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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이스라엘 인공지능 벤처 인수…"3억달러 규모"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분야 벤처기업 다이내믹 일드(Dynamic Yield) 인수에 나선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25일(현지시간) AI 기반의 개인화 기술을 보유한 다이내믹 일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맥도날드가 3억 달러(약 3천400억원) 이상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3/183090/


2.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참여 정책제안서 공개 접수
주요 사업내용은 연구소·대학·혁신센터·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R&D)·창업기반·실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이다. 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도 포함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사업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광주형 일자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가칭 '광주 인공지능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해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82087/


3. AI 스타트업의 협업 도구 - '유트랙'
AI 기술을 비롯해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인이나 모임, 회사 등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상태를 원활하게 공유하기 위해 '이슈 관리 도구(Issue Tracker)' 또는 '버그 관리 도구(Bug Tracker)'로 불리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다. 대부분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고쳐야 하는 버그 등을 구체화한 뒤, 하나 하나를 '일감'이라는 단위로 정리한다.
http://it.donga.com/28870/


4. '인공지능'으로 뇌종양 진단 가능?
서울아산병원, 40개 팀 의료 인공지능 개발·상용화 지원
병원 주도 AI 전문가 양성...“추가 연구, 논문 작성, 상용화까지 지원”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62


5.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것은?"··· 한국IDG, AI World 컨퍼런스 개최
전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규모가 2020년 미화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인공지능 생태계 구성에 주력하며, 장기간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9486


6. AI와 법제도, 분석과 대안 돋보여
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한 법적 주요 쟁점을 망라한 "인공지능과 법"을 출간했다. 인공지능의 기초이론에서부터 민사법, 지식재산권법 등 개별법과 관련한 법적 쟁점, 자율주행차 · 킬러로봇 · 로보어드바이저 거래 등 전문 분야에 적용된 인공지능과 관련한 규범적 문제 등을 다각도로 고찰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이 법제도에 가하는 충격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기획인 것이다.
http://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64


7. 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사계절 올인원·AI로 차별화
기존 LG 에어컨의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해 탑재했다. 자동 최적 냉방 기능 ‘인공지능 스마트 케어’를 ‘사계절 스마트 케어’로 업그레이드했다. 계절에 따라 스스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가까운 에어컨에 음성으로 명령하면 멀리 떨어진 다른 에어컨도 원격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 가이드’ 기능은 현재 가장 최적 모드와 필터교체 주기 등의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6/2019032601759.html


8.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 담았다
전화번호·선호음악 채널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날씨 등도 음성으로 '척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651301


9. 시큐아이, 코드게이트에서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전시
특히 블루맥스는 지난 해 8월 출시한 시큐아이의 인공지능(AI)기반 원격 관제서비스로 확보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위협정보서비스와 연동돼 위협 탐지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시큐아이는 블루맥스 외에 위협관리 솔루션 신제품인 `블루맥스 TAMS(Threat Analysis Management System)`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통합 분석 기능뿐만 아니라 보안정책 설정을 자동화하는 기능도 갖췄다. 최환진 시큐아이 대표는 "블루맥스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해외 경쟁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제품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82576/


10. "리모컨 찾아줘"… AI 서비스 시장 확대
AI(인공지능)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26일 이동통신 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제28차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휴대폰 이용자 10명 중 5명이 AI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다. 주로 스마트폰과 AI스피커를 활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했다. AI서비스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날씨 정보'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음악감상'과 '알람/타이머'가 순위 5위 안에 들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414


11. 우리카드, `24시간 365일 상담` AI 챗봇 서비스
ARS 연결 고객이 단순 업무처리를 원하면 챗봇 서비스를 통해 빠른 업무처리를 받을 수 있다. 또 ARS 상담 중인 고객이 챗봇 서비스로 연결을 원하는 경우 별도 문자메시지(챗봇·톡상담 안내 URL) 안내를 통해 챗봇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챗봇 응대 중 상담원 연결이 필요하면 같은 채팅 화면 안에서 즉시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며 상담원을 통해 바로 톡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원 응대 과정 중에도 간단한 업무는 챗봇이 자동으로 처리한다.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3/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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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책임·안전 강조한 첫 국제 권고안 나온다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유연한 정책 환경, AI 안전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권고안이 오는 5월 채택, 공표된다. 이전에도 학계 등 민간이나 일부 국가에서 나온 AI 권고안이 있긴 했지만 선진국 정부 간의 협의를 통해 도출한 국제 권고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761


2. "트럼프, 인공지능·5G 분야 중국 추격 따돌릴 행정명령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지난 5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AI 등 첨단기술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는 패권경쟁을 공식화한 데 이은 조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새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기관으로 하여금 AI 연구 및 개발을 우선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WSJ는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이 AI 응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정부 데이터에 대한 연구원의 접근성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114


3. 우리나라 인공지능 현주소 어디쯤 와 있을까
인공지능은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고 있는 데다 발전 속도가 빨라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전체적인 수준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요컨대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 정도와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2/wk20190211155543146390.htm


4. 흥국생명, AI 기반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 AI 로보어드바이저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 옵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7


5. 중국 인터넷 기업, AI로 '농업' 바꾼다
알리바바·텐센트·징둥 등 "돼지, 닭 사육부터 야채 재배까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075412


6.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이제는 곧 멸종될 타이틀
머신 러닝, 심오한 기술적 배경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툴로 변화
쉽게 배울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들, 전공자보다 나은 결과물 내기 시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810


7. 美, 중국 겨냥한 'AI강화 전략' 본격 시동
트럼프, 행정명령 곧 서명…"구체적 실행계획 부족" 비판도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45539


