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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12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오마르 라힘 CEO "블록체인, 하드웨어에 이식...내년 '스마트 플러그' 출시"
오마르 라힘 에너지마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카푸치노 호텔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데이터 연산에 소모되는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고안됐다. 일반적인 플러그와 유사한 모양을 갖췄다. 이 제품은 전기 계량기의 역할을 수행하며 가정에서 소모하는 되는 전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72856


2. 보험과 블록체인·빅데이터의 융합…인슈어테크 시대 열린다
금융서비스산업은 정보기술(IT) 업체에 의해 주도되는 급격한 변화 속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최근 글로벌 보험사들은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다. 양질의 고객 기반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리스크 대비 수익 추정이 좀 더 정확해졌고, 고객의 비금융거래 데이터에 대한 행태 분석을 통해 보험사기 등 모럴해저드 예방도 쉬워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242661


3. 트론,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게임 펀드’ 출시
탈중앙형 인터넷 프로토콜 트론이 블록체인 게임 펀드를 출시한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트론은 총 1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게임 펀드 '트론 아케이드(TRON Arcad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론 아케이드는 개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총 1억 달러 규모의 자산 투자를 향후 3년 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017


4. "STO는 블록체인 버전의 주식투자"...전문가 5인이 짚는 STO의 미래
30일 '비들 서울 2018' 패널 토론
"인간보다 코드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분할소유 가능케 해"
"기존기업의 어떤 자산에 관심을 갖는지 파악해야"
"STO 관련 한국정부의 침묵은 도움 안 되는 자세"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E3N4SX8


5. 골드만·모건스탠리, 블록체인 기반 외환 네팅 서비스 사용한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외환거래망인 외환동시결제시스템을 운영하는 CLS그룹이 IBM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만든 네팅서비스 CLS넷(CLSNet)에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참여하기로 했다. 두 투자은행을 시작으로 몇 개월내 중국은행과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서 6개 은행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6


6. 영상 보며 코인 채굴…체인플릭스 "유튜버·왕훙 참여 P2P플랫폼 만든다"
체인플릭스란 업체명은 블록체인과 넷플릭스의 합성어가 연상됐다. 실제 모델은 좀 달랐다.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코인을 채굴하고, 콘텐츠 제공자(CP)에겐 수수료를 안 받는 유튜브’에 가까웠다. 블록체인 기반 동영상 P2P(개인간) 플랫폼을 표방한 체인플릭스의 오정석 최고경영자(잼픽 대표·사진)에게 물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302107g


7.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연내 블록체인 기본법 발의하겠다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최근 간담회에서 블록체인 유니콘 육성, 샌드박스 지정, 국가적 지원 확대, 네거티브 규제방식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친 육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말하면서, 독자적인 입법화계획을 세워 12월 중으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블록체인 초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블록체인 핵심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투자해야한다”며 “스타트업 기업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로벌 블록체인 워킹그룹 구성 및 인프라 투자를 위한 정부의 마중물 정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632


8. 테조스 코리아 파운데이션, 서울대학교와 MOU 체결…"블록체인, 오캐멀 공동연구"
테조스 코리아 파운데이션(Tezos Korea Foundation, 이사 서두원)은 11월 30일 서울대학교 프로그래밍 연구실/소프트웨어 무결점 연구센터(교수 이광근)와 테조스(Tezos) 및 오캐멀(Ocaml)의 공동연구 및 블록체인 분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http://coinreaders.com/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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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법무부-SKT, 범죄예방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한다
이날 법무부와 SK텔레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공동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첨단화 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139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851


3. IoT 장비에서의 음성 명령, 왜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주 독일 폭스바겐은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골프와 제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VW 카-넷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IOS 12에서의 아이폰은 차 안에서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서 차량을 잠그고, 잠금 해제하고, 경고등을 켜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다. 또, 자동차 시동, 성에 제거, 실내 온도 조절 같은 명령을 내리는 개인별 특정 문구를 지정해 IOS 12의 ‘단축어’ 앱을 적용하고, 심지어는 주차장에서 “내 차 어디 있어?”를 물어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38


