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 융복합 혁신·차별화 성과"
집을 오래 비워둬야 하는 부담을 스마트 안전 방범창을 통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든지 집 안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명절마다 오랜 시간 집을 비워둬야 하는 이들은 걱정이 크기 마련인데, 스마트 안전 방범창 윈가드는 스마트폰 하나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외부 침입 시도가 있을 시에 센서 경보음이 울리는 등 윈가드만의 안심케어서비스로 걱정 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568
2. 현대BS&C,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높인 스마트홈 실현
'헤리엇'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현대BS&C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첫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비에스앤씨의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 기술이 집에 적용되는 형태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사물인터넷의 관리 시스템인 아파트의 해킹 방지 및 보안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헤리엇 입주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대장치, 공용설비 기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개인화 및 스케줄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에 대한 철저한 신분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단말기 인증 서비스가 지원되는 모바일 앱이 입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585
3. 팅크웨어, 커넥티드와 신기능 탑재된 ‘아이나비 QXD3000’과 ‘퀀텀 2X’ 출시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6
4. “전파로 초연결사회 실현…5G용 주파수 2510㎒ 추가 확보”
과기정통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말초신경 구실 할 IoT·와이파이용 주파수 확대
이용촉진 위해 면허·지역면허·임시면허제 도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692.html
5. 전남도, 스마트팜 이어 스마트양식도 유치 실패(종합2보)
전남도가 스마트팜에 이어, 스마트양식 유치에 또다시 실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정보통신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스마트양식장의 선점을 노린 전남도는 연거푸 고배속에 침통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24일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 신안과 경남 고성 등 3곳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0395?cloc=rss|news|total_list
6. 올해 보안시장 주목할 기술은?...'AI·클라우드·스마트 센서' 주목
2019년 보안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각광받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의 도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사이버 위협 정교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강화, 스마트 센서 기술 발달 및 센서의 통합으로 스마트 액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4140258588
7. 하늘 위 기구·위성이 광케이블 역할… '우주 인터넷' 개막
구글, 기구들 성층권에 띄워 지구 선회하며 지상에 신호전달
스페이스X, 소형위성 군집 형성… 인터넷 속도 지금보다 두배 빨라 시간 다투는 금융권 주고객될 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0043.html
8. "IoT 기술로 발전소 안전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
Cover Story - 한국동서발전
발전사 최초 '안전공기' 도입
근로자 피로회복 기간 별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031
9. 실리콘랩스, 와이파이 전력소모 절반으로 줄이는 IoT 커넥티비티 제품군 출시
IoT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전력 소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임으로써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IP 보안 카메라, PoS(point-of-sale) 스캐너, 자산 추적기, 개인용 의료기기 등 전력 소모에 민감한 커넥티드 제품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32411
10. 네바다나노, 중국 공공기업인 장쑤 호프런소프트웨어로부터 투자 유치
양사는 메탄 누출 탐지 및 보고를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센서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의 설계, 생산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가 개발한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모듈에 통합된 네바다노나의 분자 속성 분광계(Molecular Property Spectrometer) 가연성 가스감지센서를 포함한다. 무선모듈은 광범위 사물인터넷 프레임 워크에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천연가스 생산 및 운송시설의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메탄가스 누출에 대한 유비쿼터스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한다.
http://m.minnews.co.kr/46532
11. 연료전지발전소·IoT 원격제어…발전소 혁신 이끄는 한국동서발전
태양광·수력·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25%로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 신설
발전소 원격 점검…숨겨진 고장 찾아내
설비고장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에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 적용
새로운 발전원 발굴 차원에서 해수 이용한 2차전지 사업 추진
칠레 태양광발전·괌 가스발전 등 해외사업 비중 갈수록 확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461
12. 엠오그린, 실내 공기정화·가습·LED 무드조명 기능 '그린 월' 개발
그린 월은 숯을 함유한 포트에 실내 공기 정화식물을 심고 LED 조명과 색이 음악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식물 공기 정화시스템으로 사무실이나 거실 등 실내 벽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작물재배와 공기 정화, 무드 조명 연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엠오그린은 식물의 영영과 수분을 공급하는 자동급수시스템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겨울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를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스마트폰으로 측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26
13. 건국대 그린패트롤사업단,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국산화 수입대체효과 기대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베타선(β-ray) 흡수방식의 미세먼지(PM2.5) 농도 연속 자동측정기의 국산화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 약 31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선 흡수방식은 베타선이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통과할 때 흡수되는 베타선의 세기를 측정하여 대기 중 미세먼지의 질량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