8. AI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아직은 국내외 기술격차 크지 않은 AI
'데이터 효과' 쌓고 새 사업모델도 찾아
시장 선점하며 경쟁력 격차 벌려나가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181941


9. 페이스북, 쇼핑 AI 스타트업 인수…마켓플레이스 키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은 AI 기술을 보강하기 위해 비주얼 쇼핑과 AI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그록스타일'을 인수했다. 그록스타일은 이용자가 가구의 사진을 찍으면 해당 가구와 비슷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돼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8033750225


10. 신기술 패권경쟁으로 번진 G2 무역전쟁..중국, AI 조기교육 사활
중국, 신기술 둘러싼 미·중 패권 다툼 속 우수 인재 양성에 발빠르게 나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540


11. 인공지능 어떻게 관리할까… OECD, AI 권고안 합의·도출
AI전문가그룹은 일반 원칙을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인간가치와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등의 내용을 원고했다. 또 정책권고로는 ▲책임성있는 연구개발 ▲디지털생태계 조성 ▲유연한 정책환경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등을 제시하고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상기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1114268046894&code=&MGTIN


12. 'AI·빅데이터' 전환 아이스크림에듀, 교육기업 상장 바로미터
AI·빅데이터 미래 성장성 부각이 흥행 관건…에스티유니타드·야나두 등 후속 주자 촉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4583012611


13. 시중은행 ‘자산관리 AI(로보어드바이저)’ 더 똑똑해졌다
- 신한銀 전문가 판단·전망 더해
- 우리銀 고객 성향 맞춤 서비스
- 국민銀 연금부문까지 확대키로
- BNK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212.22013001659


14. 韓 금융AI 스타트업, AI ETF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앞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ETF 2종 빠르면 75일내 NYSE 상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184005651


15. AI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주도권 누구 손에?
표준화 논의 시작…8월 ITU 회의서 과제 채택
http://www.inews24.com/view/1156488


16. 이스트시큐리티 ‘쓰렛 인사이드’,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로 보안 위협 차단
공격자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방어 조직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날마다 증가하는 신·변종 악성코드와 점점 더 치명적으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지만, 개별 보안 솔루션이 발생시키는 수많은 이벤트의 연계분석이 어렵고 우선순위를 가시화하지 못해 보안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4


17. AI와 손잡은 건설사, 치열해지는 '스마트홈' 구축 경쟁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시 제공되는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힐스테이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도 연동해 생활의 편의를 높인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96654


18. 日 경시청, AI 통해 범죄 예측 ‘전조’ 분석
경시청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신고된 약 6만 건의 전조 사건으로부터 유효 데이터를 축적, 지도상에 전조 사안이 표시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던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곧바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단말기를 통해 축적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2111159035739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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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9] 인공지능과 5G가 미래를 바꾼다는 것 입증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 CES 2019 폐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30


2. ICT 융합산업과 인공지능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최대 연구 조직인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CSAIL)는 AI를 '미래 언어'로 규정했다. 미래 세계 언어인 AI 언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MIT는 AI 깃발 아래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정부는 MIT AI센터 스타타(Stata)에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지원했고, 금융회사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01


3. 인공지능 시대에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대상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장 파괴적인 기술’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인공지능’이라고 답한 비율이 7%에서 40%로 훌쩍 높아졌다. 이렇듯 인공지능 기술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지만 실제 이를 제대로 활용해 고객 경험을 향상하려면 고객과 기업 간에 지속되는 관계, 고객의 요구 변화에 대한 예측 및 맞춤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90114000437


4. 인공지능 기술로 폐 속 미세한 기관지 상태를 알아낸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김남국·서준범 교수팀)은 '특정 물체의 가로 세로 높이 사진 여러 장을 종합해 3차원 이미지를 만들어 학습하는 팁러닝 기반기술'인 2,5D 합성곱신경망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에게 59명의 폐 질환 환자의 흉부 CT 검사 영상자료를 학습시킨 뒤, 인공지능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폐 질환자 8명의 흉부 CT 검사 영상으로 정확도와 분석 속도를 시험했다.
http://mnews.imaeil.com/NewestAll/2019011516494811428#cb


5. 인공지능,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IT 공룡간 패권 다툼도 치열
지니 로메티 IBM CEO "인공지능, 혁신 가능케 해"
구글과 아마존, 올해도 세 불리기...삼성·LG,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 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5153739462


6. 인공지능 활용 자율 사물 시대 열린다
올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인간이 수행해 오던 기능이 자동화되는 자율사물(AT)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AT 시장 규모는 2014년 12억8000만달러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5억8000만달러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년에는 139억3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32


7. 밸브, 스팀 검색에 인공지능 도입
자신 취향에 맞는 게임 추천 받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082115


8.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6%BC%EA%B5%B4-%EC%9D%B8%EC%8B%9D-%EA%B8%B0%EB%8A%A5-%ED%99%9C%EC%9A%A9-%EC%96%B4%EB%94%94%EA%B9%8C%EC%A7%80


9.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현실화, 기계학습 새로운 접근
업계에서도 AI 의사결정의 해석 가능성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연구의 중심이다. 최근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과학자는 인공 지능 시스템이 기계학습 알고리즘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통한 결론에 도달한 방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었다. 실제로 신경 네트워크가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에있는 환자를 식별하도록 훈련 된 경우 데이터의 어떤 특징을 정확하게 식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 ‘지식’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연결을 가진 많은 수의 인공뉴런 층에 산재해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D%98%84%EC%8B%A4%ED%99%94%EB%90%98%EB%8A%94-%EC%84%A4%EB%AA%85%EA%B0%80%EB%8A%A5%ED%95%9C-%EC%9D%B8%EA%B3%B5%EC%A7%80%EB%8A%A5-%EA%B8%B0%EA%B3%84%ED%95%99%EC%8A%B5-%EC%9D%B4%ED%95%B4%EC%9D%98/