4.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5. IoT 성공 열쇠는 ‘신뢰성’
정보 제공자와 생산자 간 신뢰 중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C%84%B1%EA%B3%B5%EC%9D%98-%EC%97%B4%EC%87%A0%EB%8A%94-%EC%8B%A0%EB%A2%B0%EC%84%B1


6. 한전KDN, AMI·통신망 이용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AMI와 사물인터넷망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력 IoT 게이트웨이’는 AMI 구축의 핵심설비인 데이터집중장치(DCU)에 내장할 수 있는 소형의 크기와 저전력 소비형 하드웨어를 채택했다. 저전력 소비 장치에 적합하게 만든 IoT 디바이스 관리용 프로토콜인 LwM2M 등 국제 표준프로토콜과 한전의 IoT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7



7. 부산, IoT·AI로 스마트시티 구축
폐쇄회로(CC)TV에 찍힌 교통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차량을 분산시킨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부산에 있는 모든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각 지역에 정보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006


8. 전선·농기계도 IoT·빅데이터로 기술력 강화
LS그룹이 14년째 열고 있는 ‘LS 티페어(T-Fair)’는 혁신을 통해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2004년 시작된 티페어는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그룹 내에선 ‘기술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난 9월17~18일 열린 행사에선 구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411


9. ‘옥천 계룡 리슈빌 분양’… 브랜드파워와 뛰어난 미래가치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특히 마성산 옆 명당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밖에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 시스템(전세대 15%),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25인승 소형버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sk텔레콤 제공, 3년간 무상 제공)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특별시, 자치시, 광역시 등 1군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시스템으로, 생활 편의성을 더욱 드높일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1WRKI


10.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UEM’과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QNX’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고도화된 보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베리는 스마트 기기 사이의 안전한 통신과 협업을 지원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인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도 선보였다. 이를 블랙베리는 차세대 시큐어 칩투엣지(Secure Chip-to-edg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11. 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카카오홈과 연동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AI 플랫폼 카카오홈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전기 사용량을 카카오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원도 켜거나 끌 수 있다. 지능형 통계 정보는 IoT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전기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9


12. '커피 로스팅의 테슬라' 꿈꾸는 스트롱홀드
스트롱홀드는 원두 로스팅 기기 제조사지만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도 불린다. 스마트 로스팅 기기는 전문가가 수동으로 커피 생두를 볶으면 기기가 이 정보를 자동 저장한다. 다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똑같은 로스팅 결과가 나온다. 10분 안팎의 로스팅으로 40~50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단순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장착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제품 간 서버는 통신을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11441


13. 中 광군제 전자상거래 물류 'AGV'가 일등공신
징둥, 쑤닝, 차이냐오 등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 AGV도입 확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6


14.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612


15. 정유·화학업계, ICT 결합 ‘스마트 플랜트’ 구축 속도낸다
스마트 플랜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미래형 공장이다. 정유·화학 공장은 그 특성상 공정 자동화가 이미 상당히 구축돼 있지만, 기존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넘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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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배우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531


2. 기업은행,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대출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009.html


3.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그는 “(헬스케어 분야) 시장 초기에는 핏비트 같은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걸음 수 기록, 심박수 측정 등 기능이 인기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면서 인기가 줄고 있다”며 “이제는 분명한 타깃, 목적을 노린 기능이 추세다. 예를 들어 나이든 부모님의 건강 데이터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기기, 앱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환자나 고령자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 사고 상황 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웨어러블, IoT 기술에 관심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일부 병원에선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고령 환자들이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속도의 변화, 수면시간에 수면 대신 활동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60013


4.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 움직임을 사물인터넷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한다. 이는 치료정밀도·수술안전도 개선, 결과 예측률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 365mc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의료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4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용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이 접목된 ‘비만시술 로봇’,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낙상예측인공지능시스템’,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라이프코칭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5. 삼성물산,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기술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8500102


