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실내서 실제 운동하는 것처럼' 서산 서림초에 VR 스포츠실 준공
충남 서산시 서림초등학교에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실이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5일 서림초등학교에서 가상현실 스포츠실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127700063.HTML


2. 울산 남구 지역 최초 VR 가상현실 분야 일자리 창출 나서
울산 남구가 지역 최초의 VR 가상현실분야 선도 자치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민·관·산·학이 연계해 청년들의 신개념 일자리창출에 본격 나선다. 울산 남구는 5일 구청 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산학융합부, (사협)티치포울산,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콘텐츠코어 등 4개 유관기관과 '4차산업혁명 신개념일자리창출 선도'를 위한 상호 협약식을 체결했다.   
http://news1.kr/articles/?3226813


3. 빙속 스타 얀 블루먼, 운동선수 최초로 가상화폐 후원계약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캐나다의 정상급 스케이터가 운동선수 최초로 가상화폐 후원계약을 맺었다. 캐나다 일간지 내셔널포스트(NP) 등은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테드 얀 블루먼(32)이 지난달 31일 미국의 가상현실(VR) 관련기업 CEEK VR과 사회관계망 회사인 ONG소셜과 1년짜리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보도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3a8965b1cdb445a9d8aea927f039e88


4. KT, 삼성·버라이즌과 ‘슈퍼볼’서 한·미 5G망 연결
로웰 매캐덤 대표를 비롯한 버라이즌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KT의 옴니뷰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했고,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 관계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버라이즌의 5G 가상 경기장을 체험했다. 옴니뷰는 경기장의 실제 모습을 3D로 구현해 입체감을 살리고 선수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매캐덤 대표와 황창규 회장 간 5G 국제 영상통화도 이뤄졌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51626001&code=920501


5. 과기정통부 올해 주요 SW정책은...
이외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업 성장 거점을 지난해 1곳에서 올해 6곳으로 확대한다. 디지털 콘텐츠 펀드 투자도 올해 250억 원을 새로 조성한다. VR과 AR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중국 시장 의존에서 탈피, 동남아와 중동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212437


6. 소셜네트워크,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종료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64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지만 하루 만에 마감됐다. 참석하지 않는 참가자 대신 참여할 목적으로 100여명이 더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에서 최종 확정된 64명의 참가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090534


7. AI로봇에 통번역앱까지…AR로 낯선길도 '척척'
평창 ICT체험관에 들어선 마이클은 봅슬레이와 스노보드, 스키점프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들어왔다. 마이클도 바로 VR고글을 썼다. 봅슬레이의 속도감은 온몸을 찌릿하게 만들었고, 아찔함을 느끼며 스키점프대에 올라선 그는 마치 선수처럼 하늘을 날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508058294811


8. 인텔, 연내 AR 스마트안경 출시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은 인텔이 스마트안경 ‘슈퍼라이트’(Superlite)를 개발해 온 AR 사업부문의 과반 지분 매각을 통해 분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AR 사업부문의 가치를 약 3억5,000만달러로 평가한다. 해당 사업부문은 분사 후 ‘반트’(Vaunt)란 사명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204/1102703


9.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 AR 기업 '에셔 리얼리티(Escher Reality)' 인수 중
나이앤틱은 공식 블로그에서 "우리는 신체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해 사람들의 경험을 풍성하게 하는 목표를 공유한다" "이번 인수는 AR을 실제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의 일환으로서 공유해 꾸준히 작업하는 것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066


10. KDX, 3D 디스플레이 기술에 공간 기술 더해 대체현실 이끈다
 "대체현실(SR)의 핵심적인 플랫폼, 즉 기술을 결합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대체현실연합(Simulated Reality Alliance, SRA)을 대변하는 특징이다. 대체현실(SR)의 미래는 SRA의 목표를 이루도록 공헌하고 지지하는 많은 산업계의 선두주자들과 이어져 협업해가면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5&t=1&idx=8239


11. [올림픽 기업 비즈니스 전쟁 시작] “동계올림픽 특수 잡아라” 기업 홍보전 치열
후원 금액별로 활동 기간 상이, 국내 공식파트너사 홍보관 개관
VR·MR·5G 등 체험·매장 설치,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사
자사 상품·기술력 현장 지원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96416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0월 19일 AR, VR, MR 관련뉴스


1.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가상과의 경계, 새로운 현실 세계 만들어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6%9D%EA%B0%95%ED%98%84%EC%8B%A4%EC%97%90%EC%84%9C-%ED%9C%B4%EB%A8%BC%EC%A6%9D%EA%B0%95%EC%9C%BC%EB%A1%9C


2. 삼성, 스마트싱스·빅스비·증강현실 등 IoT 연결 강화
가상현실에 이어 증강현실로의 리더십 확대 등 다양한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연결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902109931037002


3. 감천문화마을 AR(증강현실)앱·어린왕자 멀티체험관 개발
올해 부산R&D 주간 프로그램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음 달 1일 ‘시민참여 R&D, 우리 동네 연구실 리빙랩’. 어렵게만 느껴지고 과학자만 다룰 것 같은 과학기술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가 사는 일상생활 공간이 바로 실험실이라는 얘기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020.22018005190


4. 삼성전자, 구글과 AR 협업 발표… VR 제작도구도 공개
삼성전자는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며,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3차원(3D) 컨텐츠 제작, 생중계를 지원하는 ‘삼성 360 라운드(Samsung 360 Round)’를 공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e72a110a395f4aa8b65894162c1f7fec


5. VR, AR을 넘어 혼합현실(MR)의 스마트 안경이 현실화된다
올해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증강현실(AR) 전시회인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AWE) 2017’이 열렸다. 이 행사에 인텔이 올해 초 전미소비자박람회(CES)에서 발표한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기 ‘프로젝트 알로이(Project Alloy)’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289


6. 윈도우10 가을 업데이트 주목할 새 기능 5가지
로렌즈의 일반 사용자 버전인 '윈도우MR(Windows Mixed Reality)'은 운영체제 레벨에서 직접적인 지원이 장점이다. PC 하드웨어 사양 완화와 299달러의 가격을 낮춘 윈도우MR 헤드셋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중심에 윈도우를 안착 시키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강한 의지다
http://thegear.co.kr/15277


7. 4차 산업혁명 맞춘 M&A 새 기준 만든다
ICT·플랫폼 등 신산업 인수합병 기존 기업결합 기준으로는 한계
구글·페북 등 '데이터독점' 차단 세부규정 만들어 집중 심사키로 드론·헬스케어 등 규제개선 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902109958051001


8. 韓기술혁신 중소기업, 中진출 교두보의 장…'항저우 박람회' 개막
초소형 전기차·친환경 하이브리드 오토바이·아트 모션 프레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 IT기기에서 화장품, 건강식품까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400여개가 참가했다
http://www.etnews.com/20171019000230


9. 서울시, DMC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육성 추진
서울시는 우선 과기정통부와 협력을 통해 DMC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신기술 테스트베드화를 추진한다는 방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80907296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