10. 화웨이, AI 시대 겨냥 데이터센터 스위치 출시
임베디드 AI칩 탑재...슬롯 당 48포트 400GE 라인 카드 적용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73333


1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기술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커넥티드카 기술에 자사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LG전자와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927


12. 아이의 학업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천재교과서 초등학습지 밀크T ‘인기’
한편, 밀크티 성취도평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기본 과정부터 응용, 심화 문제로 구성된 모의시험이다. 겨울방학 2회, 1학기 2회, 여름방학 1회, 2학기 2회로 성취도평가를 실시하며 각 과목을 1차, 2차로 나눠 평가한다. 단, 방학기간에는 수학 과목만 평가한다. 이처럼 분기마다 이뤄진 시험 점수를 전국, 상위권 점수와 비교, 과목별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분석해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밀크T 성취도평가를 꾸준히 응시한 학습생들은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96


13. SIEM, AI 기반 통합정보보호플랫폼으로 진화 모색
정보보안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SIEM과 통합보안관리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로그데이터를 토대로 보안위협을 실시간 파악하는 SIEM은 수년간 보안관제 중심 솔루션이었다. 지능형지속위협(APT)이 늘어나고 내부 사용자 보안이 강조되면서 기존 SIEM 입지가 흔들린다. 그동안 SIEM 솔루션은 주로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외부 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사전 정의된 규칙과 시그니처 기반으로 처리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055


14. 스타트업과 협업…AI가 문제 골라주고, 게임하듯 코딩학습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수학문제를 처방하는 ‘닥터매쓰(Dr.Math)’.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하도록 한 온라인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드모스(CODMOS)’.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유아에게 심리검사를 제공하는 ‘위캔엘티디’. 최근 교육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들 서비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교육기업 천재교육의 에듀테크센터와 협업 중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개발했다는 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74431


15. [CES 2019] Whill, 인공지능 전동 휠체어 'WHILL Personal EV' 선봬
WHILL Personal EV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휠체어를 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행을 한다. 사용자가 필요한 때 필요한 곳으로 찾아간다. 주행하거나 활동한 모든 내용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모델은 크기와 기능을 다르게 하여 세 가지가 출시됐다. Whill의 관계자는 "WHILL Personal EV은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주행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안전에 위험을 느낄 일이 적다"며 "편리한 휴대성, 쉬운 교통성, 탁월한 접근 범위로 사무실에서 휠체어에 앉으면 공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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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 와이오밍주, 블록체인 기업용 은행 서비스 공식 지원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만장일치에 가깝게 통과된 이번 법안에 따라 와이오밍주에서는 특수 목적 예치 은행(Special Purpose Depository Bank)이라는 금융 카테고리가 만들어지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에게 필요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법안은 "암호화페와 디지털 자산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포함해 블록체인 기술의 빠른 혁신은, 많은 블록체인 혁신가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은행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져, 블록체인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막고 있다"면서 "특수 목적 보관 은행을 허가함으로써 블록체인 혁신가들에게 필수적이고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


2. 싱가포르 홈플랫폼, 템코 주도 블록체인 SCM 협의체 GSLA 합류
비트코인 기반 서플라이 체인(SCM)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TEMCO, 대표 윤재섭)가 주택 산업 디지털화를 주특기로 하는 싱가프로 기업 홈플랫폼(Home Platform)이 템코 주도 블록체인 기반 SCM 기업 협의체인 GSLA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템코에 따르면 홈 플랫폼은 공급망을 수평화하고 가정용 장식 산업에서 변화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 하는 분산형 프로젝트 기업이다. 홈프라이즈에 기반한 프로젝트로 가상현실로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거래 내용을 디지털화해 소비자가 가상현실에서 보이는 그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0


3. 2019년 1분기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 봇물
2019년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가 잇따를 전망이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도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공동 주관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주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정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254.html


4. 美오하이오,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 수혈 '1억 달러'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소재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두 곳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1억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비영리업체 ‘점프스타트(JumpStart)’는 초기 단계에 있는 블록체인 업체들과 펀드에 1억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054


5. "블록체인으로 재외공관 공증문서 신속히 유통'
과기부-외교부, 12월까지 시범사업 완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145133


6.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캐넷체인, 힐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
AR콘텐츠 블록체인에 융합해 주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100214


7. 태국, 탈세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이 부가 가치세 환급과 관련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가 가치세는 상품 및 서비스에 부과되는 소비세의 일환이다. 태국 국세청의 Ekniti Nitithanprapas 청장은 블록체인이 부가 가치세 송장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똫나 이어 탈세와 사기 방지에 머신러닝,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046


8. 제너럴모터스, 자가주행차량 데이터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제너럴모터스가 발표한 특허 명세서는 블록체인 사용자 간 모든 사용자가 손쉬운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허 명세서는 "네비게이션 경로를 사용하고 있는 분산원장 참여자들은 상호 차량 간 상호운용 정보를 위해 온라인 블록체인에 저장된 지역 내 차량 정보와 위치 정보를 서로 공급받아 안전한 주행을 실행할 수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045


9. SK㈜ C&C,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허브' 만든다
• 블록체인기업 컨센시스와 MOU 체결
• 새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키로
• 컨센시스 주요 서비스·플랫폼 클라우드 제트에 탑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7068