6. ‘블루투스 아시아 2018’, 상용∙산업용 사물인터넷 강조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의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의 기업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은,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와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6


7. 서울대, 삼성전자 손잡고 AI·IoT·헬스케어 개발…학부생 실습학기제 도입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올여름 계절학기에 서울 관악구 소재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참가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가오는 동계 계절학기부터 실제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으로 실습학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338137


8. 대세는 스마트홈…삼성물산, IoT로 새먹거리 찾는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건설사들이 성장 침체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그동안 주택분양 사업에 집중해왔던 건설사들은 IoT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5


9. IoT 통신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 기법
사물인터넷(IoT)의 인지도는 전자산업계에서는 거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얼리어답터들을 중심으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IoT가 무엇이고 이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IoT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가 보안 걱정 없이 IoT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로 관심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8


10. 여관·미용실·노래방…AI·IoT 신기술 입으면 벤처기업 인정받는다
부동산 임대, 숙박, 미용실과 여관, 노래방, 골프장 등 업종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결합하면 벤처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와 같은 벤처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739001&code=920401


11. 마우저, ST의 ToF 근접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VL53L1X' ToF 거리 측정 근접 센서를 공급한다. ST의 플라이트 센스(FlightSense) 제품군에 속하는 VL53L1X는 속도가 가장 빠른 소형 ToF 센서로, 최대 4m까지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며, 최대 50Hz의 빠른 주파수를 자랑한다. VL53L1X ToF 근접 센서는 일체형의 소형 모듈로, 940nm 레이저 드라이버와 이미터를 포함한다. SPAD (단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광검출기 어레이도 갖춰 거리 측정 속도와 신뢰도가 뛰어나다. VL53L1X는 표준 27도의 시야(FoV)와 함께 SPAD 어레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ROI(관심 영역) 크기를 제공하므로 호스트에서 FoV 감소 및 다중 지역에서 작동을 제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3


12. 스마트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5년간 6153억원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ㆍ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7


13.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플러그에 기존의 가전제품을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플러그는 이미 여러 종류가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화 된 스마트플러그를 알아 보고 내친김에 원리와 모자란 면을 보완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20V를 사용해야 하니 기사로는 다루기 찜찜하다. 대신 간단히 스마트플러그 원리를 알아보고 기성품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7


14. '사람보다 낫네'… 똑똑한 공공디바이스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이처럼 국민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한 공공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2015년부터 매년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대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가 중소기업과 협력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유해동물퇴치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75440


15. 살균·항균되는 LED 조명 나왔다대세는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IoT 등 경쟁 치열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주방에서 밀어내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사물인터넷(IoT) 탑재 제품 등을 내세우며 전기레인지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 사고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을 이끄는 요인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2012년 24만대에서 2014년 40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8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388


16. 식음료업계, 전국 지역 농가 상생협력에 '구슬땀'
오리온은 최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국내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등 영농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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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결과를 보니…
▦현재 설치돼 있는 CCTV나 센서들을 업그레이드해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잠재된 문제들을 예측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축
http://www.hankookilbo.com/v/960b062cd96548c8adbeeb806fb9501a


2. 삼성전자 非제품도 연결..사물인터넷 1위 도약 수혜주는?
매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과 AI 비브랩스를 활용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80억 달러 (9조6천억)에 인수한 미국 전장기업 ‘하만’과 AI 플랫폼 개발업체인 미국 ‘비브랩스’ 등을 IoT 커넥트로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카등으로 연결 될 수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R806FUB


3. 4차 산업혁명으로 미세먼지 해결
SKT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은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로 정의할 수 있는데, 센서로 생각하면 된다. SKT는 우선 학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해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학교 내 공간에 설치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수치가 높으면, 야외활동을 금지하는 알람 메시지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전달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C%BC%EB%A1%9C-%EB%AF%B8%EC%84%B8%EB%A8%BC%EC%A7%80-%ED%95%B4%EA%B2%B0


