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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서울시 서울IoT센터는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과 22일 IoT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LTE(Cat-M1) 기술동향 소개 및 실습'과 '4차 산업혁명 및 IoT'다.  첫 날인 15일에는 Wiznet 이규연, 김성태 연구원의 'LTE(Cat-M1) 소개 및 디바이스 활용실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93107


2. "사물인터넷 시대 '보안 내재화'가 중요… 개발단계부터 고려해야"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조사가 설계에서부터 개발 단계까지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내재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 제기됐다. 지금까지는 제품 출시 후 보안 소프트웨어를 활용했지만, 보안 내재화는 제조단계에서 보안성을 확보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다. 박창열 한국인터넷진흥원 IoT혁신센터 IoT보안기술팀 팀장은 4일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했던 기존 패러다임에서 기기별로 내재화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2655


3. ICT·IoT·드론으로 대국민서비스 빠르고 편하게
4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더미 같은 서류를 제출해야했던 불편이 줄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해 업무처리가 종이문서 제출에서 온라인 접수·처리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서류제출 비용, 방문시간 등 사회적 비용과 국민 불편이 줄었다. 사물인터넷(IoT), 챗봇, 드론 등 스마트 기술 현장 도입으로 대국민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능형 지방세 상담(상담봇), 지자체 여권민원 대응(뚜봇), 생활법률지식서비스 제공(버비) 등 인공지능 챗봇으로 365일 24시간 시간·장소 구애 없는 민원상담을 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2_0000462089


4.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5세대(G) 통신 등 미래 첨단 기술의 집약 도시인 성남 판교에 전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였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 글로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3000003


5. 제주 레이싱 테마파크 '구팔일파크' 내년 봄 문 연다
주행 코스는 초보자를 위한 기본코스와 레이싱 애호가를 위한 전문코스 등 4개 코스, 10개 트랙이 새별오름 등 제주 오름, 비양도, 한라산 등을 배경으로 조성된다.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레이싱 사진과 영상, 주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행 차량은 3종류로 탑승자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탑승동에는 실내 체험시설과 기념품점, 식당, 카페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478021


6. 어린이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웃음짓는 IT제조사들
AI생태계와 플랫폼 확산 가속화…미래 소비자를 확보 기업 경쟁력 확대 기대
http://www.mediapen.com/news/view/3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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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 스피커, AR-VR보다 성장세 빠르다
또, 스마트 스피커가 AR, VR 및 웨어러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뛰어 넘어 최근 급성장하는 소비자 기술 제품이 되었다고 카날리스는 덧붙였다. 현재 아마존과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분야에서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확실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제조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날리스 분석가 빈센트 디엘케(Vincent Thielke)는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 수용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093624


2. (2)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5G로 활성화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이 의료나 교육에 접목되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2015년 영국 바르톨로뮤 병원의 한 의사는 희귀병을 수술하는 영상을 360도 VR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전 세계 1만3000여명 학생들이 실제 수술을 직접 참관한 듯한 현실감을 갖고 볼 수 있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0600075&code=930100


3. 유영민 장관, 통신3사 CEO와 회동…"5G망 공동구축·활용해야"
특히 5G는 기존 4G 시대에 스마트폰에 국한된 것과 달리 디바이스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나 자율주행차,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관련 신산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혁신성장'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과기정통부가 5G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이유기도 하다.
http://news1.kr/articles/?3199216


4. 해외 진출한 캠프VR, 베트남 하노이점 오픈
VR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지난해 12월 1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이 추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VR·AR)산업의 해외 유통 거점 지원 사업으로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가 주관하고 ㈜SBS(대표 박정훈)와 ㈜홀로웍스(대표 최요철)가 참여하여 오픈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752


5. 겨울방학 ‘상상이상 도서관’체험 오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되는‘상상이상 도서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증강현실(AR) 체험,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용한 도서관 만들기 등 으로 구성됐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2


6. ‘참각막’ 여성동아 에디터 공감 2018 트렌드 전망
2017년 기존의 글래스 제품에 가상현실(VR) 기술을 더해 성능을 강화한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새롭게 발표한 것이다. 이미 DHL 물류센터와 농기계 업체 AGCO 등의 기업에서는 글래스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도입해 일의 처리 과정과 시간, 오류를 줄여나가는 실험을 하고 있다. 머잖아, 음식점에서 ‘이모님’을 찾지 않아도 글래스로 메뉴판을 보며 가격은 물론 원산지와 칼로리까지 확인하는 ‘언택트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http://woman.donga.com/BestClick/3/all/12/1177768/1


7. 아마존 ‘스마트 미러’ 특허, 상용화 예고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스마트 미러’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는 의류쇼핑몰에 진열된 옷을 마치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한 것처럼 합성해서 보여주는 거울이다. 4일(현지 시간) CNN Tech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2일 해당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의 원리는 빛을 반사, 투과할 수 있는 특수 거울 뒤로 스크린을 겹친 뒤, 거울에 비친 사용자를 카메라로 촬영해 의류와 합성한 모습을 스크린에 비추는 형식이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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