10. “2030년 블록체인으로 인한 부가가치 3조 달러” WTO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WTO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술이 국제 무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중개, 환율 등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촉진하면서 무역 거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s://blockdaily.com/2018/12/03/3769/


11.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도입 확대 전망
소득주도성장특위 토론회서 내년 정부 시범 이어 지자체 본격 운영 계획 소개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743


12. 아마존 시스템설계사, 왜 블록체인에 뛰어들었나
블록체인 스타트업 '알체인'(Rchain) 아시아지부 대표 조나단 코크머는 블록체인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코크머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인터넷 시장이 거품이 빠지면서 수많은 기업이 탄생했듯, 암호화폐 시장도 거품이 빠지는 시장상황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며 폭락장세에 대해 진단했다. 좋은 프로젝트는 살아남을 것이고, 나쁜 프로젝트는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다.
http://news1.kr/articles/?3491743


13. 미탭스플러스, 日 부동산 블록체인 프로젝트 RAX 참여
미탭스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RAX Mt. Fuji Godo Kaisha의 부동산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자문역할로 지원할 방침이다. RAX Mt. Fuji Godo Kaisha의 자사 암호화폐 FUJI 토큰은 토큰 소지자에게 부동산으로부터의 자유로운 현금 흐름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게 되며, 부동산에 대한 모든 문서, 계약서, 경비, 배당금, 기타 관련 정보는 블록체인에 탑재된다. 이는 토큰 소지자에게 투명성과 신뢰를 제공하고 부동산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핵심 기능이 될 전망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016


14. "졸업·진료 인터넷증명서 발급도 블록체인 시대"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 인터뷰
'4차 혁명' 증명서 발급 기술의 미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7881g


15.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경쟁력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역할 중요”
이날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운영본부 실장은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는 국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법정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점차 디지털 화폐를 고려하는 만큼 암호화폐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화한 기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580


16. 암호화폐 투자받아 제작…블록체인 영화 ‘연결고리’ 첫 선
블록체인영화제조직위원회(BFF)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진성빌딩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소재로 한 영화 ‘연결고리’를 선보였다. 구상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암호화폐로 제작됐다. 투자자들이 인스타코인(인스타페이의 화폐)을 이더리움으로 구매했고, 제작사는 이를 현금화해 제작비로 활용했다. 영화는 고아가 된 주인공이 전자지갑으로 받은 코인으로 필요한 책을 사는 내용이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328


17. 英칼라스톤, 내년 5월부터 펀드 거래 시스템 블록체인으로 전환
칼라스톤은 JP모건 자산운용, 슈로더 자산운용을 비롯해 세계 1700개 이상의 은행, 투자회사 등 금융회사의 뮤추얼펀드 거래를 처리한다. 회사에 따르면 펀드 거래 네트워크에서는 매달 1700억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처리하기 위해 약 900만개의 메시지를 거래 상대방끼리 주고 받아야 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면, 펀드 거래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212


18. GDPR 불확실성, 영국 블록체인 회사의 중요한 관심사, 74% 응답
디지털 혁신 대행사인 디지털 캐터풀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블록체인 회사 중 74%는 규제 문제를 기술, 비즈니스 또는 법률 전문 지식에 대한 액세스와 같은 다른 문제를 뛰어 넘는 주요 관심사로 꼽았다. 이러한 규제 문제에는 유럽 연합의 GDPR(General Date Protection Regulation)이 포함된다. GDPR이 개인 정보의 사용 및 저장과 관련해 유럽의 규제 환경을 통일하기 때문에 이 법안은 데이터의 저장이 특정 지리적 위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불필요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회사의 주안점이 됐다.
http://www.dcoinnews.net/gdpr-%EB%B6%88%ED%99%95%EC%8B%A4%EC%84%B1-%EC%98%8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D%9A%8C%EC%82%AC%EC%9D%98-%EC%A4%91%EC%9A%94%ED%95%9C-%EA%B4%80%EC%8B%AC%EC%82%AC-74-%EC%9D%91/


19. 오하이오주 신생기업 지원단체들, 블록체인업체에 1억불 넘게 투자
코인데스크는 인터넷 매체 클리블랜드 닷 컴(Cleveland.com)을 인용,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점프스타트(JumpStart)가 기업 및 정부가 사용할 기술에 초점을 맞춘 초기 단계의 블록체인기업들에 다른 6개 펀드들과 공동으로 1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점프스타트는 신생기업들을 지원하고 자금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구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시에 기반을 둔 플래쉬스타트(FlashStarts)도 신생기업들의 종잣돈 조성을 위한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600만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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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1. 종이 서류 없어도 대출...부동산 블록체인 기술 도입된다
국토부 내년 제주도에 시범사업
토지·임야대장 정보은행에 제공
법원 등기부 블록체인 도입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7966.html


2. 블록체인협회 "금융위원장 거래소 신규계좌 발급 발언 환영"
한국블록체인협회 진대제 회장은 금융위원회의 전향적인 입장표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이미 “금융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이 안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역설했다. 진 회장은 “실명인증의 경우 은행계좌의 본인인증 없이는 거래소 입출금이 불가능하며 AML 역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이상거래 신고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외의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74841&type=det&re=zdk


3.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본행사 ‘퓨즈 2018’ 개막
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인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인 서울’의 본 행사인 ‘Fuze 2018: Two Worlds Meet’(이하 퓨즈 2018)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로 개막해 이틀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퓨즈 2018은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 행사는 10월30·31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만나 전시와 IR을 동시에 진행하는 ‘ABF 페스타’도 진행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203


