감시하지 않아도 은행에선 기계가 제자리에 그대로 있는지, 몇시부터 몇시까지 가동됐는지, 월간 가동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땅이나 건물 같은 부동산 담보는 부족하지만, 좋은 기계를 들여와 열심히 공장을 돌리는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좋아질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7772


2. '연결성이 기회다'··· IoT 활용 기업 20곳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자사의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기업 20곳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331


3. 카카오,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아씨오 인수
사물인터넷(loT)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아씨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아씨오는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작동하는 loT 기기 ‘아씨오 에어’로 유명해진 기업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아씨오 지분 50.54%를 46억원에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비슷한 시기에 아씨오가 발행한 전환사채(CB) 10억원어치도 사들였다. 아씨오는 윤동희 전 카카오랩 대표 등이 2016년 4월 세운 스타트업이다.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멀리 떨어진 물건을 눈앞으로 소환하는 마법 주문 아씨오를 회사 이름으로 채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347751


4. 라닉스, IoT·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에 전념
라닉스 보안칩은 의도된 대로만 동작하는 TPM2.0기반의 신뢰기반 플랫폼 환경을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며, 플랫폼의 상태를 로컬 또는 원격으로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신뢰할 수 있는 키 지원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등의 추가 기능을 포함하는 새로운 표준을 적용했다. 또한 초전전력으로 설계해 딥 슬립에서 300nA급의 최소 전력으로 작동하는데, 이러한 특징은 IoT 디바이스의 배터리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은 동작 시간을 기존에 비해 2배 이상 연장시킬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575


5. 딜로이트,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행사 개최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은 딜로이트 JAPAN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그룹인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와 함께 서울(6월 19일), 오사카(6월 20일), 도쿄(6월 22일)에서 D3 X Moring Series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폐쇄형 피칭 행사 D3(Deloitte Demo Day)와 일본의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투자 피칭 프로그램인 모닝 피치(Morning pitch),  모닝 밋업(Morning meetup)이 결합된 행사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3353549.html


6. AI, IoT, 5G… 4차산업 혁명 망라한다, WIS 2018 개막
오늘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월드 IT 쇼 2018(이하 WIS 2018)'이 열린다. 올해 행사는 'IT's Smart!'라는 주제로 LG전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KT, SK텔레콤, 퀄컴 등의 이동통신 관련 기업, 유니티 등 소프트웨어 기업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늘날 산업에서 주요 이슈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이동통신,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콘텐츠 및 서비스 등을 총망라한다.
http://it.donga.com/27764/


7. 보안 전문가, "소비자들, IoT 받아들일 준비 안 됐다"
하지만 IoT 보안이 이렇게 취약하다면 사이버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카스퍼스키 랩은 IoT 장치에서 수천 개의 서로 다른 멀웨어 샘플을 발견하기도 했다. 보안이 제대로 되지 않은 IoT 장치는 평균 2분 안에 공격을 받을 수 있다. 해커는 IoT 장치에 액세스한 뒤 소유자를 협박할 수 있다. 소유자의 개인 사생활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IoT 장치에는 보안 조치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중 인터넷과 연결된 장난감은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569


8. "드론 영상으로 범인 잡는다"…SK텔레콤, 대구지방경찰청과 ICT 기술 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순찰 차량과 드론에서 송출하는 실시간 영상을 경찰서 상황실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영상 정보를 조합하면 입체적 분석이 가능해 경찰 현장 대응능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SK텔레콤 측은 “LTE 이동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할 수 있는 ‘T 라이브 캐스터 기술’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별도의 송신장치 없이 스마트폰 앱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3/2018052300742.html


9. "쓰레기 버리면 안됩니다" IoT 접목 실시간 '육성 경고'
서울 서초구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 14곳에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육성 경고방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려는 사람이 접근하면 카메라와 인체감지센서가 이를 인식하고 서초구 관제센터 모니터로 장면을 자동 전송한다. 담당 직원은 바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됩니다"라고 경고방송을 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027000004.HTML


10. 맑음 디지털에이전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모니터링 시스템 플랫폼 사업 추진
맑음은 빅데이터를 수집해 유효데이터를 추출후 가공·활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플랫폼을 개발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실제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IO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미래동력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041


11. 조선·해운업계, IT신기술 접목 잰걸음…'로봇·사이버보안·블록체인'
현대중공업, 곡 성형 로봇시스템 등 도입해 1000~2000억 비용 절감
삼성重, 사이버 보안 기술 선박에 적용…대우조선 스마트십 4.0 구축
현대상선, 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인프라 도입 추진중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3_0000315712


12. 매직마이크로, IoT 기반 미세먼지 환경시장 진출…“日 기업과 공동사업 추진”
광반도체 포토닉스 기술이 접목된 미세먼지 측정기는 초소형, 저비용, 대용량으로 기존 대비 20배 이상의 정확도와 속도가 특징이며,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로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IoT 기반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환경 플랫폼을 제시해 대기오염물질 취약지역 분석, 위험지역 분석,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토탈 환경분석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3X54T