4. 코인원, 아이오타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및 거래 지원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of-Things)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암호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은 기기 간의 통신 및 데이터 교류를 가능하게해 새로운 '기계 경제 모델(Machine Economy)'을 창출한다. 아이오타는 거래 비용이 없는 사물인터넷 결제 환경 도입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14


5. 통신사·포털 불꽃 튀는 AI 스피커 경쟁…'빅데이터 강자' 포털이 판도 바꾸나
AI 스피커는 음악 재생, 생활 정보 검색, 일정 브리핑, 교통 정보, 배달음식주문, 쇼핑, 예약 등 생활 밀착형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조만간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와 연계돼 실내 가전들을 제어하는 형태로도 발전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2593.html


6. 中 10년내 세계 최대 IPv6 구축 추진…도입 서두르는 이유는
중국이 이처럼 발 빠르게 IPv6 활성화에 나선 이유는 인터넷 플러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공장 등 산업기술 발전에 따라 IP 주소 수요는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주소가 필요한 설비가 300억개를 넘고 중국내 IP 주소 수요만도 100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2600089.HTML


7.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5G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인해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에서도 트래픽 급증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2019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G의 경우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해 자칫 유선 초고속인터넷이 무선인터넷 전송속도를 제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8. 작년 말 등장했던 미라이, 새 변종 나왔다
원래 미라이는 2016년 말에 등장해 한 달 만에 세계 164개국으로 퍼져나간 멀웨어로 사물인터넷 기기들만 활용해 봇넷을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폭발적인 트래픽을 생성해 디도스 공격을 일으킨다. 심지어 소스코드가 오픈소스처럼 공개되기도 해서 해커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변종이 예고된 바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279


9. 이거 하나면 스마트홈 완성 스마트홈, 스마트플러그로 간편하게
사물인터넷이 지원되는 가전제품은 제품 내부에 칩셋, 센서 등이 내장돼 있어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스마트플러그 또한 마찬가지다.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전기를 차단하거나 다시 켤 수 있는 플러그를 스마트플러그라 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4


10. 내년 국가정보화, IoT-AI 등 지능기술에 초점
2018년 국가정보화사업 계획은 '사람중심의 지능정보화 사회 구현'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에 1조752억원을 투입한다. 전체 예산(5조2천347억원)의 20% 이상을 핵심 지능정보 기술 육성에 배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41420&lo=z35


11. 델 EMC, HPC 기반 딥러닝 최적화 솔루션으로 AI 저변 확대한다
델 EMC는 최근 IoT(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을 위해 AI와 IoT를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이른바 ‘IQT(IQ of Things)’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3년간 총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IQT 전략과 맥을 같이하는 델 EMC의 새로운 솔루션은 AI 기술이나 전문 인력을 갖추지 못한 일반 기업들도 자체적으로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에 관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7932


12. 한컴MDS, 코어벨 인수…로봇시장 진출
한컴MDS는 지능형 로봇시스템 핵심인 임베디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로봇 AI 서비스 서버 플랫폼(RSSP)을 개발, 사업전략을 수립했다. 적극적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를 추진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374


13. 2018년 가장 주목할 보안위협은 ‘개인정보’
개인정보의 인식 변화와 업무 환경의 변화, 그리고 GDPR 등 개인정보 보안위협↑
가상화폐와 IoT 노린 보안위협 증가...포스포인트, 2018 보안예측 보고서 발표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283


14. 10기가 인터넷 상용화·확산 협의체 발족
10기가 인터넷은 초연결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대동맥이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무선 통신 서비스도 초고속 유선 인터넷 없이는 불가능하다. 국산 장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된다 .
http://www.etnews.com/20171128000139


15. ARM, 새로운 IoT 보안 및 디스플레이 향상 기술 발표
Arm은 작년부터 일본 최대의 IT 기업인 소프트뱅크 그룹의 일원이 됨에 따라 영역 확대에 한층 가속이 붙었다. 11월 28일, Arm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Arm 테크 심포지아 2017' 기자간담회를 열어 IoT 보안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128/87494631/1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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