4. 플레타 "세계 무대 데뷔...몰타 블록체인 서밋 참가"
플레타는 오는 11월 1~2일 이틀간 유럽 몰타에서 열리는 '몰타 블록체인 서밋(Malta Blockchain Summit; MBS)'에 아시아 유일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록체인 섬'으로 불리는 몰타는 세계최초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대한 전반적 규제 프레임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와 OK이엑스(OKEX) 등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해 수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잇달아 몰타로 이전하거나 사업을 확장, 세계적 블록체인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9204329&type=det&re=zdk


5.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DCC, 카이버네트워크 거래소 상장
카이버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부테린이 마지막으로 개발에 참여한 거래소로, 기존에 발생했던 거래소 해킹 우려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카이버네트워크에 상장함으로써 DCC가 추구하는 분산형 신용 시스템이 상용화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DCC는 현재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분산형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한국 진출 후 지난 9월, 탈중앙화 거래소인 올비트에 상장, 지난 10월 21일에는 해외유명 거래소 Biger(币鸽)에 상장한 바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643


6. 톰슨로이터,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체결…차세대 파생상품 거래 지원
톰슨로이터는 법률, 세무 및 회계, 뉴스 및 미디어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현재 10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Level01의 독점적 플랫폼인 P2P 파생 상품 교환을 통해 투자자는 중개인이나 중개인 없이도 옵션 계약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파생 상품은 기본 자산 또는 자산 그룹에 의존하거나 이로부터 파생된 가치를 보유하는 재무적 보안이다. '교환 거래 파생 상품'은 규제 대상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다른 자산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상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680


7. 제조분야, 블록체인 활용 잠재력 '1위'
특히 가트너는 매출액 5억달러 이상의 제조업체 중 30%가 2023년까지 블록체인 사용 산업 프로젝트를 구축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외신에 따르면 제조분야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공급업체 ▲전략적 소싱 ▲조달 및 공급 업체 품질 ▲기계 수준의 모니터링 및 서비스 등을 포함한 작업 현장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제조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


8. 인도 정부, 투명성과 보안성 향상 위해 블록체인 도입
최근 몇 달간 인도의 주정부들은 각 부처의 행정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여름 인도의 텔랑가나(Telangana) 주정부는 ‘텔랑가나주 내에서 운영 중인 공공기관 및 정부 기관들에게서 관습적인 부패행위 및 텔랑가나 주민들을 향한 상습적인 사기 행각들’을 차단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이 불록체인 기술은 사회에 부패인식에 대한 불신과 그에 대한 면역성은 블록체인 기술을 다루는 수많은 단체 및 기업들이 선별적으로 해결하고 싶어 하는 과제들 중하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273?cloc=rss|news|culture


9. 블록체인에 꽂힌 김정주... 넥슨 지주사 NXC,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엑스씨(NXC)가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 NXC의 가상화폐 분야 인수합병(M&A)은 9월 지난해 국내 거래소 ‘코빗’에 이어 두 번째다. 30일 로이터와 업계에 따르면 NXC는 지난 25일 벨기에 투자 전문 법인 ‘NXMH’를 통해 비트스탬프 지분 80%를 인수했다. NXC는 넥슨의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넥슨의 모기업이다. 네익 코드리 비트스탬프 최고경영자(CEO)는 소량의 지분을 보유하며 독립적으로 경영을 이어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45RBISB


10. 블록체인 간편 결제 프로토콜 ‘테나 프로토콜’,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에 상장 예정
테나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 신용카드 결제 마이닝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만 해도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유틸리티 토큰인 테나를 보상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테나가 상장되는 엘뱅크는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현재 90여 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57


11. 웨이투빗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넷 '보라 라군(BORA Lagoon)' 오픈"
웨이투빗은 지난해 12월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의 개발사로 플랫폼 개발, 인프라 구축과 운영, 서비스 시스템 개발, 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특화된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라보라 섬(Bora BoraIsland)에서 유래한 ‘보라 아일랜드’는 보라에코시스템 플랫폼 포탈로 가장 근본이 되는 섬을 의미한다. 웨이투빗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 ‘보라 아일랜드’의 2019년 2분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는 다양한 컨텐츠 비즈니스 유통과 지속적인 사용자 활동을 촉진하는 생태계를 구축, 기존 플랫폼에 존재하는 신뢰도 및 사용자의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인정받기 어려운 부분을 해결한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9006


12. 업비트 블록체인 개발자 대회 영상-자료 무료 공개
UDC 2018은 블록체인 관련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한 개발자 대회로, 지난달 중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다. 하루 평균 약 800여명의 참가자와 210여개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참가했고, 송치형 두나무 의장, 온톨로지 준리 창립자,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신현성 티켓몬스터 의장 및 테라 대표, 다홍페이 네오 설립자 등 35명의 연사들이 나섰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2326619378168&mediaCodeNo=257


13. 신용카드로 긁으면 `결제 끝`…화폐가 된 암호화폐
25편. 브릴리언츠 <上> 첫 암호화폐 실물카드 `퓨즈엑스`
신용카드와 똑같은 하드웨어 갖춘 퓨즈엑스 카드 개발
자체 거래소 활용해 가맹점에는 법정화폐로 거래 정산
"암호화폐 보유자 30%에 보급"…FXT토큰 활용도 높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19378168&mediaCodeNo=E


14. 관심 모으는 '중고나라'의 블록체인 도전
최근에는 블록체인과 중고나라의 연결고리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는 모임도 열렸다. 10월 22일 저녁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빅스터의 이현종 대표 주도 아래 10명 정도가 모여, 중고나라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를 놓고 얘기를 나눴다. 남의집 일인데도 관심은 정말 말았다. 중고나라라라는 이름값의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모임에선 다양한 얘기가 오갔지만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키워드는 없었다. 막연한 시나리오 수준의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