13. 아시아태평양시장에 혁신적인 스마트 빌딩 솔루션 도입 위해 트랙넷과 달리웍스 제휴
달리웍스와 트랙넷의 통합 솔루션은 스마트 빌딩 및 온실재배에 배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이고 투자수익(ROI)을 개선해준다. 달리웍스의 Thing+™ 응용프로그램 플랫폼은 시스템 관리, 사용자 권한, 요금청구, 통보/알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본 플랫폼은 각 솔루션 니즈에 맞춘 사용자 정의 및 구성이 가능하다. 트랙넷의 트랙센트럴 솔루션은 디바이스 맞춤화, 디바이스 관리, OTA방식 펌웨어 업데이트(FUOTA), 지능화된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을 포함한 고도화된 LoRaWAN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IoT 배치 및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E2E 스마트 연결을 지원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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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평창 산골에 ‘5G 마을’ 생겼다
케이티는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2곳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PTZ카메라, 레이더, 퇴치기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을 설치했다. PTZ카메라로 멧돼지를 확인한 후 퇴치기에서 빛, 소리, 기피제로 멧돼지를 쫓아내는 방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4322.html


2. 굵직굵직한 사건으로 알아보는 미라이 봇넷
2016년 중반에 발견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사이트를 많이 없애는 등 미라이 봇넷의 등장은 빠르면서도 극적이었다. 미라이는 DVR과 IP 카메라 같은 안전하지 않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도 감염시킨다는 데서 다른 봇넷과 구분된다. 게다가 미라이는 꾸준하고 중대한 기록적인 공격을 시작할 만큼 커질 때까지 크게 주목받지 않으면서 강력해졌다.
http://www.ciokorea.com/news/36693


3. "라이프스타일에 인공지능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할 것"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2018 ICT 산업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류 소장은 2018년 트렌드로 △인공지능, △보이스 컴퓨팅, △챗봇, △사물인터넷, △로봇, △5G,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증강현실, △FaaS(Failure as a Service)를 꼽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94


4. 미국 1630조 깎았다 … 세계 감세 전쟁 시작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임금 인상과 설비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엔 법인세 실질 부담을 25% 정도로 내려주는 내용을 담았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한 기업엔 20% 선까지 낮춰줄 방침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86


5. 종이·연필만으로 '3D터치센서' 개발
종이 소재는 표면에 미세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 두 장의 종이를 겹치면, 이러한 요철에 의해 면과 면이 완전히 접촉하지 않고 종이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종이의 거친 표면에 연필로 전극을 형성한 뒤 얇은 유전층을 도포해 정전식 압력센서(전기적 변화를 통해 외부 압력을 감지하는 압력센서)를 제작하였으며, 두 장의 종이가 미세한 표면 굴곡에 의해 쉽게 눌리는 특성을 이용해 고민감도의 압력 감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960


6. 가천대 전자신문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1기 35명 배출
가천 인공지능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로봇저널리즘, 포털 및 통신서비스 4차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431


7. 'WISE DQ™'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동화된 데이터품질 관리도구
4차 산업혁명 이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데이터는 이러한 기술 활용을 위한 핵심 자산이다. 데이터로 다양한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양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품질은 결과 정확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http://www.etnews.com/20171218000397


8. 커누스 "스마트빌딩 시스템 구축 본격화할 것"
스마트빌딩 시스템은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건물 전체를 모니터링·제어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실감지 ▲조명 제어 ▲냉·난방기 제어 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가 위치와 장소의 제약 없이 건물 전체에 대해 감시및 제어할 수 있다.  LED표시등·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로만 상태를 볼 수 있었던 기존방식의 한계를 다소 해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1190


9. 가입자 vs 망 vs IoT… 누구 패가 셀까
5G 주파수 경매까지 앞으로 반년. 다가올 ‘대격변’을 대비해 이통3사는 각자 카드를 꺼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수, KT는 통신 인프라, LG유플러스는 홈 사물인터넷(IoT)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시장 판도가 바뀌는 법. 어떤 패가 먹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5G 주파수 전쟁을 취재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81


10. 삼성, 반도체 超격차 더 벌려 독주체제 굳힌다
첨단기술로 생산성 30% 증가, IoT·AI에 활용 고부가 제품
꿈의 영업이익률 60% 유지…중국업계 추격 따돌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10


11. 화장품 3대 수출국…세계최초 의료기 30개 출시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육성, 5년내 일자리 10만개 창출…수출 기존 2배인 210억弗
1100개 제약·바이오 창업, 3개뿐인 글로벌 신약 15개로…국내 백신 자급률 46→7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067


12. LGU+-네이버, AI 동맹…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가
이번 결정의 최대 수혜자는 네이버다. AI를 얼마나 빨리 똑똑하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양질의 데이터다. 네이버는 검색 업체다. 그러나 문자와 음성은 다르다. 글씨로 쓰면 아이나 어른, 남자와 여자 누구나 같은 단어를 적지만 말로 할 때는 다른 형태로 발음을 한다. 발화 데이터 수집이 중요한 이유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가 네이버에 비해 우위를 예기하는 근거도 여기에 있다. 먼저 많은 기기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것 그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LG유플러스를 통해 발화 데이터 입수 통로를 넓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893


[이전뉴스]
 - 2017년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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