15. 경기도, 블록체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블록체인 캠퍼스’ 운영
29일 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블록체인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캠퍼스’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인 ‘블록체인 캠퍼스’는 도가 블록체인 산업 저변확대와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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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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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의 핵(核), ‘암호 해시’ 파헤치기
암호 해시는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암호 해시만으론 그 내용을 짐작할 수조차 없다(제1역상 저항성). 둘째, 문서 내용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암호 해시 역시 완전히 바뀌어버린다(제2역상 저항성). 셋째, 우연이라도 동일한 암호 해시를 갖는 문서가 나타나선 안 된다(충돌 저항성). 세 특성을 간단히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암호 해시로 문서를 찾을 순 없지만 일단 문서가 주어지면 고유의 암호 해시가 만들어진다.”
https://news.samsung.com/kr/%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D%95%B5%E6%A0%B8-%EC%95%94%ED%98%B8-%ED%95%B4%EC%8B%9C


2. 블록체인 보안, 가장 약한 링크만큼 강하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은 현재 가장 까다로운 사이버보안 과제다.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블록과 교차하는 모든 부분이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월렛, 거래소, 채굴, 스마트 컨트랙트의 상당 수는 안전하지 않다. 카본블랙(Carbon Blac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커들은 올해 상반기 11억 달러어치의 암호화폐를 훔쳤다. 현재 위협은 주로 퍼블릭 블록체인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기업 영역은 다음 차례다. 기업 블록체인은 아직까지 해커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을 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많은 자금이 있다. 기업 블록체인의 약점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미 성공적으로 악용한 결과물에서 발견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howto/110355


3.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만드는 ‘엠블체인’
또 엠블체인은 차량 데이터를 판매하고 가공해 얻은 수익을 차량 데이터를 제공한 개인에게 엠블 포인트로 돌려준다.생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정비사, 딜러, 운전기사 등이 인센티브로 인해 추가 수익을 얻는 것이다. 생태계 기여도에 따라 엠블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이렇게 얻은 엠블 포인트는 엠블코인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엠블코인은 생태계에 참여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78


4. 서울대 블록체인 연구회 디사이퍼, 11일 컨퍼런스 개최
디사이퍼는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단체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에 부족한 기술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 다뤄질 주제는▲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에서의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사물인터넷(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다이코(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093154


5. 의료 분야의 블록체인 도입 현황과 사례
IDC 헬스 인사이트(IDC Health Insight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HIE 등의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의료 제공자, 약국, 보험사들 사이에서 일정 수준의 네트워크 상호운용성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성공과 확산의 정도가 달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상호운용성 기준 또는 프로토콜 자체의 한계, 독립체들 사이의 워크플로 및 정책 차이, 정보 차단, 기술 요건 등의 내재적인 단점을 지적했다. 의료 기록 상호운용성을 추구하는 무역 협회인 CWHA(CommonWell Health Alliance)와 공통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기 위해 설립된 케어퀄리티(Carequality) 등 2곳의 선두 HIE(Healthcare Information Interchange)가 EHR 공급업체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탄탄한 산업 기초를 수립하는데 성공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360


6. IoT 전용 블록체인 아이오텍스, 첫 생태계 파트너 확보
한국 웨어러블 기기 업체 리니어블과 파트너십 체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03315


7. 맥도날드 넴 부사장 "블록체인, 인터넷처럼 강력한 기술 될 것"
넴 재단은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에 주력한다. 넴 블록체인은 스마트 데이터베이스(DB)를 사용한다.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과 개발자 개발도구(SDK)를 제공,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소셜미디어, 교육, 헬스케어, 의료보건,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넴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97


8.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SALT, 美 35개 주로 서비스 확대
SALT의 CTO이자 CEO인 빌 싱클레어(Bill Sinclair)는 "SALT는 각 관할 지역의 법률, 규정, 가이드라인 내에서 체계적으로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확장사업 중 회사 법무팀과 법규 관련 전문가들이 협력해 각 주별 법규를 파악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한 작업이 될 것"이라 말했다. SALT는 코네티컷, 플로리다, 일리노이, 캔자스, 텍사스, 메릴랜드, 미시간, 위스콘신 등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731


9. 카카오, 2019년초 블록체인 메인넷 공개
카카오가 자회사 그라운드X을 통해 추진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위해 2019년초 자체 메인넷을 공개한다. 카카오는 9일 오전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은 로드맵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메인넷 출시 시점 및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컨퍼런스콜은 다른 사업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당초 카카오는 올해안에 의미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를 내걸었다. 하지만 메인넷 출시 일정이 내년초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서비스도 그 이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


10. 의료 조직 20%, 2020년까지 블록체인 도입한다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해 의료산업은 표준 형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 사일로에 대해 AI를 적용할 수 있다. 심지어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00


11. 블록체인 기술 이슈 해부한다...디사이퍼, 11일 첫 컨퍼런스
디사이퍼는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블록체인을 둘러싼 기술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퍼런스 2018에선 △ 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블록체인 산업과 학계 전문가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


12. 델타&데이로, UN 블록체인 위원회 ‘페리스 오웨이스’ 자문위원 위촉
페리스 오웨이스는 美 워싱턴에 위치한 지역상거래 기업 디지털타운(DigitalTown)의 부사장으로 기술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험을 갖춘 전략가로 꼽힌다. 회사측은 “UN 블록체인 위원회에서 스마트시티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향후 UN 조직이 ‘프로젝트 델타’와 지식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77


13. 마이크로소프트, 채굴 필요없는 POA 이더리움 블록체인 제품 출시
애저의 글로벌 엔지니어인 코디 본(Cody Born)은 "작업증명은 서로 익명으로 활동해 네트워크 보안 자체를 암호화폐가 책임지는 개방형 네트워크에서는 효율적이었지만 프라이빗‧컨소시엄 네트워크에서는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참여자가 서로를 알고 신뢰하는 기업 블록체인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 거버넌스가 네트워크 운영과 분리 가능한 권위증명 방식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729


14. 블록체인 투자자 간 소통의 장 열려
2일 후오비 그룹 투자부서인 후오비 에코와 후오비 캐피털 주최 ‘후오비 투자자의 밤’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논하는 한편 각 기업과 프로젝트 간 협력 및 공동의 이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드캐피탈 설립자 두준, GangSheng Technologies CEO 콘위, Coinlink CEP 판고창, Chain HR CEO 장쇼웬 , 후오비 그룹 CFO 리 슈페이, 후오비 에코 CEO 왕 룬 등 인사를 비롯해  70여 개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프로젝트 팀, 전문 투자자, 유명 VC 펀드, 기술 기업 등이 참석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4763


15. 미국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증권사업에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검토
8일 코인데스크는 미국 수탁전문은행인  SSB가 개인간(P2P) 증권 대출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SB 국제거래 및 알고리즘전략 책임자인 닉 델리카리스(Nick Delikaris)는 "모든 업계가 P2P 기반 증권대출을 찾고 있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실제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


16. 한콘진,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콘텐츠 생태계 ’참여 스타트업 모집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블록체인’이 떠오른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블록체인과 콘텐츠산업의 접목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이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프로젝트인 ‘BlockChange-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콘텐츠 생태계’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2554


17. 정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지원…수강생 모집·무료
표준협회·월튼교육원, 오는 19일까지 총 50명 선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수업
서울·대전 각 25명씩…이론·실무에 프로젝트도 진행
헤드헌팅사·엔젤투자자와 연계해 취업·창업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KVJ58I


18. 하반기 블록체인 석·박사 과정 '봇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블록체인 전공을 9월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토큰 경제학, 암호화폐 개론, 암호화폐 설계 공학 등 3개다. 나머지 과정은 현재 준비 중이다. 석·박사 과정 모두 기본 4학기이며 등록금은 1학기당 1000만원, 입학비는 123만4000원이다. 지원은 직장인만 가능하다. 고려대 행정실 관계자는 “직장인 재교육 과정으로 재직자 5인 이상 상주 기업, 정부 공공기관 재직자만 지원 가능하며, 등록 시 등록금의 50%를 소속기관에서 지원해야 입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


19. 학원 없이 강사-학생 '직접연결'…블록체인 교육플랫폼 시도
교육업체·입시학원 등을 통하지 않고도 직접 강사와 학생을 연결할 수 있는 탈중앙화 형태의 ‘블록체인 교육플랫폼’ 시도가 해외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에듀해시(EduHash)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였다.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이코노믹 포럼(BEF)에 이어 이달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8 AI(인공지능) & 블록체인 이노베이션 서밋’에 참석한 에듀해시는 현지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들 호응이 컸다고 9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7180g


20. 블록체인 프로젝트 '루도스 프로토콜', 국내 커뮤니티 밋업 13일 개최
루도스는 게임 생태계를 위한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게임산업을 투명하게 혁신하고, 게임 생태계 내에서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도스는 메인 체인과 함께 다수의 사이드체인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공해 확장성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디앱 게임을 위한 생태계를 위해 탈중앙화된 게임 자산 거래소, 게임 자산 관리 지갑, 탈중앙화된 게임 유통 플랫폼, 공정한 순위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 개발자를 위해서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게임 자산 발행/운영 툴, 게임의 사이드체인 관리 서비스 등을 공급해 개발자들에게 통합된 게임 개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993


21. 블로터, 블록체인 탈중앙화 미디어 플랫폼 '레벨' 초기 파트너 공개
레벨 네트워크는 개방된 플랫폼으로 누구나 1인 미디어 또는 에디터로 참여할 수 있다. 블로거,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등 1인미디어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에디터는 콘텐츠 큐레이션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전문화된 분업 기반 모델로 운영된다.  1인미디어와 에디터는 스마트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으며, 에디터는 뉴스룸에 광고, 구독, 후원 등의 수익모델을 붙여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1인미디어와 공유한다. 이를 위해 레벨 네트워크에는 콘텐츠 거래가 가능한 ‘콘텐츠 마켓’과 광고, 후원, 구독 등 에디터가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


22. 천하오즈 COCOS-BCX CEO “블록체인 접목 게임 발전 가능성에 주목”
천하오즈,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현 상황과 미래’ 주제 연설
“블록체인의 도입 시 유저 확보에 대한 비용 절감”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36


23. 블록체인 경제의 영원한 난제, '컨센서스'와 '거버넌스'…어떻게 풀 것인가?
지금 한국에선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가 한 달에만 몇 개씩 개최된다. 이를 전 세계로 확대해 생각해 보면 수도 없이 많은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그곳에선 새로운 기술과 경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 그리고 기술정보의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블록체인 컨퍼런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은 아마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컨센서스(Consensus·합의)’일 듯하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탈중앙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컨센서스를 행사명으로 택한 것은 블록체인 경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뭔지를 단적으로 집어낸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K2KU7H


24. '도박·게임을 넘어라' 블록체인 디앱 시대를 위한 3가지 조건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디앱의 70%가 도박·게임 이용자도 1위 디앱이 1,400여명에 그쳐
기술·커뮤니티·종류 등 총체적 부족
디앱 시대 열려면? 블록체인 속도 문제 개선 필수
초기 기획부터 이용자수 확보· 실생활 접목 가능 여부 고려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NQP1V


25. 아트센터 나비, 블록체인 해커톤 ‘크립토 온 더 비치’ 연다
미디어 아트 센터 아트센터나비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에서 블록체인 해커톤 ‘크립토 온 더 비치(Crypto on the Beach’)를 진행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9/2018080902851.html


26. “블록체인 게임판은 지금 ‘무엇이든’ 그려 넣을 수 있는 빈 도화지 상태”
국내외 블록체인 게임 개발 동향과 관련 법안 실태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85491


27. 블록체인 기반 계약관리 서비스 리걸블록, 첫 상장 계약 체결
7월 베타서비스 오픈으로 ICO 프로젝트 현실화 입증
상장 계약 체결로 토큰세일 일정 축소, 8월 9일 첫 퍼블릭 세일 시작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9


28. 블록체인의 미해결 문제
오늘날 블록체인은 인터넷 혁명에 가까운 수준의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뛰어난 특성과 응용 가능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주목 받고 있다. 또 금융과 기술의 융합 영역인 핀테크(FinTech)만이 아니라 더 넓은 영역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9


29.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공유 플랫폼 오디우스, 펀딩라운드 통해 550만 달러 투자 유치
그는 오디우스에 대해 “아티스트들은 비중심화된 음악 공유 모델이 필요하다. 또 그들이 콘텐츠로 기여한 것에 걸맞는 지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오디우스는 블록체인의 토큰이나 비중심화 투표기반의 의사결정 기능 등을 이용해서 아티스트가 플랫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발언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매우 명쾌한 모델이며 뮤지션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극찬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419


30. "블록체인에 기반한 주식거래 가능토록 입법해야"
손창완 연세대 로스쿨 교수, '블록체인을 이용한 주식거래의 가능성과 회사법상 쟁점' 논문서 주장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5507


31. TTC프로토콜 '1억 사용자 네트워크 파워'로 승부한다
정현우 TTC 프로토콜 대표는 "블록체인도 네트워크 효과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늘면 개발자와 제품도 많아지고, 이것은 다시 사용자 확산으로 이어진다"면서 "SNS는 매일 매일 쓰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구현하는데 유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TTC 프로토콜 메인넷은 올해말 공개된다. TTC프로토콜은 당초 이더리움 기반 디앱으로 먼저 시작한뒤 향후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더리움은 속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메인넷으로의 직행을 선택하게 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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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창업의 적기! 어떻게 스타트업을 시작할까
온·오프라인연계(O2O) 시장도 불과 몇 년 전에 생겨났지만 이제는 AI를 접목하지 않으면 투자가 잘 되지 않을 정도로 AI는 가능성과 시장성이 높은 분야다. AI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통·번역, 상품 추천, 커머스, 음성 비서, 자율 주행 자동차, 금융, 의학,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업 기회도 무한대로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144


2. 인텔 인공지능 기술로 '백두산호랑이 멸종' 막는다
그는 "AI 기술이 현장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결정 및 업무수행에 참고자료를 제공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의 알리슨 그리핀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은 "호랑이 정보를 수집하는 힘들고 지루한 과정이 우리 회사의 기술로 향상될 것"이라며 "초기 단계에서 인텔 모디우스 사가 개발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돼 상시적으로 자료를 포착해 물체 움직임을 감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5/0200000000AKR20180805045600097.HTML


3.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실패로 이끄는 장애물 10가지
인공지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입을 하려니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 최근 기술의 발전이 눈부시게 이뤄진 것도 사실이지만, 광고성 멘트들이 아직은 더 현란한 것도 사실이다. 인공지능이란 말에 눈길이 가곤 하지만, 그걸 ‘내 것’으로 만들려니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장애물들이 많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994


4. 복지부, AI·로봇 등 의료신기술 개발단계부터 시장진출 상담
이번 전주기 종합 컨설팅에는 복지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약처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바이오·로봇 의료기술개발사업(2018~2022년)' 8개 과제다. 구체적으로 ▲지능형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스마트 진단/치료 통합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로봇융합 의료기기 등 3개 분야 신의료기기 개발이 목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0362


5. AI스피커 진화...네이버, 키즈·한류영상 탑재
아마존·구글 주도권 싸움에 국내 업체도 참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5105420&type=det&re=zdk


6. 디자인 전공자 소설가 지망생…AI인재 `대접`
요즘 게임사들이 주목하는 직군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다. 게임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만나 점점 고도화됨에 따라 AI 인재 구하기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1위 업체 넥슨은 올림피아드 수상자와 일찌감치 네트워크를 형성해 인재 선점에 노력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90437&sID=501


7.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 '자리비움' 모드 추가
오디오 트랙 무작위 재생..."집 잠시 비울 때 유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5091737&type=det&re=zdk


8. AI 스타트업 육성 현황
올 하반기 조성될 AI 공동보육실에는 AI 관련 예비기술 창업자가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의 아이템은 다양하다. 체질진단 시스템과 모션융합센서를 활용한 테마파크 납품용 가상현실 콘텐츠, 딥러닝 기술기반 사진 등장인물 포즈 측정 서비스, 위치 트래킹 데이터 기계학습을 통한 사용자화 맛집 큐레이팅 서비스, 체감형 어린이 가상현실(VR) 안전교육, AI 비산먼지 측정 장치, 대기오염물 측정기용 AI 임베디드 모듈, 빅데이터 기반 SW 대학 개인간 개인(P2P) 심부름 서비스 등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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